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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사랑한 소나무 빅마마

비가 오는 날엔 유난히 생각나 동그란 얼굴만큼 마음도 예뻤던 아이 산에 들에 꽃들이 만발해도 그소녀는 항상 그자리에 내곁을 지켜주었지 그러던 어느날에 눈물이 가득한채로 내게기댄소녀를 안아주고 싶었어 가슴이 찢어져도 아무것도 할수 없던 내모습이 정말싫었었지 그 사람이 가요 행복해보여요 어느덧 몰라보게 시간이 흘러가 버렸나요 이제 다시 못볼줄 알았는데 그...

소녀를 사랑한 소나무 빅마마(Big Mama)

비가 오는 날엔 유난히 생각나 동그란 얼굴만큼 마음도 예뻤던 아이 산에 들에 꽃들이 만발해도 그 소녀는 항상 그자리에 내 곁을 지켜 주었지 그러던 어느날에 눈물이 가득한 채로 내게 기댄 소녀를 안아주고 싶었어 워~ 가슴이 찢어져도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 모습이 정말 싫었었지 그 사람인가요 행복해 보여요 어느덧 몰라보게 시간이 흘러가

여름날의 기억 소나무

우~여름날은 깊어만 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길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길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의기억 소나무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갈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 날에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갈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의 기억(소나기를 읽고나서..) 소나무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갈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 날에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갈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의 기억 (소나기를 읽고나서) 소나무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갈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 날의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 날의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갈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02. 배반 빅마마

미안하다는 그 말 조차 미안할 뿐 이야 나쁜 여자야 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 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 사람에게 자꾸가 참 나쁘지 참 못됬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배반 (빅마마) Various Artists

어떤말부터 꺼내야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뿐야 나쁜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갔던 너의 사랑 과분한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날 동안만큼은 진심이었어 이렇게도 나무랄데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꽃피는 봄이 오면 빅마마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게 사랑말곤 할게 없나 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 했었던 나 왜 못 보내느냐고 오~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 잊어.

안부 빅마마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이렇게 남은 사람 혼자서만 가슴 아프게 너에게 난 그저 스쳐간 사람들 중 하나겠지 넌 내 가슴 한가운데 깊이 박혀있는데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이렇게 남은 사람 혼자서만 가슴 아프게 나 부탁이 있어 우리 사랑한

안부 (Inst.) 빅마마

떠나버렸니 이렇게 남은 사람 혼자서만 가슴 아프게 너에게 난 그저 스쳐간 사람들 중 하나겠지 넌 내 가슴 한가운데 깊이 박혀있는데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이렇게 남은 사람 혼자서만 가슴 아프게 나 부탁이 있어 우리 사랑한

소녀를 사랑한 나무 소녀를 사랑한 나무

회색빛 사막에 홀로 놓인 욕조 속에 너는 한숨에 뛰어든다 해맑게 웃으며 첨벙대는 아이처럼 나의 도시는 초록으로 젖네 하늘색 유리벽 수조 속에 가라앉아 나의 얼굴을 쓰다듬는 촉촉한 햇살에 너의 눈은 더욱 빛나 작은 나비처럼 날개를 팔랑대 멍하니 모래성을 짓던 나의 등 뒤에서 넌 조용히 다가와 날 안고 단말마의 비명도 없이 넌 내 마음속으로 몸을 던져...

혼잣말 빅마마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어디선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허전해진 마음에 거리를 헤매이다 너와 함께 나누던 많은 기억들에 또 다시 무너지는 마음으로 울어버렸어 너를 기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그 중에 하나일 뿐인 나 너를 사랑한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혼잣말 빅마마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어디 선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허전해진 마음에 거리를 헤매이다 너와 함께 나누던 많은 기억들에 또 다시 무너지는 마음으로 울어버렸어 너를 기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그중에 하나일 뿐인 나 너를 사랑한

더 사랑한 내가 박민혜 (빅마마)

어느 날 우연히 스치는 너의 향기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네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점점 불안해지는 날 바라보며 끝나버린 사랑이 상처가 될까봐 더 사랑한 내가 다 남김없이 널 잊어보려해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간 때문에 더 사랑한 내가 참아볼게 울지도 않을게 시간을 돌려 우리 몰랐던 그날처럼

더 사랑한 내가 민혜 (빅마마)

어느 날 우연히 스치는 너의 향기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네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점점 불안해지는 날 바라보며 끝나버린 사랑이 상처가 될까봐 더 사랑한 내가 다 남김없이 널 잊어보려해 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간 때문에 더 사랑한 내가 참아볼게 울지도 않을게 시간을 돌려 우리 몰랐던 그날처럼

편지 (나가수)(김광진) 빅마마 (BMK)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소나무 바비킴

[바비킴] - [소나무]...........

소나무 독일 민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고니야 (Goniya)

잊었던 기억이 돼 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변한 나를 되돌려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내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 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소나무 홍재윤

소나무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오 소녀여 오 소녀여 변하기 쉬운 마음 가난한 사람에게는 굳은 멩세도 저버려 오 소녀여 오 소녀여 변하기 쉬운 마음

소나무 두리 싱어즈(Doori Singers)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 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수 있다 많이 힘겨울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끝에서 만난 버려둔 내 ...

소나무 바비킴(Bobby Kim)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 없이 웃으며 불러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 걸까 세상 끝에서 만난...

소나무 바비 킴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예~)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간주) 많이 힘겨울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

소나무 고니야

잊었던 기억이 돼 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변한 나를 되돌려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 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소나무 Wanna One (워너원)

달리게 만드는 이런 세상을 버텨낸 당신은 어땠을까 나 이제서야 깨달아 미안해요 나 이제서야 조금 어른이 되려나 봐요 모든 걸 잃어가면서 날 지켜주려 했던 당신이 보여요 사랑해요 한 번도 못한 말 이 노래로 대신할게요 이제는 내게 기대어요 당신의 사랑을 닮은 나무가 될게요 마음껏 울어요 이젠 내가 해요 언제나 날 지켜주던 사계절 푸르던 소나무

소나무 유지나

?그 모진 설한풍이 몰아 쳐도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야 육각비늘 붉은 갑옷을 몸에 두르고 반만년 우리 민족 지켜왔다네 삼천리 강산에 낙낙장송 푸르른 절개에 민족에 얼을 담은 소나무야 우리 소나무야 그 모진 설한풍이 몰아 쳐도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야 육각비늘 붉은 갑옷을 몸에 두르고 반만년 우리 민족 지켜왔다네 삼천리 강산에 낙낙장송 푸르른 절개에 민족에...

소나무 구전도사

저 언덕위에 우직히 서있는 한그루 소나무 바라볼 때 나도 주님 위해 우직히 서 있는 한그루 소나무 되고싶네 세상의 모진바람 불어도 결코 변치않는 소나무 나 이 세상 한번 살아간다면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네 때론 세상의 유혹과 시련, 내게로 다가올지라도 주님과의 신실한 약속을 결코 져버리지 않는 그런 푸르른 한그루 아름드리 소나무가

소나무 바비 킴 (Bobby Kim)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 끝에서 만난 버려둔...

소나무 워너원

달리게 만드는 이런 세상을 버텨낸 당신은 어땠을까 나 이제서야 깨달아 미안해요 나 이제서야 조금 어른이 되려나 봐요 모든 걸 잃어가면서 날 지켜주려 했던 당신이 보여요 사랑해요 한 번도 못한 말 이 노래로 대신할게요 이제는 내게 기대어요 당신의 사랑을 닮은 나무가 될게요 마음껏 울어요 이젠 내가 해요 언제나 날 지켜주던 사계절 푸르던 소나무

소나무 박일곤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편한 나를 되돌려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내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낡아버린 ...

소나무 고병희

소나무 - 고병희 석양빛 등지고 서성이는 지친 가지마다 구부러지는 뒷모습도 길게드린 소나무 그 모습 그의숨겨진 가지위에 많은 갈망이 있는듯 뒤돌아 가는 내 발길을 그림자로 부르네 나는 오로지 자유로와진 소나무를 꿈꿨네 나는 오로지 자유로와진 소나무를 꿈꾸네 간주중 지는해 바라보고 서있던 그 쓸쓸한 세월에 아무 말없이 푸르름만 전해주는 소나무

소나무 구자억

저 언덕위에 우직히 서있는 한그루 소나무 바라볼 때 나도 주님 위해 우직히 서 있는 한그루 소나무 되고싶네 세상의 모진바람 불어도 결코 변치않는 소나무 나 이 세상 한번 살아간다면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네 때론 세상의 유혹과 시련, 내게로 다가올지라도 주님과의 신실한 약속을 결코 져버리지 않는 그런 푸르른 한그루 아름드리 소나무가 되리 결코 변찮고

소나무 Various Artists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Ryo

가네 하얀 실 선 위로 헤진 밧줄에 묶여서가네 어딘지는 모를각자 숨 쉴 수 있는 곳에끝없이 흔들리는 사이그 곳에 우린 닿게 되겠지서로 다른 사랑을 부여받은 채서울숲, 한강 잔디에 누워그에게 같은 말을 꺼내겠지혹은 바다 근처 달빛을 끼고바람에 맞춰 노래를 부르겠지서로에게 받은 상처를 모아다음 사람에게 넘겨주겠지내가 했던 말을 똑같이 하는그 사람의 눈에 ...

소나무 유랑

넌 어떻게 견뎌냈니넌 어떻게 참아왔니한여름 세차게 몰아치는 비바람을넌 어떻게 견딘거니조금만아주 조금만내게도 용기를 주렴넌 어떻게 견뎌냈니넌 어떻게 참아왔니추운 겨울에도 또 강한 눈보라에도 넌 어떻게 견딘거니조금만아주 조금만내게도 그런 마음을이젠 이젠 그만 쉬어도 돼지금까지도 충분하잖아더 이상 버티지 않아도 돼이젠 나도 널 닮아 너처럼 살아가려해조금씩 ...

소나무 동요 천사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동요천국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동요 친구들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동요 꿈나무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동요대회

(1절)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반복)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간주) (반복)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와우동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좋은 동요

(1절)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반복)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간주) (반복)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M Tree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햇살이 살며시 내려 앉으면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소나무야 소나무야언제나 푸른 네 빛소나무야 소나무야변하지 않는 너바람이 얘기해줬죠잠시만 눈을 감으면잊고 있던 푸른 빛을언제나 볼 수 있다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편한 걸까세상 끝에서 만난버려둔 내 꿈들이아직 나를 떠나지 ...

소나무 상원

한치 앞도 보이지 않고가야할 곳도 잃어버린 지금둥근 원 안에 갇힌 채 숨어버린떠나지 못하고아무것도 없는 곳에 홀로두려워서 발버둥치고 있는누구도 날 찾지 않고 어디서도 알아주지 않는 날한걸음에 달려와 찾아줄 때모든 아픔과 슬픔 모든 걱정 속내 곁에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모든 아픔과 슬픔 모든 걱정 속네 곁에 있을게 떠나지 않을게언제나 내(네)곁에아무도 떠...

소나무 별나특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똑똑키즈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년, 소녀를 만나다 샤이니

사랑했고, 그대를 원했고, 그대를 향했고, 그래서 미워도 [종현] 나의 가슴이 더 말하고 싶어서 울어 슬픔이 하루를 더 지나가고 [Key] 그댈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너를 욕심내려 했던 내가 못나 [종현] 이젠 I feel a little confuse 알 수 없는 너는 나만의 Boo 너만 바라봐 그 사랑이 또 시작돼 [온유] 그대를 사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