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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그사람 산본정일

고향을 떠나 올 땐 몰랐었지만 구름 같은 내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 올 땐 봄이었지만 낙엽 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 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 가보던

고향의 그사람 남진,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간주중>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는

고향의 그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는 가슴에 접어둔 고향의

고향의 그사람 정연후

고향을 떠나올 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 진 고향의 그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 나네 간주중.

고향의 그사람 임희숙

고향을 떠나 올 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움일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 수가 없어 그려 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랑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 올 땐 꿈이 었지만 낙엽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 었네 밤마다

고향의 그사람 이용복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 미처 몰랐지만은 지금은 알았네 외로울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꾸면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던 가슴에 접어둔 고향의 사람 다시 그리워지네

멀리 있어도 산본정일

그대와 나 지금은 서로 떠나서 어쩌면 남남처럼 소식없어도 가슴에 핀 꽃무지개는 찬란했다 말할래요. 멀리있어도.. 멀리있어도.. 손짓하면 올 것 같은 그 님이기에.. 그대와 다시 또 만나는 날이 어쩌면 슬픔처럼 아득하여도 가슴에 핀 외로움을 행복하다 말할래요. 멀리 있어도..멀리 있어도.. 아주 떠나 가신것은 아닐테니까..

고향무정 산본정일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어부들 ...

하얀밤 하얀눈 산본정일

밤새워 걸어가는 다정한 두 어깨에 하염없이 하얀 눈을 내리게 하소서 사랑이여 단풍같이 빨갛게 익어가라 하얀 밤 하얀 눈을 영원토록 내리소서 한없이 걸어가는 다정한 두 어깨에 소리없이 하얀 눈을 내리게 하소서 사랑이여 능금같이 빨갛게 익어가라 하얀 밤 하얀 눈을 영원토록 내리소서.. 영원토록 내리소서 영원토록 내리소서..

잠바의 사나이 산본정일

잠바를 즐겨입는 그 사나이가 자꾸만 자꾸만 좋아지네요 쌀쌀한 그 모습은 내 맘에 들었는데 혹시나 그 사나이 총각이려나 잠바를 즐겨입는 그 사나이가 어쩐지 자꾸만 좋아지네요 쌀쌀한 그 모습은 내 맘에 들었는데 혹시나 그 사나이 총각이려나 잠바를 즐겨입는 그 사나이가 자꾸만 자꾸만 좋아지네요

갈테면 어서가지 산본정일

갈테면 어서가지.. 미련은 두지말자.. 이 한몸 어디쯤에.. 기댈곳 없을소냐 하지만 이 한가지 잊지는 말아다오.. 세상에 태어나 너 하나만을 사랑했었음을.. 이제와 내 평생에 단 한번 사랑이라고? 모든 걸 바친 그대 후회는 않겠지만.. 또 다시 눈감으면 아련히 떠오른 그대 이제 어느 곳에서 누굴 사랑하려나 보내는 마음이야.. 붙잡고 싶었지만.. 많이도...

아름다운 날들 산본정일

꽃이 피고 다시 지면, 가을 가고 겨울 오는.. 꿈같은 세월 지나고 보니.. 그저 그렇게 다들 사는거지.. 기뻐하고 슬퍼하며.. 사랑하고 미워했던 일들이 되돌아보면 어느 하나도.. 아름답지 않던 날 없었구나.. 누구나 세상을 산다는건.. 만남과 이별 앞에 영원한 나그네지만.. 크게 한번 웃자.. 너와 내가 있으니.. 아름다울 그 날을 함께 노래하자.....

기다려야 할 사람 산본정일

사랑은 그리움 사람은 기다림 언제까지나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나 말없이 먼 곳으로 가버린 사람 여울진 창가에는 바람만 차가운데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달랠 길은 없는가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기다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기다려야 할 그 사람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강 남상규

작사:손석우 작곡:원이부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고향의 푸른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소리 아...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가 노래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고향의 푸른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 먼 고향아 옛 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 있느냐 사랑하는 부모 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 곳 내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고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 건 어머님 그리운 건 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1절.얼룩소 풀을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는 사랑을 하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 꺼야 너를찾아 나는갈꺼야 2절.얼룩소 풀을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을 하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고향 이쁜이야 진달래 피고 ...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노래 엄정행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고향의 노래 가 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만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

고향의 모정 김영준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정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머님 등에~ 업고 효도하~오...

고향의 강 남상규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이 어린다

고향의 봄 손정희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

고향의 그림자 박일남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이 어린다

고향의 품에 주현미

1절 물방아 돌아 가고 뻐국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 피우던 그시절 그리워 다시 한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2절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에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꿈 심어 보던 그 시절

고향의 봄 김현식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별 송대관

☆★☆★☆★☆★☆★☆★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싸늘한 타향살이 서러울때마다 눈물로 그려보는 고향의 별아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싸늘한 타향살이 서러울때마다 눈물로 그려보는 고향의 별아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

고향의 그림자 남수련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페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

고향의 모정 김영준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정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머님 등에~ 업고 효도하~오...

고향의 봄 오연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노래 가 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

고향의 그림자 한길로

고향의 그림자 1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고향의 꿈이 어린다 2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고향의 노래 박인수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의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

고향의 봄 조용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인공위성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동요나라

1절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 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2절 꽃 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DJ DOC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잠이 든 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노래 Unknown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고향의 강 남상규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고향의 노래 최현수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고향의 봄 박수남

고향의 봄 1. 나의 살 - 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 - 꽃 - 아기 진달 - 래 울긋불긋 꽃 - 대궐 차리인 동 - 네 그 속에서 놀던 - 때가 그립습니 - 다 2.

고향의 노래 박세원

국 화국화꽃 져버린 겨 울뜨락 에 창 열면 하얗게 무 서리내리고 나 래푸른기러기는 북 녁을 날아간다 아--이제는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 선 꽃등불이 타 겠네 고향 길 눈속 에선 꽃등불이 타 아-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 은멀어 도 산 골짝 깊은골 초--가마을에 봄 이오면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손모아 눈을 감 으라 고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