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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쉬어가게 보결

웃어야지 행복 온다고 싱글벙글 웃어 주던 너 내게는 참 고마운 사람 함께여서 행복한 사람 지치고 힘든 날 괜찮다 토닥토닥 예쁜 미소 건네며 힘내라 파이팅 아리랑 아리아싸 아리랑 오늘도 바쁜 고개 인생 시간아 멈춰 잠시만 나 가끔은 쉬어 가게 돌고도는 세월아 잠시 멈춰 계절이 좀 머물다 가게 쉬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찬란하게

쉬어가게 송용창

어느 늦은 밤이였지 전화벨이 울렸지 낯이 익은 목소리 너였지 술에 취해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지 이젠 지쳤다고 기계처럼 반복되는 숨막히는 일상속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는 게 힘들다고 친구 너무 멀리 간 건 아닌가 친구 이제 잠시 쉬어 가게 다른 내일을 위해 생존을 위한 전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지 정해진 길들을 따라 더 빨리 올라서야 하니까 ...

미워할 수 없는 너 보결

사랑했단 이유하나로 흔적없는 상처에 울고 눈물에 젖은 그 세월도 미워할 수 없는 너 어디에 가서 누구와 살던 내 모습 지우고 그 사람만 바라보며 살아요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수 없어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수 없어 날마다 그대 행복하세요 그대 사랑하세요 지난날은 잊을게 내 가슴에 묻을게 미워할 수 없는 너 정을 줬단 이유하나로 가슴아파 혼자서 ...

바람아 보결

1?2절 바람아 내 꿈을 날리지 마라 바람아 내 사랑 가져가지 마라 인연을 두고 내님을 두고 홀씨되어 떠날 수 없다 보고 또 봐도 보고픈 사람 곁에 있어도 그리운 사람 꼬옥 깨물어도 아프지 않아 영원토록 머물고 싶다 사랑하는 님과 함께 살고 싶다 바람아 내 맘 흔들지 마라 후렴 사랑하는 님과 함께 살고 싶다 바람아 내 맘 흔들지 마라

그때 그 사람 보결

1?2절 당신 생각에 가슴 아파도 다가갈 수 없는 사랑 그리운 맘 가슴에 안고 돌아서야 하는 가요 흐르는 세월에 얼굴은 잊혀도 노을처럼 피어나는 사랑 가슴 저리게 그리울 때면 술잔도 나도 울었네 아 아 노을빛에 젖던 그때 그 사람 눈물나게 그립네요 후렴 아 아 노을빛에 젖던 그때 그 사람 눈물나게 그립네요

내 사랑 보결

1?2절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여자마음 그댄 아나요 그대 품에서 잠들고 싶은 그대 내 마음 아나요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을 배웠고 그대의 사랑속에 행복도 배웠죠 내 사랑 그대여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내 사랑 그대여 당신만이 내 사랑이죠 내 사랑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후렴 그대를 처음만나 사랑을 배웠고 그대의 사랑속에 행복도 배웠죠 내 사...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가 들린다 박찬관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가 들린다 모두가 제각기 가진 소리로 말한다 사람들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에게 하는 위로의 소리를 듣는다 이렇게 그냥 마음껏 누리며 자연에 살고 싶다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삶의 얼룩을 지워버리고 싶다 바다가 말한다 하늘이 말한다 구름이 나에게 말한다 잠시 쉬어가게 잠시 내려놓게 잠시 잊어버리게 내 모든 짐 잠시 맡겨 기쁨을

그때 그 사람 [방송용] 보결

1?2절 당신 생각에 가슴 아파도 다가갈 수 없는 사랑 그리운 맘 가슴에 안고 돌아서야 하는 가요 흐르는 세월에 얼굴은 잊혀도 노을처럼 피어나는 사랑 가슴 저리게 그리울 때면 술잔도 나도 울었네 아 아 노을빛에 젖던 그때 그 사람 눈물나게 그립네요 후렴 아 아 노을빛에 젖던 그때 그 사람 눈물나게 그립네요

인생 여행 오세근

여보게 친구 어딜 그리 바삐 가나 잠시 쉬어가게 대포 한 잔 하자구 삶이 무엇인지 몰라도 명예가 무엇인지 몰라도 그게 무어 그리 대순가 마음이 통한 자네와 내가 하늘일세 하늘일세 하늘일세 옛사람의 숨결 느끼며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며 어릴 때 놀던 시절로 동심의 세계 순진의 세계 추억여행 떠나자구 떠나자구 떠나자구 여보게 친구 어딜

바둑여행 오세근

여보게 친구 어딜 그리 바삐 가나 잠시 쉬어가게 바둑한수 하자구 삶이 무엇인지 몰라도 명예가 무엇인지 몰라도 그게 무얼 그리 대순가 바둑이 통한 자네와 내가 하늘 일세 하늘 일세 하늘 일세 옛사람의 숨결 느끼며 보석 같은 이야기도 나누며 어릴 때 놀던 시절로 동심의 세계 순진의 세계 바둑여행 떠나자고 떠나자고 여보게 친구 무얼 그리

술래인생 정희

어차피 돌~고 도는 인생길~인데 무얼 그리 바삐바삐 달려가 시 나 가도가도 바삐 가~도 제자리걸 음 오늘도 술래되어 찾아헤메 나 아 무리 찾 아 봐도 보이지않 고 같은 자리 같은곳만 맴돌 고 돌 아 어차피 가 는 인생 술래이 잖 소 가던걸음 멈추고 서 쉬어가게 나 아 무리 찾 아 봐도 보이지않 고 같은 자리

또 봄 주수빈, 브리즈프로젝트

계절은 다시 또 돌고 돌아 내게와 하나 하나 가져가 버려 다만 시간아 잠깐 좀 쉬어가게 사랑하는 사람들 가지 못하게 나 혼자 남겨지지 않게 이 가슴이 저려와 붙잡으려고 해도 이렇게 다시 내게 소리없이 또 봄은 오는구나 겨울은 지나고 또 봄이 오니 하나 하나 보태어 주네 다만 시간아 잠깐 좀 쉬어가게 사랑하는 모든 것 담을수 있게 그 기억으로 살아갈수 있게 이

또 봄 (Inst.) 주수빈, 브리즈프로젝트

계절은 다시 또 돌고 돌아 내게와 하나 하나 가져가 버려 다만 시간아 잠깐 좀 쉬어가게 사랑하는 사람들 가지 못하게 나 혼자 남겨지지 않게 이 가슴이 저려와 붙잡으려고 해도 이렇게 다시 내게 소리없이 또 봄은 오는구나 겨울은 지나고 또 봄이 오니 하나 하나 보태어 주네 다만 시간아 잠깐 좀 쉬어가게 사랑하는 모든 것 담을수 있게 그 기억으로 살아갈수 있게 이

시로의 섬 우순실

그렇게 쓰라린 아픔도 모두가 어제의 일이면 그저 지난일이야 그저 지나간 일뿐이야 더이상 커다란 슬픔도 모두가 어제의 일이면 그저 잊혀질 뿐야 그저 잊혀질 뿐일거야 우리의 떠도는 영혼은 상처를 받은 내 영혼은 잠시 쉬어야만할 안식의 섬하나 있어 시로의 섬 우리의 지친 영혼을 쉬어가게 해 시로의 섬 우리가 잊은 상처를 쓰다듬어줘 그렇게

내장산 권윤경

길손은 붓을 들어도 할 말이 없구나 한 구절 시도 절경에 파묻히니 구름은 산을 인 듯 단풍은 불길인데 산장의 고요를 헤치는 갈잎소리 나 이대로 침묵의 바위 되어 오가는 길손을 쉬어가게 할거나 태고를 품안에 안 듯 와닿는 신비는 해 묵을수록 옛 빛이 완연한데 빛 바랜 내장사는 나그네 정자인가 그 누가 떠밀 듯 끌리는 풍경소리 나 여기에 속세의 짐을

나 그대에게 해줄 말이 있어요 천석만

오늘 그대에게 어떤 하루였나요 힘들기만 했던 하루였나요 오늘 그대에게 어떤 하루였나요 다를 것 없는 하루에 힘들었나요 내가 그대 빈자리에 이렇게라도 함께 있어줄게요 내가 안아 줄게요 나 그대에게 해줄 말이 있어요 지금 가고 있는 그곳은 분명 괜찮을 거야 나 그대에게 해줄 말이 있어요 쉬어가게 되면 그땐 내 어깨에 기대 나

위하여 김창훈

하던 일 잠시 멈추고 행여 조바심 내지 말고 바쁘게 살다 지친 나를 잠시 쉬어가게 하자 아무런 염려하지 말고 내일 걱정일랑 접어두고 앞만 보고 달려온 나를 잠시 돌아보게 하자 마음을 활짝 열고, 위하여 얼굴을 마주 하고, 위하여 목소리 한데 모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우리 행복 위하여 위하여

내장산 김경남

길손은 붓을 들어도 할 말이 없구나 한 구절 시도 절경에 파묻히니 구름은 산을 인 듯 단풍은 불길인데 산장의 고요를 헤치는 갈잎소리 나 이대로 침묵의 바위 되어 오가는 길손을 쉬어가게 할거나 태고를 품안에 안 듯 와닿는 신비는 해 묵을수록 옛 빛이 완연한데 빛 바랜 내장사는 나그네 정자인가 그 누가 떠밀 듯 끌리는 풍경소리 나 여기에 속세의

Ultramarine (群靑) 반광옥

무엇이 옳은 건지 살아있는 순간을 빼앗아 그저 어쩔 수가 없는 나는 이렇게 지켜봐야 해 그렇대도 그렇대도 이 세상을 사랑할거야 나의 이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그렇대도 그렇대도 세상은 날 사랑할거야 나의 이 기도가 이뤄질 그 날에 저 아름다운 바다의 끝 여전히 푸르러 언제나 푸른 나무들 지친 날 쉬어가게 해 뒤엉켜버린 어린 시작과 끝이 없는

산책 (Harness) Crush

곳을 보네 기분 좋은 햇살에 온통 가득한 봄 냄새가 우릴 안아줘 너와 둘이 걸어 아무 생각 없이 네가 서면 나도 멈춰 부드러운 바람 날리는 머릿결 모든 게 상관없어져 La la la la la la la la 이 순간 눈에 담고 La la la la la la la la 둘이서 그저 걷네 너와 둘이 걸어 어느 곳에 가도 외로울 일 없을 거야 힘이 들어 잠시 쉬어가게

그 남자와 헤어지는 네가지 이유 한수연

살면서 하루쯤 온전히 나만을 위해 지쳤다면 쉬어가게 시간을 선물해 바쁘게 달려왔지 이젠 나를 돌아봐 어쩌면 짧은 이 휴식이 어색할지 몰라 내가 날 사랑한적 없는데 누가 날 기억하겠어 그리워한 건 지난 사랑 아냐 아픔을 알기 전 내 모-습 누군가 필요할 때 내 옆에 있었는지 외로울까 두려워 사랑을 선택했나 기다림이 싫어 떠나보낸-건 아닌지 상처를

화수목 김정은

비가오는 몇일동안 온 밤 내내 슬픈 영화를 보다 잠든 몇일동안 그댈 만나길 바랬죠 그때까지 안녕 전화할게요 우울해진 토요일엔 내 지친 마음 쉬어가게 커피한잔 어때요

먼저 도착한 내일의 노래가 달모로(Dal moro)

있구나 창밖을 두드린 바람의 목소리가 구름이라도 보라고 하는 것 같아 익숙한 거리, 익숙한 기억은 떠오르지 않아도 떠오르게 하는구나 나에게 맞지 않는 신나는 노래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 다리를 건너면 흩어져 바람에 날아가 먼저 도착해 내일을 반겨주기를 맞은편 불빛에 감은 눈을 떠본다 이제 그만 내려야지 뻗은 손에 익숙한 소리, 익숙한 불빛은 쉬고 싶지 않아도 쉬어가게

화 수 목 김정은

추억인데 그 때가 참 좋았죠 목요일도 슬퍼요 말하지 않았지만 월요일부터 나 그대만 기다렸죠 음 금요일은 바쁘지만 그대에게 연락이 온다면 기뻐 너무 기뻐 한 걸음에 달려가죠 날 찾았나요 비가 오는 몇 칠동안 온 밤 내내 슬픈 영활보다 잠든 며칠 동안 그댈 만나길 바랬죠 그때까지 안녕 전화할게요 우울해진 토요일엔 내 지친 마음 쉬어가게

가끔은 동 요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내 마음 맑아지지요

가끔은 이승윤

아직 충분히 크지 않았던 내 작은 손이 마주 잡았던 담벼락에 핀 작은 한 송이 꽃이 들려주던 그 노래 소리 그땐 내겐 전부라고 여겨졌었던 일기장에 적어 놓았던 풍경들이 이젠 웃음 보단 미소로만 남아서 내 곁을 지키네 가끔은 기억 조차도 않나 가끔은 그리운 한 숨을 쉬어 후~ 하~ 이젠 커버린 나의 두 손이 잡을 수 있는 더

가끔은 김수근

가끔은 - 김수근 (1집) 작사/작곡/편곡 : 권성준 미안하단 말은 이제 필료가 없어요 늘 똑같은 우리의 눈ㅂ은 당신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있음을 뜻하고 있는 것 난 알기에 지난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듯 준비할 힘도 내겐 없었죠 잠시동안 힘들겠지. 잠시 동안 힘들겠지.

가끔은 형제공업사

가끔은 나도 노래하고 싶어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가끔은 나도 춤을 추고 싶어 아무생각도 들지 않게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라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라

가끔은 김주아

가끔은 눈가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붙어요 마음도 다 못주고 보내야 했지만 사랑까지 포기한 건 아니랍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온다고 나는 나는 믿고 있어요 가끔은 가슴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맴도네

가끔은 동 요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내 마음 맑아지지요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 김영준

가끔은 날 지워버리고 싶어 하얀 백지처럼 가끔은 날 잊어버리고 싶어 모르는 타인처럼 가끔은 내 느낌 그대로 살고 싶어 하지만 일상에서 멀어질 순 없어 경쟁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지금 하던 일을 접고 기지개를 펴봐 나를 부르는 무엇도 오늘만 지워버려 지금 내게 필요한건 내 느낌일 뿐야 나에게 얽힌 무엇도 오늘은 잊어버려 내 느낌

가끔은 정효빈

마음과 반대로 그려지지 않아 나를 보며 환하게 웃던 네 모습이 기억 속 너와 나 좋았던 날들이 이제는 아프게만 읽혀 몇 번이나 되돌리고 싶었다고 혼자 후회해 봐도 가끔은 돌아가고 싶어져도 안 되는 거 다 알면서도 가끔 놓지 못할 추억에 빠져서 이해 못 할 날들을 살고 있어 또 가끔은 너와 걷던 거릴 걸어 다 지운 척 모른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 김주아

가끔은 눈가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붙어요 마음도 다 못주고 보내야 했지만 사랑까지 포기한 건 아니랍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온다고 나는 나는 믿고 있어요 가끔은 가슴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맴도네

가끔은 [방송용] 김주아

가끔은 눈가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붙어요 마음도 다 못주고 보내야 했지만 사랑까지 포기한 건 아니랍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온다고 나는 나는 믿고 있어요 가끔은 가슴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맴도네

가끔은 전구성

가끔은 평생 술이 안깼으면 좋겠어 방금은 헛소리 다시 또 반복했어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가끔은 평생 술이 안깼으면 좋겠어 방금은 헛소리를 다시 또 반복했어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And I know?

가끔은 동요프랜즈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 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 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빛깔 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겐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2.

가끔은 정종훈

가끔은 작사 이유희, 작곡 이유희, 편곡 오현경 가끔은 너를 생각해 흐려진 기억 속에서 너의 얼굴도 흐려져 그저 하얀 실루엣만 남아 있어도 가끔은 너를 미워해 기나긴 시간 속에서 늘 바쁘기만 하던 너 곁에 가고 싶었던 날 아프게 했지 시간이 많이 지났어 어렸던 날 철이 없던 날 알게 될 만큼 습관처럼 떠올리던 네가 잊혀질 수도 있는걸 알게 될 만큼

가끔은 조용경

가끔은 뭘 생각하는지 아픈덴 없는지 결혼은 했는지 가끔은 내 생각하는지 그냥 그러다 잠이 들어요 가끔은 뭘 생각하는지 아픈덴 없는지 결혼은 했는지 어쩔 땐 그때로 돌아가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뜨겁게 사랑하고 아파했던 내 젊은 날 불안한 미래도 네가 있어서 견딜 수 있었어 우리 다시 만난다면 웃을 수 있을까 가끔은 뭘 생각하는지 아픈덴 없는지 결혼은 했는지

가끔은.... C.B.

가끔은 내가 잠이 들면 내품으로 들어와 내입술에 입맞추며 자꾸 놀자고 졸라대고 가끔은 지쳐 잠이 들어 깨어 나지 못 할때 예쁜 목소리로 일어나라고 내 귓가에 속삭이던 너 지금도 그때 처럼 환하게 웃고있니 저번처럼 많이 아프진 않니 혹시 내가 보고싶진 않니 그냥 장난만 치고 있니 가끔은 집에 돌아 오면 네가 자리에 없어서 하루종일 너를 찾아 헤메다 지치곤 했었지

가끔은 정태은

가끔은 하늘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나가 꽃을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하늘이 새들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빛깔이 작은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보고 묻는 것은 나에겐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나가 찾는것도 나에겐 꿈을주지요 2.

가끔은 강희유

가끔은 울어도 될까 이렇게 버텨왔는데 소리 없이 내지른 비명은 먼지처럼 흩어진다 멀어져 가는 저 꿈들을 보며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 나의 문제인지 시대의 문제인지 힘없는 변명만 는다 가끔은 기대도 될까 이렇게 버텨왔는데 손 내밀면 잡혔던 것들은 속절없이 무너진다 멀어져 가는 저 꿈들을 보며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 나의 문제인지 시대의 문제인지 힘없는

가끔은 김노피 (kimnopi)

가끔은 그리워하고 니가 가끔은 보고파 난 니가 가끔은 너무 보고파서 눈물이 나도 난 널 그리워 할 수 없는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그냥 난 니가 가끔은 너무 보고파서 눈물이 나고 난 가끔은 너의 얼굴이 보여 우리 추억과 우리 기억들 그 모든 게 난 넌 가끔은 기억하는 지 그러는 지

純情ロマンチカ 05 ?

별명입니다-_-;;) 우사미 : 보결 주제에 훌륭한 것처럼 혼자 정하지 마. 평소처럼 하면 돼. 미사키 : 시끄~럽네! 보결이라고 해도 M대 합격이라는 건 변하지 않잖아?

Gunjyo -ultramarine- 반광옥

모두 외면하고 자유의 이름으로 울리는 총소리가 무엇이 옳은 건지 살아있는 순간을 빼앗아 그저 어쩔 수가 없는 나는 이렇게 지켜봐야 해 그렇대도 그렇대도 이 세상을 사랑할거야 나의 이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그렇대도 그렇대도 세상은 날 사랑할거야 나의 이 기도가 이뤄질 그 날에 저 아름다운 바다의 끝 여전히 푸르러 언제나 푸른 나무들 지친 날 쉬어가게

Ultramarine (群青 / Gunzyou -Ultramarine-) 반광옥

무엇이 옳은 건지 살아있는 순간을 빼앗아 그저 어쩔 수가 없는 나는 이렇게 지켜봐야 해 그렇대도 그렇대도 이 세상을 사랑할거야 나의 이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그렇대도 그렇대도 세상은 날 사랑할거야 나의 이 기도가 이뤄질 그 날에 저 아름다운 바다의 끝 여전히 푸르러 언제나 푸른 나무들 지친 날 쉬어가게 해 뒤엉켜버린 어린 시작과 끝이 없는

Ultramarine (群靑 / Gunzyou -Ultramarine-)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월드 비즈니스 세터라이트\' 엔딩 테마) 반광옥

무엇이 옳은 건지 살아있는 순간을 빼앗아 그저 어쩔 수가 없는 나는 이렇게 지켜봐야 해 그렇대도 그렇대도 이 세상을 사랑할거야 나의 이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그렇대도 그렇대도 세상은 날 사랑할거야 나의 이 기도가 이뤄질 그 날에 저 아름다운 바다의 끝 여전히 푸르러 언제나 푸른 나무들 지친 날 쉬어가게 해 뒤엉켜버린 어린 시작과 끝이 없는

Ultramarine 반광옥

무엇이 옳은 건지 살아있는 순간을 빼앗아 그저 어쩔 수가 없는 나는 이렇게 지켜봐야 해 그렇대도 그렇대도 이 세상을 사랑할거야 나의 이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그렇대도 그렇대도 세상은 날 사랑할거야 나의 이 기도가 이뤄질 그 날에 저 아름다운 바다의 끝 여전히 푸르러 언제나 푸른 나무들 지친 날 쉬어가게 해 뒤엉켜버린 어린 시작과 끝이 없는

Ultramarine (群靑)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월드 비즈니스 세터라이트’ 엔딩 테마) 반광옥

무엇이 옳은 건지 살아있는 순간을 빼앗아 그저 어쩔 수가 없는 나는 이렇게 지켜봐야 해 그렇대도 그렇대도 이 세상을 사랑할거야 나의 이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그렇대도 그렇대도 세상은 날 사랑할거야 나의 이 기도가 이뤄질 그 날에 저 아름다운 바다의 끝 여전히 푸르러 언제나 푸른 나무들 지친 날 쉬어가게 해 뒤엉켜버린 어린 시작과 끝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