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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걷힐 때까지 (Feat. 카디코기) 색채 (SAEKCHAE)

안개가 걷힐 때까지 난 안 멈침 많이 앉았었어 난 앞으로 전진 내 모습 봐 많이 달라졌지 내 표정 너한테 소개할게 나만의 메인 컬쳐 그간 또 어두웠던 하루 지우상 텐쇼- 못토 아게루 들어도 난 자신없었구 내 자존심은 바닥을 쳤었지 자꾸 난 항상 믿음이 없었지 나에게 8월에간 도쿄는 신세카이 내겐 많은걸 바꿨지 내 마인드 세곈 이젠 당당하게 봇치피규어 내 옆에

푸른 청춘 그런게 어울릴 리 없잖아 (Feat. 히마루) 색채 (SAEKCHAE)

오늘 하루도 성과없는 기다림이제는 익숙해서 진짜로 문제지 또 다른 자아가 보내는 그 메세지 이제는 읽혀졌어울렁이는 속은 하루 내 기분 점침오늘도 똑같이 책상 앞에 앉겠지 화면속에 푸른 배경 앞에 얘네들을 난 보면서 되새겨 나랑 어울리진 않지나는 헛된 꿈을 알면서 또 꿔현실과 반비례라는 걸 알면서또다른 내가 나한테한 바램들 그게 아른거려 여기서 난 발버...

오타쿠는 더 위로 색채 (SAEKCHAE)

내 왼팔에 있는그림이 나를 상징시선따위는 신경안써 그게 진짜 간지당당하게 오타쿠 세글자를 박지 그게 내신념 꼬리표가 남지, 그게 뭐어때 굿즈사는걸로 부리지 사치,뭔수를써도 나를 막지못해 안간힘을 다해봐라 병신너랑은 전혀 다를거야 아마 새롭다는건 내 가사를보고 하는 말이야 확실한건 비트위가 내 자리야 그래서 말하잖아 지금부터 내가설칠 각이야 여기야 저기...

세차장free style 색채 (SAEKCHAE)

매일 반복 똑같아 huh,총은 들수없으니 내손엔고압건 huh,총알대신 물줄기특수총은 PB지 이게나의 워터밤 올려 수압을 더 내 각오보다 독 하지가않아 휠크리너 양손에 들려있는 분무기 내모습은레인저기침대신 벌스뱉어 강화되네 내폐또나는 마치 아카네 성공전까지는 불을꺼무대위가 편한나는 관종짓이 제일 그래서 무델위한 가사를써 매일날봐봐 나랑 쟨 전혀 다르니 ...

신칸센 색채 (SAEKCHAE)

야 오랜만이네 요즘 내근황 들어봤다매 여전해 줏대 이런저런 걱정 전부고마운데 패스 아무리 얘기해줘도 2-4리듬에 추지 난 댄스여기에 올인해 떨어지는게없어도 직진넌 무얼 할래 남들 까는데에만 진심 니가생각한 그림이 맞아떨어질린 없고내 노래들으면알걸 나는 내만화의 주인공 Um,이거면 설명됐지 뭘더바래 Um,대충 끄적인다음 애니볼게 Um,이게내 일상 오후에...

불타올라라, 청춘! (feat.offblack) 색채 (SAEKCHAE)

yup, 평범한건 내 주특긴 아녀 남들관 다른방식으로 올라가는게 나의 매력 니가 뭐라하던 나한텐 걱정안돼 전혀 이젠 내 뜻, 오타쿠 거부하면 전부 전멸 전부다 비웃어 ㅋ전부 쓸데없는 짓 니가 뭔데 판단할건데 난 나뭇잎의 가이 청춘 걸고 이길 계속해서 가 태클거는 새끼 나뭇잎 선풍 꽂아놔 팍그리고선 난 준비했네 봐 초록색깔 쫄이 대신입어 베이프 이제는...

오타쿠 래퍼 색채 (SAEKCHAE)

초심을 바로잡아 잔뜩낀 허영심은 땀으로 빼게 그래서 땀이많나봐 또 내가하는게 전부 맞기를 기도대신 가사를써길을 만들어그루브 타며 가 내 결정에 아무도 토를 못 달게 줘 내 타이틀 이런게 오타쿠랩퍼 애니 좋아하면 멋 안난다는걸 누가 정해 어? 날 봐바 나도 멋이안나냐 어? 시작은 초라하게 먼 바다를봐 평범이랑 다른 배를 탈게 하나하나 정복할게 난 고무와...

북한강에서 양현경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 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 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 손을 담그고 산과 산들이

북한강에서 이경운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손을 담그고 산과 산들이 얘기하는

북한강에서 박은옥/정태춘

북한강에서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 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 손을 담그고

북한강에서(e_MR) 정태춘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손을 담그고 산과 산들이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Chan (찬)

긴가민가 했었지만 결국 알게 됐죠 난 긴장한 마음은 또 잘못된 선택을 불러 꾹 눌러 담아두려 해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그날 우리가 서로를 더 품었다면 아침 안개가 걷힐 때 햇살에 비춰진 우리를 보았겠죠?

늑대개 (Feat. DNYDK) 카디코기 (Kadi Korgi)

하얀 피부 너무 스타일리쉬해 넌 슈화같이 I falling to you 너는 내게 썬키스트같이 bittersweet 못 끊어 what should I do 난 너를 위해 노래하지 큰 달이 뜰 때까지 습기 쩔은 가사를 섞어 넌 나만의 아지트 크기는 XL 확장해 안전제일을 불러줘 떠나도 돼 그치만 다른 늑대와는 가지 마 이럴 수 없어 나는 울부짖어 크게 월월월월

나의 봄 (feat. 정혜원) 우현이

어둠이 지나고 안개가 걷힐 때 봄비처럼 온 그대 난 피할 수 없죠 나만 몰랐던 이야기 햇살이 비치던 날 이제 깨달은 이야기 그대를 사랑해요 후우우우 우우 후우우 알고 있나요 내 맘을 (내 맘을 우우 후우우 후우) 후우우우 워어 허어어 알고 있나요 그대도 (그대도 허어) 나만 몰랐던 이야기 햇살이 비치던 날 이제 깨달은 이야기 그대를

Drive go gO GO Elephant Juice

너와 나 우리 둘이서 재밌는 얘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텅 빈 공원을 걸으며 발걸음에 맞춰 마음을 전하면 니 머릴 쓰다듬으며 두 볼을 맞대고 니 향기에 취해 서로의 생각이 마주 닿을 때 자석에 끌리 듯 입술이 닿으면 차를 타고 달려가 보자 이 밤이 새도록 이 밤이 새도록 차를 타고 달려가 보자 이 밤이 새도록 이 밤이 새도록 이 길의 끝에 닿으면 새벽 안개가

북한강에서 정태춘, 박은옥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 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 손을 담그고 산과 산들이 얘기하는

북한강에서 정태춘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 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 손을 담그고 산과 산들이

북한강에서 정태춘&박은옥

정태춘-북한강에서 저 어두운 밤하늘에 가득덮힌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리를 짓누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빈 거리를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

북한강에서 정태춘

북한강에서 정태춘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 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북한강에서 정태춘

북한강에서 정태춘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 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북한강에서 정태춘,박은옥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 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 손을 담그고 산과 산들이 얘기하는

숲길에서 날꿈밴드

안개가 뒤덮힌 숲길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 스산한 바람 희뿌연 새소리 내 눈을 스치고 바위와 나무가 보이는 풍경 한참을 앉아서 저 먼 산봉우리를 본다 아무런 생각이 없는 듯 아무런 느낌이 없는 듯 그냥 공허로운 메아리를 꿀꺽 삼켜 본다 바위같은 인생을 살아가야지 나무같은 인생을 살아가야지 안개가 서서히 걷힐 때 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선다 내 마음을

Still With You 정국

방 조명 하나 없이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그게 또 익숙해 나지막이 들리는 이 에어컨 소리 이거라도 없으면 나 정말 무너질 것 같아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부였나 봐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황홀했던 기억 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이 안개가

Still With You(22067) (MR) 금영노래방

걸어갈래요 Still with you 어두운 방 조명 하나 없이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그게 또 익숙해 나지막이 들리는 이 에어컨 소리 이거라도 없으면 나 정말 무너질 것 같아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이 단순한 감정들이 내겐 전부였나 봐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마주한다면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 싶었어요 황홀했던 기억 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이 안개가

아포칼립스? 아보카도! 카디코기 (Kadi Korgi)

캠프파이어 열어 넌 또 우네 자 닦고 얘기해 우리 지우 너무 예뻐 서운함을 토로한 후 포옹은 무엇보다 뜨거워 너는 아포칼립스 같아 아 미안 아보카도 같아 이런 모습 너무 바보 같아 너만 보면 내 머린 핑핑 도네 난 always 너의 눈~ 바라볼 거야 사랑이 식을 때까지 너도 날 바라봐 줘 내가 주는 만큼 Sometime think about of love 알아가고

안개가 걷히면 (Feat. EB) 디핵 (D-Hack)

비가 내리는 숲 안 동굴에 있는 안개 모양의 너를 찾아 헤맸지 조금이라도 추억에 담아오려고 시간의 끝에서 다 말라버려도 우리 기억이 작은 바늘이라면 넌 손안에 몇개 까지 쥘 수 있어 난 아마 양손과 품을 다 채울 거야 지금보다는 덜 아플 걸 아니까 시간이 흘러가도 왜 나는 왜 아직 여기인 거야 안개가 걷히면 나는 어딜까 아직 널 따라서 걷는 것일까 다 지난

보물섬 (Feat. 문탐) 신준수 (MPL)

파도가 밀어주는데 셀 수도 없이 해가 뜨고 져도 괜찮아 결국 거기에 다다를 테니까 (빛나는 여정을 이어가) There's an island There's an island What a big island 언젠가 찾아낼 Treasure island 정해진 룰 따윈 필요 없어 Turn it over 이 길이 맞다면 Go for it over and over 뿌연 안개가

Needy (Feat. Blew.D) 카디코기 (Kadi Korgi)

She so really badShe so pretty psycho그녀의 머린 strangeI need some advisertry to something else할 수 없어 why 라고 물음그녀는 さいこうShe so really bad그년 맞아 psychoShe got a pretty face그녀의 허린 Chaikov중독돼 cxcxin벗어나 keep...

머리카락(Feat. 권재학 (JFLAMINGO) 카디코기 (Kadi Korgi)

너의 머리칼은 떨어져가우린 아무사이 아니었나너가 그런 눈으로 날 봤을 때난 또 멍청하게 그걸 주워 담아미안하면 날 떠나지 마물을 부어 다시 자라날까넌 아무 말 없는 채로차가운 표정 싫어 무서워 하지마우린 toxic 유해 물질을 몸에다 부어조금만 잠시 생기를 불어 넣어줘이럴 거면 좀 더 빨리 날 떠나지 그랬니you better watch out 내 성격...

오클라호마 로즈 (Feat. Blew.D) 카디코기 (Kadi Korgi)

짧지만 강렬하게도내 손을 벗어났대도아직도 선명한 기억내 눈엔 펼쳐진 건 너로어설픈 감정을 뒤로주고픈 걸 못 줘 바보 같아 향기에 취해버린 나(stupid boy 후회도 아까운 바보)시도를 못해서 내 마음 속엔 fire끝을 알아서 잡지못한 난 liar얼어버린 내 후각을 데운 너서리만 남아 떠나 God Damm떨어진 내 잎사귀 같이시작도 못해본 멍청이아무...

샴푸 (feat. 권재학 (JFLAMINGO)) 카디코기 (Kadi Korgi)

Baby let me see타올라 넌 fire with flower내 눈은 아름다워숨 쉬듯이내뿜어줘 항상 네 향기이건 다우니 flavor매일 밤 너가 그리워서 난똑같은 샴푸를 샀을 때난 느껴사랑에 빠진 듯해날 잡아줘음~please do not leave me난 여기 있을게너도 그대로 있어줘baehug me every night끝까지 놓지 말아줘아직도 ...

널 사랑할 뿐이야 자유시간

우리 앞에 어둠이 걷힐 때까지 하지만 지금 나는 널 사랑한 것 뿐이야 (그것 뿐이야) (너를 처음 만난 때부터) 그때부터 나의 사랑은 이미 완성됬지 (나의 사랑은 완성됬지) (너를 떠나도 잠시 뿐인 걸 알아) 잠시 떠나 이별인 걸 알아 (우리 앞에 어둠이 걷힐 때까지) 우리 앞에 모든 어둠 (너를 사랑해

저기, 잠깐만! (Feat. 윤누구, 아라) 카디코기 (Kadi Korgi)

저기요 잠깐만 Hey pretty girl너에게 말 걸고 싶어 밍기적어슬렁거리다가 눈이 마주쳐눈이 마주친 순간 난 우주로아 저기요 잠깐만 어버버wait a minute minute너가 입을 떼는 순간내 머리는 찌릿찌릿기립 기립 너의 외모 내 맘속 securityCan I touch that?만지고 싶어너의 감정부드러울 것 같은 너의 입술마스크를 껴도튀...

Awoo~ (Feat. 현서 (HYUN SEO)) 카디코기 (Kadi Korgi)

나를 두고 어디 가여기 너가 걸어준 목줄 남겨 두고서너는 너무 바쁘네좋아 보여 너의 꿈을 제법 응원할게내 눈을 바라보는 횟수는 줄어서운해서 너의 품에서 홧김에 울어버렸어너무 달라진 너의 표정 보고서억지로 눈물을 더 짜네 확인해 보고 싶어서아직 남아 있니 내가 맘에매일 소원을 빌어 저기 달에너가 웃으면서 바라보게반지 끼우고 싶어 너의 약지에거기 멈춰서 ...

Fishing Ground (Feat. Sihyeon Luliano) 카디코기 (Kadi Korgi)

Hey girl 너와 나의 가능성은 Zero힌트를 찾아 Where나를 미치게 한말 take care take care Handsome 한 man들은 내 주위를 채워걔네가 바라는건 오직 너를 체험난 사랑하나 가지고 오늘도 let's get itReady go운은 미래에게 toss장엄한 어항 속엔남자들이 dense dense shit DAMM!She's ...

아슬아슬 (Feat. Movin (무빈), 솔드(Sould)) 카디코기 (Kadi Korgi)

Don't make me crazy Every night 넌피곤하지도 않은지 또 이래makes me hazy Every day 널혼자 둘 수 없게 해넌 날 더 괴롭게 하고너만 더 힘든 줄 알고선너를 맞춰 넣으려 해what should i do now?same problem nowerrday always got that same trouble now풀고...

안단테 (feat. 오비우스 (obviouxx), 솔드(Sould)) 카디코기 (Kadi Korgi)

우린 매일 싸우고 난 후에차가웠던 공기는 이제 break꽉 잡았던 두 손 깍지 그래콧노래 like yoo hoo wouwa~yoo hoo wouwa~내가 널 바라볼 때시간아 좀 stay조금만 더 느리게 가줘 tonight거리는 좀 안단테빠르지 않게이 순간을 기억하게 사진을 샷널 보면 저절로 난yoo hoo wouwa~ yoo hoo wouwa~널 보면...

아슬아슬 deluxe ver. (Feat. 솔드(Sould)) 카디코기 (Kadi Korgi)

지겨워 a conversation full of doubts의심은 꼬리에 꼬릴 물고늘어질대로 늘어져답답한 소리들만 늘어놔알수없는 니 머릿속엔 온통 나뿐이라는데네가 말한 Last night까마득한 lightless night오해를 엮어 내 목을 더 조여와그럼 넌 또 다시 내게What should i doWhat should i do now?Same pr...

12월이 와도 카디코기 (Kadi Korgi)

너무 많이 달려 왔어 벌써 화려했던 계절이 지나 신경 써주지 못해 미안해 못 다한 얘기를 나는 하고 싶어 1월부터 5월까지 행복 했어 뜨거운 사랑이 식을 때까지 나는 지켜봤고 너의 말로 재가 됐어 우린 죄는 없어 서로 안 맞았을 뿐이지 너가 다른 사람 몰래 만난 건 너의 자유지 what's going on?

다시 12월이 와도 카디코기 (Kadi Korgi)

너무 많이 달려 왔어 벌써 20대가 훌쩍이 지나 신경 써주지 못해 미안해 못다한 얘기를 나는 하고싶어 스물두 살 까진 너무 행복 했어 뜨거운 사랑이 식을 때까지 나는 지켜봤고 너의 말로 재가 됐어 우린 죄는 없어 서로 안 맞았을 뿐이지 너가 다른 사람 몰래 만난 건 너의 자유지 what's going on 물어보면 이제는 답 할래 깨끗이 접어 넣은 우리 빨래

15:20 (Feat. 카디코기 (Kadi Korgi)) 권재학 (JFLAMINGO)

무언가에게 이끌려 도망치듯 널 벗어났어바람에 흔들려 눈을 감고 느꼈어Halo Tango 알 수 없는 느낌순간에 바라본 시간은 Now푸른 나무 발 밑에 좁은 그늘 아래 그네무심코 본 풍경에 넋이 나갔어 나Time to fall in love이해 못 해도 난 지금이야남에겐 좀 일러설명하기엔 좀 복잡해내 눈에 들어온가장 이쁠 때 본 시간이야절대 몰라 넌귓가...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이동원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비올라의 선율, 피카소의 색채 그대를 위한 가을의 사랑은 들국화의 향기, 갈대꽃의 몸춤 세월의 어느순간, 나무끝 흔드는 바람같이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음흠음.....

구름비 BehindtheMoon

빛바랜 시계 속에서 대답이 없는 시간에 멈춰서 아이가 되어 헤매던 거리에 더 이상은 나를 놓치지 않아 달리고 다시 달려 숨이 차오를 만큼 내리는 비가 그칠 때까지 눈물을 머금은 하늘이 마음을 흔들려 해도 빛나던 것들을 담아낼게 잃어버린 길 위에서 멍하니 서서 고개를 숙였어 아이가 되어 헤매던 거리에 더 이상은 나를 놓치지 않아 달리고 다시 달려 숨이 차오를

가을의 노래 -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 따로 또 같이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비올라의 선율 피카소의 색채 그대를 위한 가을의 사랑은 들국화의 향기 갈대꽃의 멈춤 세월의 어느 순간 나무 끝 흔드는 바람같이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음~ 2.

Minority 디에고 (diego)

구름이 반쯤 몸을 감춘 해를 덮으면 창문이 집을 덮고 우산은 문 앞에 누워 자요 희뿌연 눈을 닦고 커튼에 빛이 가려 해가지고 일어나면 우산은 필요 없을 거예요 커튼이 몰래 감싸 안아둔 해를 다시 보면 불 꺼진 방 안에 홀로 앉아 밥을 먹고 잠을 기다리면 때 지난 그릇을 씻고 구름 걷힐 때까지 우산은 다시 넣어두고 멀리 떠난 그댈 기다릴 거예요 힘든 일 하나

안개 - 기형도 Various Artists

안개 기형도 아침 저녁으로 샛강에 자욱이 안개가 낀다 이 읍에 와본 사람은 누구나 거대한 안개의 강을 거쳐야 한다 앞서간 일행들이 천천히 지워질 때까지 쓸쓸한 가축들처럼 그들은 그 긴 방죽 위에 서 있어야 한다 문득 저 홀로 안개의 빈 구멍 속에 갇혀 있음을 느끼고 경악할 때까지 어떤 날은 두꺼운 공중의 종잇장 위에 노랗고 딱딱한 태양이 걸릴 때까지 안개의

오늘 문민철

이별의 날씨는 이런 걸까 그저 걷다 보인 하늘 내일의 날씨도 흐리겠지 내 맘에 니가 걷힐 때까지 난 우리의 이별도 니가 했었던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걸음걸음 세면서 집에 돌아오는 길 오늘 긴 오후 지나고 난 우리의 이별도 니가 했었던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네 사진을 보면서 내게 전화를 걸면 오늘 이 새벽이 지나고 난 우리의 이별도 니가 했었던 그 말을 믿을

안개 신세계프로젝트

아침 저녁으로 샛강에 자욱이 안개가 낀다 이 곳에 처음 와본 사람은 누구나 앞서간 일행들이 천천히 지워질 때까지 문득 저 홀로 안개의 빈 구멍 속에 갇혀 경악할 때까지 쓸쓸한 가축들처럼 거대한 안개의 강을 거쳐야 한다 그들은 그 긴 방죽위에 서 있어야 한다 이곳은 안개의 성역 긴긴 어둠에서 풀려나는 검고 무뚝뚝한 나무 사이로 아이들은

제자리에 (Feat. BRWN) 리소울

조금만 더 다가와주면 나를 더 알 수 있는데 아직도 넌 제 자리에 너에게 빠졌을 때부터 정신이 없어 너없이 혼자 있는 나는 정의 할 수 없어 가만히 서있어 그저 그것 밖에 없어 널 내 옆에 두고도 널 똑바로 볼 수 없어 바닥만 봐 아무 말도 못한 채 갖가지 핑계로 간신히 네 옆에 있는데도 이대로 아무말도 없이 돌아설 너이기에 결국 나도 돌아섰어 다시 이 안개가

흐르는 거리(Feat. 정혜인_수피아) 시안

으스럼히 안개가 흐른다. 거리가 흘러간다. 저 전차 자동차 모든 바퀴가 어디로 흘리워 가는 것일까 정박할 아무 항구도 없이 가련한 많은 사람들을 실고서 안개 속에 잠긴 거리는 거리 모퉁이 붉은 포스트 상자를 붙잡고 섰을라며 모든 것이 흐르는 속에 어렴풋이 빛나는 가로등, 꺼지지 않는 것은 무슨 상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