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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빅마마

하루만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나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하루만 빅마마

빅마마..하루만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 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의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 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하루만 빅마마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

하루만 더 빅마마 (Big Mama)

하루만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나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하루만 더 빅마마(Big Mama)

하루만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나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하루만 (뜨락님 신청곡) 빅마마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 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의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 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떨쳐...

하루만 빅마마 (Big Mama)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떨쳐내려 ...

하루만 빅마마(Big Mama)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

더 사랑한 내가 박민혜 (빅마마)

어느 날 우연히 스치는 너의 향기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네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점점 불안해지는 날 바라보며 끝나버린 사랑이 상처가 될까봐 사랑한 내가 다 남김없이 널 잊어보려해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간 때문에 사랑한 내가 참아볼게 울지도 않을게 시간을 돌려 우리 몰랐던 그날처럼

더 사랑한 내가 민혜 (빅마마)

어느 날 우연히 스치는 너의 향기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네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점점 불안해지는 날 바라보며 끝나버린 사랑이 상처가 될까봐 사랑한 내가 다 남김없이 널 잊어보려해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간 때문에 사랑한 내가 참아볼게 울지도 않을게 시간을 돌려 우리 몰랐던 그날처럼

소리 빅마마

마지막 소원 하나라면 들어줄 수 있나요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이면 힘들게 지켜온 나의 사랑이 꼭 이대로 머물게 도와줘요 uh uh 조금 조금만 노래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참아내야 하나요 (그래야만 하나요) 그댈 사랑할 수 없다면 그렇게 지쳐서 아픈 내

소리 빅마마

마지막 소원 하나라면 들어줄 수 있나요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이면 힘들게 지켜온 나의 사랑이 꼭 이대로 머물게 도와줘요 uh uh 조금 조금만 노래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참아내야 하나요 (그래야만 하나요) 그댈 사랑할 수 없다면 그렇게 지쳐서 아픈 내 맘이 긴

Get Out 빅마마

말해봐 날 속이려고 하지만 말고 네 맘을 난 알고 있는 걸 내 시선까지 피하지 말고 숨겨둔 그 말을 해봐 싫어졌단 말을 해도 돼 너의 변명따윈 너무 지겨워 놓아주란 말을 해도 돼 그딴 말로 나는 울지 않아 Go away 너 하나쯤은 없어도 좋아 Fade away 좋은 남자 너무 흔한 걸 Far away 넌 내 눈 앞에 보이지도 마

Wine 빅마마

나를 훔치는 뜨거운 시선에 너를 느끼며 또 나를 느끼며 네게서 나는 술취한 향기는 나를 더욱 빠져들게 해 Let me show your heart 깊고 깊은 너를 보여줘 Can't you feel my heart 두근대는 내가 보이니 이젠 나를 느껴봐 가까이 다가와 그리고 날 안아봐 어때 이시간을 기다려왔어 너의 거친숨결로 떨림은

소리 질러 빅마마

소리 질러 크게 멀리 이젠 마음대로 웃어봐 흔들어봐 오늘만은 한번 신나게 놀아봐 매일 매일 똑같은 하루가 이제는 지겨워 지겨워 이것저것 눈치 보긴 싫어 오늘만 생각해 오늘만 복잡한 일도 많지만 잊어버리고 싶어 오늘 단 하루만큼은 세상의 모든 걸 다 가져보는 거야 소리 질러 크게 멀리 이젠 마음대로 웃어봐 흔들어봐 오늘만은 한번

이별, 그 후 빅마마

그저 꿈이기를 바랬죠 헤어지잔 그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난 한결같은 맘에 믿을 수 없어 자꾸 뒤돌아보고 보낼 수 없어서 이대로는 그댈 불러도 아무 대답 없죠 그래요 지워볼게요 지금 기억까지 꿈에서도 남지 않게 조금 미울 수 있게 그댈 다 버리게 좀 아프게 돌아서줘요 그대 안에 다른 사랑이 날 떠나라고 했나요

이별,그후 빅마마

그저 꿈이기를 바랬죠 헤어지잔 그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난 한결같은 맘에 믿을 수 없어 자꾸 뒤돌아보고 보낼 수 없어서 이대로는 그댈 불러도 아무 대답 없죠 그래요 지워볼게요 지금 기억까지 꿈에서도 남지 않게 조금 미울 수 있게 그댈 다 버리게 좀 아프게 돌아서줘요 <간주> 그대 안에 다른 사랑이 날 떠나라고 했나요

Again 빅마마

믿을 수가 없어 우린 서로 좋았었는데 그랬는데 (never again) 영원할 거라고 믿을 만큼 행복햇었어 그땐 ( 이상 이젠 아냐) 이기적인 말로 나를 아프게 하곤 해도 이해했어 (순간이라 믿었었지) 달라지는 너를 바라보는 시간 속에 눈물만 그저 나는 눈물만 흘렀어 사랑한단 말로 너를 감추려고 하지마 날 속일 순없어 no more 내가 원하는 걸

Again 빅마마

믿을 수가 없어 우린 서로 좋았었는데 그랬는데 (never again) 영원할 거라고 믿을 만큼 행복햇었어 그땐 ( 이상 이젠 아냐) 이기적인 말로 나를 아프게 하곤 해도 이해했어 (순간이라 믿었었지) 달라지는 너를 바라보는 시간 속에 눈물만 그저 나는 눈물만 흘렀어 사랑한단 말로 너를 감추려고 하지마 날 속일 순없어 no more 내가 원하는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I wish 빅마마

나이길..하루를 애를 써도 나보다 좋은 사람 곁에 웃고 있는 ㅓ 나이길...한참을 기다려 보아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랑 없는 내가 늘 가여워서 oh i wish (i wish) 모두 다 잊어내길 (yws i do) 고된 사랑도 따를 아픔도 가끔은 날 보는 스치는 네 눈길에 온종일 설레던 날도 oh i wish (i wish) 모두 다

i wish 빅마마

나이길..하루를 애를 써도 나보다 좋은 사람 곁에 웃고 있는 ㅓ 나이길...한참을 기다려 보아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랑 없는 내가 늘 가여워서 oh i wish (i wish) 모두 다 잊어내길 (yws i do) 고된 사랑도 따를 아픔도 가끔은 날 보는 스치는 네 눈길에 온종일 설레던 날도 oh i wish (i wish) 모두

Beautiful Day 빅마마

It's so right 자유롭게 가는거야 지금 이대로 망설일 필요없어 It's so cool 어디든 떠나고 싶어 내가 꿈꾸던 그 곳으로 주머니에 얼마 안되는 지폐들로 오늘 하루 견디고 방 한구석 쌓여만 가는 먼지속에 기타 하나뿐이네 라디오엔 늘어져가는 사랑노래 햇살도 늘어지고 지루했던 이 거릴 떠나보는거야 봄바람을 따라서 It's

나 없이 잘 살텐데 빅마마

네가 떠나고 홀로 남겨진 거리에 우두커니 미친 것처럼 난 웃었어 내 잘못일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주저 앉아 파란 하늘만 한참 멍하니 봤었어 또 밀려 오는 일상에 내 하루를 맡기고 괜찮은 척 웃으며 나를 속여가 Hey boy I'm thinkin' bout you 나 같은 건 벌써 잊었겠지 뭘 바라겠어 어딜 가도 다신 돌아보지 마 나 없이 잘 살 텐데 또

외길 빅마마

그리움이 다~하는 날까지 (다하는 그날까지) 저 꽃잎이 지는 날까지 (그날까지~이~) 못다한 (못~다한) 남은 내 사랑이 다 탈때까지 그때까지 (그대만을~~) 그대만을~ 날~~(날~ 두고) 떠나가도 (떠나도~예~~이~) 행복해도~~~오오~~ 단 한 번~~(한번)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요~ 날 두고 떠나가서 (두고

우리, 결혼해요 빅마마

날 그 날이 고마워요 이렇게 될 줄 상상도 못했었지만 그대없이 난 혼자는 어색하고 그대 목소리만 그리워 모든 걸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같이 잠들고 눈뜨고 싶은 사람 평생 한 사람만 마음에 담고싶어 우리 둘이라면 잘 살것 같아 I love you You love me 사랑해요 오늘처럼 영원히 이 순간 기억해요 지금보다

Rainbow Dream (Feat. MJ Of 써니사이드) 빅마마

Baby 붉은 노을처럼 타올라 성낸 푸른 파도처럼 부딪혀 알 수 없는 보랏빛갈 인생은 forever 우리 인생은 아름다워 시간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아 어느덧 나의 맘은 너와 나는 떠나 삶 속에서 의미없는 하루는 쳇바퀴 굴러가 듯 돌아가는 채로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 좋은 곳으로 여기 속에서 맴도는 그 곳 환하게 웃으며 빛이 되는 곳 늘

또 다른 나 빅마마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눈을 뜨는

Thanks To… 빅마마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잊혀진 사람이 되도 함께 했었던 추억에 그 하나로 난 충분해 나보다 나를 믿어준 사람 묵묵히 날 기다릴 사람 아픈 눈물도 꾸밈없는 웃음도 나누고픈 바로 그사람들 No more cry we can fly 당신의 눈물도 우리가 닦아줄게요 Love again Smile again 고마워요 이제는 알아요

Thanks To.. 빅마마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잊혀진 사람이 되도 함께 했었던 추억에 그 하나로 난 충분해 나보다 나를 믿어준 사람 묵묵히 날 기다릴 사람 아픈 눈물도 꾸밈없는 웃음도 나누고픈 바로 그사람들 No more cry we can fly 당신의 눈물도 우리가 닦아줄게요 Love again Smile again 고마워요 이제는 알아요 사랑이

시작 빅마마

(how i'm gonna deal with it) everytime & everyday 다시 한번 돌아봐 네 맘대로 뜻대로 뭐든 다 되진 않아 everytime & everyday 너를 포기하지마 원한다면 바라면 모두 다 할 수 있어 you know 너의 서툰 말투도 자신 없는 표정도 이젠 보여주지마 i know 관심없단 핑계도 이젠 이상

시작 빅마마

(how i'm gonna deal with it) everytime & everyday 다시 한번 돌아봐 네 맘대로 뜻대로 뭐든 다 되진 않아 everytime & everyday 너를 포기하지마 원한다면 바라면 모두 다 할 수 있어 you know 너의 서툰 말투도 자신 없는 표정도 이젠 보여주지마 i know 관심없단 핑계도 이젠 이상 그 자신

Daylight 빅마마

사랑하기 전 그 때 어떻게 살아온걸까 daylight 눈부신 햇살sweety 달콤한 키스 저 하늘위로 그대 손을 잡고 날아올라 tonight 그댈 느끼고delight 웃음지며 지금 이대로 get on, get on, get on, my love 꿈을 꾸는 듯 황홀한 느낌 좋은걸 (힘든 날도 너라면 뭐든 할 수 있어) 너와 숨쉬는 이 시간들이 조금

Rainbow Dream (Feat. 써니사이드 MJ) 빅마마

Baby 붉은 노을처럼 타올라 성낸 푸른 파도처럼 부딪혀 알 수 없는 보랏빛갈 인생은 Forever 우리 인생은 아름다워 시간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아 어느덧 나의 맘은 너와 나는 떠나 삶 속에서 의미없는 하루는 쳇바퀴 굴러가 듯 돌아가는 체로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 좋은 곳으로 여기 속에서 맴도는 그곳 환하게 웃으며 빛이

꿈의 크리스마스 빅마마

사랑이 담긴 크리스마스 거리마다 가득한 연인들의 행진 아무일 없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 혼자도 마냥 그냥 웃게 되는 그날 따분했던 지루했던 일년을 한꺼번에 다 깨끗하게 완전히 보상받는 날 하얀 눈이라도 한 번 내려주면 그보다 행복할 수는 없을 꺼야 white christmas 꿈속에 보는 사랑 가득한 세상을 단 하루라도 모든 사람들

나쁜 소식 (신연아 솔로) 빅마마

내가 아플 때 곁에 있어서 고마웠다고 그대에게 말한 적 있었나요 비가 오는 날 갑자기 나를 찾아왔을 때 반가워해야 했는데 미안해요.

사랑 빅마마

아무표정 없이 스치는 사람들 나없이도 세상은 바쁜 걸음으로 나는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이유들 점점 멀어져만 가네 사랑...사랑...그 쓸쓸한 이름 다시 혼자서 눈물로 가슴에 새긴다 처음처럼 그 날 그때처럼 그 모습 그대로 머물순 없나 너에게 난 오랜 그림처럼 낡은 신발처럼 지루한 그런 사람...

연상연하 빅마마

거울을 봤어 난 오늘도 한참 동안 함께 걸을 때 내가 좀 어려 보이게 널 사랑하고 싶은데 (with you) I\'ll do 난 여자이고 싶어 너에게 나 어떡하면 좋은 걸까 이래도 괜찮을까 너 하나 밖에 몰라 You and me yeah 어떡하면 좋은 걸까 내 맘 말해볼까 시간이 갈수록 난 겁이나 어떡해 (어떡해) My love

처녀들의 수다 빅마마

짚신도 짝이 있단 말이 있지 때 되면 꽃이 피듯 너도 만날거야 하지만 넋 놓고 기다릴 순 없어 내 나이 한창인데 이팔청춘 다 가잖아 친구들처럼 커플링끼고 여름에는 바다로 겨울엔 설레이는 크리스마스 이브 둘이만 간직하는 비밀도 촌스럽고 유치한 그래서 더욱 부럽기만한 love 존레논과 요코의 사랑처럼 영혼을 함께하는 oh 나만의 soul

처녀들의 수다 빅마마

짚신도 짝이 있단 말이 있지 때 되면 꽃이 피듯 너도 만날거야 하지만 넋 녾고 기다릴 순 없어 내 나이 한창인데 이팔청춘 다 가잖아 친구들처럼 커플링끼고 여름에는 바다로 겨울엔 설레이는 크리스마스 이브 둘이만 간직하는 비밀도 촌스럽고 유치한 그래서 더욱 부럽기만한 love 존레논과 요코의 사랑처럼 영혼을 함께하는 oh 나만의

언니 빅마마

손을 내밀어 날 잡아요 그건 미안한 게 아니죠 내가 그대에게 기댔던 만큼 내게도 기횔 주세요 지금 그 마음 잘 알아요 허나 잘못한 건 하나 없어요 보다 많은 꿈을 꾸게 될 수록 많은 아픔 겪는 걸 그댄 내게 변치 않는 희망을 준 사람 이런 내게 사랑의 힘 깨우쳐 준 사람 누가 뭐래도 다 잊어요 살아간다는 게 다 그렇죠 다시 땅을

처녀들의 수다 빅마마

고 기다릴 순 없어 내 나이 한창인데 이팔청춘 다 가잖아 친구들처럼 커플링끼고 여름에는 바다로 겨울엔 설레이는 크리스마스 이브 둘이만 간직하는 비밀도 촌스럽고 유치한 그래서 더욱 부럽기만한 love 존레논과 요코의 사랑처럼 영혼을 함께하는 oh 나만의 soul mate 그건 정말 흔하지 않는 얘기 지영아 매일매일 영화처럼 살 순 없어

사랑해서... 빅마마

사랑이기에 단지 너이기에 웃어 바보처럼 한숨에 조각들로 널 그리고 낯선 외로움에 시간만 여린 가슴 한켠에 목메인 노래에 잊을 수 없는 너의 얼굴만 오~ 사람때문에 너 하나때문에 나 모든 걸 다 버리고 기다리는데 오~ 사랑이기에 단지 너이기에 웃어 바보처럼 마법처럼 눈뜨면 다시 어제이기를 될 수도 할 수도 없는 욕심만 커져만가고 사랑했기에~~

사랑해서… 빅마마

단지 너이기에 웃어 바보처럼 한숨에 조각들로 널 그리고 낯선 외로움에 시간만 여린 가슴 한켠에 목메인 노래에 잊을 수 없는 너의 얼굴만 오 사람때문에 너 하나때문에 나 모든 걸 다 버리고 기다리는데 오 사랑이기에 단지 너이기에 웃어 바보처럼 마법처럼 눈뜨면 다시 어제이기를 될 수도 할 수도 없는 욕심만 커져만가도 사랑했기에

날아오르다 빅마마

하늘따라 구름 따라 그리로 날아가서 저 멀리로 멀리로 너를 찾아갈까 달을 따라 해를 따라 저 고개 넘어서면 나를 닮은 그 누군가 반겨 달려올까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저산 흐르고 흘러 머무는데로 바다건너 모르는 그곳 그 어딘가로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 저산 흐르고

날아오르다 빅마마

하늘따라 구름 따라 그리로 날아가서 저 멀리로 멀리로 너를 찾아갈까 달을 따라 해를 따라 저 고개 넘어서면 나를 닮은 그 누군가 반겨 달려올까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저산 흐르고 흘러 머무는데로 바다건너 모르는 그곳 그 어딘가로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 저산

내안의 너 빅마마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는걸 너의 두 눈에 담긴 수많은 해결되지 않은 물음들 너에게 두려운 하루로 남아 stay that stay it stay that stay it 말하고 또 말하고 너 지쳐 안쓰러보여 이상 그럴 필요 없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되 stay that stay it stay that

나만 한 사랑 빅마마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어 내게 떠나간 마음 사랑으로 돌릴 수 있다 믿었어 미안해서 놓아주겠단 말 그게 다 무슨 말이야 사랑한다며 이 손 안 놓겠다며 다 진심이라 믿었는데 다 잊었어 달콤한 순간 영원하다 믿던 착한 날 다 지웠어 의미 없어진 기억 한 조각도 남아있지 않게 다 버릴래 나보다 중요한 게 점점 많아질수록 느꼈어

절대 빅마마

이상 바보처럼 울지 않아.. 가지 않아......절대..

사랑해서 빅마마

숨의 조각들로 널 그리고 낯선 외로움의 시간만 여린 가슴 한켠엔 목 메인 노래엔 잊을 수 없는 너의 얼굴만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걸 다 버리고 기다리는데 오, 사랑이기에 단지 너이기에 웃어 바보처럼 마법처럼 눈 뜨면 다시 어제이기를 될 수도 할 수도 없는 욕심만 커져만 가도 사랑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