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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날아 산울림

새가 날아 하늘 위에 둥그러니 맴 그리며 초록빛 눈 하얀 가슴 새가 날아 맴 그리며 먼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날아 산굽이 지나 물 맑은 곳으로 날아 날아 날아 해를 따러 저 높은 하늘로 날아 임을 찾아 먼 하늘로 날아 날아 날아 밤이면 달을 먹고 어둠속을 날아 꿈을 찾아 새야 날아 새 하얀 깃털에 이슬이 맺혀있네 꿈을 따라 새야 날아

새야 날아 산울림

새가 날아 하늘 위에 둥그러니 맴 그리며 초록빛 눈 하얀 가슴 새가 날아 맴 그리며 먼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날아 산굽이 지나 물 맑은 곳으로 날아 날아 날아 해를 따러 저 높은 하늘로 날아 님을 찾아 먼 하늘로 날아 날아 날아 밤이면 달을 먹고 어둠 속을 날아 꿈을 찾아 새야 날아 새하얀 깃털에 이슬 맺혀있네 꿈을

새야 날아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새가 날아 하늘 위에 둥그러니 맴 그리며 초록빛 눈 하얀 가슴 새가 날아 맴 그리며 먼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날아 산굽이 지나 물 맑은 곳으로 날아 날아 날아 해를 따러 저 높은 하늘로 날아 님을 찾아 먼 하늘로 날아 날아 날아 밤이면 달을 먹고 어둠 속을 날아 꿈을 찾아 새야 날아 새하얀 깃털에 이슬 맺혀 있네 꿈을 따라 새야 날아 먼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새야 서도밴드 (sEODo BAND)

바람 부는 언덕 초라한 집 하나 사람들을 피해 여기 왔나 해가 뜨는 날 햇살을 맞고 비가 오는 날 비를 맞네 휘이익 휘이익 바람이 불어와 날아 날아 가는 새야 이 어둠을 가져가거라 밤에 다시 내게 와서 나에게 말을 걸어주어라 지저귀던 새들도 님 따라 떠나가고 하늘엔 별만이 슬피 떠있네 휘이익 휘이익 바람이 불어와 휘이익 휘이익 내 맘이 흔들려 날아 날아 가는

새야 작은 거인

새야 타오르는 젊은 태양 품었다고 새야 외로움이 붉게 피었다고 새야 조용히 촛불을 켜자고 새야 멋진 인생을 살자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인생은 꽃이 피고 지듯 같다고 예 새야 이세상 끝까지 날자고 새야 영원히 영원히 날자고 그대 맘 내 맘에 와 닿을때 넓은 세상 맘껏 한번 날아 보자고 하늘과 땅을 이어라

예쁜맘 예쁜꿈 산울림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면 나비같이 날아 마음이 고우면 고운 꿈꾸죠 고운 꿈꾸며 구름처럼 날아 흰나비 머문꽃에 어울리다가 흰구름 따라서 날아가네요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며 나비같이 날아 흰나비 머문꽃에 어울리다가 흰구름 따라서 날아가네요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면 나비같이 날아 마음이 고우면 고운 꿈꾸죠 고운 꿈꾸며 구름처럼

산울림행진곡 산울림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며 나비같이 날아 마음이 고우면 고운 꿈꾸죠 고운 꿈꾸며 구름처럼 날아 흰나비 무꽃에 어울리다가 흰 구름 따라서 날아가네요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며 나비같이 날아 흰나비 무꽃에 어울리다가 흰 구름 따라서 날아가네요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며 나비같이 날아 마음이 고우면 고운 꿈꾸죠 고운

예쁜 맘 예쁜 꿈 산울림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면 나비같이 날아 마음이 고우면 고운 꿈꾸죠 고운 꿈꾸면 구름처럼 날아 흰 나비 무꽃에 어울리다가 흰 구름 따라서 날아가네요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면 나비같이 날아

별밭 산울림

별밭 산울림 꽃밭에는 꽃들이 활짝 웃으며 피었네 (피었네) 아침 이슬 꽃잎 에 방울져 달려 있 네 (달렸네) 밤이 오면 별밭 에 이슬처럼 피어나는 예쁜 별 풍선 타고 마음 은 까만 하늘 날아 서 별나라로 꽃밭에는 꽃들이 별밭에는 별들이 <간주중> 꽃밭에는 꽃들이 활짝 웃으며 피었네 (피었네) 아침 이슬 꽃잎 에 방울져 달려 있 네

빨간 풍선 산울림

휘파람을 불지마 이건 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건 싫어 너와 난 빨간풍선 하늘 높이 날아 가슴깊이 묻어둬 너의 슬픔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이 조용한 밤에는 촛불을 끄지마 님모습 떠올라 조용히 숲속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빨간풍선(블랙신드롬) 산울림

휘파람을 불지마 이건 너무 쓸슬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건 싫어 너와 난 빨간 풍선 하늘 높이 날아 가슴깊이 묻어둬 너의 슬픔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이 조용한 밤에는 촛불을 끄지마 님 모습 떠올라 조용히숲속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빨간풍선 산울림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건 싫어 너와나는 빨간풍선 하늘높이 날아 가슴깊이 울어둬 너의 슬픔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너무 정다워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건 싫어 휘파람을 불지마 기다림이 무서워 촛불을 끄지마 니모습 떠올라 조용히 숲속길을 마냥 걷고싶어 아무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더.더.더 산울림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마세요 이맘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 가겠어요 보여 드리겠어요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더, 더, 더 산울림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 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마세요― 이맘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 가겠어요 보여 드리겠어요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 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빨간 풍선 산울림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 건 싫어 너와 나 빨간 풍선 하늘놓이 날아 가슴깊이 묻어둬 너의 슬픔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정다워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 건 싫어 휘파람을 불지마 기다림이 무서워 촛불을 끄지마 님 모습 떠올라 조용히 숲속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이

새야 높이 날아라 Various Artists

높이 높이 날아라 새장의 새들아 자유롭고 힘차게 멀리 날아가거라 하늘높이 날아서 구름위에 올라 자유로운 땅을 노래하여라 높이높이 날아라 이제는 아무도 가둘 수 없네 이제는 아무도 가둘 수 없네 이제는 아무도 가둘 수 없네 새장을 벗어나서 날아 날아 멀리 멀리 높이 높이 날아가자 이곳 평화를 노래하여라 높이높이 날아라 새장의 새들아 자유롭고 힘차게 멀리 날아가거라

새야 새야 노고지리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에보오 엄마 죽은 넋에외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찌 찾아왔니 솔잎 대잎 푸릇푸릇 봄날인가 찾아왔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

새야 새야 우리나라

새야 새야 1.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2.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녹두꽃이 떨어지면 부지깽이 매맞는다 3.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새보오 엄마죽은 넋이외다 4.

새야 새야 동 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라라 시라미 라라미미 라라시시미 라라라라 레도도시 시라시미 라라미미 시라시 라라미라

새야 새야 동 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라라 시라미 라라미미 라라시시미 라라라라 레도도시 시라시미 라라미미 시라시 라라미라

새야 새야 정민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새야 파랑새야~ 아~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녹두밭에) 앉지 마라 (앉지 마라) 녹두꽃이 (녹두꽃이) 떨어지면 (떨어지면) 청포장수

새야 새야 나무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Various Artists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새야 파랑새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 새야 제가

우 우-- 우 우-- 우 우-- 아- (Woo Woo-- Woo Woo-- Woo Woo-- Ah-)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Saeya) 우-

파랑새 이구이 (IGWI)

푸른 나무 위로 아주 작은 새가 나를 그윽이 oh 쳐다본다 작은 두 눈 속엔 두려움만 가득 뭐가 그렇게 oh 무서울까 가녀린 두 날개를 쳐다보다가 이내 포기하고는 뒤를 돌아 저기 넓은 세상으로 가고 싶지만 어떻게 해도 용기가 나질 않아 새야 파랑새야 아름다운 새야 저기 저 하늘 위로 멀리 날아 새야 파랑새야 괴로워는 말아 그저 그렇게 oh 날아가라 물결 위에

사랑 찾아 날아간 새 한소은

음~음, 음~음 새 한마리가 날아 간다 홀로이 날아 왔다가 어디로 날아 가니 코스모스 피어나고 가을 하늘 푸르른데 마른가지에 새 한마리가 날아와 앉는다 사랑을 찾아서 사랑을 만나러 저 멀리 어디서 날아 왔니,외로운 새야 나뭇가지에 앉아서 노래를 하고 잎새 뒤에 숨어서 먹이를 찾다가 날아간다 사랑을 찾아서 사랑을 만나러 어디로 날아 가니 짝을 찾아 날아

한월가 (恨月歌) 박소진

슬피 우는 작은 새야 홀로 날아 우는 저 새야 달 밝은 깊은 밤도 외로이 울고 있구나 한 많은 저기 들판을 홀로 가는 슬픈 사람아 멀고 먼 아픈 길을 친구도 없이 가는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네 끝 없는 바람이 부네 이 밤 그대의 가슴 에이면 내 눈물도 흐르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네 이 한 몸 기댈 곳 없네 그대 손길을 그리워하며 이 맘 스러지리오

한월가 (恨月歌) 박용우

슬피 우는 작은 새야 홀로 날아 우는 저 새야 달 밝은 깊은 밤도 외로이 울고 있구나 한 많은 저기 들판을 홀로 가는 슬픈 사람아 멀고 먼 아픈 길을 친구도 없이 가는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네 끝 없는 바람이 부네 이 밤 그대의 가슴 에이면 내 눈물도 흐르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네 이 한 몸 기댈 곳 없네 그대 손길을 그리워하며 이 맘 스러지리오

한 월 가 ( 恨 月 歌 ) 박용우

슬피 우는 작은 새야 홀로 날아 우는 저 새야 달 밝은 깊은 밤도 외로이 울고 있구나 한 많은 저기 들판을 홀로 가는 슬픈 사람아 멀고 먼 아픈 길을 친구도 없이 가는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네 끝 없는 바람이 부네 이 밤 그대의 가슴 에이면 내 눈물도 흐르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네 이 한 몸 기댈 곳 없네 그대 손길을 그리워하며 이 맘 스러지리오 슬피 우는

한 월 가 ( 恨 月 歌 ) 박소진

슬피 우는 작은 새야 홀로 날아 우는 저 새야 달 밝은 깊은 밤도 외로이 울고 있구나 한 많은 저기 들판을 홀로 가는 슬픈 사람아 멀고 먼 아픈 길을 친구도 없이 가는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네 끝 없는 바람이 부네 이 밤 그대의 가슴 에이면 내 눈물도 흐르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네 이 한 몸 기댈 곳 없네 그대 손길을 그리워 하며 이 맘 스러지리오 슬피 우는

새가 되어 가리 시나위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산을 저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날개 달고서 꿈 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넌 더 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네

새가 되어 가리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 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 수 없어 끝없이 저 새

새가 되어가리 시나위

저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되어가리 너 새가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를 달고서 꿈속에 저새따라 가리라 나나 더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따라 가네

The Memory Of Nobody 루네

내일은 더 다가가겠지 아무도 없다던 그곳 사랑 가득찬 어여쁜 새야 울 필요가 없는 곳을 지키는 새야 내 곁을 스쳐간 바람을 잇네 내 꿈을 마시고 부풀어 가네 내일은 더 궁금하겠지 아무도 본적없는 날개 행복 가득한 어여쁜 새야 닿지 못할 하늘 가에 춤추는 새야 흩어진 추억 모아 내게로 날아 오겠지 하얀 꿈 넘쳐 흘러 내게로 스며들겠지 저 바다 건너 잠든 노을을

새가 되어가리 (Live)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리요 끝없이

The Memory Of Nobody 루네(Lune)

내일은 더 다가가겠지 아무도 없다던 그곳 사랑 가득찬 어여쁜 새야 울 필요가 없는 곳을 지키는 새야 내 곁을 스쳐간 바람을 잇네 내 꿈을 마시고 부풀어 가네 내일은 더 궁금하겠지 아무도 모르는 날개 행복 가득한 어여쁜 새야 닿지 못할 하늘 가에 춤추는 새야 흩어진 추억 모아 내게로 날아 오겠지 하얀 꿈 넘쳐 흘러 내게로 스며들겠지

새가 되어 가리 Angel Eyes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 가리 너 새가 되어 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나 더 이상 멈출 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네 끝없이

새가 되어가리 김종서

새가 되어가리 (Live)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수

새야 새야 파랑새야 선우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전주고부 녹두새야 윗 논에는 차나락 심고 아랫 논에 메나락 심고 아래녁 새는 아래로 가고 위녁새는 위로 가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아 아아아 아아아 아 파랑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포레스텔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로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새야 새야 파랑새야 조수미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래녘새는 아래로가고 위녘새는 위로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닳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 - 위여- 위여- 위여-------- 새야새야 파...

새야 전인권

새야 이제 떠나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자유로운 세상으로 새야 이제 날아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아프지 않는 세상으로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가슴아프지 않는 곳~으로 날아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날아가라 내생각하지 말고 날아가라 날아라 날아가라 언젠가는 널 반겨줄 네 자리를 위해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새야 전인권

새야 이제 떠나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자유로운 세상으로 새야 이제 날아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아프지 않는 세상으로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가슴 아프지 않는 곳으로 날아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날아가라 내 생각하지 말고 날아가라 날아라 날아가라 언젠가는 널 반겨 줄 네 자릴 위해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새야 신중현

창앞에 와 앉은 새야 너에게 묻거니와 어느산에서 자고 그렇게 일직 왔느냐 산 속의 일을 마땅이 알고 있을 테지 그래 두견화가 피었더냐

새야 The Ring

영화를 보고 노래를 듣고 지저귀는 새 따라 노는 애야 개구리 잡고 그네를 타고 흰구름 따라가는 아가들아 힘들게 사는 사람들께 놓칠 것 같은 너에게 하늘을 나는 꿈속에 바다로 돌아가는 새야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돗단배 따라가는 기러기야 바람을 타고 파도를 타고 흰구름 따라가는 아가들아

새야 비터스윗

난 네 옆에 다가앉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넌 내 앞에 마주앉아 어떤 표정도 짓지 않는 새야 날아보자 찢어진 날개 활짝 펴고 새야 저 끝까지 다시 한 번 널 볼 수 있게 부서질 듯 눈이 부신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우린 서로가 서로의 모든 이유가 되는 새야 날아보자 찢어진 날개 활짝 펴고 새야 저 끝까지 다시 한 번 널 볼 수 있게

새야 영지

알았다면 그 때도 알았다면 그대의 마음 알았었다면 지금 내 마음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진 않았을텐데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말 전해도 괜찮다면 사랑했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새야 너는 나보다 높으니 먼저간 내님에게 전해주겠니 비야 내리는 그 길에 내 님 안부 전해주겠니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새야 @영지@

영지 - 새야 00;14 알았다면 그 때도 알았다면 그대의 마음 알았었다면 지금 내 마음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진 않았을텐데 괜찮다면 지금도 괜찮다면 늦은 이 말 전해도 괜찮다면 사랑했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새야~~~ 너는나보다 높으니 먼저간 내님에게 전해주겠니 비야~~~ 내리는그 길에 내 님 안부 전해주겠니~~~~ 괜찮다면

새가 되어가리 이예준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홀로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오 오 새가 되어가리 오 오 새가 되어가리 오 오 새가 되어가리 오 오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 속의 저 새 따라가리 나는 더 이상

빨간 풍선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휘파람을 불지 마 그건 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 마 어두운 건 싫어 너와 난 빨간 풍선 하늘 높이 날아 가슴 깊이 묻어 둬 너의 슬픔일랑 휘파람을 불지 마 그건 너무 정다워 촛불을 끄지 마 어두운 건 싫어 휘파람을 불지 마 기다림이 무서워 촛불을 끄지 마 님 모습 떠올라 조용히 숲속 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 말도 하지 마 가슴속 눈물일랑 휘파람을 불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