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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할걸

열이 받아도 아무리 내가 꼴보기 싫어도 아무리 내가 화나게 했어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아무리 밀고 당겨도 아무리 내가 싸움을 걸어도 아무리 내게 쌓인 게 많아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다 받아줄 땐 언제고 내게 미칠 땐 언제고 내가 화를 내도 다 져준다며 네가 다 맞춰준다며 눈이 따갑게 나만 보던 네가 이제와 딴 사람 찾니 정말 네가 잘해줄

있을 때 잘할걸 (Inst.)

내가 꼴보기 싫어도 아무리 내가 화나게 했어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아무리 밀고 당겨도 아무리 내가 싸움을 걸어도 아무리 내게 쌓인 게 많아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다 받아줄 땐 언제고 내게 미칠 땐 언제고 내가 화를 내도 다 져준다며 네가 다 맞춰준다며 눈이 따갑게 나만 보던 네가 이제와 딴 사람 찾니 정말 네가 잘해줄

있을 때 잘할걸 벤(Ben)

열이 받아도 아무리 내가 꼴보기 싫어도 아무리 내가 화나게 했어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아무리 밀고 당겨도 아무리 내가 싸움을 걸어도 아무리 내게 쌓인 게 많아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다 받아줄 땐 언제고 내게 미칠 땐 언제고 내가 화를 내도 다 져준다며 네가 다 맞춰준다며 눈이 따갑게 나만 보던 네가 이제와 딴 사람 찾니 정말 네가 잘해줄

있을 때 잘할걸 벤 (Ben)

아무리 내가 꼴보기 싫어도 아무리 내가 화나게 했어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아무리 밀고 당겨도 아무리 내가 싸움을 걸어도 아무리 내게 쌓인 게 많아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다 받아줄 땐 언제고 내게 미칠 땐 언제고 내가 화를 내도 다 져준다며 네가 다 맞춰준다며 눈이 따갑게 나만 보던 네가 이제와 딴 사람 찾니 정말 네가 잘해줄

있을 때 잘할걸 벤(Ben) [베베미뇽]

아무리 내가 꼴보기 싫어도 아무리 내가 화나게 했어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아무리 밀고 당겨도 아무리 내가 싸움을 걸어도 아무리 내게 쌓인 게 많아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다 받아줄 땐 언제고 내게 미칠 땐 언제고 내가 화를 내도 다 져준다며 네가 다 맞춰준다며 눈이 따갑게 나만 보던 네가 이제와 딴 사람 찾니 정말 네가 잘해줄

있을 때 잘해

아무리 내가 꼴보기 싫어도 아무리 내가 화나게 했어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아무리 밀고 당겨도 아무리 내가 싸움을 걸어도 아무리 내게 쌓인 게 많아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다 받아줄 땐 언제고 내게 미칠 땐 언제고 내가 화를 내도 다 져준다며 네가 다 맞춰준다며 눈이 따갑게 나만 보던 네가 이제와 딴 사람 찾니 정말 네가 잘해줄

있을 때 잘할 걸

아무리 내가 꼴보기 싫어도 아무리 내가 화나게 했어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아무리 밀고 당겨도 아무리 내가 싸움을 걸어도 아무리 내게 쌓인 게 많아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다 받아줄 땐 언제고 내게 미칠 땐 언제고 내가 화를 내도 다 져준다며 네가 다 맞춰준다며 눈이 따갑게 나만 보던 네가 이제와 딴 사람 찾니 정말 네가 잘해줄

있을 때 잘할걸(47885) (MR) 금영노래방

아무리 열이 받아도 아무리 내가 꼴 보기 싫어도 아무리 내가 화나게 했어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아무리 밀고 당겨도 아무리 내가 싸움을 걸어도 아무리 내게 쌓인 게 많아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다 받아 줄 땐 언제고 내게 미칠 땐 언제고 내가 화를 내도 다 져준다며 네가 다 맞춰 준다며 눈이 따갑게 나만 보던 네가 이제 와 딴 사람 찾니 정말 네가 잘해 줄

잘할걸 버스커버스커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은 난 다시 그대 생각에 니 말투 니 표정 그 하나만 보아도 알 수 있었었는데 근데 왜 나는 네게 찾아가 너에게 너무 많은 걸 뺏고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그때는 우리가 완벽했을지라도 지금은 닿을 수 없어 그렇지만 그대여 이것 하나만 제발 ...

잘할걸 이라이/이라이

헤어진 날부터 지금까지도 널 잊지 못하고 있어 니 얼굴 니 향기 모두 생각나 오늘도 잠 못 이루네 이별이 아직도 실감이 안나 난 너만 생각하는데 너는 내 생각 하고 있는지 날 벌써 잊은건지 두려워 다시 우리가 만나서 사랑할 수는 없는거니 이제 영원히 너와 나는 남남이 되버린걸까 정말 널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니 곁에 있고 싶은데 전화를 걸어도 받지...

잘할걸? 이라이?

헤어진 날부터 지금까지도 널 잊지 못하고 있어 니 얼굴 니 향기 모두 생각나 오늘도 잠 못 이루네 이별이 아직도 실감이 안나 난 너만 생각하는데 너는 내 생각 하고 있는지 날 벌써 잊은건지 두려워 다시 우리가 만나서 사랑할 수는 없는거니 이제 영원히 너와 나는 남남이 되버린걸까 정말 널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니 곁에 있고 싶은데 전화를 걸어도 받지...

잘할걸 이라이

헤어진 날부터 지금까지도 널 잊지 못하고 있어 니 얼굴 니 향기 모두 생각나 오늘도 잠 못 이루네 이별이 아직도 실감이 안나 난 너만 생각하는데 너는 내 생각 하고 있는지 날 벌써 잊은건지 두려워 다시 우리가 만나서 사랑할 수는 없는거니 이제 영원히 너와 나는 남남이 되버린걸까 정말 널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니 곁에 있고 싶은데 전화를 걸어도 받지...

있을 때 잘 할걸 여은

잘 지내니 난 아직도 잘 못 지내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못 자곤 해 조금 우습지 그렇게 센척했던 난 고작 이 정도야 우리 이별 앞에 선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만 남기고 괜한 자존심만 세웠던 내가 너무 후회돼 있을 잘할걸 더 많이 사랑해 줄걸 그땐 왜 그리도 다투고 투정만 했을까 나쁜 여자라서 이렇게 벌을 받나 봐 네가 너무 보고

있을 때 잘 할걸 여은 (멜로디데이)

잘 지내니 난 아직도 잘 못 지내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못 자곤 해 조금 우습지 그렇게 센척했던 난 고작 이 정도야 우리 이별 앞에 선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만 남기고 괜한 자존심만 세웠던 내가 너무 후회돼 있을 잘할걸 더 많이 사랑해 줄걸 그땐 왜 그리도 다투고 투정만 했을까 나쁜 여자라서 이렇게 벌을 받나 봐 네가 너무 보고

있을 때 잘할걸 (28430)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니 난 아직도 잘 못 지내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 못 자곤 해 조금 우습지 그렇게 센 척했던 난 고작 이 정도야 우리 이별 앞에선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만 남기고 괜한 자존심만 세웠던 내가 너무 후회돼 있을 잘할걸 더 많이 사랑해 줄걸 그땐 왜 그리도 다투고 투정만 했을까 나쁜 여자라서 이렇게 벌을 받나 봐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다는

지금 뭐해

그리워 누군가 생각날 마음이 무거워 비워내고 싶을 아프다 아프다 하지 말고 지친다 힘들다 하지 말고 괜찮아 혹시 너는 지금 뭐해 오늘 낮술 한 잔 어때 아무 생각하지 말고 잠깐 낮술 한 잔 어때 아무 신경 쓰지 말고 우리 오랜만에 둘이서 지금 여기서 괜찮아 어때 너는 지금 뭐해 좀처럼 웃을 일이 없을 모든 걸 잊고 잠시 쉬고 싶을

넌 어때

이별은 아직도 쓰린데 둘이서 함께 있어도 혼자일 때보다 더 외로운 것만 같아 이별의 결심을 하게 됐지만 그건 아니였나봐 나 지금 울 거 같아 널 차버린 내가 보고 싶다 하면 그건 정말 말 안 되는데 너의 이별은 어때 힘들긴 해 너의 이별은 어때 아프긴 해 헤어지는 순간 다 잊었을까 나의 이별은 아직도 슬픈데 이별에 안 아픈 사람 있을

알고 싶어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바쁠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바쁠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하루 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My Name Is BEN

Here My name is BEN 내 손끝에 굳은살이 배길 만큼 건반 위에 두드려진 내 노래가 아주 먼 훗날 너의 맘 속에 기쁨과 눈물이 되기를 간절히 내 마음을 담아 노래해 니가 들을 수 있게 더 크게 노래해 니가 날 느낄 수 있게 너무 행복해도 한없이 슬플 때도 난 노래해 너를 위해 단 한 명이라도 어딘가에 이 노래를 듣고 있을

My Name Is BEN (Inst.)

난 노래해 노래가 다라서 Here My name is BEN 내 손끝에 굳은살이 배길 만큼 건반 위에 두드려진 내 노래가 아주 먼 훗날 너의 맘 속에 기쁨과 눈물이 되기를 간절히 내 마음을 담아 노래해 니가 들을 수 있게 더 크게 노래해 니가 날 느낄 수 있게 너무 행복해도 한없이 슬플 때도 난 노래해 너를 위해 단 한 명이라도 어딘가에 이 노래를 듣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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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난 아직도 잘 못 지내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못 자곤 해 조금 우습지 그렇게 센척했던 난 고작 이 정도야 우리 이별 앞에 선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만 남기고 괜한 자존심만 세웠던 내가 너무 후회돼 있을 잘할걸 더 많이 사랑해 줄걸 그땐 왜 그리도 다투고 투정만 했을까 나쁜 여자라서 이렇게 벌을 받나 봐 네가 너무 보고

벤 - 알고 싶어요 [불후의 명곡]

바쁠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눈 뜨면 제일 먼저 내 얼굴이 스치나요 (간주 - 14초)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때로는 눈 감으면 내 얼굴이 보이나요 (간주 - 10초) 하루

사랑은 차가운 유혹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 순 없어 이별은 때늦은 후회 다시는 만날 수 없어 마지막 인사를 하지도 못하고 어깨를 움츠린 채로 고개만 떨구네 힘없이 다가와 내 손을 잡을 뺨 위로 흐르는 눈물 가슴만 메이네 이 세상 모두를 사랑한 당신이 어이해 나만은 사랑할 수 없나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 순 없어

사랑은 차가운 유혹 (1991 양수경)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 순 없어 이별은 때늦은 후회 다시는 만날 수 없어 마지막 인사를 하지도 못하고 어깨를 움츠린 채로 고개만 떨구네 힘없이 다가와 내 손을 잡을 뺨 위로 흐르는 눈물 가슴만 메이네 이 세상 모두를 사랑한 당신이 어이해 나만은 사랑할 수 없나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 순 없어

안녕히가십시오 벤아사ㅇ랑해 ㅇㄹㅇㅎㅇㄶ너롤허ㅗㅓㅎ홍허 ㅇ로오러ㅗㅎㅇ허ㅗㅇㄴㄹㄴ러ㅗ어ㅗ허오허ㅗ허옿 ㅇ렁ㄹ어항나허나ㅣㅓ하어나러나허나ㅣㅓㅎ아ㅣ너하ㅣ어 ㅇ나러아ㅓ라ㅓ하아너하언하ㅓㅇ나허나ㅓ랑노하ㅣㅇ놓 ㅇㄹㅇ라ㅓ아허ㅏ이너하ㅣ너하ㅣ어나허나ㅣ헝나ㅓㅎㅇㄴ ㅇㄴㄹ아러아ㅓ안허ㅏㅇ노ㅓㅏ노허ㅏㅣ오나ㅓㅣㅎㅇ니ㅓㅎㅇㄴ ㅇㄹㄴ롱ㄴ롱ㄶㅇ노하ㅗ나홍나ㅣ호이너히너하ㅣ엏ㅇ ㄴㄹ ㅇㄹㅇ...

있을 때 잘 해 미스에스(Miss $)

있을 잘하라고 정말 있을 잘하라고 떠나서 후회말고 정말 있을 잘하라고 있을 잘하라고 그래 정말 있을 잘할걸 니말은 다 믿어줄걸 친구들과 약속있다 할 땐 쿨하게 그냥 보내줄걸 전화도 내가 먼저 해볼걸 사랑한단 말 자주해줄걸 아직 해주지 못한게 많은데 이제야 알게 됐어 너란걸 미안해 (사랑이 떠난 후에 너무 늦은 말)

갈색 추억 벤/벤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 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STAY 벤/벤

조심스럽게 스쳐 지나가려 해도 내 맘이 알아채 작은 떨림 까지도 잔잔했던 오 이 가슴에 일렁이는 걸 점점 나도 몰래 자꾸 바라보게 되고 더 자연스럽게 항상 가까이 있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다가와 주길 난 기다려 오 just stay 내게 다가와 여기 머물러요 잠시만 내 곁에 있어요 오 just stay 오직 하나뿐인 나의 빈자리를 채워줘요 걷잡...

두근두근 벤/벤

반한 건 나였어 네게 (너는 모를지 몰라) 달콤한 내 눈빛은 너만 보잖아 전방 3미터 전 날 쳐다보기 전 눈치를 살피다가 네 옆에 설래 말 걸까 말까 내가 먼저 고백할까 조금씩 다가가 은근 슬쩍 건네는 말 우린 어떨까 잘 어울린다면 부끄럽지만 나의 손을 잡아줄래 너도 나처럼 달콤한 상상을 할까 두 눈을 맞추고 입도 쪽 맞추고 상상만 하던 내게 현실...

미워도 다시 한 번 벤/벤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 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나 싫어도 다시 한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나는 게 슬...

In My Bed 벤 (VEN)

새 하얀 커튼 틈 사이 숨어 버린 너의 모습에 살며시 보이는 라인 조명을 더 낮춰 저 달빛에 너의 실루엣이 더 찐해지게 OK 그래도 멈춰 이 밤이 날 이렇게 만들었나 봐 네 손에 든 와인 잔 뒤로 너의 살결이 다시 비쳐졌을 i want you back in my bed 내 사랑을 네 품 안에 i want you back in my bed 조금 더 다가와

지금 뭐해 벤 (Ben)

그리워 누군가 생각날 마음이 무거워 비워내고 싶을 아프다 아프다 하지 말고 지친다 힘들다 하지 말고 괜찮아 혹시 너는 지금 뭐해 오늘 낮술 한 잔 어때 아무 생각하지 말고 잠깐 낮술 한 잔 어때 아무 신경 쓰지 말고 우리 오랜만에 둘이서 지금 여기서 괜찮아 어때 너는 지금 뭐해 좀처럼 웃을 일이 없을 모든 걸 잊고 잠시 쉬고 싶을

In My Bed 벤(VEN)

새 하얀 커튼 틈 사이 숨어 버린 너의 모습에 살며시 보이는 라인 조명을 더 낮춰 저 달빛에 너의 실루엣이 더 찐해지게 OK 그래도 멈춰 이 밤이 날 이렇게 만들었나 봐 네 손에 든 와인 잔 뒤로 너의 살결이 다시 비쳐졌을 i want you back in my bed 내 사랑을 네 품 안에 i want you back in my

알고싶어요 벤(Ben)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바쁠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바쁠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하루 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알고 싶어요 벤(Ben)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바쁠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바쁠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하루 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알고 싶어요 벤 (Ben)

[ 만두와 뿡 ]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바쁠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바쁠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하루 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사랑이었다 아이닐 (I-NIL)

살아가는 나 누가 뭐라 하면 반항하는 type I feel better without you 하나도 안 외로워 그런데 이 허전함은 뭘까 괜찮은 거 맞나 정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난 모르겠어 정답을 I need your love 잔소리여도 좋아 너의 목소릴 들을 수만 있다면 말야 yeah 갇혀 버려도 좋아 나를 달래는 너의 품 안이라면 말야 yeah 있을

그대 입술의 향기처럼

그렇게 웃어주겠니 내곁에서 같은 아침을 맞을꺼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 밝게 비춘 햇살 보며... 오늘도 변함 없이 자신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쉬운척해도 내맘 알아 내 손 잡아 미소 질꺼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 보다 내 미소가 더 낫다고 말이야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 귓가에 속삭이네 부드런 ...

열애중

. 아직 이별 중인 나에겐 끝이 아닌 것만 같아서 다른 사랑 중인 너지만 나는 아직 너와 열애중 나도 너만큼만 헤어지고 싶어 아니 너보다 더 행복하고 싶어 너는 어떻게 날 잊었는지 가르쳐줘 아직 이별 중인 나에게 난 아직 열애중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해 열애중 헤어져도 헤어진 적 없어 언젠가 내가 너와 이별할 수 있을까 너만 모르게 나는 아직 너...

키보다큰사랑

사랑했었어 너 떠나지만 함께 한 시간 너라서 난 행복했어 이제 슬픔만 남게 됐지만 너때문이면 아파도 나 견딜거야 내 친구의 누나였던 너를 처음 만나서 시작된 사랑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어 뭐든 널 위해 다해줄 내가 되도록 이별이 먼저 오게 됐지만 니가 있어서 그때는 난 행복했어 내 친구의 누나였던 너를 누나라곤 한번도 부를 수 가 없었던...

잃어버린 나

거리에 밤이 찾아와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아픈 상처와 슬픈 기억들 하나둘 꺼내놓고 거울속 낮선 얼굴들 기다림에 지친 눈동자 울어보아도 외면하여도 더욱 더 날 힘들게만 해 눈감으면 떠오르는 곳 아득히 먼 내 어린시절 추억과 내 친구들의 웃음소린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네 이제 가고 싶은 거야 내가 사랑했던 그곳으로 언제까지 내 어머니의 손...

꿈처럼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보고 싶어 i n...

180도

사랑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다르길 바랐는데 넌 뭐가 미안해 왜 맨날 미안해 헤어지는 날조차 너는 이유를 몰라 이젠 180도 달라진 너의 표정 그 말투 너무 따뜻했던 눈빛 네 향기까지도 정말 너무나도 달라진 우리 사랑 또 추억 아직 그대로인데 난 이젠 180도 변해버린 지금 너와 나 남자는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아니길 바랐는데...

웃는거야

나를 유혹하는 건지 아니면 나만의 착각인지 나에게 보내는 눈빛 나도 모르겠어 나는 나를 감추려듯 어렵게 너를 외면하고 있어 짧은 순간에 나의 가려진 숨소리 뭐라고 말해봐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너만의 뚜렷한 표정 나를 보는 (웃는거야)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웃는거야)너를 보면 빨개진 얼굴 (웃는거야)감출 수 없어 (웃는거야)체리빛 처럼...

꿈처럼*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보고 싶어 i ...

돌아와 다시

작사 : 김세진, 김성윤 작곡 : 김세진, 최현우 편곡 : 김세진, 최현우 지쳐버린 너의 눈빛 말을 하지만 알아 들을 수가 없어 우린 잠시 헤어지는 거라 했지만 그게 이별이 된 줄이야 울다 지친 모습으로 표정 없는 널보며 그때서야 니 소중함을 사진 속의 너와 나는 웃고 있지만 자라져간 너의 미소 니가 슬픈 그 이유가 바로 나란 걸 ...

두근두근♡♡♡

?반한 건 나였어 네게 너는 모를지 몰라 달콤한 내 눈빛은 너만 보잖아 전방 3미터 전 날 쳐다보기 전 눈치를 살피다가 네 옆에 설래 말 걸까 말까 내가 먼저 고백할까 조금씩 다가가 은근 슬쩍 건네는 말 우린 어떨까 잘 어울린다면 부끄럽지만 나의 손을 잡아 줄래 너도 나처럼 달콤한 상상을 할까 두 눈을 맞추고 입도 쪽 맞추고 상상만 하던 내게 현실을 ...

보라빛 향기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 마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갈 수가 없어

방 안을 한 가득 채워놨었던 꿈들이 한 장씩 의미를 잃어가서 바래졌어 지난 날을 빼곡하게 적어놓은 작은 종이들에 이제는 멍해지기도 해 다른 내일들을 바라보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아서 손 댈 수도 없어 오늘처럼 하루를 참아도 자꾸 되돌아오는 매일을 살고 바보같은 일을 반복하고 혼자 또 한 켠에 서서 정말 혹시나 내일은 다를까봐 한 걸음도 갈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