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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다 봄의소리

내 얼굴이 제비꽃 같이 내 얼굴이 장미꽃 같이 내 얼굴이 살구꽃 같이 방글방글 예쁘다 내 얼굴이 제비꽃 같이 내 얼굴이 장미꽃 같이 내 얼굴이 살구꽃 같이 방글방글 예쁘다

봄이 오는 소리 봄의소리

가만히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봐요 골짜기마다 들리는 봄의 메아리 가만히 가만히 눈을 감고 들어봐요 연두빛 향기 가득한 봄의 이야기를 살랑살랑 봄바람이 살짝 입맞추면 골목마다 피어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가만히 가만히 우리 함께 들어봐요 겨우내 모아 두었떤 봄이 오는 소리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 봄의소리

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살랑이는 바람에 인사나누고두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되어주죠봄날에 꽃잎과 같이 하늘의 구름같이언제나 나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어디까지라도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너와 나의 마음은 따뜻할텐데..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살랑이는 바람에 인사 나누고두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 봄의소리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는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노래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에는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요라랄랄랄라 라랄랄랄라신나게 노래 부르면노래 소리가 온 세상을 환하게 밝혀 주지요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는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노래우리들도 함께 불러봐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는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노래아이들이 부르...

꽃의 요정 봄의소리

빨강 노랑 하얀 꽃이 활짝 핀 꽃밭에 앉아 나는 나는 꽃들이 속삭이는 소리 들었지 동그란 이슬 꽃잎에 앉으면 스르륵 꿈꾸는 소리 무지개 바람 꽃잎 스치면 빨주노초 꽃피는 소리 노랑 나비 사뿐 날아와 앉아 향기 가득 뿌리면 어느새 나도 꽃이 요정되어 예쁜 꿈을 꾸었지

봄의소리 왈츠 Various Artists

주옥같이 아름다운 왈츠와 많은 폴카.행진곡을 작곡하여 '왈츠의 왕'으로 불리우는 요한 쉬트라우스의 <봄의소리 왈츠>는 우리에게 봄의 환희를 만끽하게 한다 안데아 빈 극장에서 초연되었을 때 가사가 붙여져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독창으로 연주되었으며, 지금도 그렇게 연주되는 경우가 많은 이곡은 가볍게 춤추는 요정과 새로운 봄이 싱그럽게 되살아나는 자연을

예쁘다 온키(ONKEY)

문득 그댈 처음 봤던 날 바람 타고 예쁜 향기가 났지 나를 보는 그대 미소에 그날 나는 잠을 설쳤지 따듯한 햇살 가득 예쁜 그대 내 완벽한 하루 상상할 수 없던 일상이 내게 어떻게 마주쳤을까 예쁜 그대 알게 된 건 어쩌면 사랑일까 이런 기분이 넌 예쁘다 그래 예쁘다 너무 예뻐 죽겠다 맘이 설렌다 자꾸 설렌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바라보는

예쁘다 프리멜로

문득 그댈 처음 봤던 날 바람 타고 예쁜 향기가 났지 나를 보는 그대 미소에 그날 나는 잠을 설쳤지 따듯한 햇살 가득 예쁜 그대 내 완벽한 하루 상상할 수 없던 일상이 내게 어떻게 마주쳤을까 예쁜 그대 알게 된 건 어쩌면 사랑일까 이런 기분이 넌 예쁘다 그래 예쁘다 너무 예뻐죽겠다 맘이 설렌다 자꾸 설렌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바라보는 순간

예쁘다 박지헌

예쁘다 깜짝 놀랄만큼 하마터면 말할뻔했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낯선 떨림에 어쩔줄 몰라 가슴이 설레여 올 만큼 입술 닿을만큼 다가와 안녕 인사하며 아무렇지 않게 손내민 너의 모습이 모든게다 예뻐보여 i love you I love you 토라질듯 내민 그 입술까지도 무심한듯 툭하고 던져준 그 잘지냈냔 한마디도 모두다 예뻐보여 i love

예쁘다 젠틀멘탈

왜 사는지 누가 나에게 물었죠 전에 난 그냥 사는거라 했다면 왜 사는지 오늘도 내게 물었죠 이제 난 그냥 웃는 바보가 됐어 세상 밝은 것 같아 하지만 그대가 더 맑고 상쾌한 것 같아 하지만 그대가 더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향긋한 일인 것 같아 하지만 그대가 더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왜냐하면 바로 너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정말

요한스트라우트 봄의소리 왈츠 Johann Strauss II

instrumental

예쁘다 에어플레인

너는 웃는게 예쁘다 연한 화장이 예쁘다 니가 뭘 입고 다녀도 너무 아름다운걸 도대체 뭐 이리 오래 걸려 시간 아까워 대충 걸치고 나와 뭘 입어도 어울려 나도 알지 잘 보이려는건 근데 그러기엔 내 시력이 너무 좋은걸 아찔한 구두굽이 불편해 보여 이제는 내가 내려갈게 허리를 굽혀 친구들 말에 자꾸 휘둘리지 마 넌 꾸미지 않아도 예쁘니까

예쁘다 에어플레인(Airplane)

너는 웃는게 예쁘다 연한 화장이 예쁘다 니가 뭘 입고 다녀도 너무 아름다운걸 도대체 뭐 이리 오래 걸려 시간 아까워 대충 걸치고 나와 뭘 입어도 어울려 나도 알지 잘 보이려는건 근데 그러기엔 내 시력이 너무 좋은걸 아찔한 구두굽이 불편해 보여 이제는 내가 내려갈게 허리를 굽혀 친구들 말에 자꾸 휘둘리지 마 넌 꾸미지 않아도 예쁘니까

예쁘다 연보라님신청곡 ☆ 에어플레인

너는 웃는게 예쁘다 연한 화장이 예쁘다 니가 뭘 입고 다녀도 너무 아름다운걸 도대체 뭐 이리 오래 걸려 시간 아까워 대충 걸치고 나와 뭘 입어도 어울려 나도 알지 잘 보이려는건 근데 그러기엔 내 시력이 너무 좋은걸 아찔한 구두굽이 불편해 보여 이제는 내가 내려갈게 허리를 굽혀 친구들 말에 자꾸 휘둘리지 마 넌 꾸미지 않아도 예쁘니까

아이 예쁘다 영진

키가 작고 뚱뚱해서 고민인가요 눈이 작고 못생겨서 살기 싫나요 왜 그런 것들로 나를 판단해요 주님 주신 능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데 그래요 세상이 만들어 논 기준에 난 그래요 많이 부족해요 주님은 이런 날 왜 만드셨나요 이런 나를 세상에 왜 보내셨나요 날 만드시고 기뻐하신 주님 왜 그러셨나요 이유가 있겠죠 날 만드시고 기뻐하신 주님 왜

노을만 예쁘다 나연 (TWICE)

꿈만 같은 기분도 잠시 결국에 넌 또 낯선 느낌 수만 가지 감정이 섞여 어쩌면 넌 나쁜 것 같아 노을 같은 사람 너무 예뻐 거짓말처럼 사라진대도 황홀한 기억 똑같은 시간에 돌아와 줘요 혼자만의 밤이 무서워 노을은 예쁘다 In my dream I just gave you my star I feel silly when I look

예쁘다 (Inst.) 박지헌

예쁘다 깜짝 놀랄만큼 하마터면 말할뻔했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낯선 떨림에 어쩔줄 몰라 가슴이 설레여 올 만큼 입술 닿을만큼 다가와 안녕 인사하며 아무렇지 않게 손내민 너의 모습이 모든게다 예뻐보여 i love you I love you 토라질듯 내민 그 입술까지도 무심한듯 툭하고 던져준 그 잘지냈냔 한마디도 모두다 예뻐보여 i love

달이 참 예쁘다 바겐바이러스

오늘은 달이 예쁘다 오늘은 달이 예쁘다 얇은 달이 예쁘다 꽉 찬 달보다 나는 조금 비어있는 달이 좋더라 오늘은 달이 예쁘다 길다란 달이 예쁘다 둥근 달 보다 나는 쭉 뻗어있는 달이 좋더라 저 달을 그물에 담아 늘 가지고 다닐 거야 보고만 있어도 달콤해 내 눈에 넣어 아른거리게 저 달이 달이 예쁘다 길다랗고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 박강수 - 가을은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밟으니...

난 참 예쁘다 김민희

김민희..난 예쁘다 사랑한다 했잖아요.. 그 말 다 거짓인가요 도망치려 하죠 날 떠나려 하죠 그대 나쁜 사람.. 이렇게 될거라는걸 이렇게 가슴아파 할것을 견뎌야 하겠죠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보내야 하겠죠.. 가슴이 시리겠죠..

너 참 예쁘다 HNB(우진영, 박우담, 정유준)

이상해진다 아픈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도저히 밤에 잠을 도통 잘 수가 없는걸 카페인 몇 다발을 퍼 분 것처럼 노란 꽃 한송이를 따다 너에게 달려가는 길에 내 눈과 심장을 너에게 빼앗겨 버린걸 이상해 세상이 빙빙빙 돌아가네 오 넌 내 세상에서 가장 예쁜걸 시든 내 맘에 물을 준 널 내가 끝까지 언제나 지켜줄게 너

너 참 예쁘다 HNB

이상해진다 아픈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도저히 밤에 잠을 도통 잘 수가 없는걸 카페인 몇 다발을 퍼 분 것처럼 노란 꽃 한송이를 따다 너에게 달려가는 길에 내 눈과 심장을 너에게 빼앗겨 버린걸 이상해 세상이 빙빙빙 돌아가네 오 넌 내 세상에서 가장 예쁜걸 시든 내 맘에 물을 준 널 내가 끝까지 언제나 지켜줄게 너

꿈은 참 예쁘다 화요비

가다가 멈칫하는 순간이 있어 이 길이 맞는 길일까 물어보다 또 그렇게 반복과 책임에 이끌려 한숨을 거꾸로 마셔 살려내고 따가운 발걸음 이유가 있는 걸 두 발 더 걸어가면 알까 Dream is beautiful 꿈은 예쁘지 건조한 내 삶에 옹달샘 같은 것 Dream is beautiful 꼭 오늘을 마지막처럼 잘 살아내면 살

너 참 예쁘다 우진영 & 박우담 & 정유준 (HNB)

번씩 마음이 이상해진다 아픈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도저히 밤에 잠을 도통 잘 수가 없는걸 카페인 몇 다발을 퍼 분 것처럼 노란 꽃 한송이를 따다 너에게 달려가는 길에 내 눈과 심장을 너에게 빼앗겨 버린걸 이상해 세상이 빙빙빙 돌아가네 오 넌 내 세상에서 가장 예쁜걸 시든 내 맘에 물을 준 널 내가 끝까지 언제나 지켜줄게 너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를 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예쁘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6집

**** 가을은 예쁘다 **** == 박강수 == 가을은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은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 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뒷모습도 예쁘다 비비드 소울

내가 사랑했었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멀어지는 뒷모습도 정말 예쁘네요... 조금 전 내게 상처를 주고 떠났던 그댄데... c) 난 바보이니까... 몇 번을 사랑한대도 몇 번을 이별한대도 멍청한 나니까... 가슴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 그대만 찾을 바보... 그게 나죠..... a-2) 이별... 정말...

뒷모습도 예쁘다 Vivid Soul (박경태)

내가 사랑했었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멀어지는 뒷모습도 정말 예쁘네요... 조금 전 내게 상처를 주고 떠났던 그댄데... c) 난 바보이니까... 몇 번을 사랑한대도 몇 번을 이별한대도 멍청한 나니까... 가슴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 그대만 찾을 바보... 그게 나죠..... a-2) 이별... 정말...

뒷모습도 예쁘다 박경태

내가 사랑했었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떠나가는 뒷모습도 정말 예쁘네요... 조금 전 내게 상처를 크게 주었던 그댄데... c) (이별 하나도) 못하는 못난이 (그게 나에요) 몇 번을 사랑한대도 몇 번을 이별한대도 (그댈 원하는) 멍청한 나지만 (그게 나에요) 가슴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 그대만 찾을 바보... 그게 나죠.....

뒷모습도 예쁘다 비비드 소울(Vivid Soul)

내가 사랑했었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멀어지는 뒷모습도 정말 예쁘네요... 조금 전 내게 상처를 주고 떠났던 그댄데... 난 바보이니까... 몇 번을 사랑한대도 몇 번을 이별한대도 멍청한 나니까... 가슴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 그대만 찾을 바보... 그게 나죠... 이별... 정말... 못할 짓입니다...

가을 너 참 예쁘다 (제5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알록달록 고운빛 눈동자에 담아 함께 걷는 길 살짝쿵 발그레 멋부리는 가을 너 예쁘다 따사로운 손을 꼭 마주잡고 발을 맞춰 걷는 길 보드랍게 살포시 안아주는 가을 너 예쁘다 어느새 너와 내가 친구되어 어깨동무 하고서 속닥속닥 부푼 마음 주머니에 넣고서 함께 웃어요 솔솔솔 부는 바람 따라 함께 걷는 길 달콤하고 고소한 맛나는 가을 너 예쁘다 톡톡 떨어지는

12.가을은 참 예쁘다 / 12.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예쁘다 가을은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 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와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예쁘다 세븐틴

't get enough 날 너에게 숨김 없이 보여주고 싶어 우린 서로를 선택했고 나노 단위로 집중해 널 볼 때 난 숨이 체할 것 같아 평소엔 안 그러는데 예쁜 말 모두 모아서 따다 주고 싶은데 너- 앞에 서면 자꾸 들어가는 말 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혼자 다짐해 나는 너에게 턱 끝까지 차 올랐던 그 말을 내일 꼭 하겠어 너 예쁘다

예쁘다 세븐틴 (SEVENTEEN)

can\'t get enough 날 너에게 숨김 없이 보여주고 싶어 우린 서로를 선택했고 나노 단위로 집중해 널 볼 때 난 숨이 체할 것 같아 평소엔 안 그러는데 예쁜 말 모두 모아서 따다 주고 싶은데 너 앞에 서면 자꾸 들어가는 말 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혼자 다짐해 나는 너에게 턱 끝까지 차 올랐던 그 말을 내일 꼭 하겠어 너 예쁘다

예쁘다 유신(디헤븐)

사랑이 반짝여 별보다 눈부셔 고마워 모든 게 그냥 너라서 못난 내 얼굴도 예뻐 보이고 심장이 쿵 부끄러워 우유 거품 한가득 입술에 살짝 달콤한 간지러움 넌 알까 예쁘다 말해주며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에 내 맘이 두근대는거야 나도 몰래 다가와 내 손 꼭 잡으며 나를 보고 웃는 그대와 함께라 좋아 어디야 또 보고 싶어 자기야 어느새 집 앞에

예쁘다 위수

예쁘다 예쁘다 귓가에 조근 조근 속삭여줘요 따뜻한 손 끝으로 내 머리칼을 매만져 주세요 오랜만에 나란히 함께 앉아있는 다락방 카페 나를 품에 안아주는 그대만 있으면 난 행복한 사람 손을 잡고 따뜻한 그대 주머니에 넣어둔 채로 나란히 걸음 해줘요 내가 들떠 한없이 그대 앞에서 조잘대도 지금처럼 하나하나 눈에 담아줘요 귀여운 눈빛으로 날

예쁘다 유신

사랑이 반짝여 별보다 눈부셔 고마워 모든 게 그냥 너라서 못난 내 얼굴도 예뻐 보이고 심장이 쿵 부끄러워 우유 거품 한가득 입술에 살짝 달콤한 간지러움 넌 알까 예쁘다 말해주며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에 내 맘이 두근대는거야 나도 몰래 다가와 내 손 꼭 잡으며 나를 보고 웃는 그대와 함께라 좋아 어디야 또 보고 싶어 자기야 어느새 집 앞에

예쁘다 세븐틴(Seventeen)

can\'t get enough 날 너에게 숨김 없이 보여주고 싶어 우린 서로를 선택했고 나노 단위로 집중해 널 볼 때 난 숨이 체할 것 같아 평소엔 안 그러는데 예쁜 말 모두 모아서 따다 주고 싶은데 너 앞에 서면 자꾸 들어가는 말 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혼자 다짐해 나는 너에게 턱 끝까지 차 올랐던 그 말을 내일 꼭 하겠어 너 예쁘다

예쁘다 위수 (WISUE)

예쁘다 예쁘다 귓가에 조근조근 속삭여줘요 따뜻한 손끝으로 내 머리칼을 매만져 주세요 오랜만에 나란히 함께 앉아있는 다락방 카페 나를 품에 안아주는 그대만 있으면 난 행복한 사람 손을 잡고 따뜻한 그대 주머니에 넣어둔 채로 나란히 걸음 해줘요 내가 들떠 한없이 그대 앞에서 조잘대도 지금처럼 하나하나 눈에 담아줘요 귀여운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예쁘다 이효리

가만히 너를 찾는다 어린 빛 푸르게 반짝이는 너를 가까이 다가가 본다 스무 살 가쁘게 흔들리던 내게 예쁘다 검고 진한 눈동자 웃음 가득한 볼과 입모양이 무겁게 잡고 있는 어깨와 뜨거워진 손을 살며시 잡아 본다 Don’t worry please my baby Don’t worry please my lady 너의 곁엔 항상 내가 나의

예쁘다 장덕철

오늘도 난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무작정 집을 나설 준비를 해 혹시 비가 올까 우산을 챙겨 너와 걷는 이 길이 난 너무 좋아 술은 입에도 안 대던 내가 너랑만 있으면 자꾸 입을 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1분 1초가 너무나 짧아 예쁘다 예쁘다 예쁘단 말 밖엔 난 할 말이 없어요 원래 이래요 그저 난 좋아서 좋아한단 말 밖엔 할 말이 없어요 너는

예쁘다 위수(Wisue)

예쁘다 예쁘다 귓가에 조근 조근 속삭여줘요 따뜻한 손 끝으로 내 머리칼을 매만져 주세요 오랜만에 나란히 함께 앉아있는 다락방 카페 나를 품에 안아주는 그대만 있으면 난 행복한 사람 손을 잡고 따뜻한 그대 주머니에 넣어둔 채로 나란히 걸음 해줘요 내가 들떠 한없이 그대 앞에서 조잘대도 지금처럼 하나하나 눈에 담아줘요 귀여운 눈빛으로 날

예쁘다 백아

밉다 한없이 쉬워지는 내 마음이 잊는다 사실 나도 내 맘을 모른다 예쁘다 시간은 멈춰서 너를 담는다 그렇게 사랑은 시작된 거야 우리는 보이지 않는 거리가 멀다 보고 싶다 아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 너를 읽은 내 맘이 한없이 어려워진다 미안해 이 마음은 이미 깊어져 버린걸 밉다 보고 있어도 그리운 마음이 입안에 머금은 고백을 삼키니 눈물이 흐른다

예쁘다 단봄 (danbom)

너의 모든 것들은 두고두고 읽고 싶은 달빛과 별이 펼쳐진 한편의 동화 같아 있는 그대로 바라봐 피어나고 있는 널 아무런 문제없이 사랑받고 있잖아 담아봐 니 마음에도 햇살과 새들 바꿔봐 좋아하는 것들 색깔을 빛깔로 예쁘다 너의 생각, 너의 표정 있는 그대로 피어나 사랑받고 있는 널 예쁘다 너의 모습, 너의 취향 때론 틀어진 계획도 모두 다 그대로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김덕희

사랑 사랑인가 그대의 달콤한 향기 바람 불어와 살포시 내려 앉네 아름다운 날이야 그대 함께 하는 건 세상풍경 오늘은 예쁘다 예뻐 사랑하는 그대여 고마운 사람아 저 넓은 세상에 힐링의 바람이 불어 Beautiful Today(아름다운 날) 나 오늘을 삶니다 영화같은 일이야 그대 함께 사는 건 세상풍경 오늘은 예쁘다 예뻐 사랑하는 그대여 고마운 사람아 사랑 사랑인가

예쁘다 ........... Ω■ 현규 ■□ 音樂은 ━ 박지헌

예쁘다 깜짝 놀랄만큼 하마터면 말할뻔했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낯선 떨림에 어쩔줄 몰라 가슴이 설레여 올 만큼 입술 닿을만큼 다가와 안녕 인사하며 아무렇지 않게 손내민 너의 모습이 모든게다 예뻐보여(i love you I love you) 토라질듯 내민 그 입술까지도 무심한듯 툭하고 던져준 그 잘지냈냔 한마디도 모두다 예뻐보여(i love you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홍순관

꽃은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A≫Aº Au ¿¹≫U´U ¹U°­¼o

가을은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 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와 새햐얀 미소 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