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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게로 와서 브라운팟

그대 없이 난 안전했어 내 작은 방안에서 별도 달도 끝내 보지 않던 오직 내 가슴속만 그대 시선 머문 후엔 더 이상 발 디딜 곳이 없어 나는 이제 허물어져 닿을 길 없는 목마름 속에서 내 마음 이제 빈 곳이 없어 온통 네 이름 가득해 너는 내게 가만히 속삭여 오직 널 노래하라고 손짓하나 아득해져 네 눈짓에 나는 목이 메어 나는

봄이 오다 브라운팟

어쩌면 그대는 따스한 바람일까 얼었던 거리를 사르르 녹이는 것 같아 어쩌면 그대는 포근한 향기일까 눅눅한 내 맘을 향긋하게 만드는 듯이 그저 나는 행복하기만 해 두려운 마음은 덮어두고 이 봄 날을 맞이할래 봄이 오다 내게 찬바람 불던 나의 계절 봄이 오다 내게 내 맘속 파란 풀이 돋는다 봄이 오다 그대 그대 라는 이름의 계절 봄이

완전한 파멸 브라운팟

그댄 그렇다고 말하면서 아니라고 고갤 내저어요 나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고갤 끄덕여요 마지막 주고받은 작은 악수는 전부를 흔들죠 다한 우리 사이 남은 침묵은 전부를 잠재워요 바라고 바라는 그대 완성은 그리고 그리는 가엾은 나의 완전한 파멸 바라고 바라는 그대 완성은 그리고 그리는 가엾은 나의 완전한 파멸 아무 일 없는 듯 우린 웃어요

완전한 파멸 (Acoustic) 브라운팟

그댄 그렇다고 말하면서 아니라고 고갤 내저어요 나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고갤 끄덕여요 마지막 주고받은 작은 악수는 전부를 흔들죠 다한 우리 사이 남은 침묵은 전부를 잠재워요 바라고 바라는 그대 완성은 그리고 그리는 가엾은 나의 완전한 파멸 바라고 바라는 그대 완성은 그리고 그리는 가엾은 나의 완전한 파멸 ㈕직도 남o†nㅓ\、、\、。

고마워 정말 브라운팟

위로가 때론 조금 서글프지만 어둠속에 스며든 빛처럼 그댄 내겐 참 다행이야 살아간다는 건 버텨내는 것 그래서 난 네게 고마워 정말 살아갈 수 있게 견뎌낼 수 있게 그대가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점점 무뎌져가는 마음에 때론 내일이 두렵지만 바래지지 않게 날 잡아주던 그댄 내게 참 다행이야 고마워 고마워요 내 곁을 지켜준 그대

브라운팟

잠들기 직전이면 나 베개를 꼭 끌어안아 그대가 간절해 지금 나 그대가 꼭 보고 싶어 외롭고 헛헛해 요즘 나 가슴 한 켠이 간지러워 청승이라 눈 흘겨도 좋아 꼭 그게 나야 이젠 누가 날 좀 꼭 끌어안아 줬으면 이제 그쯤임 된다 해도 놓아주지 않았으면 이제 누가 날 좀 꼭 끌어안아 줬으면 붉어질 대로 붉은 볼에 쓰다듬어 주었으면 하지만 이 밤도 혼자...

겨울밤 브라운팟

아직도 그 날을 앓아 난 추억 한 방울 눈 앞에 많은 장면들 오늘같은 날엔 이렇게 눈이 오면 어김없이 그 날로 돌아가곤 해

Ballad 브라운팟

사랑 이렇게 끝날 것을 왜 난 그때는 알지 못했나 그댄 이렇게 떠나갈 것을 왜 난 그때는 놓지 못했나 널 위해 부르던 노래 그대로 빛나던 날들 사랑한 추억도 아픔도 이제는 내 것만 남아 우리가 걸었던 거리 우리가 바라던 날들 여전히 내 마음속엔 그대로인데 추억 이렇게 눈물뿐인걸 한 땐 나에겐 행복이었어 시간 지나면 나아질거란 믿음 깨져버린 착각 ...

네가 동의하지 않는 곳에서 브라운팟

너는 가고 다시 나를 보려 하지 않고 나는 남고 나는 어제의 너와 얼어붙고 네가 패인 가슴에 두 손을 모아보는데 멀어져 간 슬픈 네 뒷모습이 울렁거려 너도 다를 바 없다는 날 선 그 말이 못내 좋아서 네가 도무지 미워지지 않는 내가 너무 미워서 난 여기에 있어 네가 동의하지 않는 곳에서 난 그대로 있어 그래도 난 널 너 역시 그대로 있어 말없이 ...

오, 핏빛 브라운팟

저 하늘에 갑자기 네가 번져간다 혼자 남은 아이같이 주저앉는다 너와 걷던 길이 울렁거린다 안전한 곳이 없다 네가 없이 텅 빈 거리가 더욱 허전해 간다 비어간다 기억은 점점 더 흩어지고 텅 빈 내 안에 너만 남는다 오, 핏빛 같은 네 이름, 네 이름 내 마음 주저앉힌 무겁게 내려앉은 오, 핏빛 같은 네 이름, 네 이름 내 마음 주저앉힌 무겁게 내려앉...

호오떡 브라운팟

추워진다 내 코끝이 시려운 계절이야 내가 사는 동네 겨울은 유난히 춥고 배고프다 내 지갑은 한결같이 얇은데 김밥헤븐 제육볶음은 이젠 질렸고 길거리엔 군것질거리 맛있는 것들이 많구나 치즈를 듬뿍 넣어줘요 씨앗을 가득 눌러 담아 나는 사랑에 빠졌어 뜨거운 호오떡 여기 노란 버터는 왠지 내 몸에 좋을 것 만 같아 추운 겨울날 왕십리 골목에 앉아서 가족 친구...

뜨거운 물 한잔 브라운팟

?아무것도 넣지 않은 하얀 빈 컵에 김이 나는 뜨거운 물 한잔 호록 호록 마시면 따듯해져 달콤한 주스 쌉싸름한 녹차 고양이가 준 커피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이게 좋은걸 그대도 마셔봐 뜨거운 물 한잔 아무 맛도 아무런 향기가 나지 않아도 그게 좋은 날이 있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가슴이 시린 날엔 뜨거운 물 한잔 그래 그게 좋은 날이 있어 아무것도 넣지 ...

너와 나 브라운팟

지금 너와 나 사이에 남은건 감정 없는 짧은 단어뿐 그것조차 침묵으로 덮이고 주위 둘러앉은 많은 사람들 속에 놓여진 것만 같은 지금 다른 것은 오직 너와 나 언제쯤 부터 우리 둘의 만남은 답답하고 숨이 막혔어 이젠 알고 싶은 마음도 없고 함께 앉아 있는 자리에서도 계속 멀어지는 것 같은 나는 아쉬움이 많은 너에게 이제 그만하자 여기서 끝을 말한다 다만...

내게 기대 브라운팟

너의 맘을 내게 말해봐 혼자서 끌어안지 말고 네게 만은 쉼이 되어 줄게 울면서 참아내지마 꼭 닫혀진 너의 맘에 아무도 귀 기울여 주지 않는 건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보이는 네 모습 때문일 꺼야 아무렇지 않게 내게 기대 난 너에게만은 너그러울 수밖에 없으니까 아무런 말없이 곁에 있을게 그런 날이 있어 한없이 네가 작아지는 날 언제나 밝은 너의 숨겨진 ...

랍스터 브라운팟

저 멀리 캐나다에서 집게발이 묶인 채로 비행기 타고 날아오는 살아있는 랍스터 그 녀석의 외로움과 고통을 우린 알 수 있을까 저 깊은 푸르른 바다 200미터 아래에서 가족들과 한가로이 먹이 먹다가 잡혀버린 그때의 놀란 맘과 슬픔을 우린 알 수 있을까 안녕 안녕 안녕 랍스터야 여기 한국까지 왔구나 그래 너는 한국말을 못 알아듣겠다 헬로 헬로 헬로 랍...

뜨거운 물 한 잔 브라운팟

아무것도 넣지 않은 하얀 빈 컵에 김이 나는 뜨거운 물 한잔 호록 호록 마시면 따듯해져 달콤한 주스 쌉싸름한 녹차 고양이가 준 커피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이게 좋은걸 그대도 마셔봐 뜨거운 물 한잔 아무 맛도 아무런 향기가 나지 않아도 그게 좋은 날이 있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가슴이 시린 날엔 뜨거운 물 한잔 그래 그게 좋은 날이 있어 ─┼☆ ─...

같이 춤 출 노래 브라운팟

우리 같이 춤 출 노래를 만들어봤어요 나와 함께 춤을 춰 이 리듬에 맞춰 이 노랠 모른다면 그대여 그건 상관없어 나와 함께 춤을 춰 춤을 춰 부끄러워마요 내 손을 잡아봐요 설레는 맘이면 된거죠 자 이제 나를 따라 움직여봐요 왼발 오른발 한번 더 왼손 오른손 돌리고 앞 뒤 아래서부터 위로 신나게 흔들어요 왼발 오른발 한번 더 왼손 오른손 돌리고 우리 이...

피터팬 브라운팟

?시간은 점점 빨라져 나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길을 잃어버린 피터팬일까 난 막연히 두렵기만 해 아무것도 내게 쉬운 것은 없어 운전면허부터 여자친구 만들기까지 누군가가 내게 맞는 길을 바로 알려준다면 영화 같은 인생을 난 기대했었어 그렇다면 나는 행복할까 이제 막 두 발 자전거를 배운 어린아이처럼 불안해 모든 게 어느 것도 내게 쉬운 ...

바람이 추억이 (Album Ver.) 브라운팟

바람이 추억이 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가 시간이 지난 지금이라도 귓가에 귓가에 들려온다면 햇살이 사진이 서로에게 고이 전해준 편지가 빛 바랜 종이 위에 풋풋한 글씨 그대로 남아있다면 아 가만히 들어봐요 아마 날 부르는 소리 아득히 먼 곳 바람결에 들려오는 사라져간 바로 그대의 목소리 아 눈감고 바라봐요 여기 곁에 남겨진 사랑이 흩어진 모습, 바래...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Feat. 강보름 of 안아) 브라운팟

매일 날 괴롭히는 생각들 나만 멈춰져 있는 세상은 음 참 아름다웠던 꿈 많은 어린 시절의 우린 잘하고 있는 걸까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충분하다고 잘하고 있다고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그저 스쳐 지나는 일이 라고 음 참 아름다웠던 꿈 많은 어린 시절의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충분하다고 잘하고 있다고 지금 눈...

네가 떠나고 많이 생각해봤어 브라운팟

?네가 떠나고 나서 많이 생각해봤어 그땐 이해 할 수 없었던 네 마음 어쩌면 아직도 다 알지 못하는 건 아닐까 너도 나 없이 나를 많이 생각했을까 아니면 잊으려고 애썼을지도 언제나 이성적으로 살던 너는 그랬을까 넌 예민하고 여린 사람이었으니까 나의 날 선 말에 아마 상처 받았을 거야 난 그래 네 말대로 나만 생각하잖아 이것 봐 지금도 너를 원하고 있어...

널위해부르던노래 브라운팟

사랑 이렇게 끝날 것을 왜 난 그때는 알지 못했나 그댄 이렇게 떠나갈 것을 왜 난 그때는 놓지 못했나 널 위해 부르던 노래 그대로 빛나던 날들 사랑한 추억도 아픔도 이제는 내 것만 남아 우리가 걸었던 거리 우리가 바라던 날들 여전히 내 마음속엔 그대로인데 추억 이렇게 눈물뿐인걸 한 땐 나에겐 행복이었어 시간 지나면 나아질거란 믿음 깨져버린 착각 ...

피터팬 wlrtitdb 브라운팟

?시간은 점점 빨라져 난 여전히 그대로인데 길을 잃어버린 피터팬일까 난 막연히 두렵기만 해 아무것도 내게 쉬운 것은 없어 운전면허부터 여자친구 만들기까지 누군가가 내게 맞는 길을 바로 알려준다면 영화 같은 인생을 난 기대했었어 그렇다면 나는 행복할까 이제 막 두발 자전거를 배운 어린아이처럼 불안해 모든 게 어느 것도 내게 쉬운 것은 없어 꿈을 쫓는 것...

널 위해 부르던 노래 브라운팟

사랑 이렇게 끝날 것을왜 난 그때는 알지 못했나그댄 이렇게 떠나갈 것을왜 난 그때는 놓지 못했나 널 위해 부르던 노래그대로 빛나던 날들사랑한 추억도 아픔도 이제는 내 것만 남아우리가 걸었던 거리우리가 바라던 날들여전히 내 마음속엔 그대로인데추억 이렇게 눈물뿐인걸한 땐 나에겐 행복이었어시간 지나면 나아질거란믿음 깨져버린 착각널 위해 부르던 노래그대로 빛...

지난날 브라운팟

문 열고 들어오는 반가운 네 얼굴보자마자 웃음꽃이 펴어떻게 살았어뭐하고 지냈어내게 묻는 네 말이 참 살가워십오분 늦었지만 아무렇지 않아아무렴 좀 늦으면 어때만나기 힘드네 그래 더 반가워난 널 만나고 싶었어그런가봐 나는 아마도 그리웠나봐 2년 동안좋았었단 말론 표현이 안되는 그 날아무려면 어때 우리는 여전히 그대로잖아나이를 먹은 것도 까맣게 잊어버린 채...

내 기억속에 브라운팟

내 기억속에 사라져간 그대여 아픈 상처들랑 남아도 우리 추억은 그대로 꿈결처럼 머물러간 그대여 함께 마주했던 별빛도 부디 그 곳에 남겨두오 늘 영원 속에 머물 것만 같던 약속 꽃처럼 순수했던 시절 속 그대와 나 다 알 수 없는 그저 나를 스쳐져 가는 세월에 흐트러져 버린 기억 아픈 상처들랑 남아도 우리 추억은 그대로 그 곳에 남겨두오

바람이 추억이 브라운팟

바람이 추억이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가시간이 지난 지금이라도 귓가에귓가에 들려온다면햇살이 사진이 서로에게고이 전해준 편지가빛 바랜 종이 위에 풋풋한 글씨그대로 남아있다면가만히 들어봐요아마 날 부르는 소리아득히 먼 곳 바람결에 들려오는사라져간 바로 그대의 목소리눈감고 바라봐요여기 남겨진 사랑이흩어진 모습 바래진 이름이래도아직까지 내게 살아있었음을가만히 ...

내게로 와서 한수지

너의 삶 한 구석을 차갑게 드리운 지울 수 없는 흔적으로 새겨진 상처들 더 이상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너의 맘 깊은 곳 부끄러움까지도 내게로 와서 편히 쉬기를 내 너를 큰 날개 그늘 밑 쉬게 하리 내 말 못할 아픔 또 나의 아픔 내 너를 큰 날개 그늘 밑 쉬게 하리 더 이상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너의 맘 깊은 곳 부끄러움까지도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지선 From 러브홀릭) Various Artists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내 이름은 김삼순) 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 한 이별 JiSun(지선)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못한이별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내 이름은 김삼순) 러브홀릭 (Loveholic)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지선 러브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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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못한 이별 지선 (러브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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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못 지선 (러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이별 못한 이별 (inst) W(Where The Story Ends)

instrumental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이별 못한 이별 지선 (Loveholic)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 내 이름은 김삼순 러브홀릭 (Loveholic)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이별 없는 이별 러브홀릭(지선)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봄이 온다 좋은 이웃

- 봄이온다 - <좋은이웃 시각장애인 찬양단> 봄이온다 꽃이 핀다 따듯한 그대가 내게로 와서 속삭인다 사랑한다 내 작은 마음에 작은 봄이 온다.. 흩뿌리는 벚꽃향 안고 봄이온다...

봄이 온다 좋은이웃

- 봄이온다 - 봄이온다 꽃이 핀다 따듯한 그대가 내게로 와서 속삭인다 사랑한다 내 작은 마음에 작은 봄이 온다.. 흩뿌리는 벚꽃향 안고 봄이온다...

이별 못한 이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지선 (Loveholic)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지웠으니 숨 가뿐 눈물 까맣게 병든 내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오 와서 곱디고운

봄이온다 좋은 이웃

- 봄이온다 - <좋은이웃 시각장애인 찬양단>%D 봄이온다 꽃이 핀다 따듯한 그대가 내게로 와서%D 속삭인다 사랑한다 내 작은 마음에 작은 봄이 온다..%D 흩뿌리는 벚꽃향 안고 봄이온다...

바라고 또 바래왔죠 여은

아마도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서 멀어져요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 것 같아 그대 없이는 안되죠 잊혀지지 않아서 그대만 불러요 그댄 들리나요 내 마음이 바라고 또 바래왔죠 내 눈물을 모아 그대만 바라봤던 나는 어떡해 다시 또 내게 와서 나를 안아줘요 나 그대를 기다릴게요 내게로 와요 한참 동안을 그댈 바라보았었죠 그대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하늘풍경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네 배에 생수강이 흘러나리라 네 배에 생수강이 흘러나리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네 배에 생수강이 흘러나리라 네 배에 생수강이 흘러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