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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 블루벨스

진눈깨비 - 이미자 & 블루벨스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하얀 눈이 내리네 외로운 밤 거리에 진눈깨비 내리네 뜨거운 눈물마저 식어만 가고 밤 새도록 기다려도 그임은 안 오는데 홀로 서 있네 하염없이 서 있네 진눈깨비 맞으면서 기다리고 서 있네 간주중 뜨거운 눈물마저 식어만 가고 밤 새도록 기다려도 그임은 안 오는데 홀로 서 있네 하염없이

검은 장갑 블루벨스

검은 장갑 작사 손석우 작곡 손석우 노래 블루벨즈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손 검은 장갑낀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모양을 저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손 검은 장갑낀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모양을 저달은 웃으리@

엄마야 누나야 블루벨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역에선 가로등 블루벨스

임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 혼자 같이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수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괴로운 내가슴에 스미는 바람 흐르는 눈물 방울 참지 못하고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춘천댁 사공 블루벨스

실안개 소리없이 흘리는 소양강에? 조각배 띄워놓고 미련을 싣고 춘천댁 사공이 꽃각시 사공이 한사코 오가던 그 님을 기다리네 떠나간 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춘천댁 사공 흰구름 정처없이 떠도는 호수 위에 꽃잎을 뿌려놓고 사연을 싣고 춘천댁 사공이 꽃각시 사공이 사십리 물길에 추억을 새겨보네 떠나간 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춘천댁 사공

진눈깨비 조동진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본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음~ 이 노래 불러본다 너는 이 거리를 그토록 사랑했는데 너는 끝도없이 그렇게 멀리 있는지 우~우 너의 서글픈 편지처럼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진눈깨비 김현철

진눈깨비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 본다 너는 이 거리를 그토록 사랑했는데 너는 끝도 없이 그렇게 멀리 있는지 너의 서글픈 편지처럼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이 노래 불러본다 너는 이 거리를 그토록 사랑했는데

진눈깨비 안치환

노래 : 안치환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본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음~ 이 노래 불러본다 너는 이 거리를 그토록 사랑했는데 너는 끝도 없이 그렇게 멀리있는지 우~ 너의 서글픈 편지처럼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진눈깨비 Black Swan (블랙스완)

바람에 흩어져 버린 유일한 조각들은 차가운 바람이 되어 내게 상처를 남겼고 반겨주는 이 하나 없이 묵묵히 내려앉아 사라질 뿐이야 I\'m falling down 박수받고 날 보며 웃어주는 세상을 바라지는 않아 그들처럼 따뜻함을 주고 싶을 뿐야 구름에 가려져 버린 유일한 희망마저 밝았던 모습들마저 나를 변하게 했고 반겨주는 이 하나 없이 조용히 가라앉아...

진눈깨비 안홍근

처량한 초저녁 하늘 위를 바라보면 어지럽게 얽혀가는 선들이 그 맞잡은 가등의 샛노란 머리위로 진눈깨비 소리 있이 내린다 차가운 손가락 사이 붉게 타는 불을 먹고 의미 없이 피어나는 숨들아 그 가벼운 재똥이 추락하는 대기 위로 진눈깨비 소리 있이 내린다 아스팔트 큰 거리로 내닫던 내 젊은 시간은 우산이 없어라 비도 눈도 맞으며

진눈깨비 BYBE

When you walk away I count the steps that you takeYou never know how good you have itUntil she walk away (Da la) Darling나도 몰래 말없이 두눈을 감고yeah 워험하지 솔직히 나기억하지 나 홀로When you're gone.I don't need to I d...

진눈깨비 OLNL (오르내림)

진눈깨비 같아 이것도 저것도 아니야 조금 전이나 후였다면 어땠을까 가만히 있지 않아서 아니야 중간 (ay!)

진눈깨비 비버 (Beaver)

이젠 떠오르지 않는 널 그리네우린 몰랐어 이게 사랑인 게항상 함께라 말한 너의 입이잔혹히 말해 널 놓아줄게처음엔 못 믿었잖아싸울 때마다 이별을 안녕처럼 뱉던 너가떠났으니까 어때 이별 후에넌 하니 후회Baby 우리가 걸었었던 여긴진눈깨비가 내려너 싫어하잖아 꼭 그때마다찡그린 너가 떠오르지 않아기억아 아픔까지만 지워 그립게 그 정도만근데 넌 왜 흐려지다 ...

방그르~~~반가워유~~~ 진눈깨비

Infanatoca si temi more regat Impela sentra demon terra terra nonive Infanatoca si temi more regat Efamima dove tore infata dio re Infa lati platsire Divano divano re divano resi divano resia div...

진눈깨비 (Feat. 서우) Styx

소복소복 눈이 쌓이고계속 내리는 함박눈 사이로힘겹게 한걸음내딛으며 너에게로 다가가길이 미끄러워 계속 넘어져다가가려 해도 자꾸 멀어 너찬 바람에 몸이 얼어도네 사진을 보며 힘내서 걸어 더이 추위는 날 대하는 너의 마음이 바람은 칼날같은 너의 말투많은 눈은 네가내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세상을 가득 채웠지나를 무시하는 너의 태도때문에 지쳐 포기하려 할때쯤마...

재회 강은철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 물결 외로운 어깨로 우린 다시 만났네 진눈깨비 날리는 거리를 걸으며 지난 날 생각하니 긴 세월이 흘렀네 서로가 뒤돌아서 새로운 꿈 찾아 어둡고 쓸쓸한 꿈길을 헤매다가 이제 지친 나그네로 돌아온 지금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린 알 수 알 수 있다네 철없던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우리의 사랑은 남아 있고 눈가에 얼룩진 눈물 지우며 행복의 방황이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3호선 버터플라이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믿기싫지만 바로 오늘 진눈깨비가 거리를 뒹구네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너는 모든 걸 빼앗아 가네 진눈깨비가 얼굴을 때리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매달려봐도 매달려봐도 가지말라고 제발 가지말라고 매달려봐도 소용이 없네 진눈깨비 흩어지는 거리에 도망치듯 멀어지는 니 뒷모습 깊어질수 없다는 그 거짓말 너에게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3호선 버터플라이(3호선 Butterfly)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믿기싫지만 바로 오늘 진눈깨비가 거리를 뒹구네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너는 모든 걸 빼앗아 가네 진눈깨비가 얼굴을 때리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매달려봐도 매달려봐도 가지말라고 제발 가지말라고 매달려봐도 소용이 없네 진눈깨비 흩어지는 거리에 도망치듯 멀어지는 니 뒷모습 깊어질수 없다는 그 거짓말 너에게

달맞이 꽃 윤도

하루 이틀 매일밤 그대를 그리움에 젖어 기다리는데 유난히 밝은 저 달은 내 맘 아는지 내 님 오시는 길 환희 비춰주네 봄바람 살랑대면 오실까 진눈깨비 내리우면 오실까 눈물 담아 달맞이 꽃잎 꺾어서 저 강물에 띄어 보낼까 이제나 저제나 난 기다리는데 그리운 내님 돌아올줄 모르고 바람아 불어라 내 님 등 떠밀어 다시 내 품에 안길 수 있게

달맞이꽃 윤도

하루 이틀 매일 밤 그대를 그리움에 젖어 기다리는데 유난히 밝은 저 달은 내 맘 아는지 내 님 오시는 길 환희 비춰주네 봄바람 살랑대면 오실까 진눈깨비 내리우면 오실까 눈물 담아 달맞이 꽃잎 꺾어서 저 강물에 띄어 보낼까 이제나 저제나 난 기다리는데 그리운 내님 돌아올 줄 모르고 바람아 불어라 내님 등 떠밀어 다시 내 품에 안길 수 있게 봄바람 살랑대면 오실까

회상 Pick!

진눈깨비 휘날리는 오후엔 내 마음에 하나 둘씩 쌓이고 찬바람이 불어오는 저녁엔 옷깃을 스쳐 가는 이 외로움 쌓여 가는 진눈깨비 사이로 어린아이 발자국이 보이고 새하얗게 변해 버린 세상을 행복하게 바라보는 아이는 아무 걱정 없는 듯 이리저리 뛰놀며 웃네 난 한참을 바라보며 옛 생각에 젖어 들었네 어릴 적에는 난 몰랐어 이렇게 내가 어른이 된다는 걸 어릴 적에는

단 한번의 재회 박세아

언제였던가 우리 다시 만났던 날이 진눈깨비 내리던 저 겨울밤이었지 재회의 기쁨 가슴으로 묻어버리고 서로 다른 운명의 안타까워 했던 우리 돌이킬 수 없는 지난날을 원망하며 한없이 울던 그대를 나는 진정 위로 못했네 단 한번의 재회 아아아새벽이 삼켜 버리고 우리를 영영 이렇게 영영 갈라놓았네 언제였던가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이 스쳐가는 바람이 차갑던 밤이었지 재회의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치환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삣쭈삣 흩날리는 진눈깨비 되지 말자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새로 돋는 살이 되자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로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밤길 홀로 걷는 그녀의 신발

성장통 유령서점

그 공허한 밤거리를 보면 때에 맞지 않게 핀 목련꽃 예전의 내가 꾸었던 꿈들 시끄럽고 담배 냄새가 나 그 음악을 여전히 들으며 똑같은 그 골목을 지나가 술에 취한 사람들의 소리 진눈깨비 내리는 겨울밤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게 당연한 건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버스는 좀처럼 서질 않고.

우산 민중가요모음

처마 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온 그대의 머리위 활짝 두 팔벌려 그 비 막아 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몸을 펼칠 나 이 비 다개고 맑은 세상오면 깊은 신장 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위에 내몸을 펼쳐 가려줄 꿈을 꾸네 겨울날 궂은 진눈깨비

우산 조국과청춘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 활짝 두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람비 내리면 버스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오면 깊은 신장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오면 누군가의 머리위에 내 몸을 펼쳐 가려줄 꿈을 꾸네 겨울날 궂은 진눈깨비

우산 명인

겨울날 궂은 진눈깨비 오면 노란 가로등 아래 그대를 기다리며 코트 깃을 세우고 움추린 그대 얼굴 앞에 환히 펼쳐질 나. 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 오면 깊은 신장 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 위에 내몸을 펼쳐 가려줄 꿈을 꾸네.

3월이 좋아 (Feat. 다원) 015B

분주해진 거리 위엔 두꺼운 옷 벗어던질 설레임들 한껏 들떠 움츠렸던 그 계절이 다 끝나가는 이 3월이 나는 좋아 지면이 햇빛에 가열되는 낮 공기 대류층을 굴절하는 빛 하늘 끝 먼 풍경 어질 아지랑이가 눈부시게 해 나 왠지 이번엔 좋은 사람을 정말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누군지 나에게 한 번 걸리기만 해 따스할 줄 알았는데 뜬금없는 진눈깨비

우산 | 조국과 청춘 선과영

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 활짝 두 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가을날 젖어드는 가랑비 내리면 버스 정류장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머리 위에 책을 얹고 걸어올 당신을 위해 내 몸을 펼칠 나 이 비 다 개고 맑은 세상 오면 깊은 신장 속에 세워져 잊혀지더라도 다시 어려운 날 오면 누군가의 머리 위에 내 몸을 펼쳐 가려줄 꿈을 꾸네 겨울날 궂은 진눈깨비

Memory Wed.G'loves

또 다시 내 곁에 찾아왔어 오지 말래도 이제는 그만하고 입김처럼 흩어져버려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던 말 이제는 믿지 않을래요 예전엔 그렇게도 소중하다던 널 이제는 내가 피하잖아 언제나 이 시간이면 떠오르는 아련한 기억 그렇게 날 맛이가게 만들었던 쓰레기 추억 그 때의 그 높은 곳은 여전히 흐린 진눈깨비 왜일까 늘 함께했던 시간이 항상 어두웠음은 결국 여기까지

한잔 국악

(화려한 상여) 4)100일의 상복. 5)울며 따르나. 6)억새. 7)속새. 8)떡갈나무. 9)석양. 10)밝은 달. 11)진눈깨비. 12)가랑비. 13)쓸쓸하고 음산한. 14)휘파람 불제. 슬프게 울제. 15)미치겠느냐.

canapé FLU

박힌 마음에 공구리 쳐 우린 너무 어렸었기에 뜨거웠고 그 흉터를 이젠 지울때가 됐어 너를 두고 떠날거야 난 이 고통에서 벗어나 먹고 먹어도 배가 고파 허기가 채워지질 않아 심장이 터져 빨간 색 파랗게 타락해 겹겹이 웃긴 우리의 모습은 canape 이제는 far away 펴-평생 far away 약속, 영원한 속박은 날아가 가볍게 바람이 빠진 휘파람 봄초의 진눈깨비

어머니의 일기장 (Feat. Sool J, Dawn) 뉴올(Nuol)

큰소리에 놀란 나는 말문이 꽉 막히고 잘 자던 성훈이가 깨 서럽게 울었지 수치심과 분노로 난 입술을 깨물었지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왔지만 내일은 어떻하나 끝없는 내리막 창 밖엔 진눈깨비 모질게 내린다 (Hook : DAWN) 나 없던 시절 일기장 철없던 시절 난 도무지 알 수 없는 당신의 빛 바랜 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한없이 아름답던 (Verse

어머니의 일기장 (Per. Sool J, DAWN) 뉴올 (Nuol)

안 쓰고 아끼고 아껴도 인생은 도대체가 숨 쉬는 것조차 돈 드는 일이네요 보증금 다 깎이고 두 칸에서 한 칸 옥탑에서 지하방 오빠 나 딱히 이곳 아니면 올 데가 시끄럽다 나가라 큰 소리에 놀란 나는 말문이 꽉 막히고 잘 자던 성훈이가 깨 서럽게 울었지 수치심과 분노로 난 입술을 깨물었지 아무렇지 않은 척 돌아왔지만 내일은 어떻하나 끝없는 내리막 창 밖엔 진눈깨비

차가운이별 (Feat. 이지현, Rap.J) 와리

하얀 겨울에 멀어져 버린 나의 사랑얘기 우 마이 러브 우리 그냥 이대로 헤어져버릴까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 아니 여름 아니 가을 아니 것도 아닌 겨울이 우리에게도 찾아왔어 그건 설레는 첫눈 아니 진눈깨비 포근한 흰 눈도 아닌 질퍽 질퍽거리는 이 상황이 우리를 잘 설명하고 있는듯해 내리는 비 또한 나완 정말 닮 은 듯해 이제는 질렸어 너와나 더블로 시련에 상처는

Moonbath Yorushika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었어 少し寂しい 스코시 사비시- 조금은 쓸쓸해 足して 타시테 채워서 足して溢れて 타시테 아후레테 채워서 넘쳐나고 足して 타시테 채워서 足している分だけ 타시테이루분다케 채우고 있는 만큼 過ぎて 스기테 지나서 夜の海を二人歩いた 요루노 우미오 후타리 아루이타 밤바다를 둘이서 걸었어 月の束が氷雨みたいだ 츠키노 타바가 히사메 미타이다 달덩이가 진눈깨비

천태만상 외 5곡 메들리 이명주

상강이요 긴장감도는 입동이요 눈발이 날리는 소설이요 눈 많이 오는 대설이요 밤이 가장긴 동지요 소도 춥다는 소한이요 엄청 추운 대한이요 얼싸둥둥 아라리요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요 살기좋은 우리나라 좋을씨구 이것으로 절기타령 마칩니다 비가온다 아 비가 비가 비가온다 이쁜비 미운비 고마운비 야속한비 1월에 내리는 비는 눈이 섞여 오는 진눈깨비

オ-バ-レインボ-ツア- 澤井美優

(도라이브에 츠레텟테) Drive에 데려가 줘요 ケ―キもシャンパンもてんこもり (케-키모 샴팡모 텐코모리) 케이크도 샴페인도 가득 はりきるインタ―チェンジはみぞれ (하리키루 인타아첸지와 미조레) 기운 넘치는 인터체인지는 진눈깨비 ケンカなんてしなけりゃよかった (켕카 난테 시나케랴요캇타) 싸움같은 거 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ちっちゃな

Over Rainbow Tour(オ-バ-レインボウツア-) Sawai Miyuu

(도라이브에 츠레텟테) Drive에 데려가 줘요 ケ―キもシャンパンもてんこもり (케-키모 샴팡모 텐코모리) 케이크도 샴페인도 가득 はりきるインタ―チェンジはみぞれ (하리키루 인타아첸지와 미조레) 기운 넘치는 인터체인지는 진눈깨비 ケンカなんてしなけりゃよかった (켕카 난테 시나케랴요캇타) 싸움같은 거 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ちっちゃ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