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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나 별라군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돌아설 수 없죠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 버린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난 모습 밟혀서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내게 미안 하겠죠또 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 줘요누군가 사랑하게 된대도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 아픈건잡을 수가 없는 일언젠가...

울지말아요 별라군

울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마치 마지막인 것 처럼 날 보내요 그대 마음이 혹시 변한 거라면 정말 내가 짐이 된다면 날 떠나요 제발 울지 말아요 쉽지 않겠지요 지킬수 없는 약속 수많은 추억들로 한동안은 힘들겠죠 내가 좋아하고 또 사랑하는 그대가 떠나가더라도 그대가 걱정하는 모습으로 보답하진 않을테니 울지 말아요 나를 보는 그 눈빛 그대 목소리 이 ...

주 너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별라군

주 너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주 너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너를 도우리라 하나님이 너를 지키리라 걱정했던 마음도 근심했던 마음도 모두 주께 내려놓으라 주 너의 하나님께 주의 너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주 너를 도우리라 너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주 너를 도우리라 주 너의 하나님을 의지하라 주 너의 하나님을 의지하라 하나님이 너를 도...

선녀와 나뭇꾼 별라군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에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랑이라는 봇짐을 매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에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간주> 하늘과 땅사이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별라군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

귀뚜라미 별라군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소리에 묻혀 내 울음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없고 이슬 한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 듯 토하는 울음소리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 수 있을까 지금은 매미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그 소리 걷히고 ...

그대 그리고 나 별라군

푸른 파도를 가르는흰돛단 배처럼그대 그리고 나낙엽 떨어진 그 길을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나흰눈 내리는겨울을 좋아했던그대 그리고 나때론 슬픔에 잠겨서한없이 울었던그대 그리고 나둘이 마음을 달래려고개를 숙이던그대 그리고 나우린 헤어져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나때론 슬픔에 잠겨서한없이 울었던그대 그리고 나둘이 마음을 달래려고개를 숙이던그대 그리고 나우린 ...

밤에 떠난 여인 별라군

하얀 손을 흔들며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커다란 검은 눈에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차 창가에 힘 없이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안녕이란 말 한 마디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그녀 실은 막차는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찬 바람만 소리내어내 머리를 흩날리는데네가 멀리 떠난 후...

편지 별라군

말없이 건네주고달아난 차가운 손가슴속 울려주는눈물 젖은 편지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너의 진실 알아내고난 그만 울어버렸네멍 뚫린 내 가슴에서러움이 물 흐르면떠나버린 너에게사랑노래 보낸다말없이 건네주고달아난 차가운 손가슴속 울려주는눈물 젖은 편지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너의 진실 알아내고난 그만 울어버렸네멍 뚫린 내 가슴에서러움이 물 흐르면떠나버...

사랑 했지만 별라군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때론 가슴도 저미겠지 외로움으로사랑했지만그대를 사랑했지만그저 이렇게 멀리서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지친 그대곁에머물고 싶지만 떠날수 밖에그대를 사랑했지만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때론 가슴도 저미겠지 외로움으로...

기차와 소나무 별라군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키작은 소나무 하나기차가 지날 때마다가만히 눈을 감는다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키작은 소나무 하나낮은 귀를 열고서살며시 턱을 고인다사람들에게 잊혀진이야기는 산이되고우리들에게 버려진추억들은 나무되어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마주하고 노랠 부르네마주보고 노랠 부르네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키작은 소나무 하나기차가 지날 때마다가만히 눈을 ...

너를 위해 별라군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많은 빚을 지고 있어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그렇게도 많은잘못과 잦은 이별에도항상 거기 있는 너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그걸 지켜보는 너그건 아마도 전...

그대로 그렇게 별라군

내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내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내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내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떨어지는 저 꽃잎은봄이면 피지만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날아가는 저철새도 봄이면 오지만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난 정말 어찌하라고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난 정말 울어버릴걸오 그대여한 마디만 해주고 떠나요지금까지 ...

사랑하기에 별라군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해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떠나가면 나는 어떡해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오늘 이밤 다시 들린듯한데그 많았던 순간 우리에 얘기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 가야해나에겐 아직도 할말이 많은데정령 내 곁을...

새들처럼 별라군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달려가는 자동차와석양에 비추인 사람들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나는 노래하네눈을 떠 보면회색빛 빌딩 사이로보이는 내 모습이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거리를 헤메이네무거운 하늘희뿌연 먼지 사이로보이는 아스팔트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나는 갈 수 없네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나도 따라 가고 ...

비처럼 음악처럼 별라군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난 당신을 생각해요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이렇게 비가 왔어요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난 당신을 생각해요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이렇게 비가 왔어요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하루를 그냥 보내요아름다운음악같은 우리의사랑의 이야기들을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하루를 그냥 보내요아름다운음악같은 우리의사랑의...

그대는 어디에 별라군

지금도 기억 속에남겨둔 그대 눈물이제는 가슴 속에뭍혀만 두긴 싫어떠나야 했던 것도모두가 우연일까 아비오는 거릴 보며그대 다시 떠올라아직도 함께 했던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나의 한숨 시간속에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돌아올 그대 모습그려보는 것 만으로너무나도 행복해진나는자꾸 눈물이 나는지그대는 어디에떠나야 했던 것도모두가 우연일까 아비오는 거릴 보며그대 다시...

눈물이나 박강수

추워 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 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시리도록 찬 바람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이나 마음속에 눈물이나~~~네 (간주) 추워 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꿈

눈물이나 소냐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잡을 수가 없는 일 언젠가 그대가 새로운 다른 사람 만나 날 닮은 이별에 눈물을 흘리면 그때 알까요 내슬픔을 볼까요 또다른 사랑 찾아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대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눈물이나 박강수

눈물이나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소냐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잡을 수가 없는 일 언젠가 그대가 새로운 다른 사람 만나 날 닮은 이별에 눈물을 흘리면 그때 알까요 내슬픔을 볼까요 또다른 사랑 찾아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대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눈물이나 박강수

눈물이나 추워..날개가 얼어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하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눈물이나 버퍼링스

♬ 언제인가 내가 고백 했었죠 나의 곁에 항상 있어줄 수 있냐고 그대는 웃었죠 조금 수줍은 그 얼굴로 한참을 생각해 내 입술에 살짝 키스 했죠 How Do I 그런 그대 지금 어디에 내 손 놓은 그대 어느 하늘 아래 있나요 아무런 말도 없이 날 잊고 날 버린 그대 미웠어요 하루만큼 눈물이나 널 사랑한 만큼 눈물이나 이별이 쉬웠나요

눈물이나 소냐(Sonya)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잡을 수가 없는 일 언젠가 그대가 새로운 다른 사람 만나 날 닮은 이별에 눈물을 흘리면 그때 알까요 내슬픔을 볼까요 또다른 사랑 찾아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대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눈물이나... 소냐

또다른 사랑 찾아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일 보다 가슴아픈건 잡을 수가 없는 일...

눈물이나 버퍼링스(Bufferings)

언제인가 내가 고백 했었죠 나의 곁에 항상 있어 줄수 있있냐고 그대는 웃었죠 조금 수줍은 그 얼굴로 한참을 생각해 내 입술에 살짝 키스했죠 How do I 그런 지금 그대 어디에 내 손 놓은 그대 어느 하늘아래 있나요 아무런 말도없이 나잊고 날 버린 그대 미웠어요 하루만큼 눈물이나 널 사랑한만큼 눈물이나 이별이 쉬웠나요 그댄 정말 아무렇지않나요

눈물이나 강요환

외면하려 애를 써도 이미 너의 것인 나 너만 바라보는 나 시간이 엇갈린 대도 또 다시 운명처럼 마주칠 그대란걸 믿기에 내겐 하나뿐인 너라는걸 너무 사랑했나봐 너의 짐이 되는걸 알면서도 가슴이 시키는데로 하고싶어 우리 좋았었던 추억이 언제나 웃을 수 있게 네가 떠난 뒤에도 너를 기다리나봐 바보같은 난 너무 아파서 자꾸 아려와서 아른거려 눈물이나

눈물이나 소냐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잡을 수가 없는 일 언젠가 그대가 새로운 다른 사람 만나 날 닮은 이별에 눈물을 흘리면 그때 알까요 내슬픔을 볼까요 또다른 사랑 찾아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대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눈물이나 민규

사랑이 깊어 모질게도 아프죠 그대가 없는 하루가 지나요 또 추억이 많아 지우지 못한 그대 이제는 나의 사랑을 지워요 이별은 왜 사랑을 따라만 오나요 예정된 우리 잔인한 운명인가요 소리 내어 울어도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어긋나 버린 채 내 가슴에 박혀버려 눈물이나 눈물이나 그대의 뒷모습조차 다시는 볼 수 없나요 떠나지마 떠나지마 가슴이

눈물이나 민규 (자이언트)

사랑이 깊어 모질게도 아프죠 그대가 없는 하루가 지나요 또 추억이 많아 지우지 못한 그대 이제는 나의 사랑을 지워요 이별은 왜 사랑을 따라만 오나요 예정된 우리 잔인한 운명인가요 소리 내어 울어도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어긋나 버린 채 내 가슴에 박혀버려 눈물이나 눈물이나 그대의 뒷모습조차 다시는 볼 수 없나요

눈물이나 리온파이브(Rion Five)

이렇게 끝난거니 I cry 추억은 있는거니 I cry 너란 사람 절대 못잊을 사람 난 고마웠어 거리를 헤메어 봐도 oh 난 잊으려 노력해 봐도 생각이나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면 지울 수 있을 것 같아서 oh no 다 알았어 우리 이렇게 될 걸 다 알았어 처음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달라진 걸 느껴 조심스레 부탁이야 난 또 나를 위해 울지 말아줘 부탁해 난 ...

눈물이나 리온파이브

이렇게 끝난거니 I cry 추억은 있는거니 I cry 너란 사람 절대 못잊을 사람 난 고마웠어 거리를 헤메어 봐도 oh 난 잊으려 노력해 봐도 생각이나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면 지울 수 있을 것 같아서 oh no 다 알았어 우리 이렇게 될 걸 다 알았어 처음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달라진 걸 느껴 조심스레 부탁이야 난 또 나를 위해 울지 말아줘 부탁해 난 ...

눈물이나... 소냐(Sonya)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 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난 모습 밟혀서 먼길을 가다 후회 되겠죠 내게 미안 하겠죠 또 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 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 아픈건...

눈물이나 빛과소금님청곡 리온파이브(Rion Five)

이렇게 끝난거니 I cry 추억은 있는거니 I cry 너란 사람 절대 못잊을 사람 난 고마웠어 거리를 헤메어 봐도 oh 난 잊으려 노력해 봐도 생각이나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면 지울 수 있을 것 같아서 oh no 다 알았어 우리 이렇게 될 걸 다 알았어 처음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달라진 걸 느껴 조심스레 부탁이야 난 또 나를 위해 울지 말아줘 부탁해 난 ...

눈물이나 소냐 (유시원.소유진)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아픈건 잡을 수가 없는 일 언젠가 그대가 새로운 다른 사람 만나 날 닮은 이별에 눈물을 흘리면 그때 알까요 내슬픔을 볼까요 또다른 사랑 찾아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대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눈물이나 최하루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봄이었어 매서운 바람에 코 끝이 시린 봄이었어 봄이었어 하얀 눈이 내려 모두를 집어 삼켰대도 봄이었어 봄이었어 봄이었어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봄이었어 당신을 알고나서 사랑하고나서는 언제나 봄이었어 얼어붙은 공중 전화 박스에도 꽃이 보였던 봄...

눈물이나 .. 강요환

외면하려 애를 써도 이미 너의 것인 나 너만 바라보는 나 시간이 엇갈린 대도 또 다시 운명처럼 마주칠 그대란걸 믿기에 내겐 하나뿐인 너라는걸 너무 사랑했나봐 너의 짐이 되는걸 알면서도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고싶어 우리 좋았었던 추억이 언제나 웃을 수 있게 네가 떠난 뒤에도 너를 기다리나봐 바보같은 난 너무 아파서 자꾸 아려와서 아른거려 눈물이나

눈물이나 .. 리온파이브(Rion Five)

이렇게 끝난거니 I cry 추억은 있는거니 I cry 너란 사람 절대 못잊을 사람 난 고마웠어 거리를 헤메어 봐도 oh 난 잊으려 노력해 봐도 생각이나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면 지울 수 있을 것 같아서 oh no 다 알았어 우리 이렇게 될 걸 다 알았어 처음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달라진 걸 느껴 조심스레 부탁이야 난 또 나를 위해 울지 말아줘 부탁해 난 ...

눈물이나 .. 리온파이브(Rion Five)

이렇게 끝난거니 I cry 추억은 있는거니 I cry 너란 사람 절대 못잊을 사람 난 고마웠어 거리를 헤메어 봐도 oh 난 잊으려 노력해 봐도 생각이나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면 지울 수 있을 것 같아서 oh no 다 알았어 우리 이렇게 될 걸 다 알았어 처음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달라진 걸 느껴 조심스레 부탁이야 난 또 나를 위해 울지 말아줘 부탁해 난 ...

눈물이나... 박강수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얼어붙은 눈물이나.. 마음속에 눈물이 나네.. 추워..날개가 얼어 붙어서 날지도 못하는 날에는.. 멀리 멀리 날고 싶다는 꿈 바람..아무도 막아주지 않네 그 시리도록 찬 바람을.. 외롭게 혼자 서있네 눈물이나.. 하염없이 눈물이나.. 눈물이나..

눈물이나 리온파이브 (RionFive)

이렇게 끝난거니 I cry 추억은 있는거니 I cry 너란 사람 절대 못잊을 사람 난 고마웠어 거리를 헤메어 봐도 oh 난 잊으려 노력해 봐도 생각이나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면 지울 수 있을 것 같아서 oh no 다 알았어 우리 이렇게 될 걸 다 알았어 처음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달라진 걸 느껴 조심스레 부탁이야 난 또 나를 위해 울지 말아줘 부탁해 난 ...

눈물이나 강요한

외면하려 애를 써도 이미 너의 것인 나 너만 바라보는 나 시간이 엇갈린 대도 또 다시 운명처럼 마주칠 그대란걸 믿기에 내겐 하나뿐인 너라는걸 너무 사랑했나봐 너의 짐이 되는걸 알면서도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고싶어 우리 좋았었던 추억이 언제나 웃을 수 있게 네가 떠난 뒤에도 너를 기다리나봐 바보같은 난 너무 아파서 자꾸 아려와서 아른거려 눈물이나

눈물이나 케이림

그댈 속여 괜찮을 거야 나의 사랑아 울지 마라 그 사람 곁에 있어야 한다면 아무것도 난 줄 수 없어 친구 일뿐야 얼마나 어리석은 나인지 가슴 아픈 일인지 나는 모른척합니다 이미 운명을 거슬러 이렇게 난 벌을 받고 있는데 얼마나 견더 낼 수 있을까 덮어 둘 수 있을까 나는 두려워 집니다 혹시 욕심이 커져서 다시 당신을 원할지도 몰라 눈물이나

눈물이나 박주훈

사랑이 깊어 모질게도 아프죠 그대가 없는 하루가 지나요 또 추억이 많아 지우지 못한 그대 이제는 나의 사랑을 지워요 이별은 왜 사랑을 따라만 오나요 예정된 우리 잔인한 운명인가요 소리 내어 울어도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어긋나 버린 채 내 가슴에 박혀버려 눈물이나 눈물이나 그대의 뒷모습조차 다시는 볼 수 없나요 떠나지마 떠나지마 가슴이 너무 시려서

눈물이나 엘리스 유

너의 모습 아직도 선명해 손끝에 남아 있는 너의 온기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눈물이 나 가슴이 아파 눈물이나 너를 떠나보내며 이 마음 더는 견딜 수 없어 눈물이나 끝없는 이 밤에 너를 그리워하며 울고만 있어 기억 속에 머무는 너의 말 그 속삭임 내 귀에 맴돌아 행복했던 순간들이 이제는 눈물이 되어 흐르고 있어 눈물이나 너를 떠나보내며 이 마음 더는 견딜

웃어도 눈물이나 서문탁

많은 시간들이 지나간 후에도 남아있는 하나하나 눈빛 말투 몸짓 너무도 아름다운 날이면 나도모르게 함께 행복했던 곳에 가보지만 그대 없을뿐 시간도 잠시 멈춘 듯해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소리내 울며 멈출 수 없음에 눈물이 나면 웃어보는거야 참아보는거야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그대 잠시 잠시만 더 울께 늦지 않도록 다시

웃어도 눈물이나 서문탁

너무도 아름다운 날이면 나도모르게 함께 행복했던 곳에 가보지만 그대 없을뿐 시간은 잠시 멈춘듯해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소리내 울며 멈출 수 없음에 눈물이 나면 웃어보는거야 참아보는거야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그대 잠시 잠시만 더 울께 늦지 않도록 다시내게 올날 준비해줘 텅빈 방 문을 열면 울리는 초침 소리 뿐 그대 웃음소리

웃어도 눈물이나 ll어랑ll님>>서문탁

너무도 아름다운 날이면 나도모르게 함께 행복했던 곳에 가보지만 그대 없을뿐 시간은 잠시 멈춘듯해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소리내 울면 멈출 수 없음에 눈물이 나면 웃어보는거야 참아보는거야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그대 잠시 잠시만 더 울께 늦지 않도록 다시 내게 올날 준비해줘* 텅빈 방 문을 열면

웃어도 눈물이나 하얀장미님>>서문탁

너무도 아름다운 날이면 나도모르게 함께 행복했던 곳에 가보지만 그대 없을뿐 시간은 잠시 멈춘듯해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소리내 울면 멈출 수 없음에 눈물이 나면 웃어보는거야 참아보는거야 웃어도 눈물이나 괜찮아 괜찮을께 그대 잠시 잠시만 더 울께 늦지 않도록 다시 내게 올날 준비해줘* 텅빈 방 문을 열면

맛있어서 눈물이나 다비치

오늘 친구와 맛 있는 걸 먹었어 문득 늘 함께 하던 니 생각이 나 난 그냥 눈물이 났어 길을 가다 흘러 나온 그 익숙한 노래 우리 같이 듣던 그땔 생각나게 해… 나 혼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거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