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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 또 비가오면 봉구

이제 그렇게 슬픈 노래 부르지 않겠다고 그대에게 다짐했지만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그 노래는 잊을 수 없어서 당신이 떠난 밤 그 빛은 사라져 거리에선 비가 내렸죠 별들도 없던 밤 나 혼자 헤매던 그 거리에서 비를 맞았죠 비가 오고 비가 내리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 그리운 모습들 비가 오고 그 비가

비가오고 또 비가오면 봉구.

이제 그렇게 슬픈 노래 부르지 않겠다고 그대에게 다짐했지만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그 노래는 잊을 수 없어서 당신이 떠난 밤 그 빛은 사라져 거리에선 비가 내렸죠 별들도 없던 밤 나 혼자 헤매던 그 거리에서 비를 맞았죠 비가 오고 비가 내리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 그리운 모습들 비가 오고 그 비가

비가오고 또 비가오면 (사랑비 OST) 길구봉구

이제 그렇게 슬픈 노래 부르지 않겠다고 그대에게 다짐했지만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그 노래는 잊을 수 없어서 당신이 떠난 밤 그 빛은 사라져 거리에선 비가 내렸죠 별들도 없던 밤 나 혼자 헤매던 그 거리에서 비를 맞았죠 비가 오고 비가 내리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 그리운 모습들 비가 오고 그 비가

꼭 너여야 해 봉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너여야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야 해(사랑의 온도 OST)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따뜻한 대추가 한잔♥새해 福 듬뿍 받으세요♥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자경이)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꼭 너(추억저편)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봉구 그네와 꽃

넌 가슴에 털이 없어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콧구멍이 짝짝이야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손가락도 예쁘지 않고 넌 예쁘게 웃지 않고 넌 귓밥이 너무 많아 너 손톱 때는 어떡할래 하지만 니 마음이 예쁘다면, 난 다른 건 상관없는데 너 언제나 거짓말로 날 놀리지 눈빛을 보면 알아 넌 가슴에 털이 있어 나 그래서 니가 좋아 넌 콧구멍도 정상이야 나 그래...

첫사랑 봉구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Beautiful (물찬 강남제비) 봉구

미소도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미치도록 널 사랑했었던 날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를 잃고 싶지 않아 Beautiful My Love Beautiful Your Heart It\'s A Beautiful Life 세상에 너와 닮은 추억이

Beautiful 봉구

미소도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미치도록 널 사랑했었던 날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를 잃고 싶지 않아 Beautiful My Love Beautiful Your Heart It\'s A Beautiful Life 세상에 너와 닮은 추억이

&***비가오면***& 정임낭

젖어버린 신발을 신고 가려진 시간 속에 들어간다 멈춰버린 시계를 차고 닫혀진 사랑 속에 잠이 든다 비가 오면 나 비가 오면 니가 미칠 만큼 생각난다 구멍이 난 우산을 들고 추억의 하얀 빗길 걸어본다 비가 오면 나 비가 오면 니가 죽을 만큼 보고 싶다 고장이 난 전화길 잡고 슬픔의 까만 번호 눌러본다 젖어버린 신발을 신고 가려진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Get away 봉구

어느 곳으로 가려나 힘없는 내 맘 그곳에 나는 이대로 머물러 그리운 그 곳 아득히 떠밀려만 가네 어디로 흘러 흘러 자꾸만 멀어 지네 다시 만나길 바래 이미 지나친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변해 가고 여기 무심히 남겨진 채 갈 곳을 잃고 헤매이네 I can\'t get away get away get away 돌아갈 수가 없어 I can\'t get aw...

미워요 (물찬 강남제비) 봉구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보고싶어 봉구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게 되는 게 있어 너와 함께 했던 사소한 것들 익숙한 날들 그땐 왜 소중한 걸 몰랐을까 혹시나 우리 처음으로 되감기는 태엽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 안되겠지 슬픈 너의 이름을 불러봐도 이제는 네가 없다는 걸 알아 하루에도 몇 번이고 널 후회하고 그리워해도 한 줌의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더라도 어떻게든 한 번만 너를 보고 싶어 흘렸던 ...

니가 있어야 할 곳 (물찬 강남제비) 봉구

?Ummm yeah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널...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그...

가슴 아프게 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해 맘 아프게 아프게 해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

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못 다 핀 꽃에도 향기가 나서 니가 어디 있든 알 수 있어 내가 널 찾아갈게 바보같은 나는 사랑을 몰라 그저 다 주는 것 밖에 그냥 그걸로 난 좋으니까 아픔이 장마가 되어 내 마음은 잠기고 그래도 너를 바라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난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사랑이었던 시간이 견디기 힘...

아무말도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

가슴아프게 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해 맘 아프게 아프게 해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

니가 있어야 할 곳 ( 봉구

?Ummm yeah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

받아주기를 봉구

집에 들어가기 전 손 흔들어줄 때 그냥 불러봤다며 내 이름 부를 때 한 계단 아래서 너의 숨 냄샐 느낄 때 이런 작은 것들이 날 행복하게 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친한 사이로서 항상 챙겨주던 너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지가 않아 더는 삼킬 수 없어 오늘만 말할게 네가 처음 사랑이란 걸 한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날 볼 수 있게 너...

니가 있어야 할 곳 봉구

Ummm yeah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안고...

봉구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봉구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봉구 Happy Birthday 봉구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봉구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봉구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봉구 Happy Birthday 봉구 Happy Birthday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와 하눌타리

하이얀 눈물 남기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이 자리에 다시 찾아와 떠나간 그대 생각해 음 그 날 내리던 이 비를 다시 맞으며 그렇게 눈물 흘리네 지금도 날 잊지 못해 사랑하고 있다면 내게 다시 돌아와 줘요 내게 다시 돌아와 줘요 떠난 그댈 잊지 못해 흘러내린 눈물이 내 온 마음 적시기 전에 지나버린 수많았던 그대와의 얘기들 다시

비가오면 한상현

[한상현 - 비가오면]..결비 창가에 흘러 내리는 빗방울 처럼 내가슴에 고여 흐르고 끝없이 늘어나는 빗물들~ 너의 기억처럼~ 희야라이야 희야 흐른 하늘에 니 얼굴을 그려 보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널 지우려고 하면 할 수록 쌓이는 그리움..

비가오면 캔(Can)

잠못드는 새벽 비가 내려요 나처럼 소리쳐 울어요 하지만 그대 어디에 있을까 고개숙여 그대에게 사랑한다 고백했죠 고개들어 그대가 헤어지자 말했죠 사랑하는 그대여 떠나지 말아줘 혼자남을 내곁에 있어줘요 내가 미워도 오늘처럼 비가오면 그대가 생각나 비맞으면서 울어요 그댈 그리며 살아요 사랑나누었던 그때가 생각나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이

비가오면 조하문

비가오면 지친 발걸음 아련한 생각에 멈추네 나홀로서 이길을 걷네 차창에 멈추는 빗방울 본다 보고파요 당신의 모습 아마도 이젠 더 볼수는 없겠지 비내리는 이길을 걷네 혼자서 외로이 발길을 돌려 둘이서 걷던 이길마저 이젠 혼자걷는데 왜이리도 내마음 허전해 환하게 웃던 당신 모습이 너무나 떠올라 견딜수 없어 슬픈 생각에 잠기네

비가오면 오부라더스

부슬부슬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이면 조그만 우산 속에 같이 걷던 생각 나 지금쯤 너는 하늘나라 어디에 나에게 부슬비를 뿌려주고 있겠지 주룩주룩주룩주룩 장마비가 오며는 골목길 모퉁이에 앉아있던 생각나 지금은 내 옆에서 웃고있지 않지만 비가 오면 난 항상 내 옆을 돌아봐 철퍽철퍽철퍽 빗길을 달려가 골목길 모퉁이에 기다리던 생각나 지금은 혼자 우두커니 ...

비가오면

잠못드는 새벽 비가 내려요 나처럼 소리쳐 울어요 하지만 그대 어디에 있을까 고개숙여 그대에게 사랑한다 고백했죠 고개들어 그대가 헤어지자 말했죠 사랑하는 그대여 떠나지 말아줘 혼자남을 내곁에 있어줘요 내가 미워도 오늘처럼 비가오면 그대가 생각나 비맞으면서 울어요 그댈 그리며 살아요 사랑나누었던 그때가 생각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이

비가오면 박창근

비가오면 생각나는 교정 그 뜰길로 그대 모습 사라지던 기억이 언젠가는 고백하리라 비가오면 생각나는 교정 그 뜰길로 그대 모습 사라지던 기억이 언젠가는 고백하리라 나의 다짐 내리는 이 빗속에 내 마음 묻어두고 걷고있네 내리는 이 비에 내마음 묻어두고 걷고있네 비가오면 그대도 혹시 생각할까 어색히도 주고받던 기억이 안타까운 한숨만 걷고있네 내리는 이 비에 내마음

꼭 너여야 해 봉구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비가오면 비가오죠 - ... 쿠쿠크루

날이면 생각에 잠겨요 그대는 행복에 사는 것 같은데 비가 오는 날이면 거리로 나와요 혹시 그대 마주칠까 봐서 지나가는 사람도 마치 그때 우리 같아요 왜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가 생각날까요 비가 오면 비가 오죠 비가 오면 비가 와요 비가 오네요 거기도 비가 오나요 비가 오면 비가 오죠 비가 오면 비가와요 비가 오네요 너무 비가 오네요 오늘도

비가오면 비가오죠 쿠쿠크루

그대는 행복에 사는 것 같은데 비가 오는 날이면 거리로 나와요 혹시 그대 마주칠까 봐서 지나가는 사람도 마치 그때 우리 같아요 왜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가 생각날까요 비가 오면 비가 오죠 비가 오면 비가 와요 비가 오네요 거기도 비가 오나요 비가 오면 비가 오죠 비가 오면 비가와요 비가 오네요 너무 비가 오네요 오늘도

봄날은 간다 봉구/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오고 꽃은 피고

봄날은 간다 봉구, 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오고 꽃은 피고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봄날은 간다*? 봉구,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오고 꽃은 피고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봄날은 간다 봉구,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오고 꽃은 피고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나의 누구에게 봉구 (길구봉구)

하는 일 없이 지친 하루가 지나갈 때쯤엔 언제 그랬었는지 어김없이 생각나는 그때의 나 그때는 알지 못했던 마음을 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 그대는 나를 기억할까요 내가 얼마나 그토록 사랑했는지 아직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나를 어떤 아픔도 모두 이겨낼 수 있도록 안아준 그때의 너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유성은/봉구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