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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는 길 변진섭

나의 가는길 - 변진섭 나의 가는 주님 인도 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 하시네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매일 사랑과 힘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 주님 인도 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 하시네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매일 사랑과 힘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나의 가는 길 - 변진섭 The Gift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위해 일하시네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하네 매일 사랑과 힘 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보라 하늘과 땅변해도 그의 말씀 영원히 내 삶속에 새 일을 행하리

My Love 변진섭

빨간 장미꽃 가계 왠지 예뻐 보일때 너와 약속한 곳으로 가는 길이면 좋겠어!! 우울한 바람 불어 누군가 필요할때 무심코 받은 전화 목소리 너라면 좋겠어! 하지만 가끔 내가 더 작아보여 나의 불안한 미래~~ 멀리 니가 보이면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이란 말로 부족해!

My Love 변진섭

작사:양재선 / 작곡:이현정 / 편곡:김형석 빨간 장미꽃 가게 왠지 예뻐보일 때 너와 약속한 곳으로 가는 길이면 좋겠어 우울한 바람불어 누군가 필요할 때 무심코 받은 전화목소리 너라면 좋겠어 하지만 가끔 내가 더 작아보여 나의 불안한 미래에 멀리 니가 보이면 난 아무것도 볼 수 없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이란 말론 부족해 너 함께

못다한 우리 사랑을 변진섭

못다한 우리 사랑을 변진섭 꺼져 가는 저 불빛사이로 말없이 떠난 그대여 눈물을 감추려고 말못하고 돌아섰던가요 하지만 이별의 슬픔이 내 모든 기억 속에 남아도 나의 사랑 그대를 미워하진 않아요 이제 떠나면 언제 또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 웃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 그댈 잃은 아픔인가요 서로가 애타게 그리워질 때면 그때는 내 곁에

못다한 우리 사랑을 변진섭

못다한 우리 사랑을 변진섭 꺼져 가는 저 불빛사이로 말없이 떠난 그대여 눈물을 감추려고 말못하고 돌아섰던가요 하지만 이별의 슬픔이 내 모든 기억 속에 남아도 나의 사랑 그대를 미워하진 않아요 이제 떠나면 언제 또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 웃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 그댈 잃은 아픔인가요 서로가 애타게 그리워질 때면 그때는 내 곁에

못다한우리사랑을 변진섭

꺼져 가는 저 불빛사이로 말없이 홀로 떠난 그대여 눈물을 감추려고 말못하고 돌아섰던가요 하지만 이별의 슬픔이 내 모든 기억 속에 남아도 나의 사랑 그대를 미워하진 않아요 이제 떠나면 언제 또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 웃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 그댈 잃은 아픔인가요 서로가 애타게 그리워질 때면 그때는 내 곁에 머물러줘요 내 품에 안기어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天上有愛(천상유애) 변진섭

그래도 아직은 넌 혼자가 아닌걸 하루가 가고 시간이 가도 다시는 나를 볼수는 없지만 아직은 아니야 안녕이라는 말 아직 네게 얘기 못했어 나를 위해 흘리는 눈물 이젠 거두어줘 그리고 맘 아프지마 외로울땐 기억해 주렴 니맘 깊은곳에 남아있는 나를 여기 위에서 너를 항상 지켜주고 있을께 니가 가는곳 그 어디라도 내가 너의

돌아와줘요 변진섭

<변진섭-돌아와줘요> 이제는 다시 돌아 와줘요. 내게로 다시 돌아 와줘요. 잃은 아이처럼 심장이 내 두 눈이 그대만 찾는데 왜 내 맘 모르는 척 하나요. 왜 멀리 가려고만 하나요. 외면하고 또 외면해도 아무리 밀어내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나에겐 그대뿐인걸. 난 나이를 헛 먹었나봐. 이 세상을 헛 살았나봐. 나만 알아주길 바랬지.

새들처럼 (변진섭) 손호영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싶어 이두혁 랩 & 비트박스) 축 처진 내 모습은 한없이 초라하고 오지가 않는 성공의 문턱에서 매번 넘어져도 내 앞을 가로막는 순간을 한없이 원망하며 인생의 키도 나의

사랑에 기대여 변진섭

외로운길 가다가보면 때로는 힘이 들지요 하루하루 변해가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만 우리 사랑은 어두운 밝혀주지요 하루에 지친몸 사랑에 기대어 슬픔을 잊어 버리죠 변치않는 우리의 사랑을 세상에 나눠주리라 사랑에 기대어

눈물이 흘러 변진섭

두눈을 감고서 입술을 막고서 눈물을 닦고서 널 보내주었어 이별을 모르는 내 못난 사랑에 니가 힘겨울것 같아서 그럴까봐서 손에 닿지 못하면 하루조차 숨막히던 사랑 눈물이 흘러 내볼에 흘러 가는 널 볼수 없어 너만을 불러 이렇게 불러 듣지 못할 너지만 온통 니가 있어 행복했던 숱한 시간들 난 무엇으로 채워낼런지..오오..음.. ♬~~

사랑이 말해요 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사랑이말해요 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니가 오는 날 변진섭

비가 오면 참~ 좋겠어 니가 나에게로 오는 그 날에는 먼지 닦인 그 길로만 발을 디딜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 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니가 오는 날 변진섭

비가 오면 참~ 좋겠어 니가 나에게로 오는 그 날에는 먼지 닦인 그 길로만 발을 디딜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 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사랑을 보내고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을 보내고]..결비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변진섭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 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 혀지진

니가 오는 날 변진섭

비가 오면 참 좋겠어 니가 나에게로 오는 그 날에는 먼지 닦인 그 길로만 발을 디딜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 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날엔 꽃으로 널 피울 수

니가오는날 변진섭

비가 오면 참 좋겠어 니가 나에게로 오는 그 날에는 먼지 닦인 그 길로만 발을 디딜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 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날엔 꽃으로 널 피울 수 있게

천상유애 변진섭

하지만 울지마 그래도 아직은 넌 혼자가 아닌걸 하루가 가고 시간이 가도 다시는 나를 볼수는 없지만 아직은 아니야 안녕이라는 말 아직 네게 얘기 못했어 나를 위해 흘리는 눈물 이젠 거두어줘 그리고 맘 아프지마 외로울 땐 기억해 주렴 니맘 깊은곳에 남아있는 나를 여기위에서 너를 항상 지켜 주고 있을게 니가 가는곳 그 어디라도 내가 너의

천상유애(天上有愛) 변진섭

하지만 울지마 그래도 아직은 넌 혼자가 아닌걸 하루가 가고 시간이 가도 다시는 나를 볼수는 없지만 아직은 아니야 안녕이라는 말 아직 네게 얘기 못했어 나를 위해 흘리는 눈물 이젠 거두어줘 그리고 맘 아프지마 외로울땐 기억해 주렴 니맘 깊은곳에 남아 있는 나를 여기 위에서 너를 항상 지켜 주고 있을께 니가 가는곳 그 어디라도 내가 너의

너와마주칠때마다 변진섭

끝없는 약속하며 함께 걸어온 우리가 이렇게 마주친 후론 너도 너무나 힘들지 나도 그래 *이별은 아주 슬픈 뒤에도 모든게 서러워 소리내 울게 한다지만 나는 그렇게 할 수도 없었지 서로를 위해 내색도 못 한 체 상처가 많아도 잊혀질 때까지 애써 웃으려 하는 너 보기가 너무 괴로워 언제나 너와 마주친 날 밤에 너에게 못해준 것만 생각나

나의 사랑 변진섭

눈을 떠봐요 벌써 아침이 왔어요 그대 깰까 봐 밤새 내팔을 그냥 뒀더니 아프잖아요 피곤하다면 그댄 조금 더 꿈꿔요 밤새도록 함께 있던 꿈을 내 전분 그대에요 내꿈도 그댄걸요 우리 다시 태어난데도 그대 날 만나줘야 해요 정말 잘 할게요 항상 늘 처음처럼 그댄 영원한 나의사랑 그대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어요 그대 내품에 함께 있어야 이젠 잠들 수가...

나의 사랑 변진섭

눈을 떠봐요 벌써 아침이 왔어요 그대 깰까 봐 밤새 내팔을 그냥 뒀더니 아프잖아요 피곤하다면 그댄 조금 더 꿈꿔요 밤새도록 함께 있던 꿈을 내 전분 그대예요 내 꿈도 그댄걸요 우리 다시 태어난데도 그대 날 만나줘야 해요 정말 잘 할게요 하상 늘 처음처럼 그댄 영원 한 나의 사랑 그대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어요 그대 내품에 함께 있어야 이젠

노을무렵 변진섭

다시 걸으면 어 느새 속삭여 오는 알수 없는 기억 먼 곳을 헤메다 너를 떠올리네 머무를수 없는 시간들 영원을 약속한 서글픈 사랑을 그리워 다 시 돌아 보지만 흩어져가는 저녁 노을 같을 뿐 나를 향해 미소지어줘 나 항상 여기 있었어 나를 부르지만 돌아갈수 없는 시간들 영원을 믿던 해만ㄺ은 그 시절 그리워 다시 돌아 보지만 잡을수 없는 흩어져만 가는

아빠가 딸에게 (To.Jia) 변진섭

닮아 맘이 따뜻한 너에게 무슨 말을 할까 구름을 닮아 선한 눈빛을 가진 너에게 바라는게 없지만 첫 번째 따뜻한 그 마음 어른이 되어도 남아있기를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세 번째 맘이 가는

아빠가 딸에게 변진섭

구름을 닮아 선한 눈빛을 가진 너에게 바라는게 없지만 첫 번째 따뜻한 그 마음 어른이 되어도 남아있기를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 세 번째 맘이 가는 대로 꿈을 따라가는 사람이기를

아빠가 딸에게 (To. Jia) 변진섭

구름을 닮아 선한 눈빛을 가진 너에게 바라는게 없지만 첫 번째 따뜻한 그 마음 어른이 되어도 남아있기를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 세 번째 맘이 가는 대로 꿈을 따라가는 사람이기를

아빠가 딸에게 (MR) 변진섭

닮아 맘이 따뜻한 너에게 무슨 말을 할까 구름을 닮아 선한 눈빛을 가진 너에게 바라는게 없지만 첫 번째 따뜻한 그 마음 어른이 되어도 남아있기를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기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두 번째 살다보면 가끔 울고 싶은 날이 있을테지만 비가 내린 후에 피어있는 장미꽃처럼 슬픔이라도 꼭 안아주기를 바래 세 번째 맘이 가는

그대에게 변진섭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 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싸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 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그대에게 변진섭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 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싸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 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널 위한 노래 변진섭

집으로 돌아와 밤에 불을 켰을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내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했던건 이런 관심을 난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물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널 위한 노래 변진섭

집으로 돌아와 밤에 불을 켰을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내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했던건 이런 관심을 난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물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변진섭

낙엽지는 소리가 들려 내 마음 그대 찾아갈래 그대 모습 회색빛 고독이어라 늦은 가을에 피는 향기여라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그길을 나도 따라 갈래 바람 한점 남기고 떠난 사람아 나의 가슴에 부는 바람이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그 손길 잡히지 않네 그 누구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기나긴 고독 그대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변진섭

낙엽지는 소리가 들려 내 마음 그대 찾아갈래 그대 모습 회색빛 고독이어라 늦은 가을에 피는 향기여라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그길을 나도 따라 갈래 바람 한점 남기고 떠난 사람아 나의 가슴에 부는 바람이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그 손길 잡히지 않네 그 누구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기나긴 고독 그대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로 라 변진섭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지난 사랑의 슬픔 변진섭

나의 허전한 마음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날에도 슬픈 나의 미소를 채워줄 사람은 너 하나뿐이었건만 다시 피어난 희망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만 또다시 떠오른 너의 그 웃음은 내게 슬픔을 더하네 아~ 여윈 나의 가슴에 아직도 너를 못잊어 하는데 아~ 저만치 멀어져 간 너의 눈물조차 닦을 수 없네 지금 이렇듯 초라히 옷깃을 나홀로

일요일 아침처럼 변진섭

어느사이에 작은 나의 창가엔 아침햇살 잊고있었지 벌써 나의 하루가 시작된걸 언제나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수많은 사람들속을 떠밀려 가면 그냥 그렇게 지나버리겠지 이젠 다시 찾지못할 나의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싶어 아무 생각없는 사람처럼 그냥 이대로 앉아있고 싶을때 변함없이 이렇게 남아있는 많은 이야기들 잊고싶진

로 라 변진섭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일요일아침처럼 변진섭

어느사이에 작은 나의 창가엔 아침 햇살... 잊고 있었지 벌써 나의 하루가 시작된걸... 언제나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떠밀려 가면... 그냥 그렇게 지나 버리겠지... 이젠 다시 찾지 못할 나의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싶어... 아무생각없는 사람처럼...

일요일 아침부터 변진섭

어느사이에 작은 나의 창가엔 아침 햇살... 잊고 있었지 벌써 나의 하루가 시작된걸... 언제나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떠밀려 가면... 그냥 그렇게 지나 버리겠지... 이젠 다시 찾지 못할 나의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싶어... 아무생각없는 사람처럼...

널위한노래 변진섭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해던건 이런 관심을 나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노래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 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알지만... 나의 전부는 너를 위한 노래뿐...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별이 된 너 변진섭

나 너를 처음 만난 날, 저녁노을은 지고 별빛만이 우리를 따스하게 비췄지 너의 눈엔 별빛이, 내 눈엔 너의 미소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설렘이였지 오 그대여 나의 사랑아, 이젠 그댈 볼수없어요 그리운 너의 모습 이제 어디로,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 미소 너를 사랑할땐 몰랐어, 이토록 힘든 시간들을 그리워 그리워 눈물이 흘러, 그대여

그대에게 변진섭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높이 올라요 멀리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쌓이면 온갖꽃들도 웃음머금고 바람따라 일렁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 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