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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한 사랑 빅마마

차라리 더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어 내게 떠나간 마음 사랑으로 돌릴 수 있다 믿었어 미안해서 놓아주겠단 말 그게 다 무슨 말이야 사랑한다며 이 손 안 놓겠다며 다 진심이라 믿었는데 다 잊었어 달콤한 순간 영원하다 믿던 착한 날 다 지웠어 의미 없어진 기억 조각도 남아있지 않게 다 버릴래 나보다 중요한 게 점점 많아질수록 느꼈어

체 념 ◆공간◆ 빅마마

체 념-빅마마◆공간◆ 1)행복~~해서~너와의시~~간들~~아마도~~ 너무힘들었겠~지~~너의마~~음을~~ 몰랐던건아니야~~나도느꼈었지만~~ 널보~~내는게~널떠나보~~내는게~~아직은~~ 익숙하지가않~아~~~그렇게~~밖에~~~ 할수없던니가원~망스~~러워~~왜말안~~했니~~ 아님못~~한거니~~조금보낼생~각하~지않~ 았니~~~

사랑 빅마마

아무표정 없이 스치는 사람들 나없이도 세상은 바쁜 걸음으로 나는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이유들 점점 더 멀어져만 가네 사랑...사랑...그 쓸쓸한 이름 다시 혼자서 눈물로 가슴에 새긴다 처음처럼 그 날 그때처럼 그 모습 그대로 머물순 없나 너에게 난 오랜 그림처럼 낡은 신발처럼 지루한 그런 사람...

사랑해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불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사랑해서…(이영현 솔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꿈의 크리스마스 빅마마

사랑이 담긴 크리스마스 거리마다 가득한 연인들의 행진 아무일 없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 혼자도 마냥 그냥 웃게 되는 그날 따분했던 지루했던 일년을 한꺼번에 다 깨끗하게 완전히 보상받는 날 하얀 눈이라도 번 내려주면 그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을 꺼야 white christmas 꿈속에 보는 사랑 가득한 세상을 단 하루라도 모든 사람들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루만 빅마마

빅마마..하루만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 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의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 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

남은 미련때문에 못 다 사랑에 가슴으로 니 이름 불러봐 오~ 사랑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걸 다 버리고 기다리는데 오~ 사랑이기에 단지 너이기에 웃어 바보처럼 숨의 조각들로 널 그리고 낯선 외로움의 시간만 여린 가슴 한켠엔 목 메인 노래엔 잊을 수 없는 너의 얼굴만 오~ 사랑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걸 다 버리고 기다리는데

02. 배반 빅마마

어떤 말 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 조차 미안할 뿐 이야 나쁜 여자야 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 사람에게 자꾸가 참 나쁘지 참 못됬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꽃피는 봄이 오면 빅마마

처음부터 넌 내 몸과 몸이었던 것 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이 사랑이 마지막이다 빅마마 소울

<빅마마소울 - 이 사랑이 마지막이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우리는 사랑 했었고 그게 내 전부였는데 계절이 변한 것처럼 점점 넌 멀어져 갔고 그냥 널 놓쳐버렸어 한참을 빈자리만 바라보다 자꾸만 눈물이 또 아픔이 가슴을 막아서 널 사랑해 내생에 너만이 전부였어 이 사랑이 마지막이 될 것만 같아서 죽어도 못 잊을 추억들만 내게

이 사랑이 마지막이다 (Inst.) 빅마마 소울

시간이 멈춘 것처럼 우리는 사랑 했었고 그게 내 전부였는데 계절이 변한 것처럼 점점 넌 멀어져 갔고 그냥 널 놓쳐버렸어 한참을 빈자리만 바라보다 자꾸만 눈물이 또 아픔이 가슴을 막아서 널 사랑해 내생에 너만이 전부였어 이 사랑이 마지막이 될 것만 같아서 죽어도 못 잊을 추억들만 내게 가득 안겨준 널 사랑해 그 하나만 잊지 말아줘 세상이

사랑,날개를 달다 빅마마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고 있지 아픈 사랑에 깊은 상처에 울던 순간도 시간이 지나가면 찬란한 보석 같은 걸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널 위해 힘에 겨워 지친 날들도 주저 앉고 싶은 날들도 모두 지울 수 있게 이제 너의 노래 너의 사랑

사랑, 날개를 달다 빅마마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고 있지 아픈 사랑에 깊은 상처에 울던 순간도 시간이 지나가면 찬란한 보석 같은 걸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널 위해 힘에 겨워 지친 날들도 주저 앉고 싶은 날들도 모두 지울 수 있게 이제 너의 노래 너의 사랑

never mind 빅마마

들어도 뻔한 말 전부 내 눈에는 보여 내 앞에서 절대 못 속여 삶에 얽힌 인연도 운명 같은 시작도 결코 어긋나진 않아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애써 외면하지마 태연히 받아들여 모두다 조심스레 한번더 잘 생각해봐 못 본 척 하고 혼자 지우면 돼 속는 셈 치고 한번 봐주면 돼 그냥 네 뜻대로 살아가도 상관없어 겁내지 말고 신경 쓰지도 마

여자 빅마마

새버릴까봐 나를 사랑해도 되냐고 묻고 또 물어도 대답은 못하지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가슴 알아주면되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거냐고 그런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언제라도 괜찮아 누구라도 나는 괜찮아 버릇처럼 흘리는 내눈물 가려주면되 쉽게 사랑한다고 그러다가 나만

여자 빅마마

입게 가득 고여 새버릴까봐 나를 사랑해도 되냐고 묻고 또 물어도 대답은 못하지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싶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을 거냐고 그런말은 애게 묻지 말아줘 언제라도 괜찮아 누구라도 나는괜찮아 버릇처럼 흘리는 내 눈물 가려주면 돼 (그거면 돼) 쉽게 사랑한다고 그러다가 나만

날아오르다 빅마마

가득 고여 새버릴까봐 나를 사랑해도 되냐고 묻고 또 물어도 대답은 못하지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싶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을 거냐고 그런말은 애게 묻지 말아줘 언제라도 괜찮아 누구라도 나는괜찮아 버릇처럼 흘리는 내 눈물 가려주면 돼 (그거면 돼) 쉽게 사랑한다고 그러다가 나만

오직 사랑 (Solo 이지영) 빅마마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외롭던 날 찾아와 사랑 가르쳐준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을 선물해 준 그대가 고마워요.. 어쩜 우린 서로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랑이란 실로 이어졌는지 몰라.. 우리 이대로 영원히 함께해요 비바람이 불어도 두 손을 꼭 잡아요 내게 남은 날들을 꼭 그대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요 그대와 영원히..

오직 사랑 (Solo 이지영) 빅마마

빅마마..오직 사랑 (Solo 이지영)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외롭던 날 찾아와 사랑 가르쳐준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들을 선물해준 그대가 고마워요..

Mama 이지영 (빅마마)

엄마 손을 잡고 어릴 적 와봤던 그 바닷가 혼자 다시 왔어요 파란 하늘 파도 모든 게 그대론데 나만 혼자 언제 이렇게 달라졌나 엄마 세상이 만만치 않아 그대도 가끔 그랬었나요 엄마 끝도 없는 외로움이 찾아올 땐 어떡하죠 엄마 가르쳐줘요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날 지켜줘요 엄마 보고 싶어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그 사랑을 이제 알아요 엄마 맘에도

빅마마

다 꿈인 거죠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 날 지우겠죠 아름다웠던 기억들도 언제나 그댈 믿어왔던 날 후회하는건 정말 아니죠 어떻게 해야 그댈 잊나요 나는 그대처럼 쉽게 끝내지질 않네요 모든게 거짓말처럼 잊혀지겠죠 시간이 가면 (시간이 가면) 함께 약속들마저 지워지겠죠 없던 일처럼 다 버렸나요 미련 같은 건 하나 없이 난 못하겠죠 그대같을

소리 빅마마

마지막 소원 하나라면 들어줄 수 있나요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이면 힘들게 지켜온 나의 사랑이 꼭 이대로 머물게 도와줘요 uh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노래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참아내야 하나요 (그래야만 하나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없다면 그렇게 지쳐서 아픈 내

소리 빅마마

마지막 소원 하나라면 들어줄 수 있나요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이면 힘들게 지켜온 나의 사랑이 꼭 이대로 머물게 도와줘요 uh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노래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참아내야 하나요 (그래야만 하나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없다면 그렇게 지쳐서 아픈 내 맘이 긴

외길 빅마마

하늘로 넘어로 그대 뜻대로 날아가다가 숨 돌리고 꿈에서라면 허락할까.. 혹시나 비에 젖진 않을까~ 바람이 세지는 않을까.. 언제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날 기억할까.. 누군가 (누군가~) 보내고 오~(보내고~) 남은 자리에 (음~) 꽃을 피우고 오~(피우고) 꽃잎을 보며 (음~) 어루만지며 (음~~)또 그렇게...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빅마마..기다리다 미쳐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나 슬픔안에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나 슬픔안에 갇혀 상처 만을 내게

기다리다미쳐 빅마마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나 슬픔안에 갇혀 상처 만을 내게

또 다른 나 빅마마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눈을 뜨는

서랍정리 빅마마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언젠가는 버려야 할 걸 알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가끔 뒤적여보는 서랍 속엔 가득 사람과의 흔적투성이 그리움에 잔뜩 웅크리는 밤 조심스레 열어보면 그대가 보여 그대 손때가 묻은 자질구레한 추억 난 아직도 작은 서랍 속에 가둬 버린 채 이렇게 그댈 만나요 참다 참다가 견딜 수 없이 보고픈 날 번씩 열어요 날 사랑했던

태우다 빅마마

빅마마..태우다 너 떠나고 살아온 시간 말로다 표현할수 없어 숨쉬는게 눈을뜨는게 귀찮게만 느껴졌었지 다시 살아가는게 지옥이라 생각했었어 내겐 돌아올수없다면 너조차도 불행하길 기도했었어 다신 사랑하지마 나처럼버릴거라면 떠나도 돌아보지마 상처만 남길거라면 사랑하나때문에 우는내가 싫어 이제 그만 너를 버릴래 . .

하루만 빅마마

듣고 있니 기억하니 누구도 할 수 없는 우리 둘의 사랑 그저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지독했던 이별도 서툰 사랑까지도 모두 멀리 떠나 보내자 다시 사랑하면 돼 조금도 막지 못할 사랑..

아파 빅마마

그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 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파 (빅마마) (Inst.) 빅마마

그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 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천만번 사랑해 OST) 빅마마

그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 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파 (Inst.) 빅마마

그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 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바다로 간 어느 날 빅마마

없던 그 곳에 (그 곳에) 할 수 없던 말들만 그 파도 속에 물거품 속에 다 던지고 묻어두고 뒤돌아서도 너무 많은 고민에 (고민에) 너무 많은 아픔에 그 아픔 저 바다처럼 저 바위처럼 다듬어진 모습으로 깊어질까 어른이 되어가는게 살아간다는게 그 어떤 의미인지 이제야 조금씩 알 것도 같아그 만큼 아파해야 하는 건지 왜 나에게만 어려울까 우~ 왜 나만

아파....♥ 빅마마

그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 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여자 (빅마마) 싱어텍(SingerTech)

사랑해도 되냐고 묻고 또 물어도 대답은 못 하지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 거냐고 그런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언제라도 괜찮아 누구라도 나는 괜찮아 버릇처럼 흘리는 내 눈물 가려주면 돼 (그거면 돼) 쉽게 사랑한다고 그러다가 나만

우리, 결혼해요 빅마마

처음 만난 그 날 그 날이 고마워요 이렇게 될 줄 상상도 못했었지만 그대없이 난 혼자는 어색하고 그대 목소리만 그리워 모든 걸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같이 잠들고 눈뜨고 싶은 사람 평생 사람만 마음에 담고싶어 우리 둘이라면 잘 살것 같아 I love you You love me 사랑해요 오늘처럼 영원히 이 순간 기억해요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빅마마

분명 나는 꿈을 꾼 거다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소녀를 사랑한 소나무 빅마마

가슴이 찢어져도 아무것도 할수 없던 내모습이 정말싫었었지 그 사람이 가요 행복해보여요 어느덧 몰라보게 시간이 흘러가 버렸나요 이제 다시 못볼줄 알았는데 그때처럼 그미소 그대로 나를 울리고 있어 이제는 잊어야 해 뒤돌아서던 그대를 불러볼수도 없는 내가 잊어야겠죠 지금 행복하나요 힘이들땐 언제라도 내 그늘에 와서 쉬어가요 나의 사랑

Calling 빅마마

소녀가 있어 그녀는 궁금했지 무지개 넘어 무엇이 있을까 먼 길을 떠나와 걷고 또 걸었었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가슴속 뜨거운 눈물이 운명처럼 이끌고 길 위를 스쳐간 꿈들은 노래가 되었네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내 영혼의 외침 멀리멀리 너에게 닿기를 이제 알아요 무엇을 위한 여행이었는지

내 눈을 보아도 (박민혜 솔로) 빅마마

잊지 못할 내 소중한 사랑...

배반 (Inst.) 빅마마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할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일킬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날동안

내안의 너 빅마마

없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되 stay that stay it stay that stay it stay that stay it stay that stay it stay that stay it du dudum dum stay that stay it 다 이해해 널 가두는 수많은 이유들 너 기억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사랑

Sadness 빅마마

했죠 그러면 돌이킬 수 없다는 거 알면서도 난 그렇게 했죠 제발 돌아오라고 그래달라고 그댈 당장이라도 붙잡고 싶어져도 이젠 그대가 아니죠 말한 사람 이제는 아닌거죠 (간주중) 이게 마지막이죠 끝인거겠죠 다신 연락조차도 해서는 안 되겠죠 그대 알아선 안 되요 많이 보고싶었던 내 마음을 아마도 많이 아파야겠죠 그대 힘들게

내안의 너 빅마마

stay that stay it 우- 우우우우우- 우우- stay that stay it 으으음 stay ~ that~ stay~ it~~ stay ~ that~ stay~ it~~ du dudum dum~ stay ~ that stay it~~ 다 이해 해 널 가두는 수 많은 이유들 너 기억 해 그 무엇 보다 소중한 사랑

I wish 빅마마

나이길..하루를 더 애를 써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곁에 웃고 있는 ㅓ 나이길...한참을 더 기다려 보아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랑 없는 내가 늘 가여워서 oh i wish (i wish) 모두 다 잊어내길 (yws i do) 고된 사랑도 따를 아픔도 가끔은 날 보는 스치는 네 눈길에 온종일 설레던 날도 oh i wish (i wish) 모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