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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없고 너의 흔적만 남겨진 이밤 새벽별

짙은 새벽 낯설은 공기에 눈을 떠 맘 한구석이 텅 빈 기분이나 잘 자라는 사소하고 작은 인사도 더 이상은 들을 수 없으니 작은 울림에 난 또 예민해지곤 해 별 것 아닌 거에 의미를 담고 있는지 당연한 네 연락이 다신 오진 않는 게 허전한 기분에 난 잠이 오지 않나 봐 혼자 두지마 외로운 이 밤 너라는 기억들이 날 괴롭히고 있잖아 내버려두지마 남겨진 이 밤 우리는

우리는 없고 너의 흔적만 남겨진 이밤 (Inst.) 새벽별

짙은 새벽 낯설은 공기에 눈을 떠 맘 한구석이 텅 빈 기분이나 잘 자라는 사소하고 작은 인사도 더 이상은 들을 수 없으니 작은 울림에 난 또 예민해지곤 해 별 것 아닌 거에 의미를 담고 있는지 당연한 네 연락이 다신 오진 않는 게 허전한 기분에 난 잠이 오지 않나 봐 혼자 두지마 외로운 이 밤 너라는 기억들이 날 괴롭히고 있잖아 내버려두지마 남겨진 이 밤 우리는

새벽별 CornerRoom

깊고깊은 밤을 지나 오는 새벽을 기다린다 어두움을 뚫고 오는 밝은 새벽 별 기다린다 지금 기나긴 밤의 끝 기약이 없지만 우리 기다려 이 밤의 끝을 그 새벽을 새벽을 기다리는 이맘으로 우리는 씨뿌리는 사람들이 되어 다시올 새벽별 기다리며 살아가는 세상의 소금들이 되어서 하루 하루 전하리 그 사랑을 어둔 세상에 희망을 전하길 원해 지치고 쓰러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도시의 별빛 문득, 새벽별

이른 아침 눈을 떴을 때부터 너를 그려 하루 종일 우리는 함께해 어떡하면 언제나 서로를 볼 수 있을까 요즘 사람 같지 않은 고민들로 가득해 별빛 가득한 도시에서 우리는 서로의 빛으로만 가득 채울 수 있을까 모든 것은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아 그건 빛을 잃고 추억에 살고 있는 별처럼 하지만 우리 둘의 빛나는 도시 속에 지지 않는 별처럼 서롤 알아가며 함께해

새벽별 모닝스타(Morning Star)

캄캄한 밤하늘에 외로이 홀로 반짝이는 저 새벽별처럼 워우 워우 예 예 저멀리 달빛도 없이 두렵고 외롭지는 않니 내 맘 알겠니 워우 워우 예 예 추억 속 이별은 슬프기만 해 아련한 네 미소에 눈물만 나 멈춰진 발걸음과 싸늘한 바람소리 눈을 들어 차가운 새벽 하늘을 봐 환한 너의 미소도 작은 웃음도 새벽 하늘 위에서 내려앉아 다시 길을 걸어도

새벽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추억 생각이 많아져 기억 속에 잠겨 지금이라도 다시 만나자고 말할까 내가 받은 만큼보다 더 많이 다 주고 싶은데 어디야 그리워서 네 이름 불러본다 어디 있어 보고 싶어 떠오른 저 새벽별을 보면서 그땐 내가 너무 몰랐지 떠날만해 그럴만해 이젠 다 아는데 넌 어디에 많은 시간이 가도 역시 너뿐인듯해 얼마나 그리워야 내게로 다시 돌아올까 귓가엔 네 목소리 들리고 너의

Cold As Hell SNSD

익숙해 내 앞에 너를 보며 예전의 나를 떠올려 뱉어낸 한숨에 공기 마저 식어간다는 걸 느껴 놓아버린 너는 왜 아직 이미 끝나버린 시간에 갇혀 손을 대면 시들어져 버리고 아스라이 남겨진 기억은 Ghost 따스했던 우리는 없다고 Yeah it's getting cold as hell cold as 추억 따윈 가물어져 버린 못 보기 싫은 흔적만

Cold As Hell 태연 (TAEYEON)

익숙해 내 앞에 너를 보며 예전의 나를 떠올려 뱉어낸 한숨에 공기 마저 식어간다는 걸 느껴 놓아버린 너는 왜 아직 이미 끝나버린 시간에 갇혀 손을 대면 시들어져 버리고 아스라이 남겨진 기억은 Ghost 따스했던 우리는 없다고 Yeah it's getting cold as hell cold as 추억 따윈 가물어져 버린 못 보기 싫은 흔적만

Cold As Hell 태연 (TAEYEON) (소녀시대)

익숙해 내 앞에 너를 보며 예전의 나를 떠올려 뱉어낸 한숨에 공기 마저 식어간다는 걸 느껴 놓아버린 너는 왜 아직 이미 끝나버린 시간에 갇혀 손을 대면 시들어져 버리고 아스라이 남겨진 기억은 Ghost 따스했던 우리는 없다고 Yeah it's getting cold as hell cold as 추억 따윈 가물어져 버린 못 보기 싫은 흔적만

이밤 구창모

이밤 너에 모습은 보이지 않고 밀려와 멈추는 바람만 있어 나는 두눈을 꼭 감았네 이밤 너에 사랑은 내곁에 없고 창가에 내리는 별하나만이 나에 외로움에 쌓이네 이밤 가득 사랑은 가고 우리들에 촛불도 꺼진채 너를 향한 나에 그리움만이 조금씩 여위어가네 이밤 너에 사랑은 내곁에 없고 창가에 내리는 별하나 만이 나에 온밤을 밝히네 이밤가득

우리는 가지요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우리는 가지요 그렇게 가지요 너와나 우리 함께 가지요 새벽별 쓰라린 가슴 안고 그렇게 우린 걸어 가지요 우리는 가지요 그렇게 가지요 너와나 우리 함께 가지요 새벽별 쓰라린 가슴 안고 그렇게 우린 걸어 가지요 맑은 빛 어둠속에 사라져 진실이 외로움에 흔들릴 때 내 어깨 잡아주던 그대 손 당신은 나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가지요 그렇게 가지요 너와나 우리 함께 가지요

공동체 새벽별

우리의 만남 속에는 주님의 섭리가 있죠 우리는 알 수 없는 그 오묘한 뜻 주님을 향한 노래를 우리가 함께 부를 때 그 크신 사랑이 우릴 감싸주죠 하나의 맘으로 주님 바라볼 때 주의 성령이 우릴 더욱 뜨겁게 하죠 함께 걸어가요 손에 손 잡고 주의 사랑 안에서 우린 하나가 되죠 함께 웃고 웃으며 함께 울고 울어요 주의 사랑 안에서 진리가 사라져버린 세상의 논리

중절모 시베리안허스키

처음에는 몰랐었지 이런 사랑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던) 이토록 아픈걸 왜 나는 시작했는지 우연히 어른이 되었어 아름답게 널 만났고 따뜻하지 않은 사랑했고 (믿기지 않았던) 내 속의 사랑을 왜 나는 지워야하고 우연히 사랑하게 되고 가슴 깊이 남겨진 너와의 사랑 끝내 이뤄질 수 없었나 난 절대 잊지 못해 영원히 담아둘게 널 내 맘 한 구석에

우리는 하나 몽구스(Mongoose)

눈물을 닦고 나를 바라봐 우리는 멀어지지만 이별은 아냐 이밤 여기 어두워져가는 도시 우린 작은 불빛 번져가는 눈물이 빛나네 하나 우리는 하나 결코 둘이 될 수 없는 하나 친구 영원한 친구 헤어져있을 때도 함께야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피하지 않으리 축제 우리만의 축제 헤어져 있을 때도 함께야 랩) 하나부터 열까지 너와 함께 할

친구와 새벽별 Unknown

오지 않는구나 오지 않아라 - 어디 있느냐 어느 솔잎 끝에 매달려 마른 번개소리 듣느냐 파도의 깊은 골짜기에서 해일 소리 듣느냐 너를 위해 향불 켠 밥상 머리 내 집에도 뻣가루 뿌려진 이곳에도 너는 없구나 어쩌면 네가 피토하고 쓰러진 공장에서 아직도 핏자욱을 닦으며 울고 있느냐 - 새벽별이 벌써 저렇게 밝아오는데 너도 저렇게 오만했는데 새벽별

새벽별 이문세

해도 지고 달도 지어 남은 건 새벽별 어두운 밤 혼자 지킬 외로운 새벽별 날이 밝아 꿈이 깨면 어디로 사라지나 교회당의 종소리에 목동들이 잠을 깰 때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고 새벽별은 살며시 여행을 떠나네 낙엽 지고 꽃이 피어 세월은 흐르네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고 새벽별은 변치 않는 영원한 나의 꿈

새벽별 이문세

해도 지고 달도 지어 남은 건 새벽별 어두운 밤 혼자 지킬 외로운 새벽별 날이 밝아 꿈이 깨면 어디로 사라지나 교회당의 종소리에 목동들이 잠 깰 때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며 새벽별은 살며시 여행을 떠나네 낙엽 지고 꽃이 피어 세월은 흐르네 만났다가 헤어지고 마음은 변해도 새벽별은 변치않는 영원한 나의

새벽별 소리타래

붉은 햇덩이에 손 건네주고 그렇게 사라진다 캄캄한 먼 하늘에 시린 첫마음 빛내며 떨고있는 바보 같은 별 아름다운 그대 새벽별

새벽별 좋은친구

어둔밤 지나 새벽 가장 먼저 떠올라 새벽별이 아니네 뭇별들 지쳐 돌아가도 끝까지 남아 있는 별 바보같은 별 그래서 진정 앞서가는 희망의 별이여 기다림에 지쳐 잠든 이들 새벽길 나설때까지 시대의 밤하늘 성성히 지키다 소리없이 사라지는 이 시린 하늘 첫마음 빛내며 떨고 있는 바보같은 사람아 눈물나게 아름다운 그대가 진정 새벽별이라네

새벽별 음악일기

밝은 빛이 내 몸을 비추네 두 눈을 감아도 뒤 돌아 서봐도 아주 환하게 눈부시게 내 몸을 비추어 왔던 걸 몰랐던 거야 몰랐어 새벽별이 밤하늘을 밝힐 때 나는 꿈 속에서 헤매이고 있어 별빛은 내게 다가와서 웃으며 날 안아주었어 가슴으로 따뜻하게 웃으며 날 안아주었어 가슴으로 따뜻하게 따뜻하게

새벽별 박은영

새벽 찬물로 얼굴을 씻고 나니 창살너머 겨울나무 가지사이로 이마를 탁 치며 웃는 환한 별 하나 오- 새벽별이네 어둔 밤 지나고 새벽이 온다고 가장 먼저 떠올라 새벽별 아니네 뭇 별들이 지쳐 돌아 간 뒤에도 끝까지 돌아가지 않는 별 새벽별이네.

새벽별 원셋 (1set)

고요한 날에 그대는 또 나를 맴돌다 아무런 생각 없이 깊은 밤에 빠진 날 깨우고 소란한 날에 그대는 또 어딜 맴도나 그대의 생각들로 가득해진 그런 날 지나고 깊은 밤 그대는 나의 창 위에 내려앉아 모두가 잠든 시간 비추다 사라지네요 혼자인 푸른 새벽 파란 공기를 맡으며 나는 오늘도 겨우 잠이 들어요 바라만 보다 그대를 향해 손 내밀면 조금은 멀리...

새벽별 박태희

밝은 빛이 내몸을 비추네 두 눈을 감아도 뒤돌아서봐도 아주 환하게 눈부시게 내몸을 비추어왔던 너 몰랐던거야 몰랐어 새벽별이 밤하늘을 밝힐때 나는 꿈속에서 헤매이고 있어 별빛이 내게 다가와서 웃으며 날 안아주었어 가슴으로 따뜻하게 웃으며 날 안아주었어 가슴으로 따뜻하게 따뜻하게

새벽별 김일두

새벽별에게 갈 께야 노래 부르는 새벽별에게 음 반짝거림이 내게만 오라 그러네 내게만 음 내게만 눈물이 고이며 조금씩 감기며 은근함으로의 발길 음 덩달아 반짝이며 웃었어 노랠 끝낸 새벽별과 긴 농담을 나눴어 새 새벽별과 함께 어느새 보이며 또 다른 영혼의 새벽별으로의 발길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새벽별 에테

별들을 조명 삼아처음 마주 보았던운명 같던 날을 기억해길고 긴 시간을 돌아온 우린기억 속에 숨은 혜성같았어너와 나의 우주에 피어나는성운의 마지막 꼬리를 붙잡아멈췄던 시간 속의 경계를 넘어우리 마음에 잠든 꿈을 흔들어매일 너를 안고서다시는 놓지 않을 게다가올 시간 마저도담아둘게잠들지 못한 밤에너라는 꿈을 꾸는 걸언제까지나함께 할거야잊지 말아줘날 비추는 ...

새벽별 RAASKIA (라스키아)

매일 아침 일어나기 지친 일곱시 삼년간에 밀림은 항상 또 아홉시 지겹다 삼년간 이제야 졸업장 매일 싸워 삼년간 됐어 다 끝났어 이걸 또 삼년간 해야 된다 말이돼?안됐대 삼년간 그냥 갈게 난 들이대 입에 말 모두다 필수다 대학가길에 따라 내 두발 들어 갔지 철 공장 기계 소리 땀 악취 검은먼질 먹었지눈치 밥 전쟁터 집밥보다 더 찰졌지아비 눈치 쓰레...

새벽별 NAYNE

혼자가 마음 편하단 오만함 무덤 돼버린 난 매일 밤마다 이렇게 사라질까 두려워 떨다가 밤의 끝자락 돼서야혼자 사라진다고 해도 새벽별 위안 삼아 이 밤 뒤로 지는 걸 혼자 추락한다고 해도 새벽별 나와 같이 긴 밤 뒤로 지는 걸 하나 둘 이제 마지막 셋 꿈에서 나와 눈 떴을 때 현실로부터 다시 발버둥 무언가를 나로부터 꾸미고 채워봤지만 북극의 날씨 차가워 나의

새벽별 Divine Song Project

뜻하신 경륜을 함께 이룰 사람 우린 이 땅에 무얼 위해 있나 맑은 하늘 갖고 다시 일어나 주님 기다리셔 우리의 기도 이제 자신을 주께 드리오니 보이소서 내게 당신의 움직임 시대의 이상을 따라가도록 그 누가 주님의 다시 오실 그날 간절히 고대해 기다리고 있나 어둠 깊어져 모두 잠들 때에 우린 깨어나서 그분 기다려 태양 떠오르면 모두 주 보리 내게 주님은 빛나는 새벽별

우리는 하나 몽구스

눈물을 닦고 나를 바라봐 우리는 멀어지지만 이별은 아냐 이밤 여기 어두워져가는 도시 우린 작은 불빛 번져가는 눈물이 빛나네 하나 우리는 하나 결코 둘이 될 수 없는 하나 친구 영원한 친구 헤어져있을 때도 함께야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피하지 않으리 축제 우리만의 축제 헤어져 있을 때도 함께야 하나부터 열까지 너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그대의 흔적만 김현필

김현필..그대의 흔적만 가로등 아래 놓인 그리움 괜히 서성여 찾지도 못할 텐데 길어진 밤은 익숙해졌어 멍하니 슬퍼할 수가 있으니까 그때 행복했던 시간 속에서 나는 그리워하며 나는 그대로 있어 어딨나요 그대는 난 찾을 수 없죠 어딨나요 그대는 난 기억이 안 나 오늘도 결국엔 이별 끝에서 헤매죠 우리 사랑했던 흔적만 남기긴 싫어 .

널 사랑으로 남겨두고 싶어 박순일

이제는 혼자서 잠을 잘 수가 없어 어제도 웃으며 꿈을 얘기하던 너 가끔은 너의 모습이 피곤한듯 보였지만 무엇도 줄 수 없었어 옆에 있듯 느껴지는 이밤 남겨진 슬픔마저 내겐소중함인걸 예 워우워어 사랑은 사랑으로 남겨두고 싶어 너에게 미안해 자꾸 눈물이 나와 어느새 꿈들은 시간속에 잠들고 가끔은 너의 모습이 피곤한듯 보였지만 무엇도 줄 수 없었어 옆에 있듯 느껴지는

흔적만 남아서 알트리퍼

흔적만 남아서 차를 마셔도 거릴 걸어도 고갤 난 돌려봐도 니가 있을 것 같아 매일 함께 있던 오랜 습관이 아직 남아있어서 고치지를 못해서.. 숨을 쉴때면 몸을 떨때면 떠난 너의 생각이 내머리에 들어와 조금 쉴새도 없이 밀어내고 너를 지워내는 일 그게 내할일인걸.. 아파도 안녕..

흔적만 남아서 알트리퍼(R.Trippper)

차를 마셔도 거리를 걸어도 고개만 돌려봐도 니가 있을 것 같아 매일 함께 했던 오랜 습관이 아직 남아 있어서 고치지를 못해서 숨을 쉴 때면 눈을 뜰 때면 뻔한 너의 생각이 내 머리에 들어와 종일 쉴 새도 없이 밀어내고 너를 지워 내는 일 그게 내 할 일인걸 아파도 안녕 내 사랑 이젠 안녕 널 잊으려고 매일 발버둥쳐봐도 손톱만큼도 못 잊어 내

혼자인 밤 김상민

눈을 뜨면 니가 곁에 있고 늦은 밤이면 내 품에 잠들던 너 힘이들어 그리울땐 나를 위로해 주던 널 널 생각해 넌 가끔 내가 잠이들면 꿈속에 찾아와 날 울리곤 해 그리고 넌 아주 멀리 떠나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으로 * 수많은 밤 너의 기억에 잠들지 못해 혼자인 이밤 희미한 기억 한없이 흘러 내리는 내 아픈 기억에 시간들 처럼 그렇게

DAY WAY 새벽별

이유도 몰라외면 했던 날네가 바랬듯갇혀진 채로 오제자리만 또 맴돌아네가 정해놓은 새장에서사랑이란 이유로 가뒀어날 위한 거라며 ohoh no걱정하는 것처럼 말 해 넌that's your thinking boyoh no그런 위로는 필요 없어 babynow i will love meDay way really my way더 찬란하게 이제 떠올라더는 내게 아니...

기적 (Solo 김종일) 새벽별

주 예수님 우리에게 보이신 일놀랍고도 놀라워라주 예수님 우리에게 행하신 일놀랍고도 놀라워라주 예수님 우리에게 보이신 일놀랍고도 놀라워라주 예수님 우리에게 행하신 일놀랍고도 놀라워라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신기한 일예수님이 보여주신가나 혼인 잔치 기적보리떡 다섯 개와물고기 두 마리로오천 명 먹이시고열두 광주리 남았네주 예수님 우리에게 보이신 일놀랍고도 놀...

주의 음성을 (I Am Thine O Lord) 새벽별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사랑한단 말일세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나를 영접 하소서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더 가까이 가오니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나를 정케 하소서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나를 받아 주시고나의 품은 뜻 주의 뜻 같이되게 하여 주소서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측량 할 자 없으며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헤아릴 수 없도다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더 가까이 가...

주님의 뜻 품으리 새벽별

야곱이 모태에서그의 형의 발 뒤꿈치를 잡았고또 힘으로는하나님과 겨루되천사와 겨루어 이기고울며 그에게 간구 하였으며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 하셨나니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이름이니라주 안에서 우린 하나되어주님의 뜻 품으리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 하셨나니여호와는 만군의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Solo 안미순) 새벽별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오 주여 나를 받으사 날 맞아 주소서나 이제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그 크신 힘과 소망 바라고오 주여 옵니다나 이제 바랄 것이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돌아가심 주님 앞에 이제 이제 옵니다오 나 이제 나 왔으니내 집을 찾아 내 집 찾아오 주여 나를 받으사...

영원하신 주 새벽별

영원하신 주를 찬양하라만백성 두 손 들고 주를 찬양영원하신 주를 찬양하라목소리 높여 주를 찬양해하늘이 하나님 영광을 그의 손으로 하신 일 나타내도다온 땅이여 주의 이름을 그의 능력으로 날마다 선포하라영원하신 주를 찬양하라만백성 두 손 들고 주를 찬양영원하신 주를 찬양하라목소리 높여 주를 찬양해온 세상이 주를 경배 드리리 하늘 위의 주를 찬양온 맘 다해...

주님의 사랑 새벽별

긴 시간 흘러도변하지 않는 건하늘에서 땅까지가득 찬 주님의 모습긴 세월 지나도 지나도막을 수 없는 건 막을 수 없는가슴에서 가슴으로 가슴으로불어 오는 성령의 바람거친 들판 가로 지르고조그만 풀잎 달래며바람 속에 실려 오는 주님의 사랑긴 세월 지나도 지나도막을 수 없는 건 막을 수 없는가슴에서 가슴으로 가슴으로불어오는 성령의 바람하늘에서 땅까지 가득 찬...

내 삶에 이유되신 주님 새벽별

주만이 나의 삶에만족함 됩니다주만이 나의 삶에 참의지 됩니다아침에 주의 임재 안에서 깨어잠들 때 주님 품안에 거하네주만이 나의 삶에 새소망 됩니다주만이 나의 삶에 참기쁨 됩니다아침에 주의 임재 안에서 깨어잠들 때 주님 품안에 거하네내 모든 것 아시는 주님내 삶을 인도하셨으니주께 나의 모든 것 드리리뜻대로 행하소서나의 산성나의 구원의 반석이라주의 은혜영...

새벽별

불어오는 꽃잎에내 입술을 맞출래아픔보다 더한 숨을 쉬는 이유 너란 아름다움흘러가는 바람에두 눈을 꼭 감을래어리고도 작아 소중했던 맘은 나의 언덕에nah이별의 시간엔 애써 아파할 때nah아련한 시간엔 진심을 담을 때나의 봄이여수없이 많은 꽃잎이마른 거리마다찬란하게 남겨나의 봄이여차가운 바람이 지나하늘 아래 채운따스한 꽃잎아머물다간 계절아 다가와날아들어 ...

우연일 뿐인 걸 노형우

우연일 뿐인 걸 우리는 운명이라 믿었나 영원하리라 생각했기에 그때는 그날들이 소중한줄 몰랐었지 우리 이젠 그냥 서로가 알던 사이가 되나 가슴깊이 남겨진 상처가 무뎌져가듯 우리 추억도 사라져 가는가 죽을 것 만 같았던 사랑이 떠나도 시간이 흐르면 다른 사랑으로 채워져 잊혀 지겠지만 나는 왜 문득 네가 생각 나 차가운 눈물이 나 아직도 너와 함께한 꿈을 꾸는데

우리는 친구 최성수

네가 외롭고 허전할때 내 이름을 불러봐 네가 슬프고 괴로울때 나를 그려봐 바람 차갑게 느껴지면 나의 손길을 생각해봐 이밤 잠이 오지 않거들랑 내게 찾아와 너의 모든걸 사랑하는 나에게 무엇이던 얘기하렴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나의 전부를 바칠거야 우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사랑 그 누구도 할수없는 우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친구 끊임없는 진실이야

오늘 밤에 여은

소란스러운 내 맘 너로 가득한 이 밤 너의 추억이 남겨진 방 떠나버린 네가 보고 싶다 baby baby I miss you 오늘 밤에 (오늘 밤에) 여기에 (여기에) 니가 두고 간 그 흔적만 만지작 울다가 지쳐 잠드는 이 밤 깨면 모두 꿈이길 허전해진 내 하루 더디게 가는 하루 어딜 가야만 하는 건지 모르겠어 혼란스러워 baby baby

미싱소리 양현경

낡은미싱 버릴 수 없기에 방안 구석에 남겨져 있네 내 마음의 슬픈 기억을 파헤치는 듯 텅빈 방안에 울려 퍼지네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오르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영화처럼 눈 앞에 스쳐 지나간다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고 남은 것은 귓가에 울리는 미싱소리 뿐 발로 밟는 미싱 소리는 지난 추억 미싱 위 쪽가위 남겨진 천조각 보는 내 맘은 그리움에 눈물이

별아래 서서 김지노

사랑한다는 마음 전하기엔 너무도 초라한 나의 입술이기에 밤하늘 영롱한 별 하나의 사랑을 빌어 안타까운 기도 드려보네 너의 모습 고운 빛 속에 나의 눈빛 담아 진실한 빛으로 그대 마음 밝혀 주렴 너의 모습 맑은 빛 속에 나의 사랑 담아 애타는 이 마음 님에게 전해줘야 하는데 사랑의 진실한 기도 새벽별 되기까지 사랑의 진실한 기도

꽃처럼 외롭다 (Vocal 레아) 최경수/최경수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서성이는 빗물 그림자에 꽃망울은 눈물의 흔적만 남기고

꽃처럼 외롭다 (Vocal 레아) 최경수

피어나는 꽃처럼 나는 너처럼 많은 생각을 했고 실바람이 불어 시원함으로 우리는 외로워 비가 내리면 원망스럽게 손짓을 했었다 눈빛은 서로 보이지 않게 우리가 부르는 소리에 창밖의 빗물 울음에 꽃잎은 떨어진다고 하네 외롭다 한구석의 아픔은 그들만의 이름으로 꽃처럼 우리는 사랑했었다 서성이는 빗물 그림자에 꽃망울은 눈물의 흔적만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