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혼자 걷는 길 산이슬

햇빛이 하나둘 창밖에 어리면떠난님 생각에 밤길을 걷네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

산이슬 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 (T.A.-COPY)

산은 산이로구나 물은 물이로구나 내 맘이 바다라면은 내 안에 들어와 주오 별은 하늘이구나 하늘은 바다여라 아침에 맺힌 이슬은 풀잎의 땀방울이네 마음 같아선 달려가고 싶은데 옹졸한 나의 자존심이 날 붙잡아 어이 어이해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면은 나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비야 고운비야 밤새내려라 그리운 내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히 등불켜고 기다리는 임 이 밤도 오지않네 밤은 깊은데 *반복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후렴)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계동균작사 작곡 산이슬 노래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지나버린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

>>>밤비야<<< 산이슬

1)))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2)))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

너와 나의 이야기 산이슬

푸른 산 넘어 강 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바람부는 해변에서 우린 만났지 마음속에 꿈을 심으며 하얀 파도소리 들으면서 끝이 없었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푸른 산 넘어 강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푸른잔디 고운 길을 우린 걸었지 눈동자에 미소지으며 서로 손을 잡고 걸으면서 ...

마지막 남은것 산이슬

그대와 여름날 강 거닐며 얘기했네 얘기했네 우리는 목마함께 타고 돌며 즐거웠네 즐거웠네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남은 그 니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그대 향한 내 영혼 홀로 잠드네 고요히 고요히 오는듯 가는 것이 바로 사랑 아쉬워 아쉬워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

외로운 마음 산이슬

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없이 떠나가리라그대는 잊을 수 없는 추억만 남겨주었지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나혼자 길을 걸으며 한 없는 추억에 젖네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곳으...

보내는 마음 산이슬

그대를 보내는 쓸쓸한 이 길은 소녀의 가슴에 찬비가 내리네 꽃피는 시절에 만났던 당신이 낙엽을 밟으며 떠나가네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두마음 산이슬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면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그리운 님 (You're The One) 산이슬

옷자락 여미고 쓸쓸히 웃으며길떠난 내님이여다시 돌아올 그날은 반가히 웃으며내손을 잡아주오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 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읽으리라행복한 내일을 마음에 꿈꾸며 그리움 새겨두고내님이 오시는 반가운 그날에그말을 들려줘야지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사랑의 오솔길 산이슬

솔바람에 불어오는 조용한 오솔길 우리 둘이 걸으며 축복하는끝없는 이야기는가슴에 여울지네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우리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 사랑의 노래소리가슴에 여울지네 오랜 세월 지나가도나 어이 잊으리내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리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우리 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사랑의 노래소리가슴에 여울지네 오랜세월 지나가도나 어이 잊으리내...

손에 손을 잡고 산이슬

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하얀 뭉게구름도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꿈있나간밤 꿈에 본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고향은아 지금도 아련해 잊지도 못하네지금 강물을 따라서 멀리 흘러가면정말 그리운 고향에 돌아갈수 있겠지우리 다정하고 정다웁게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다시 어린시절 아름다운 푸른꿈을 그려보자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 하얀 뭉게구름도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새벽안개 산이슬

고요한 새벽에 찾아온 나는 내님을 닮아서 아무 말이 없구나 그리운 새벽에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긴밤이 지나고 새벽에 왔구나 지난밤에 내님은 고운꿈을 꾸었나 그리움일때면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오래 오래 산이슬

꽃이 피는 교정에서 즐거웠던 일 낙엽지는 들길에서 꽃피던 우정 너와 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은모래가 반짝이던 해변의추억 하얀눈이 내리던날 함께 걸으며 너와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언제까지나 산이슬

새까만 눈동자 미소를 담고 말없이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혼자 걷는 길 Hey

이젠 들을 수 없어 나지막하게 내게 속삭여 주던 사랑이라 말도 어둠이 빛추는 저 하늘끝까지 영원하자던 약속도 이젠 부서진 별이 되여 내 가슴 속을 비추네 사랑에 익숙치 못해 너의 맘을 아프게 했었지 그땐 정말 널 미워한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지 그렇게 돌아서던 너 붙잡고 싶지만 그냥 널 보낼께 너의 그림자만 남을 이 길을 이젠 나 혼자

혼자 걷는 길 전제덕

혼자 걷는 10 . 편지 11 . 허풍 같은 사랑 이야기 12 . 나의 하모니카(Voc.)

혼자 걷는 길 유영석

어제밤 기억은 잔인하게 떠오르게 하면 이젠 혼자가 된건가 같은 하루지만 다른 오늘 앞에 숨죽이고 있던 슬픔이 깨어나 나를 감싸네 밤새워 내린 눈이 생각나 창밖을 내려다 보니 세상은 내 맘과 너무도 다르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하얗게 쌓인 눈길은 그애와 함께 쓰던 이어폰을 꼽고 나 혼자

혼자 걷는 길 유해인

4 혼자 걷는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어 나지막하게 내게 속삭여 주던 사랑이란 말도 어둠이 비추는 저 하늘 끝까지 영원하자던 약속도 이젠 부서진 별이 되어 내 가슴 속을 비추네 사랑에 익숙지 못해 너의 맘을 아프게 했었지 그땐 정말 널 미워한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지 그렇게 돌아서던 널 붙잡고 싶지만 그냥 널

혼자 걷는 길 임우진

별들도 뜨지 않는 밤에 무작정 길을 나섰지 알싸한 새벽 밤공기를 가르며 한 숨을 덜어 내리네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적막이 휘몰아칠 때 먹먹한 가슴 한 구석에 담아둔 앙금을 털어 내리네 하고 싶은 말이 많았었나봐 콧노랠 흥얼거리며 정처 없이 내뎌진 발걸음은 끝없이 위를 헤매이네 수많은 불빛 가득 메운 거리에 주위를 둘러보지만

혼자 걷는 길 한에녹

앞에 놓여있던 수많은 이야기들 다 지나간다 왜 일단 열심히 무조건 열심히란 생각에 돌아볼 틈도 없이 숨쉴 틈도 없이 마냥 걷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 세상은 알려주지 않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더이상 허우적대지는 않을래 난 생각해 날 바라보며 언젠가 이뤄내고 싶은 나의 꿈을 그런 생각에 오늘도 난 오늘의 한걸음을 나아가려구 혼자

혼자 걷는 길 임우진(Lim Woojin)

별들도 뜨지 않는 밤에 무작정 길을 나섰지 알싸한 새벽 밤공기를 가르며 한 숨을 덜어 내리네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적막이 휘몰아칠 때 먹먹한 가슴 한 구석에 담아둔 앙금을 털어 내리네 하고 싶은 말이 많았었나봐 콧노랠 흥얼거리며 정처 없이 내뎌진 발걸음은 끝없이 위를 헤매이네 수많은 불빛 가득 메운 거리에 주위를 둘러보지만

나만의 길 (My Own Way) 김홍일

풀밭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은 혼자 걷는 이 길은 나만의 아무도 없는 어둠 속을 걸으면 문득 혼자 울컥해 난 괜찮아 잡히지 않는 알수가 없는 또 내가 걷다가 그대를 만난 풀밭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은 혼자 걷는 이 길은 나만의 아무도 없는 어둠 속을 걸으면 문득 혼자 울컥해 난 괜찮아 잡히지

나만의 길 (My Own Way) 라팡(lapin)

풀밭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은 혼자 걷는 이 길은 나만의 아무도 없는 어둠 속을 걸으면 문득 혼자 울컥해 난 괜찮아 잡히지 않는 알수가 없는 또 내가 걷다가 그대를 만난 풀밭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은 혼자 걷는 이 길은 나만의 아무도 없는 어둠 속을 걸으면 문득 혼자 울컥해 난 괜찮아 잡히지

혼자걷는 명동길 류복성

내 마음 모른다네 아무도 모른다네 쓸쓸히 걸어가는 비에 젖은 내 마음을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걸어가는 그리워서) 추억 그리워서 걷는 (잊지 못해 걸어가네) 다정히 걸어가던 이 거리 말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행여나 만나볼까 걸어봐도 그 사람 볼 수 없네 찾아 볼 수 없네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비를 맞고 걸어가고) 추억

밤을 걷는 너 크리스 김

(Verse 1) 조용한 도시의 불빛 아래 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와 길게 뻗은 그림자 속에 난 아직도 너를 찾아 헤매 (Pre-Chorus) 네가 남긴 흔적들 밤바람에 스쳐가 손끝에 닿을 듯, 또 멀어져 내 맘에 남은 너는 아직 그대로 (Chorus) 밤을 걷는 너, 어디쯤 있을까 네가 떠난 그 위에 나 혼자 수많은 별들이 비춰주는 이 너를 따라가고

혼자 걷는 길 (Studio Live Version) B동 301호

헤드폰 끼고 혼자 걷다가 멍하니 벤치에 앉아 여전히 혼자 있는 이 시간이 익숙하기만 한데 하늘 보니 땅이 보이네 어디에도 갈 곳이 없어 이렇게 흐트러진 내 자신이 싫은 건지 알 수가 없네 오늘도 여전한 혼자 걷는 누구도 알 수 없는 혼자 걷는

이별로 걷는 길 천단비

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이별로 걷는 길 ※천단비

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걸어왔던

변태의 일기 독고종훈

혼자 걷는 위에서 우연히 당신과 마주친다면 고백하겠어 만나고 싶다고 가까이서 알고싶다고 그녀의 눈동잔 어떤 색일까 그녀의 입술은 어떤 맛일까 그녀의 몸에 냄새는 향기를 풍기는 그 사람을 상상속에 둘래요 향기를 풍기는 그 사람을 상상속에 둘래요 혼자 걷는 위에서 우연히 당신과 마주친다면 그녀의 눈동잔 어떤 색일까 그녀의 입술은 어떤 맛일까 그녀의 몸에

혼자 걷는 걸음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늘 함께했던 일이 이젠 그대 없이 내 손을 잡던 너의 온기 이제 없어 벌써 넌 나를 잊었고 함께 걷던 이 혼자 걸어갈 때 나란했던 그때가 생각나 단 한 순간도 너를 잊어본 적 없어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서 오늘 밤도 내내 잠들지 못했고 혼자 걷는 길에 너무 어려워서 너무 외로워서 그대가 자꾸 생각이 나 눈을 감으면 그대가

혼자 걷는 걸음 Afternight Project

늘 함께했던 일이 이젠 그대 없이 내 손을 잡던 너의 온기 이제 없어 벌써 넌 나를 잊었고 함께 걷던 이 혼자 걸어갈 때 나란했던 그때가 생각나 단 한 순간도 너를 잊어본 적 없어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서 오늘 밤도 내내 잠들지 못했고 혼자 걷는 길에 너무 어려워서 너무 외로워서 그대가 자꾸 생각이 나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서 그대가

혼자 걷는 걸음 애프터나잇 프로젝트(Afternight Project)

늘 함께했던 일이 이젠 그대 없이 내 손을 잡던 너의 온기 이제 없어 벌써 넌 나를 잊었고 함께 걷던 이 혼자 걸어갈 때 나란했던 그때가 생각나 단 한 순간도 너를 잊어본 적 없어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서 오늘 밤도 내내 잠들지 못했고 혼자 걷는 길에 너무 어려워서 너무 외로워서 그대가 자꾸 생각이 나 눈을 감으면 그대가

숲속 걷는 길 손예니

고요한 내 맘 고요한 달 빛 사람없는 이 길을 나 혼자 걷는 날으는 새들과 함께 걷는 이 길을 아름다웠던 꽃들 떨어진 이 그런 그 길에 내게 다가와 들리는 음성 보이지 않지만 그 소리 내 기다림 불어오는 바람타고 하늘을 날아 새들 지저귀는 그 소리 Love Love Love 나와 걷는 끝에 펼쳐진 세상 오늘도 들려

행복한 걸음 앤프랜즈

지금 내가 걸어가는 위엔 언제나 예수님 함께 걷는 그 발자국 그걸음 한걸음 한걸음 함께 하나 둘 셋 앞으로 같이 걸어가주시는 내 친구 오직 예수님 혼자 남겨져도 오직 예수님 주님만- 예수님- 나의 비추는 오직 예수님 한분- 지금 내가 걸어가는 위엔 언제나 예수님 함께 걷는 그 발자국 그걸음 한걸음 한걸음

퇴근하는 길 임영수

퇴근하던 그 길에 사진을 보다 예전에 너와 걷던 그곳을 지났어 이곳은 내겐 지금도 다 그대로인데 이 길을 걷는혼자 변한 건 아닐까 비 오던 그날 너에게 했던 그 말이 날카롭게 변해 너를 더 아프게 했어 너 떠난 뒤로 그날 그 뒤로 다시는 너에게 전하지 못한 말 생각나 비로 소중했던 너 다시는 나에게 할 말 없겠지만 우연히 이 길을 걷다 마주친다면

Aloha 스탠딩 에그

처음 듣는 노래 처음 걷는 처음 보는 바다 처음 보는 별 네가 없는 나처럼 낯설기만해 aloha aloha 밤하늘보다 짙어져가는 나의사랑 aloha aloha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 혼자 듣는 노래 혼자 걷는 혼자 보는 바다 혼자 보는 별 내가 없는 너처럼 익숙해질까 aloha aloha 밤하늘보다 짙어져가는

너와 함께 걷는 길 장동준

미안해 나 없는동안 어땠어 그동안 많이 외롭진 않았니 밤새 나쁜 꿈을 꾸진 않았나 자꾸만 네 생각이 나 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니 얼마나 하고 싶은게 많을까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어 이젠 내게 말해줄래 바람불고 햇살 가득히 내려 네게 닿았으면 해 다채로운 이 감동이 너에게 닿기를 오랜 시간임에도 알아채지 못하고 혼자 내버려둬서 미안해 이젠 너와 함께 걷는 길을

비오는 길 더 라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생각이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그때 추억 가득한 길에 이제는 나 혼자 남아 너의 생각에 젖어 비가 오는 오늘도 혼자 이 길을 걸어 니가 오는 우연이라도 마주칠까봐 혹시나 너도 내 생각에 비 내리는 이 길에서 그때의 우릴 찾고 있을까봐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끝에 니가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걸어

Aloha 스탠딩에그

처음 듣는 노래 처음 걷는 처음 보는 바다 처음 보는 별 네가 없는 나처럼 낯설기만해 aloha~ aloha~ 밤하늘보다 짙어져가는 나의사랑 aloha~ aloha~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 혼자서 듣는 노래 혼자 걷는 혼자 보는 바다 혼자 보는 별 내가 없는 너처럼 익숙해질까 aloha~ aloha~

Aloha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처음 듣는 노래 처음 걷는 처음 보는 바다 처음 보는 별 네가 없는 나처럼 낯설기만해 aloha~ aloha~ 밤하늘보다 짙어져가는 나의사랑 aloha~ aloha~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 혼자서 듣는 노래 혼자 걷는 혼자 보는 바다 혼자 보는 별 내가 없는 너처럼 익숙해질까 aloha~ al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