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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껴도 (Original ver.) 분리수거 (BLSG)

해가 바껴도 구멍 난 가계부에 빛은 들지 않고 해가 바껴도 8시 뉴스에 웃을 일 전혀 없고 해가 바껴도 내 친구가 정장을 입을 일은 없고 해가 바껴도 아버지는 정장을 벗을 일이 없네 낡은 달력을 넘겨 행복이 온다면 해가 뜨고 눈을 뜨는 세상 속에 낡은 달력을 넘겨 행복이 온다면 눈을 감고 상상했던 모습들이 해가 바껴도 나눠줄

해가 바껴도 분리수거

해가 바껴도 구멍 난 가계부에 빛은 들지 않고 해가 바껴도 8시 뉴스에 웃을 일 전혀 없고 해가 바껴도 내 친구가 정장을 입을 일은 없고 해가 바껴도 아버지는 정장을 벗을 일이 없네 낡은 달력을 넘겨 행복이 온다면 해가 뜨고 눈을 뜨는 세상 속에 낡은 달력을 넘겨 행복이 온다면 눈을 감고 상상했던 모습들이 해가 바껴도 나눠줄 사랑은

눈 맞은 날 분리수거 (BLSG)

흰 눈이 와 온 세상에 흰 눈이 내리고 내 안에 네가 와 입가에 너란 노래가 흘러 퇴근은 오늘따라 왜 느린지 흰 눈이 다 그치기 전에 내리는 눈이 너무나 예뻐서 아쉬워서 코트를 입었어 흰 눈이 내려와 함께 하고 싶어 흰 눈이 내려와 흰 눈을 핑계로 흰 눈이 내려와 아마 오늘은 우리 눈 맞은 날이야 이 거리에 어느새 자리 잡은 흰 눈이 너에게 가는 길 ...

가는 세월 (2023 Ver.) 이찬원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분리수거 (Live Ver.) 호소

?낑낑대며 박스가득 아침일찍 잔뜩들고 마주치는 이웃들과의 짧은 인사속 도착한 집 앞 분리수거장 빼곡하게 적혀있는 편지꾸러미 추운겨울 감싸주던 회색 목도리 여기에 다 놓고가 돌고 도는 계절처럼 결국 너에게 돌아가겠지 돌아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터벅터벅 장난끼로 가득했던 우리 사진들 행복하게 웃고있는 액자 속 우릴 여기에 버리고 가 돌고 도는 계절처럼...

분리수거 호소

?낑낑대며 박스가득 아침일찍 잔뜩들고 마주치는 이웃들과의 짧은 인사속 도착한 집 앞 분리수거장 빼곡하게 적혀있는 편지꾸러미 추운겨울 감싸주던 회색 목도리 여기에 다 놓고가 돌고 도는 계절처럼 결국 너에게 돌아가겠지 돌아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터벅터벅 장난끼로 가득했던 우리 사진들 행복하게 웃고있는 액자 속 우릴 여기에 버리고 가 돌고 도는 계절처럼...

다시올까봐 (Original ver.) 루비스타

꺼낼수 없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다시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이름 되뇌이다 또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다 잊자고 말하기엔 나 이토록 목이 메여오고 지나치는 곳곳의 흔적들 내맘속을 또 맴돌아 * 해가

봄 여름 가을 겨울 김장훈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소나기 (Original Ver.) 김장훈

잠시 뿐일꺼야 곧 끝날꺼야 또 해가 뜰꺼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 없이 내리네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 감으면 되잖아 잠시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소나기 [Original Ver.] 김 장훈

잠시 뿐일꺼야 곧 끝날꺼야 또 해가 뜰꺼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 없이 내리네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 감으면 되잖아 잠시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 내가

다시올까봐 (Original Ver.) RUBYSTAR (루비스타)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다 잊자고 말하기엔 나 이토록 목이 메여오고 지나치는 곳곳의 흔적들 내맘속을 또 맴돌아 다시올까봐 돌아올까봐 채우지 못해 메마른 그자리 수천번을 너의 이름 되뇌이다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 못 찾아올까봐 헤매일까봐 떠나지 못해 그곳에서 널그려 뒤돌아 보지않던 니가 쉽게 날 찾도록 해가

Paradise (Original ver.) Pluss/Pluss

[리미니] You\'re my paradise You\'re my paradise 나 홀로 그 자리 바라보네 Oh oh oh~ You\'re my paradise Oh oh oh~ 해가 지기 전에 You and I 기다려 You and I Cause you\'re my paradise singing

Paradise (Original ver.) Pluss

[리미니] You\'re my paradise You\'re my paradise 나 홀로 그 자리 바라보네 Oh oh oh~ You\'re my paradise Oh oh oh~ 해가 지기 전에 You and I 기다려 You and I Cause you\'re my paradise singing

봄 여름 가을 겨울 이현우

봄이오면 강산에 꽃이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 겨울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봄여름가을겨울

보통날 (Original Ver.) god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 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나 뜨겁게 사랑했었던 이야기 이제는 좋은 추억이 됐고 너 없이 죽을 것 같던 수많은 밤들도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있는 나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하루 해가

보통날 (Original ver.) 지오디(god)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 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나 뜨겁게 사랑했었던 이야기 이제는 좋은 추억이 됐고 너 없이 죽을 것 같던 수많은 밤들도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있는 나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하루 해가

보통날 (Original Ver.) 지오디 (god)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 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나 뜨겁게 사랑했었던 이야기 이제는 좋은 추억이 됐고 너 없이 죽을 것 같던 수많은 밤들도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있는 나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하루 해가

어화둥둥 내 사랑 들고양이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껴도 항상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어화둥둥 내 사랑 들고양이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껴도 항상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사랑과 언약 장미화

해가지면 어두운 밤이 오듯이 우리사랑 외롭게 멀어져 가네 바람불면 낙엽이떨어 지듯이 우리언약 애달피 시들어 가네 기러기 울고가면 온다 하더니 사랑과 그언약을 잊으셨을가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껴도 내마음의 사랑은 변함 없어라 기러기 울고가면 온다 하더니 사랑과 그 언약을 잊으 셧을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껴도 내마음의 사랑은 변함 없어라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핸드폰 바보 분리수거

핸드폰 바보 나는요 핸드폰바보 바보가 돼요 핸드폰 바보 나는요 핸드폰바보 미칠거 같아 어느샌가 부턴 핸드폰을 내려놓지 않고있어 진동 따위 오진 않는데 진동까지 느끼고 있어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만 바라보는 바보 밥먹다가아 아빠한테 또혼나도 너를 기다리는 나는 바보 같이 니답장을 기다리는데 너는 대체 어디간거야 까톡 숫자1 사라졌는데...

Drink It Up 분리수거

오늘밤 Crazy tonight Oh Crazy tonight Let\'s drink it up to babe 오늘밤엔 Crazy tonight Oh Crazy tonight Let\'s drink it up 독한 냄새의 첫잔 마시다보면 익숙한 세 번째잔 마셔 흐려진 시야에 마지막잔 필름은 아웃 필름없이 상영한 B급영화의 막장 여자들 불러봐 저기 말...

오늘 밤에 분리수거

VERSE1 너무 찌질해 나의 연애는 주위에 모두들 쪽쪽대는 요즘 나보다 못한데 내가봐도 별론데 어디서 저런 괜찮은 애인을 이정도면은 괜찮을텐데 이정도면은 있을만도 한데 SNS에 잘생기게 나온사진 소개팅해도 애인은 없네 CHORUS 오늘 밤엔 내 옆에 있어줘 오늘 밤엔 내 손을 잡아줘 찌질하고 서툰 내 사랑이지만 오늘 밤엔 같이 있자고 오늘 밤엔 ...

나만 모르고 분리수거

뻥차면 들어가는 대한민국 뻥차면 들어가는 대한민국 뻥차면 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우리의 함성소리는 준비 됐다 뜨거운 가슴 안고 일어나라 다시 한번 가다듬고 달려보자 동쪽에서 (Yeah) 서쪽에서 (Yeah) 남쪽에서 (Yeah) 대한민국 함성에 다 쓰러진다 뻥차면 들어가는 대한민국 뻥차면 들어가는 대한민국 뻥차면 ...

다시 또 봄 분리수거

그건 괜찮지 추억하며 웃는거 봄이 오면 널 떠 올리는거 앞으로 내 인생에 너란 한자리 남겨두는 이미 넌 다른 남자의 여자 나랑 상관 없는 여자 이제는 함부로 연락 할 수도 없네 추억으로 이 계절을 나 혼자 맞이한다 다시 돌아오는 봄 자꾸 생각 나는 너 이 봄 바람이 너의 시간을 떠오르게 만드네 다시돌아올까봐 한껏 기대해봐도 이 봄이 다시 가듯 바램으...

뻥차歌 분리수거

언제 부턴가 세상에 뒤쳐져 변해가는 세상에 한숨만나와 시간이 흘러가 나몰래 지나가 이제는 회사에서 애매한 나이 청춘은 영원할줄 알았는데 나는 늙지 않을줄 알았는데 나도 늙더라 시간을 가더라 내가 잡을수있는게 아니더라 친구는 하나둘 결혼과 계약해 하나둘 번호가 바뀌더니 사라지더니 어느날아이를 델꼬 오더니 오마이갓 나이를실감케하 는 저 뱃살과 아저씨 말...

내탓 분리수거

닦고 찢고 비우고 버려도 너의 흔적들만 사랑한 적 없는 듯 널 보낸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걷다 떠들다 잠자다 웃다가 어제 나와 같이 사랑한 적 없는 듯 널 보낸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지는 태양과 눈뜬 새벽까지 모든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사는 하루와 고된 일상에 모든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부는 바람에 I need your love 감은 두눈에 I need yo...

분리수거하는날 (I feel good) 분리수거

s dance 분리수거와 춤을 춰 눈치 보다 이 노래 끝난다 이제 후렴 한 번만 남았다 후회 말고 이제 뛸 준비해라 but life is so good 워 의식의 흐름이 흘러가는 데로 이 노래가 다 끝나기 전에 i feel good 워 hey you let\'s dance 분리수거와 춤을 춰 say hello let\'s dance 분리수거

목련 강예슬

말이라도 한번 해볼것을 스치듯 스쳐버린 인연인가요 먼발치서 눈에 한번 담아본 그대 그것이 우리 인연 전부인가요 하얀 목련꽃 눈처럼 피던어느날 아지랑이 오솔길 따라 멀어져간 그대 한해 두해 서해 이젠 헤아릴수 없네요 아니란 것도 알아요 해가 바껴도 목련꽃피면 그대 모습 그리워져요 하얀 목련꽃 눈처럼 피던어느날 아지랑이 오솔길 따라 멀어져간

가는 세월 윤복희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는 세월 김현아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는 세월 김광정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요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가는 세월 이금희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는 세월 윤항기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 있을까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새벽의 분리수거 눈뜨고코베인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나 몰라라 방치해 두었던 냄새 나는 것과 딱딱한 것들을 오늘 밤에야 말로 치워보자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우리 사이에 묵혀 놨던 것들 썩어가는 것과 진물이 나오는 것 오늘 밤에는 다 분리수거 해보자 아 나는 몰랐네요 내가 안 타는 물건인 줄은 내가 불연소화합물인 줄은 네가 말해주기

새벽의 분리수거 눈뜨고 코베인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나 몰라라 방치해 두었던 냄새 나는 것과 딱딱한 것들을 오늘 밤에야 말로 치워보자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우리 사이에 묵혀 놨던 것들 썩어가는 것과 진물이 나오는 것 오늘 밤에는 다 분리수거 해보자 아 나는 몰랐네요 내가 안 타는 물건인 줄은 내가 불연소화합물인

분리수거 게임 핑크퐁

모두 다 함께 분리수거 게임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짧은 깡통 캔 긴 음료 캔 어디에 넣을까? 캔 쓰레기는 캔 끼리끼리 슛 슛 골인해 ""대단해!

가는 세월 조영남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간주중>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얼굴이 바껴도 에이트(8Eight)

그대 다 고쳐도 다 알아봐요 그대 다 지워도 난 기억해요 내 사람인데 내 사람인데 왜 몰라요 얼굴이 바껴도.. 지금 그 손 놓고 나서 다 기억해 생각났어 우리 정말 좋았는데 힘들어도 사랑인데 내가 다 고쳐도 날 알아봐요 내가 다 지워도 날 기억해요 내 사랑인데 내 사랑인데 왜 몰라요..

얼굴이 바껴도 에이트

지금 이 손 놓기 전에날 기억한다고 말해우리 정말 좋았잖아힘들어도 견뎠잖아 그대 다 고쳐도 다 알아봐요그대 다 지워도 난 기억해요내 사람인데 내 사람인데왜 몰라요그대 다 고쳐도 다 알아봐요그대 다 지워도 난 기억해요내 사람인데 내 사람인데 왜 몰라요오얼굴이 바껴도 지금 그 손 놓고 나서다 기억해 생각났어우리 정말 좋았는데힘들어도 사랑인데에내가 다 고쳐도

계절이 바껴도 박미경

다시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은 오는데 나 그대와 걷던 벚꽃 길 아직도 혼자 걷죠 다시 여름이 가고 다시 가을 왔는데 나 그대와 걷던 낙엽 길 지금도 혼자 걷죠 이젠 다 잊었는데 추억마저도 멀어졌는데 나의 가슴은 아직 그대를 안고 그대 기다리나 봐 아직 그댄 내 안에 사나요 계절이 또 바뀌어도 가슴을 파내고 파내도 아직 그대가 그리워요 그대가 남겨준...

ORIGINAL mp3는영원하다

만원버스에 내 몸을 싣고 귀에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서 사람들에 세상 사는 즐거운 사연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태우>>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 가봐요 잊지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 어느새 준형>>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하루 해가

I Love You (Original Ver.) 에이트

웃음으로 바꿀꺼야 뻔한 사랑얘기로 다채워가 ** I LOVE YOU 그런 흔한말로는 모자라 I LOVE YOU 너를 원하는맘 더해가 일년이가도 또 십년이가도 내 마음은 같으니까 널 사랑해 그런 흔한말로 모자라 (모자라) 널 원하는맘 말로는못해 하지만 너를 사랑해 ** I LOVE YOU 그런 흔한말론 모자라 너를 원하는맘 더 해가

I Love You (Original Ver.) 에이트(8Eight)

모두다 웃음으로 바꿀꺼야 뻔한 사랑얘기로 다채워가 ** I LOVE YOU 그런 흔한말로는 모자라 I LOVE YOU 너를 원하는맘 더해가 일년이가도 또 십년이가도 내 마음은 같으니까 널 사랑해 그런 흔한말로 모자라 (모자라) 널 원하는맘 말로는못해 하지만 너를 사랑해 ** I LOVE YOU 그런 흔한말론 모자라 너를 원하는맘 더 해가

스타나이트(별밤) 분리수거밴드(BLSG)

난 아직도 그대가 생각나 짧은 만남이었지만 지금도 그대를 떠올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나처럼 잠 못 이룬다면 이번 주 다시 만나요 난 그대가 너무 좋아요 못 견디게 보고 싶죠 그대가 너무 좋아요 나와 함께 춤을 춰요 wah wah wah wah 나 지금껏 시계만 보네요 그대 오길 기다리며 혹시 혼자 바보같이 착각 한건 아닐까요 그...

잊어본다 분리수거밴드(BLSG)

행복한 시간들도 함께 넣어 저 멀리 보내려 해 갖고 있을 자신 없어 한동안 멍해있겠지 부쩍 늘어난 짜증에 그때서야 실감하지 니가 참 미운데 널 미워할 수가 없어 처음 본 너의 뒷모습도 소중했던 우리가 함께 했었던 우리가 함께 그렸던 그 시간들은 가질 수 없어 아픔이 되고 잊어본다 사랑했던 내 사람아 소중했던 내 사랑아 널 잊어본다 내 안에 널 지워본...

나만 모르고 분리수거밴드 (BLSG)

언제 부턴가 세상에 뒤쳐져 변해가는 세상에 한숨만나와 시간이 흘러가 나몰래 지나가 이제는 회사에서 애매한 나이 청춘은 영원할줄 알았는데 나는 늙지 않을줄 알았는데 나도 늙더라 시간은 가더라 내가 잡을수있는게 아니더라 친구는 하나둘 결혼과 계약해 하나둘 번호가 바뀌더니 사라지더니 어느날 아이를 델꼬 오더니 오마이갓 나이를 실감케 하는 저 뱃살과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