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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착한 너를 보이스펙트(이다현&이승훈)

다시보지말자 평생보지말자 대책 없는 말을했어 마음대로 안되서 감정이 없어서 후회 할 말을했어 얼마나 나쁘고 못됬는지 니눈물이 말해도 내 자존심에 넌 눈물에 젖잖아 사랑해 하면돼는데 사랑해 그게 답인데 못나게도 나의 입술은 칼날같은 말만 또 내뱉잖아 미안해 할수있는데 미안해 백번해도 죽는게 아닌데 멀쩡한 내사랑을 울게 한 그게

그 착한 너를 보이스펙트(Voiceffect)

다신 보지말자 평생 보지말자 대책없는 말을 했어 마음대로 안 돼서 감정이 없어서 후회 할 말을 했어 얼마나 나쁘고 못 됐는지 니 눈물이 말해도 내 자존심에 널 내쳤잖아 사랑해 하면 되는데 사랑해 그게 답인데 못나게도 나의 입술을 칼날같은 말만 또 내뱉잖아 미안해 할 수 있는데 미안해 백번해도 죽는 게 아닌데 멀쩡한 내 사랑을 울게

아수라장 이다현

눈 앞에 놓인 달콤함들에 빠져버린듯이 Like a caffeine 더 자극적인 손짓과 같이 목줄을 당기는 주인 행세하듯이 날 따라와 어서 이 지옥 같은 곳까지 좀 띵한 bitter day no matter drive away 아수라장 안에 우리들 망가져도 gather way 뒤집어 이렇게 날 가두기엔 너무 비좁기에 계속해서 내 머릴 헤집는 너의 attitude

나는 그래요 보이스펙트

한참동안 멍하니 있죠~ 나도 몰래 깊은 꿈을 꾸죠 두 눈을 가린채 나의 뒤에서 내 귓가에 말하고 있죠 때론 짙은 화장도 하고 생각없이 길을 걸어보고 널 잃은 슬픔에 목이 메어도 나는 이렇게 그냥 웃고만 있죠 나는 그래요 가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을 감으면 널 볼수 있는데 잊지못하는 내마음 들키지 않게 나는 그래요 정말 괜찮아요 지나가는 사람들 ...

TT 이다현

on Monday when we startedpick your color and matchingon Tuesday ready to founding my love who is the best onewearing with perfume like flowercheating on you like a busterdamage to heart more than f...

가시고기 선생님 이다현

저멀리 깊은 바다 속에 가시고기 선생님캄캄한 바다 위 환한 세상 햇살을 보여 주셨죠작은 마음 여린 날개 강하게 세워 주시고따스한 사랑 큰 마음까지 모두 다 보여주셨죠구름이 햇살을 가려도 푸른 바다 넘실거려도깊고 큰 사랑 기억하는 세상의 환한 빛이 될게요저멀리 깊은 바다 속에 가시고기 선생님캄캄한 바다 위 환한 세상 햇살을 보여 주셨죠작은 마음 여린 날...

하늘 아래 가까이 (내사랑 조카 유빈에게) 이승훈

항상 내게 미소만 주는 너를 너의 하얀 얼굴이 지금 남아 있는데 내 사진 속에만 니가 있는 거야~ 너의 마음을 슬프게만 했던 기억이 이제 날 아프게해 자꾸만 생각 나게해~~ 하늘가 어디선가 날 보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잊어야 할 기억이 내게 말 하고 있는 걸까~~ 하지만 어떻게 날마다 새로워지는 너~를 내안의 커가는 그리움을 어떻게 지우란 거니

사랑의 썰물 이승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사랑의 썰물 / 임지훈 이승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잘난것도 없는데 보이스펙트(Voiceffect)

왜 아직 날 기다리는 거니 왜 지금껏 혼자있는거니 이쯤이면 변할때도 됐잖아 널 버린 나쁜 남자야 내가 너는 밉지도 않니 널 울리고만 아프게 했잖아 누굴 만나도 나보다 괜찮을 거야 바보야 그걸 왜 너만 참 몰라 잘난것도 없는데 잘 한게 없는데 줄건 사랑밖에 난 더 없는데 눈물밖에 없어서 너를 안아주기에 좁은 가슴 뿐인데 왜 난 널 못잊어

가을날의 동화 이승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동화속의 주인공이라면 지금쯤 너와함께 저 멀리 아주 멀리 너를 위한 나의 사랑보다 너의 가슴 깊이 남아야 할 슬픔을 아주 작게 전해야만 하는 걸 사랑했어 밤을 세워 너를 위해 기도했지 내 영원히 너의 곁에 머물수 없는 슬픔 아주 멀리 있는 것은 아냐 지금 우리 헤어진다해도 나에겐 전부였던 너의 기억만으로

가을날의동화 이승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동화속의 주인공이라면 지금쯤 너와함께 저 멀리 아주 멀리 너를 위한 나의 사랑보다 가슴 깊이 남아야 할 슬픔을 아주 작게 전해야만 하는 걸 (후렴) 사랑했어 밤을 세워 너를 위해 기도했지 내 영원히 너의 곁에 머물수 없는 슬픔에 아주 멀리 있는 것은 아냐 지금 우리 헤어진다해도 나에겐 전부였던 너의 기억만으로

종이꽃 (Orchestra Ver.) 이승훈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가주길 바라나봐 잠드나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들여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줄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천년을 살아간들 무슨 소용 있겠어 너를

하늘 아래 가까이 이승훈

하늘 아래 가까이^^ 니가 보고 싶을땐 난 너의 사진을 봐 항상 내게 미소만 주는 너를 너의 하얀 얼굴이 아직 남아 있는데 왜 사진 속에만 니가 있는거야 *너의 마음을 슬프게만 했던 기억이 이제 날 아프게 해 자꾸만 생각나게 해 하늘가 어디선가 날 보고 있는것 같아 이제는 잊어야 할 기억이라고 내게 말하고 있는것 같아 하지만 어떻게

이승훈

너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잘하는 게 싫겠지 계속 소유하고픈 집착인 거지 믿을 수가 없었겠지 넌 감히 너를 두고 내가 왜? 그렇게 참아주더니 보란 듯 돌아설 줄은 꿈에도 몰랐을 거야 넌 어떠니? 니가 내게 해 댄 대가라면 어떠니?

아직 눈을 뜨지마 이승훈

이제와 니맘 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린거야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이젠 알겠어 니가 내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기다리지 못하게 약속해줘 돌아오지 않겠다고 행복하겠다고~~~ 아직 눈을 뜨지마 하지만 이해해줘 내 모습 보이지 않더라도 나 말없이 가더라도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조금만 사랑 해둘걸 니 뜻대로 해주는 이별까지 너를

아직 눈을 뜨지마 이승훈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이젠 알겠어 니가 내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기다리지 못하게 약속해줘 돌아오지 않겠다고~ 행복하겠다고~~~ 아직 눈을 뜨지마 하지만 이해해줘 내 모습 보이지 않더라도 나 말없이 가더라도 ~~~~간 주~~~~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조금만 사랑해둘걸 니 뜻대로 해 주는 이별까지 너를

Ma Boy 2 (일렉트로보이즈) 이승훈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 많아 기적이야 널 다시 또 만나 시작이야 네 사랑에 목이 메이지 Love is so amazing Ma girl Ma girl Ma girl Ma girl 누가 뭐래도 넌 나의 girl Ma girl Ma girl Ma girl 너를 사랑해 yeah Ma boy Ma boy Ma boy Ma boy 누가 뭐래도 넌 나의

Ma Boy 이승훈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 많아 기적이야 널 다시 또 만나 시작이야 네 사랑에 목이 메이지 Love is so amazing Ma girl Ma girl Ma girl Ma girl 누가 뭐래도 넌 나의 girl Ma girl Ma girl Ma girl 너를 사랑해 yeah Ma boy Ma boy Ma boy Ma boy 누가 뭐래도 넌 나의

039 이승훈 - 어머니의 된장국 (다이나믹듀오) 이승훈

그토록 원하던 대학을 서울로 넉넉치 않은 형편에 낮에는 학생이 밤에는 알바생 비싼 등록금은 이 시대의 그녀를 빚쟁이로 만들고 어두운 밤거리 혼자 터벅터벅 다니긴 무섭고 서울의 삶 너무 탁한 공기 그리워 지는 어머니의 온기 내일 아침도 빵으로 때우네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067 이승훈 - 어머니의 된장국 (다이나믹듀오) 이승훈

그토록 원하던 대학을 서울로 넉넉치 않은 형편에 낮에는 학생이 밤에는 알바생 비싼 등록금은 이 시대의 그녀를 빚쟁이로 만들고 어두운 밤거리 혼자 터벅터벅 다니긴 무섭고 서울의 삶 너무 탁한 공기 그리워 지는 어머니의 온기 내일 아침도 빵으로 때우네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055 이승훈 - 어머니의 된장국 (다이나믹듀오) 이승훈

그토록 원하던 대학을 서울로 넉넉치 않은 형편에 낮에는 학생이 밤에는 알바생 비싼 등록금은 이 시대의 그녀를 빚쟁이로 만들고 어두운 밤거리 혼자 터벅터벅 다니긴 무섭고 서울의 삶 너무 탁한 공기 그리워 지는 어머니의 온기 내일 아침도 빵으로 때우네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어머니의 된장국 (다이나믹듀오) 이승훈

그토록 원하던 대학을 서울로 넉넉치 않은 형편에 낮에는 학생이 밤에는 알바생 비싼 등록금은 이 시대의 그녀를 빚쟁이로 만들고 어두운 밤거리 혼자 터벅터벅 다니긴 무섭고 서울의 삶 너무 탁한 공기 그리워 지는 어머니의 온기 내일 아침도 빵으로 때우네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어머니의 된장국 이승훈

입시 전쟁 뒤에 그토록 원하던 대학을 서울로 넉넉치 않은 형편에 낮에는 학생이 밤에는 알바생 비싼 등록금은 이시대의 그녀를 빛쟁이로 만들고 어두운 밤거리 혼자 터벅터벅 다니긴 무섭고 서울의 삶 너무 탁한 공기 그리워 지는 어머니의 온기 내일 아침도 빵으로 때우네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우리의지난날 이승훈

지나간 시간속으로 멀어져가는 아름다웠었던 우리의 지난날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아쉬움 속에 난 얼마나 많은 슬픔을 참았나 내방 가득 놓여진 멈춰진 시간들 사랑뿐이었던 마음 때문이지 어디에선가 불어온 바람에 한없이 스며든 그리움 많은 날들이 지나간 지금도 흐르는 눈물 속에 그대만이 어디에선가

우리의 지난 날 이승훈

지나간 시간속으로 멀어져가는 아름다웠었던 우리의 지난날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아쉬움 속에 난 얼마나 많은 슬픔을 참았나 내방 가득 놓여진 멈춰진 시간들 사랑뿐이었던 마음 때문이지 어디에선가 불어온 바람에 한없이 스며든 그리움 많은 날들이 지나간 지금도 흐르는 눈물 속에 그대만이 어디에선가 불어온 바람에 한없이 스며든

비 오는 거리 이승훈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비 오는 거리 이승훈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소망 이승훈

우리가 만났을때 나눈 행복 내게준 미소 그것을 회상하는 건 즐겁지만 잊기는 힘들어 (후렴)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처음 만날때처럼 언제나 나는 끝없이 시간을 기다려 2. 마음이 변한 것은 아닐꺼야 너 또한 나처럼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만큼 소중한건 없겠지 (후렴)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처음 만날때처럼 언제나 나는 끝없이 시간을 기다려

오랜바램 이승훈

어제 다시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했죠 보석처럼 가슴에 숨겨뒀던 마음을 그전처럼 당신은 내게 미소만 주고 항상 그렇게 아무말도 없었죠 나 이전에 다른 사람 사랑한적 있다고 누구도 사람 대신 할순 없다고 이해하죠 슬픈 표정 지울순 없겠지만 비워진 자리 함께 할순 없나요 알수 있어요 그맘 아픈 상처들까지 그대에게 아직도 힘겨울수 있지만 정말

여기까지 이승훈

우린 여기까진가 봐요 사랑했던 날 하나 또 하나 잊혀져가요~ 너를 향한 미움 하나가 가시가 되어 점점 깊이 나를 찌르고 있어 거짓이였나요 나를 사랑한단 말 나는 아직도 그말을 기억하고 있어 어떡게 하죠 나만 힘든것 같아요 그댈 보내고 혼자서 살아야 하는데~ 알 수 없어요 그작은 미움 하나가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어요~

비오는 거리~ㅁㅁ~ 이승훈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

비오는 거리 이승훈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날도 비가 내렸어

오랜 바램 이승훈

어제 다시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했죠 보석처럼 가슴에 숨겨뒀던 마음을 그전처럼 당신은 내게 미소만 주고 항상 그렇게 아무말도 없었죠 나 이전에 다른 사람 사랑한 적 있다고 누구도 사람 대신할 순 없다고 이해하죠 슬픈 표정 지울 순 없겠지만 비워진 자리 함께 할 수 없나요 알 수 있어요 그맘 아픈 상처들까지 그대에겐 아직도

비오는 거리~mr 이승훈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비오는 거리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이승훈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후회 이승훈

죽는날까지 나 홀로 산다해도 난 괜찮겠어 내가 사랑한 그대이기에 그저 행복하길 바랄뿐이야 제발 떠나줘 사랑했다는것보다 니가 없다는 사실이 더 쓸쓸한 것 뿐이니-- 괜찮을 것 같아 나 떠나 행복하다면 죽는날까지 나 홀로 산다해도 난 괜찮겠어 시간이 흘러 후회하겠지 이렇게 널 보내는 나를 그리운 만큼 사랑한 만큼 미칠 그만큼만 후회하겠어 가슴에 너를

연두를 삼키고 이승훈

연두를 삼키고 초록을 태워야 그제서야 나무가 된다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점점 단단해 진다 어제의 일들은 내 안에 품어야 그제서야 친구가 된다 우릴 가르던 숱한 오해들 이젠 바람 같구나 사랑은 끝없는 바람 갈라진 유리 같구나 작은 살랑임에 흔들리지마 소중한 나의 사람아 어제의 일들은 내 안에 품어야 그제서야 친구가 된다 우릴

비오는거리 이승훈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비온거리 이승훈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비오는거리(Instrumental) 이승훈

비오는거릴 걸었어 너와 겄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얘기는 추억일까 오늘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내리는 비에 너에 마음도 울고있다면 다시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비를 멈출수 있는걸

비오는거리(e_MR) 이승훈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짖던 모습으로~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오는 거리 이승훈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 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였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비오는 거리 이승훈 -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비 오는거리 이승훈

비-오-는~거-릴~걸-었~어~ 너-와~걷~던-~길-을~ 눈-에~어-리~는~ 지-난~얘-기~는~ 추-억-일~까~ -날-도~비-가~내-렸~어~ 나-를~떠~나-가~던~날~ 내-리~는-비~에~ 너-의~마-음~도~ 울-고~있-다~면~ 다-시~내-게~돌-아-와-줘~ 기-다~리-는~나-에-게-로~ ~언-젠-가-늦~은-듯-뛰~어-와-미~소-짓-던~ 모-습-으

마지막편지 이승훈

가슴속에 내남은 사랑 묻어두고 가는걸 해질녘 노을보며 함께 수놓은 꿈들을 스치는 바람처럼 다부질없는 꿈이었나 보고싶은 마음도 아름다운 추억도 고이접어 간직 하려해 이별뒤에 약속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할수 없지만 영원보다 더 오랜동안 사랑하겠노라고... 해질녘 노을보며.. 함께 수놓은 꿈들을..

마지막편지 @이승훈@

마지막편지 - 이승훈 00;16 믿어지니 우리 사랑 끝내야 운명이.. 눈감아도 내가슴속엔 항상 너뿐일텐데... 알고 있니 끝내 우리 남이 될수 없기에..

마지막 편지(루) 이승훈

믿어지니 우리 사랑 끝내야 할 운명이 눈감아도 내 가슴속엔 항상 너뿐일텐데 알고 있니 끝내 우린 남이 될 수 없기에 가슴속에 내 남은 사랑 묻어두고 가는 걸 해질녘 노을 보며 함께 수놓은 꿈들은 스치는 바람처럼 다 부질없는 꿈이었나 보고 싶은 마음도 아름다운 추억도 고이접어 간직하려 해 이별뒤에 약속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마지막편지 이승훈

알-고~있-니~ 끝-내~우-린~ 남-이-될-수~없-기-에~ 가-슴~속-에~ 내-남-은-사-랑~ 묻-어-두-고~가-는-걸~ 해-질-녘~ 노-을-보~며~ 함-께-수-놓-은~꿈-들-은~ 스-치-는~ 바-람-처~럼~ 다~부-질-없-는~꿈-이-였~나~ 보-고~싶-은~마-음-도~ 아-름~다-운~추-억-도~ 고-이~접-어~간~직~하-려-해~ 이-별~뒤-에~~

말해주지그랬어 이승훈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 건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 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말 없이 떠나가던 날처럼 비내리면 눈물속에 차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순 없는 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날에도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