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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산들 (B1A4)

저기 멀리까지 탁 트인 투명한 날씨야 그래 파란색은 이게 파랑인 거지 이런 날에 우린 만나지 않을 수 없었지 흔하지 않은 이 날을 함께 하러 우리 사이 공기는 그 언제나 탁한 적었지 하루하루 너를 본단 그 기대란 건 정말 그 계절의 마치 호흡기 같던 너라는 추억 이제는 그리움이라는 숨 가쁨 어딘가 살고 있을 너를 떠올리는 아닌

날씨 좋은 날 산들

저기 멀리까지 탁 트인 투명한 날씨야 그래 파란색은 이게 파랑인 거지 이런 날에 우린 만나지 않을 수 없었지 흔하지 않은 이 날을 함께 하러 우리 사이 공기는 그 언제나 탁한 적었지 하루하루 너를 본단 그 기대란 건 정말 그 계절의 마치 호흡기 같던 너라는 추억 이제는 그리움이라는 숨 가쁨 어딘가 살고 있을 너를 떠올리는 아닌

터벅터벅 (산들 Solo) B1A4

마음 좋고 바람도 좋아 하늘에는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왜 나만 이렇게 혼자서 외로운지 안아주는 사람 하나 없네 아아 친구들은 모두 같이 걸어 줄 사람 있네 하아 이제 밤이 오네 난 오늘도 쉴 곳을 찾는데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비도 오고 바람 불고 배도 고픈데 피곤하고 어지럽고 다린 저린데 받아줄

벅차 (산들+공찬) B1A4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보고 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돼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벅차 (Vocal 산들, 공찬) B1A4

[산들]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공찬] 보고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돼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산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공찬]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짝사랑 (산들 solo) b1a4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Feat. 강민경) 산들 (B1A4)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 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 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 거야 뜻 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baby I\'m sorry b1a4

심장이 더 아파 온다 눈물이 더 말라 온다 [바로]버린 마음은 쌩 바람은 휑 무거운 두 눈의 그늘은 퀭 지치는 내 맘 속에 또 어둠만 차고 눈물만 몰아치는 파도 [진영]I just want to be alone 우리의 추억 이젠 모두 지워야 되니 babe I just want to be alone 바보처럼 너만 찾게 될 걸 [산들

마음을 삼킨다 산들 (B1A4)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마음을 삼킨다 산들(B1A4)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마음을 삼킨다 (Inst.) 산들 (B1A4)

따라 불러보아요~♪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벅차 (산들+공찬) 비원에이포(B1A4)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보고 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돼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I’m missing

한 걸음만 더 산들 (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한 걸음만 더 산들(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03. 한 걸음만 더 산들 (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한 걸음 한 걸음만

말해줘 산들 (B1A4)

오랫동안 숨겨왔었던 널 향해 있던 내 맘 어쩌면 all right 혼자만의 사랑이 아닌가 봐 나를 원한다고 말해줘 너를 위해서 난 뭐든 할 수 있어 피하지 말고 내게 보여줘 니 맘을 나만의 착각이 아니기를 바래 우우우우 바라봐 줘요 우우우우 사랑해 줘요 그대 만이 웃게 만드는 단 한 사람 인걸 우우우우 내게 말해줘

그대 한 사람 (낮에 뜨는 달 X 산들) 산들 (B1A4)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응급실 (꽃피는 오골계) 산들 (B1A4)?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B1A4)

어느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한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그렇게 있어 줘 산들 (B1A4)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해요 질투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그대가 겪은 뜨거운 사랑과 그리고 차갑던 사람

그렇게 있어 줘? 산들(B1A4)?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해요 질투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그대가 겪은 뜨거운 사랑과 그리고 차갑던 사람

그렇게 있어 줘 산들(B1A4)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해요 질투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그대가 겪은 뜨거운 사랑과 그리고 차갑던 사람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B1A4)/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잊어도 잊을 수 없고 ...

어른 일기 산들 (B1A4)

그저 몸만 자라난 아이 어른이란 이름을 달고 끝내 곁을 내어 주지 않는 곳 세상 속을 헤매고 있어 때로는 상처 난 마음이 베어 문 저 달빛 같아 까만 하늘을 은은히 밝혀 주지만 쓸쓸히 웃는 것 같아 내일 할 걱정까지 모아 나의 머릿속을 채우네 편히 잠든 밤은 왠지 불안해 혼자 뒤척이는 건가 봐 가끔씩 내리는 눈물은 해 뜬 소나기 같아

날아올라 산들 (B1A4)

마음을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햇살처럼 별처럼 그대로 함께 있어 지난

날아올라 산들(B1A4)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햇살처럼 별처럼 그대로 함께 있어 지난

날아올라  산들 (B1a4)

마음을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 밤 나쁜 꿈은 잊도록 그렇게만 머물러 있어줘 낮과 밤을 가로질러 와 내 곁에 있어 햇살처럼 별처럼 그대로 함께 있어 지난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산들 (B1A4)

달라 널 불러본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지도 모른 채 계절이 몇번씩 도는지도 모른 채 집에 돌아가는 길엔 그새도 못참아 난 전화를 밤새 붙잡았지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낡은 책 페이지 한장에 어김없이 다가와 가지런히 게어놓은 내 마음을 어질러 되돌려 달라 널 불러본다 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 너의 두 눈동자는

짝사랑 (산들 SOLO) 비원에이포(B1A4)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

아파서 [Of B1A4] [신의선물 - 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오빠 (PROD. 브라더수) 유승우, 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오빠 (PROD. Brother Su) 유승우, 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오빠 (PROD. Brother Su) 유승우/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아파서 산들 (B1A4)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

아파서 산들(B1A4)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아파서(신의 선물 - 14일 OST Part.3) 산들(B1A4)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겨울편지 (임재범) 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잊어도 잊을 수 없고 ...

Other World 산들 (B1A4)

혼란스런 나의 기억속에 잠들어 알 수없는 시간의 벽 끝까지 닿을 수 없는데 이젠 그 따뜻한 눈빛도 느낄 수가 없잖아 칠흙같은 어둠만 머무는 곳에 In your eyes 감출 수도 없는 두려움이 보인다 Deep inside 남은 모든 것을 걸어야지 희망의 끝에 매달리는 순간도 혼란스런 나의 기억속에 잠들어 알 수없는 시간의 벽 끝까지 닿을 수 없는데 넌...

민들레 홀씨 되어 산들 (B1A4)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면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잊어도 잊을 수 없고...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잊어도 잊을 수...

민들레홀씨되어 산들(B1A4)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면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었지...

낙인 (꽃피는 오골계) 산들 (B1A4)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

Other World 산들(B1A4)

혼란스런 나의 기억속에 잠들어 알 수없는 시간의 벽 끝까지 닿을 수 없는데 이젠 그 따뜻한 눈빛도 느낄 수가 없잖아 칠흙같은 어둠만 머무는 곳에 In your eyes 감출 수도 없는 두려움이 보인다 Deep inside 남은 모든 것을 걸어야지 희망의 끝에 매달리는 순간도 혼란스런 나의 기억속에 잠들어 알 수없는 시간의 벽 끝까지 닿을 수 없...

Here I Am 산들 (B1A4)

너란 별을 볼 수 있어서 어둠이 돼 줄 수 있어서 죽어도 좋았었던 날들 그 모두 사랑이었다 I‘m waiting for you 멈춰진 내 시간은 늘 너였어 I can‘t live without you 내 삶 속에 봄날은 다 너였어 Here I am here I am 캄캄한 이곳에서 가슴은 너를 알아봐 나의 운명이란 걸 전부 가져가고 싶었어 널 슬프게 ...

여름날 여름밤 산들 (B1A4)

여름날 너와 난 계획도 없이 바다로 가곤 해 여름밤 해변가 바람이 시원해지는 밤에 그래 난 좋아했어 네 발자국을 행복했어 그때의 기억은 한 발짝 내딛어 걸어요 길 걸어요 이 하얀 길을 달 밝은 밤에 그냥 걸어요 둘이서 좋은가 봐 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두 손은 가까워지고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파도치는 내 맘 듣게 될 거야 저 달...

Here I Am 산들(B1A4)

너란 별을 볼 수 있어서 어둠이 돼 줄 수 있어서 죽어도 좋았었던 날들 그 모두 사랑이었다 I‘m waiting for you 멈춰진 내 시간은 늘 너였어 I can‘t live without you 내 삶 속에 봄날은 다 너였어 Here I am here I am 캄캄한 이곳에서 가슴은 너를 알아봐 나의 운명이란 걸 전부 가져가고 싶었어 널 슬프게 ...

같이 걷는 길 산들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봐 너의 손을 ...

빗소리 산들 (B1A4)

일을 끝마치고 난 후에 혼자인 내가 너무 어색해 오늘 내 공간 속에서 네가 참을 수 없이 더 크게 다가온다 비에 젖은 도로 위에 차 소리 창을 스치는 조용한 빗물 소리 내 공간엔 빗소리만 가득하네 이제 알겠어 너가 떠난걸 빗줄긴 갈수록 약해지네요 그런데 왜 내 마음속에선 더 크게 우는지 내리던 이 비가 나에게로 흘러온 건가 봐요 지우려다 널 잊으려다 ...

만져져 (I Feel You) 산들 (B1A4)

두 손을 작게 펼쳐봐 잡힐 듯 만져져 여기 내 마음에 다녀간 너의 흔적들 미처 다 전하지 못한 망설임의 언어와 반짝이던 눈빛 시간들 저 노을 빛에 물들어가는 추운 듯한 바람결에도 어디도 이렇게 나는 널 느껴 고요히 홀로 있던 방 한구석에 퍼져 온기처럼 바쁘게 스쳐가는 낯섦 속에도 번져 이렇게 가까이 널 느껴 우우우 보이지 않니 우우우 귀 기울여봐 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