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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뷰렛

꽃잎은 떨어져 모든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뷰렛 (Biuret)

꽃잎은 떨어져 모든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님아, 그 / 노적봉님청곡~뷰렛

꽃잎은 떨어져 모든 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 뿐인 그대여 단 하나 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 뿐인 그대여 단 하나 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 뿐인 그대여 단 하나 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님아그강을건너지마오 뷰렛

꽃잎은 떨어져 모든게 꿈인가 보오 나비는 날아와 잠시 노닐다 저 온 곳으로 돌아갔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구름이 몰려와 폭풍이 오려나 보오 창문을 꼭 닫고서 꿈에라도 그대를 청해야겠소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곳에 하나뿐인 그대여 단 하나뿐인 그대여 가지 마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신선한 레몬가게

you you you you Stop oh wait a minute 잠깐 내 말 듣고 think about it 서울 처음 상경 긴장이 된 맘 감추질 못했네 못 찾겠다 꾀꼬리 일부러 버린 게 아냐 (아 좀 더 들어보라니까) 난 생 처음 맸던 기타 가방 내가 무슨 부귀 누리려 들고 왔다 깜빡 잊은 사이 이미 나는 집에서 누웠네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박서진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그 강을 건너지마오 천가연 & 최수호 & 김나율

바람도 쉬어넘고 구름도 쉬어넘는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갈까 보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그 강을 건너지마오 천가연 외 2명

바람도 쉬어넘고 구름도 쉬어넘는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갈까 보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삼도천 강동훈, 정승준

같이 옛날 노랫소리 물줄기에 쓸려간다 너의 목소린지 내 목소린지도 모르게 오호라 햇님아 붉은 별들을 헛디뎌 버려라 시려운 강으로 몸을 담궈 물을 태우렴 오호라 바람아 치마를 흔들며 춤을 추어라 춤을 추어라 햇님이 태운 물 먼지를 훨훨 날리렴 그러나 바람은 잠들고 해는 지네 서산으로 하루가 흐르고 강 저편이 어둑어둑 물소리에 잠기누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박서진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2651) (MR) 금영노래방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 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윤태화@

강을 건너지 마오 - 윤태화 00;22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가슴품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윤태화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가슴 품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김현진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공무도하가 (`해동역사`에 전해지는 고대가요) 임미성 퀸텟

님아 ~~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리어 가신 님을 어이할까~~~~~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려 가신 님을 어이할까~~~~~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공무도하가 ('해동역사'에 전해지는 고대가요) 임미성 퀸텟

님아 ~~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리어 가신 님을 어이할까~~~~~ 님아~~ 물을 건너지 마오~~ 예 물을 건너~셨네~~~ 물에 쓸려 가신 님을 어이할까~~~~~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공무도하가 (公無渡河歌) 이상은

님아 님아님아 물을 건너 가지 마오 님아 님아님아 그에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님을 어이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님아 님아님아 나를 두고 가지 마오 님아 님아님아 그에 물을 건너 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 님을 어이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네공하

님아 자우림 (Jaurim)

어여쁜 내 님아, 내 받고픈 것은 금도 돈도 아니라오. 서러워 마소, 고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오.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내 님아, 내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자우림

어여쁜 내 님아, 내 받고픈 것은 금도 돈도 아니라오 서러워 마소, 고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오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내 님아, 내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내 님아 해 같은 님아 님아

님아 자우림(Jaurim)

어여쁜 내 님아, 내 받고픈 것은 금도 돈도 아니라오. 서러워 마소, 고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오.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내 님아, 내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다스리다님>>자우림 (Jaurim)

어여쁜 내 님아, 내 받고픈 것은 금도 돈도 아니라오. 서러워 마소, 고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오.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내 님아, 내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공무도하가 (公無渡河歌) 전애현

님이여 강을 건너지는 마오 나의 님은 기어이 강물을 건너셨네 즈믄 달 동천에 어둠이 공후에 가락이 슬피 내린다 날 버리고 떠나간 님아 어찌하 나는 어찌할꼬 동녘 하늘 차가운 밤에 외로운 새는 어이할꼬 초로에 눈물이 흘러 내리면 서리 찬 바람에 꽃잎은 떨어졌네 차가운 강물에 별이 내리고 달빛도 강물에 낙화로다 날 버리고 떠난 님아 어찌하 나는 어찌할꼬 동녘

님아 양재기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님아 윤정

1절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 마오 ~~~~~~~~~간주~~~~~~~~ 2절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가라앉는 밤 나요(NaYo)

하나에 사랑을 늘 솔길에 눈 바래다주다가 아득히 멀어지는 너의 향기 그만큼의 그리움 끝내 차올라 내리는 눈물길 뿌리내린 마음 갈 곳 잃은 사랑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서성이다가 주저앉아 우는 밤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밤에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가지 마오

가라앉는 밤 나요 (NaYo)

하나에 사랑을 늘 솔길에 눈 바래다주다가 아득히 멀어지는 너의 향기 그만큼의 그리움 끝내 차올라 내리는 눈물길 뿌리내린 마음 갈 곳 잃은 사랑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서성이다가 주저앉아 우는 밤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밤에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밤 가지 마오

님아 가지말아요 주현미

날 두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울리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너무나도 사랑했던 믿은 당신이 무슨 사연이기에 떠나렵니까 아 아 야속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님아 님아 가지 말아요 울리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날 두고 가지 마오 정든 내 님아 부질없이 사랑했던 여자이기에 이렇게 숱한 밤을 울어야 하나 아 아 야속한

님아 윤민수(바이브),송가인,치타 (CHEETAH)

이리 오너라 게 누구 없느냐 기다리다 지친 내 맘 둘 곳이 없구나 시원한 것 좀 어서 내어 오거라 내 님 찾아 바삐 움직여 허기지구나 내게 다시 돌아온다 하던 님은 어딘데 기척 없이 온데간데없이 숨었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님아 윤민수(바이브),송가인,치타(Cheetah)

이리 오너라 게 누구 없느냐 기다리다 지친 내 맘 둘 곳이 없구나 시원한 것 좀 어서 내어 오거라 내 님 찾아 바삐 움직여 허기지구나 내게 다시 돌아온다 하던 님은 어딘데 기척 없이 온데간데없이 숨었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님아 윤민수,송가인,치타

이리 오너라 게 누구 없느냐 기다리다 지친 내 맘 둘 곳이 없구나 시원한 것 좀 어서 내어 오거라 내 님 찾아 바삐 움직여 허기지구나 내게 다시 돌아온다 하던 님은 어딘데 기척 없이 온데간데없이 숨었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님아 윤민수(바이브) & 송가인 & 치타 (CHEETAH)

이리 오너라 게 누구 없느냐 기다리다 지친 내 맘 둘 곳이 없구나 시원한 것 좀 어서 내어 오거라 내 님 찾아 바삐 움직여 허기지구나 내게 다시 돌아온다 하던 님은 어딘데 기척 없이 온데간데없이 숨었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맘 알아주게 여기 날 달래줄 이 누구 없소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님아 윤민수(바이브)/송가인/치타 (CHEETAH)

사랑 사랑 그리운 님아 언제쯤 그대 오시려나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내 마음 아시려나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사랑 사랑

님아 윤민수(바이브)

사랑 사랑 그리운 님아 언제쯤 그대 오시려나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내 마음 아시려나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사랑 사랑

님아 윤민수, 송가인, 치타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행복하진 마오 님아 정녕 나를 두고 떠나신대도 사랑하진 마오 멀어지지마 멀어지지마 멀어지지마 너무 사랑하오 그리운 내 님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다 님 없는 이 마음은 닳고 닳아 갈 곳을 잃었어

님아 윤민수.송가인.치타

사랑 사랑 그리운 님아 언제쯤 그대 오시려나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내 마음 아시려나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사랑 사랑

그 강을 건너지마오 김현진 (Kim Hyun Jin)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양지은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그 강을 건너지마오 전유진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머리 파뿌리되는 날까지 지켜준다고 내손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새라 이손을 놓치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마오 가지를 마오 그강을 건너지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님아쀀 자우림 (Jaurim)

어여쁜 내 님아, 내 받고픈 것은 금도 돈도 아니라오. 서러워 마소, 고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오. 훠이 훠이 훠이 해사한 내 님아, 내 님 웃으라고 노래도 주고 꽃도 주리다. 다 지나가오, 고운 가슴에 슬픔일랑 묻지 마오.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훠이 님아, 내 님아 꽃 같은 님아.

님아 (Inst.) 윤정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가지를 마오?

봄꽃 내 님아 2023 김준선 (Adrian K)

내 맘은 아직 봄이요 님아 꽃을 꺽지는 마오 들판에 노을 고개 떨구면 길을 따라가리오 세월아 내 님 고운 얼굴에 눈물을 담지는 마오 내 사랑하는 님의 두 손에 그늘을 드리우지 마오 내 사랑 당신뿐이오 님아 세월을 야속해마오 봉숭아 물든 님의 두 손을 영원히 놓지 않겠소 사랑아 이 마음 당신과 같으니 함께 웃고 함께 울었죠~ 세월아 내 님 고운 얼굴에

님아 그 강을 건너셨오 피기 (Piggy)

돌아오시오 저편에 서서 먼 강만 바라보고 있지 말고 우리 알콩달콩 살았던 옛날이 너무나 그립다오 어딜 가시오 그리 급하게 무슨 잔치라도 초대 받았오 그대여 이젠 나만 그대를 초대하게 해주오 님아 강을 건너셨오 님아 다시는 못 본다오 그리해야 되었으면 나는 말리지는 않겠소 님아 하지만 기다리오 님아 곧 이제 나도 가오 그리해야 될때면 나도 그댈 따라가겠소

못 가오 진표

(님아~) 날 두고 가나요 나를 두고 가나요 이대로 가면 안돼요 님아 내 깊은 사랑 오직 님 하나뿐인데 애달픈 사랑 간절한 사랑 내 손을 놓지 마오 그리는 못 가오 날 두고 못 가오 나도 따라 데려가 주오 (님아~) 날 두고 가네요 무심히 가네요 이렇게 가면 안 되는 님아 영혼의 사랑 오직 님 생각뿐인데 애타는 사랑 간절한 사랑 손을 놓지 마오 그리는 못

디딤돌 노스텔지어

디딤돌 - 노스텔지어 당신과 난 사랑이란 영혼의 끈으로 한없이 이어주는 이어주는 선돌 강 저편에서 비추는 무지개 거울 빛 따라 삶에 무게를 지탱해주는 디딤돌 넘치는 강물로 성난 강을 건너지 못 할때 내 넓은 거북 등에 당신을 업고 넘치는 강물에 당신으로 휩슬린다 해도 느릿느릿 피하는 건너는 곳 디딤돌...

일렁일렁 성상식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강을 잇지 못한 다리는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일렁

하얀 눈이 와 뷰렛

길을 걸을 때 밥을 먹을 때 네가 있으면 좋겠다 새벽에 깨어 TV를 켤 때 네가 내 곁에 있음 좋겠다 하얀 눈이 와 난 어린아이처럼 눈을 다 맞고 너를 만나러 갔다 추운 줄도 모른 채 눈은 다 녹아버려 추억에 질척이며 나 혼자 남아있다 이렇게 아프게 내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네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 차갑게

하얀눈이와 뷰렛

길을 걸을 때 밥을 먹을 때 네가 있으면 좋겠다 새벽에 깨어 TV를 켤 때 네가 내 곁에 있음 좋겠다 하얀 눈이 와 난 어린아이처럼 눈을 다 맞고 너를 만나러 갔다 추운 줄도 모른 채 눈은 다 녹아버려 추억에 질척이며 나 혼자 남아있다 이렇게 아프게 내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네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 차갑게

공무도하가 이상은

님아 님아님아 물을 건너 가지 마오 님아 님아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 님을 어이 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님아 님아님아 물을 건너 가지 마오 님아 님아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