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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이 잘 살텐데 빅마마

네가 떠나고 홀로 남겨진 거리에 우두커니 미친 것처럼 난 웃었어 내 잘못일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주저 앉아 파란 하늘만 한참 멍하니 봤었어 또 밀려 오는 일상에 내 하루를 맡기고 괜찮은 척 웃으며 나를 속여가 Hey boy I'm thinkin' bout you 같은 건 벌써 잊었겠지 더 뭘 바라겠어 어딜 가도 다신 돌아보지 마 없이 살 텐데 또

나 없이 잘 살텐데 빅마마(Big Mama)

네가 떠나고 홀로 남겨진 거리에 우두커니 미친 것처럼 난 웃었어 내 잘못일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주저 앉아 파란 하늘만 한참 멍하니 봤었어 또 밀려 오는 일상에 내 하루를 맡기고 괜찮은 척 웃으며 나를 속여가 Hey boy I'm thinkin' bout you 같은 건 벌써 잊었겠지 더 뭘 바라겠어 어딜 가도 다신 돌아보지마

기분 좋은 날 빅마마

아주 기분 좋은 바람이 내 귓가에 낮은 노래를 하고 키 작은 코스모스 미소 지며 한들한들 날 간지럽히네 아침 햇살에 입맞춤하고 수줍게 그대 이름 부르면 꿈 결처럼 그대의 미소가 그대의 향기가 방안 가득 피어 기분 좋은 날 ** 떠나요 우리 단 둘이서 아무 걱정 없이 어디든 좋아요 노을 지는 바닷가에 앉아 수많은 별을 세며 이 밤 잠들고

안부 빅마마

나를 떠나간 후로 너는 어떻게 지내니 가끔은 내 생각 해보긴 하니 별로 난 못지내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 때문에 울어 없이도 행복할 넌데 아무렇지 않을 텐데 네 기억 외진 한구석 내가 있기는 하니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안부 (Inst.) 빅마마

나를 떠나간 후로 너는 어떻게 지내니 가끔은 내 생각 해보긴 하니 별로 난 못지내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 때문에 울어 없이도 행복할 넌데 아무렇지 않을 텐데 네 기억 외진 한구석 내가 있기는 하니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서랍정리 빅마마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언젠가는 버려야 할 걸 알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가끔 뒤적여보는 서랍 속엔 가득 한 사람과의 흔적투성이 그리움에 잔뜩 웅크리는 밤 조심스레 열어보면 그대가 보여 그대 손때가 묻은 자질구레한 추억 난 아직도 작은 서랍 속에 가둬 버린 채 이렇게 그댈 만나요 참다 참다가 견딜 수 없이 보고픈 날 한 번씩 열어요 날 사랑했던

02. 배반 빅마마

어떤 말 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 조차 미안할 뿐 이야 나쁜 여자야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 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 사람에게 자꾸가 참 나쁘지 참 못됬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빅마마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버리면 이런 식이면

체념 후 빅마마

싶어서 못 본 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 처럼 웃으면서 너와 얘기할 때마다 숨길 수 없었던 이기적인 나의 욕심에 그 언제부턴가 기도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첫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 안타까운 마음에 내게

체념 (후) 빅마마

싶어서 못 본 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 처럼 웃으면서 너와 얘기할 때마다 숨길 수 없었던 이기적인 나의 욕심에 그 언제부턴가 기도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첫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 안타까운 마음에 내게

체념 後(후) 빅마마

못 본 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 처럼 웃으면서 너와 얘기할 때마다 숨길 수 없었던 이기적인 나의 욕심에 그 언제부턴가 기도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첫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 안타까운 마음에 내게

체념 後(후) 빅마마

싶어서 못 본 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 처럼 웃으면서 너와 얘기할 때마다 숨길 수 없었던 이기적인 나의 욕심에 그 언제부턴가 기도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첫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 안타까운 마음에 내게

언니 빅마마

손을 내밀어 날 잡아요 그건 미안한 게 아니죠 내가 그대에게 기댔던 만큼 내게도 기횔 주세요 지금 그 마음 알아요 허나 잘못한 건 하나 없어요 보다 많은 꿈을 꾸게 될 수록 더 많은 아픔 겪는 걸 그댄 내게 변치 않는 희망을 준 사람 이런 내게 사랑의 힘 깨우쳐 준 사람 누가 뭐래도 다 잊어요 살아간다는 게 다 그렇죠 다시 땅을

breakaway 빅마마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Break Away 빅마마

이젠날 떠나가줘 이젠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가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 없이 참을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 처럼 단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Break Away 빅마마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 없이 참을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No,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break away 빅마마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away. No, I can't wait.

체념 후 (後) 빅마마

안타까운 마음에 내게 해주지는마 또다른 기대들로 널 힘들게 할지몰라 돌이킬수 없다면 니맘이 정 그렇다면 이대로 영원히 너를 묻어둘께..... 약속할께 난 너 잊을꺼라고 ... 내모든걸 건다 해도 너를 지운다고 이거 하나만 부디 이해해 줄래 너만 사랑했었다는걸 기억하게 허락해줘......

절대 빅마마

널 기다리며 울며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날 찾지마..제발 돌아가......    

연상연하 빅마마

거울을 봤어 난 오늘도 한참 동안 함께 걸을 때 내가 좀 더 어려 보이게 널 사랑하고 싶은데 (with you) I\'ll do 난 여자이고 싶어 너에게 어떡하면 좋은 걸까 이래도 괜찮을까 너 하나 밖에 몰라 You and me yeah 어떡하면 좋은 걸까 내 맘 말해볼까 시간이 갈수록 난 겁이나 어떡해 (어떡해) My love

우리, 결혼해요 빅마마

처음 만난 그 날 그 날이 고마워요 이렇게 될 줄 상상도 못했었지만 그대없이 난 혼자는 어색하고 그대 목소리만 그리워 모든 걸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같이 잠들고 눈뜨고 싶은 사람 평생 한 사람만 마음에 담고싶어 우리 둘이라면 살것 같아 I love you You love me 사랑해요 오늘처럼 영원히 이 순간 기억해요

Break Away (Accoustic Version) 빅마마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배반 빅마마

[빅마마(Big Mama) - 배반]..결비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말 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break away. 빅마마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하루만 더 빅마마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아무렇치 않은 척 ♡♡♡ 빅마마

농담도 해 너를 잃은 후에야 난 알 것만 같아 네 곁에서 난 행복했어 그래 어쩔 수 없나 봐 사랑은 다 이런가 봐 숨을 쉴 때마다 네가 또 생각나 매일 후회만 했어 네가 없이는 안되겠어 너에게 못해준 게 난 많이 있는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 수 있나 봐 난 아무렇지 않은척해 봐도 죽을 것 같아 못 견디게 그립고 셀 수 없이

아무렇지 않은 척 빅마마

농담도 해 너를 잃은 후에야 난 알 것만 같아 네 곁에서 난 행복했어 그래 어쩔 수 없나 봐 사랑은 다 이런가 봐 숨을 쉴 때마다 네가 또 생각나 매일 후회만 했어 네가 없이는 안되겠어 너에게 못해준 게 난 많이 있는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 수 있나 봐 난 아무렇지 않은척해 봐도 죽을 것 같아 못 견디게 그립고 셀 수 없이

아무렇치 않은 척 빅마마

농담도 해 너를 잃은 후에야 난 알 것만 같아 네 곁에서 난 행복했어 그래 어쩔 수 없나 봐 사랑은 다 이런가 봐 숨을 쉴 때마다 네가 또 생각나 매일 후회만 했어 네가 없이는 안되겠어 너에게 못해준 게 난 많이 있는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 수 있나 봐 난 아무렇지 않은척해 봐도 죽을 것 같아 못 견디게 그립고 셀 수 없이

사랑 빅마마

아무표정 없이 스치는 사람들 나없이도 세상은 바쁜 걸음으로 나는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이유들 점점 더 멀어져만 가네 사랑...사랑...그 쓸쓸한 이름 다시 혼자서 눈물로 가슴에 새긴다 처음처럼 그 날 그때처럼 그 모습 그대로 머물순 없나 너에게 난 오랜 그림처럼 낡은 신발처럼 지루한 그런 사람...

돌아와 줘 이지영 (빅마마)

두 눈을 감아 봐도 온통 너의 생각뿐 그땐 어떻게 너 없이 살아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이런 날 안아줘 이렇게 여기서 널 기다려 네가 없는 하루는 끝이 없는 것처럼 어두운 밤이 너무 싫어 몸서리치도록 차라리 더 모질게 내 맘을 닫아줘 널 향한 내 맘이 갇히도록 바보처럼 또다시 아직도 널 떠올려 애를 써 봐도 안돼 널 잊는다는 게 흔들리는

돌아와 줘 (Inst.) 이지영 (빅마마)

따라 불러보아요~ ♪ 두 눈을 감아 봐도 온통 너의 생각뿐 그땐 어떻게 너 없이 살아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이런 날 안아줘 이렇게 여기서 널 기다려 네가 없는 하루는 끝이 없는 것처럼 어두운 밤이 너무 싫어 몸서리치도록 차라리 더 모질게 내 맘을 닫아줘 널 향한 내 맘이 갇히도록 바보처럼 또다시 아직도 널 떠올려 애를 써 봐도 안돼

돌아와 줘 이지영[빅마마]

두 눈을 감아 봐도 온통 너의 생각뿐 그땐 어떻게 너 없이 살아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이런 날 안아줘 이렇게 여기서 널 기다려 네가 없는 하루는 끝이 없는 것처럼 어두운 밤이 너무 싫어 몸서리치도록 차라리 더 모질게 내 맘을 닫아줘 널 향한 내 맘이 갇히도록 바보처럼 또다시 아직도 널 떠올려 애를 써 봐도 안돼 널 잊는다는 게 흔들리는

나 홀로 빅마마

햇빛찬란한 나른하던 오후에 갑자기 스쳐가듯 내볼을 지나가는 그림자 나도 모르게 다시 다가온 슬픔에 잠겨 어두운 그리운 생각들로 한숨만쉬고있어 세상은 아무렇지않게 가고 난홀로 멈춰 서있기만하고 또나에 이해할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못할 나에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말하지 못해 해줄수 없던 지나간 날들 힘없이 참아내길 기다리고 지쳐보이는

별이 빛나는 이 밤 빅마마

매일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바라볼 순 없겠지만 내일의 널 기대해 oh yeah 문득 떠오르는 네 향기가 날 가득 채워줘 이 시간이 지날 때쯤엔 오늘을 그리워해 내일이 온단 걸 알면서도 그래 내 마음은 여전히 너뿐이야 돌아와 줄래 알고 있겠지만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렇게 쉽게 끝내진 말아 저 별이 빛나는 이 밤 아무런 말 없이

날 이끄시는 사랑의 하나님 박민혜 (빅마마)

늘 방황했던 늘 근심했던 은혜가 꼭 필요했던 걱정하지 마라 염려하지 마라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라 우리에게 말씀하신 주 넌 두려워 하지마라 내가 널 지켜주리라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구원 하셨네 그 어떤 값 없이 날 도우시는 하나님 세상 이기신 날 이끄시는 사랑의 하나님 늘 방황했던 늘 근심했던 은혜가 꼭 필요했던 걱정하지 마라 염려하지

또 다른 나 빅마마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눈을 뜨는

모두 용서한다 (짓밟힌 꽃송이를 위해) 빅마마

저 들판을 따라 멀리 소리를 불러 악마의 눈을 보았던 걸까 더러운 건 내가 아니야 찢겨진 꽃잎이 슬픈 어린 꽃송이 짓밟힌 기억이 새긴 눈물을 닦아 이젠 울지 않을거라 약속해줄래 이젠 모두 용서해줄래 <간주> 난 바람이 싫어 거친 소리가 두려워 햇빛은 날 안아줄 수 있을까 더러운 건 내가 아니야 가슴깊이 박혀 있는 그 무언가 이유 없이

나쁜 소식 (신연아 솔로) 빅마마

눈물이 흐르나요 이제는 어떡하죠 좋은 사람인데 너무 알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요 눈물까지 다 가져가겠죠. 우린 여기까지예요. 사랑이 떠나나봐 이제는 늦었나봐 내 마음이 자꾸 그대를 밀어내는 걸 바람이 불어와요 되돌릴 수는 없을 것 같아 우린 여기까지예요.

좁은 하늘 (Solo 신연아) 빅마마

하루가 낙엽처럼 떨어져 나가네 언젠가 어느날 시간의 끝에서 헐거벗은 내 영혼을 만나면 무뎌진 가슴은 무슨 말을 할까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바라고 또 바라면 그 언젠가 하늘도 내 소리에 귀기울일테고 스쳐가던 바람도 발길을 멈추고 햇살도 내 길을 비추리 언젠가 어느날 시간의 끝에서 미소짓는 내 영혼을 만나면 후회도 미련도 아무것도 없이

빅마마

다 꿈인 거죠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 날 지우겠죠 아름다웠던 기억들도 언제나 그댈 믿어왔던 날 후회하는건 정말 아니죠 어떻게 해야 그댈 잊나요 나는 그대처럼 쉽게 끝내지질 않네요 모든게 거짓말처럼 잊혀지겠죠 시간이 가면 (시간이 가면) 함께 한 약속들마저 지워지겠죠 없던 일처럼 다 버렸나요 미련 같은 건 하나 없이 난 못하겠죠 그대같을

하루만 빅마마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떨쳐내려 할 수록 가슴 한구석까지 시리도록 아파..

배반 (Inst.) 빅마마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할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일킬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날동안 만큼은 진심이였어 이렇게도 나무랄데 없이

하루만 빅마마

빅마마..하루만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 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의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 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데리러 와줘 박민혜 (빅마마)

미안한데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여기 기다릴 테니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데리러 와줘 민혜 [빅마마]

미안한데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여기 기다릴 테니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했어 근데

데리러 와줘 민혜 (빅마마)

미안한데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여기 기다릴 테니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조금 멀리 있어도 박민혜 (빅마마), 유초롱

조금 멀리 있어도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그대 없이도 혼자 살고 있어요 조금 더 빨리 오면 안 되요 그댄 멀리 있어도 지금 내게 오는 거라면 난 그댈 맞이하려 청소를 하고 기억 모두 꺼내어 정릴 하죠 괜찮을 거란 거짓말 믿지 않아요 그대 없이 혼자 아무것도 할 수도 그렇게 날 위해 조금만 더 서둘러 줘요 그대 없이 난 혼자 죽어요 모두 잊으라네요 모두 지우라고

Thanks To… 빅마마

사랑이 사랑을 낳게 하겠죠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다시 뜨거운 가슴으로 일어나 그댈 위해 웃을 수 있는 건 No more cry we can fly 당신의 눈물도 우리가 닦아줄게요 Love again Smile again 고마워요 이제는 알아요 혹시 작은 실수에 맘 상했었다면 약속해요 달라질 거란걸 부끄럽지 않도록 더

Thanks To.. 빅마마

알아요 사랑이 사랑을 낳게 하겠죠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다시 뜨거운 가슴으로 일어나 그댈 위해 웃을 수 있는 건 No more cry we can fly 당신의 눈물도 우리가 닦아줄게요 Love again Smile again 고마워요 이제는 알아요 혹시 작은 실수에 맘 상했었다면 약속해요 달라질 거란걸 부끄럽지 않도록 더

사랑해요 빅마마

떠난다는 그 말 날 날 날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얼어붙은 채 같은 말만 같은 말만 니가 떠나고 나서야 머리가 움직이나봐 그대 뒤를 쫓아 거리를 헤매어 뛰지만 사랑해요 가지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대답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