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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어 베키

그때는 몰랐어 어려서 몰랐어 묻지도 못했어 눈치만 봤었어 가슴 뛰면 어떡하나 겁만 났었어 이렇게 이렇게 마주보면 사랑 할줄을 *난 나나 나는 정말정말 몰랐어 사랑을하게 될줄 정말 몰랐어 별빛처럼 내 가슴에 그대가 박힐줄 달빛처럼 내 가슴을 그대가 채울줄 그때는 몰랐어 어려서 몰랐어 아무말 못했어 얼굴만 붉혔어 생각 나면 남 몰래 감추고만

그땐 몰랐어 베키(Becki)

그때는 몰랐어 어려서 몰랐어 묻지도 못했어 눈치만 봤었어 가슴 뛰면 어떡하나 겁만 났었어 이렇게 이렇게 마주보면 사랑 할줄을 *난 나나 나는 정말정말 몰랐어 사랑을하게 될줄 정말 몰랐어 별빛처럼 내 가슴에 그대가 박힐줄 달빛처럼 내 가슴을 그대가 채울줄 그때는 몰랐어 어려서 몰랐어 아무말 못했어 얼굴만 붉혔어 생각 나면 남 몰래 감추고만 싶었어 이렇게 이렇게

여보세요 베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녕 하세요 시계를 보니 밤 두시가 넘었네 아~ 이밤중에 웬 일이세요아니에요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술취한 말소리 우리들은 헤어진걸 잊어 버렸나 연락도 하지 않더니 겨우 겨우 잊었는데 잠을 깨우네 * 여보세요 여보세요 사랑갖고 장난치지 마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말씀 하세요 처음 본 번호 이 밤중에 누굴까 아~ 잘못건게 아니신 가요...

나쁜여자야 베키

가까이 오지마 난 나쁜 여자야네 행복 챙겨줄 여자가 아니야멀리 달아나 난 나쁜 여자야네 사랑 받을 좋은 사람 아니야아무리 말을해도 못 말리는 당신 아무리 싫다해도 좋다는 당신이럴때 이럴때 못 이기는척그 사랑 받을까이럴 때 이럴 때 못견디는척 당신사랑 받을까흐르는 내 눈물에 과거를 씻고사랑하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어요아무리 말을해도 못 말리는 당신 아무리...

툭하면 베키

툭하면 토라져서 말도 안하고 휭하니 돌아서서 바이 바이 잘못했어 싹싹 빌면 못 이기는척 내손을 잡는너 그것도 하루 이틀 가슴만 타고 언제나 마음 없는 사탕발림 매일 매일 똑같은일 가슴만 아파와 하루가 허무해 이제는 빌지 않겠어 이제는 참지 않겠어 우리 지나간 추억도 그 좋았던 시간도 차라리 다 잊어 버려 나는 마음을 닫겠어 생각하지...

와인글라스 베키

크리스탈 와인 그라스 한손에 걸쳐마시면뜨거운 사랑이 번져와 눈앞에 당신이 보여요 *창밖엔 어둠이 모든걸 감싸 주는데 별처럼 흐르는 자동차 헤드 라이트 나도같이 당신과 영원히 흘러 가고파 언젠가 이별이 다시 올지라도 오늘밤에 당신과 함께 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것이 단 한순간으로 끝나는 사랑 일지라도 눈부신듯 나를 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네요 나는요...

눈빛과 눈빛 베키

눈빛과 눈빛이 이렇게 만나서 가슴과 가슴이 이렇게 뛰어서 그리운 밤들이 이렇게 흘러서 가슴 가득 차 오르는 눈물 눈물 눈물 이별의 아픔이 다 내것만 같아 하늘가에 내 영혼 보내고도 싶었지 언제나 나혼자서 별빛과 달빛이 이렇게 만나서 가슴과 가슴이 이렇게 뛰어서 외로운 마음이 이렇게 넘쳐서 가슴 가득 차 오르는 눈물 눈물 눈물 세상의 슬픔이 ...

사랑할 수 없나요 베키

뜨거운 눈물이 바람에 마를 때 떠오르는 당신을 미워해도 될까요 아무도 모르는 텅빈 거리에서 떠오르는 당신을 불러봐도 될까요 가슴속 깊은 곳에 떠오르는 당신을 미워할수 없네요 가슴속 깊은곳에 차 오르는 당신을 외면할수 없네요 *사랑은 늘 아파요 사랑은 늘 미워요 사랑은 늘 슬퍼요 사랑은 늘 울려요

베키 - 7년 금정청소년수련관

따뜻했던 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 밤 알록달록 가을 지나고 산타 오는 겨울 지났어 우리가 처음 만난 지 벌써 7년 우리가 처음 만난 지 벌써 7년

그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르 ㄹ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한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그땐 몰랐어 오월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 너머로 따스한 햇살에 난 말하고 싶어졌어 힘겨운 날들속에 버려져 허덕이던 나를 느끼며 널 생각한다고 너의 커다란 손길도 늘 모자라했던 날 감싸 주었고 어루만졌던 너 이제 없지만 그땐 몰랐어 혼자남는 외로움의 깊이를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그땐 몰랐어 이별보다 더 아픈 건 혼잔걸 이제 이별은 힘들지 않아 혼자라는

그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르 ㄹ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한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그땐 몰랐어 클론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때 너와내가 자주가던 그 카페에서 내가 혼자서 너 떠난 뒤에 이렇게 널 기다리며 슬퍼하게 될줄 그땐 몰랐어 너와 부르던 그 노래가 나는 너무 신이 났었는데 이젠 우연히 Radio에서 그 노래가 나오면 난 왠지 우울해져 오늘 난 길을 걷다 그만 그 자리에 멈춰서 버렸지 내 곁을 지나던 그녀가 너와 같은 향수를 썼기 때문이야

그땐 몰랐어 클론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때 너와 내가 자주 가던 그 카페에서 내가 혼자서 너 떠난 뒤에 이렇게 널 기다리며 슬퍼하게 될 줄 그땐 몰랐어 너와 부르던 그 노래가 나는 너무 신이 났었는데 이젠 우연히 Radio에서 그 노래가 나오면 난 왠지 우울해져 오늘 난 길을 걷다 그만 그 자리에 멈춰서 버렸지 내 곁을 지나던 그녀가 너와

그땐 몰랐어 클론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때 너와내가 자주가던 그 카페에서 내가 혼자서 너 떠난 뒤에 이렇게 널 기다리며 슬퍼하게 될줄 그땐 몰랐어 너와 부르던 그 노래가 나는 너무 신이 났었는데 이젠 우연히 Radio에서 그 노래가 나오면 난 왠지 우울해져 오늘 난 길을 걷다 그만 그 자리에 멈춰서 버렸지 내 곁을 지나던 그녀가 너와 같은 향수를 썼기 때문이야

그땐 몰랐어 클론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때 너와 내가 자주가던 그 까페에서 내가 혼자서 너 떠난 뒤에 너를 그리워 하며 널 기다리게 될 줄 그땐 몰랐어 너와 부르던 그 노래가 나는 너무 신이 났었는데 이젠 우영히 레디오에서 그 노래가 나오면 난 웬지 우울해져 오늘도 난 길을 걷다 그만 그 자리에 멈춰서 버렸지 내 곁을 스치며 지나던 그녀가 너와

여보세요 베키(Becki)

여보세요 여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시계를 보니 밤 두시가 넘었네 아 이 밤중에 웬 일이세요 아니예요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술취한 말소리 우리들은 헤여진걸 잊어버렸나 연락도하지 않더니 겨우겨우 잊었는데 잠을 깨우네 여보세요 여보세요 사랑같고 장난치지 마세요 여보세요 여여보세요 말씀하세요 처음본 번호 이밤중에 누굴까 아 잘못건게 아니신 가...

나쁜여자야 베키(Becki)

가까이 오지마 난나쁜 여자야 네행복 챙겨줄 여자가 아니야 멀리 달아나 난나쁜 여자야 네사랑 받을 좋은 사람 아니야 아무리 말을해도 못 말리는 당신 아무리 싫다해도 좋다는 당신 *이럴때 이럴때 못 이기는척 그 사랑 받을까 이럴 때 이럴 때 못견디는척 당신사랑 받을까 흐르는 내 눈물에 과거를 씻고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어요

툭하면 베키(Becki)

툭하면 토라져서 말도 안하고 휭하니 돌아서서 바이 바이 잘못했어 싹싹 빌면 못 이기는척 내손을 잡는너 그것도 하루 이틀 가슴만 타고 언제나 마음 없는 사탕발림 매일 매일 똑같은일 가슴만 아파와 하루가 허무해 이제는 빌지 않겠어 이제는 참지 않겠어 우리 지나간 추억도 그 좋았던 시간도 차라리 다 잊어 버려 나는 마음을 닫겠어 생각하지 않겠어 뒤돌아서...

와인글라스 베키(Becki)

크리스탈 와인 그라스 한손에 걸쳐마시면 뜨거운 사랑이 번져와 눈앞에 당신이 보여요 창밖엔 어둠이 모든걸 감싸 주는데 별처럼 흐르는 자동차 헤드 라이트 나도같이 당신과 영원히 흘러 가고파 언젠가 이별이 다시 올지라도 오늘밤에 당신과 함께 헤어지고 싶지 않아 이것이 단 한순간으로 끝나는 사랑 일지라도 눈부신듯 나를 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네요 나는...

눈빛과 눈빛 베키(Becki)

눈빛과 눈빛이 이렇게 만나서 가슴과 가슴이 이렇게 뛰어서 그리운 밤들이 이렇게 흘러서 가슴 가득 차 오르는 눈물 눈물 눈물 이별의 아픔이 다 내것만 같아 하늘가에 내 영혼 보내고도 싶었지 언제나 나혼자서 별빛과 달빛이 이렇게 만나서 가슴과 가슴이 이렇게 뛰어서 외로운 마음이 이렇게 넘쳐서

사랑할 수 없나요 베키(Becki)

뜨거운 눈물이 바람에 마를 때 떠오르는 당신을 미워해도 될까요 아무도 모르는 텅빈 거리에서 떠오르는 당신을 불러봐도 될까요 가슴속 깊은 곳에 떠오르는 당신을 미워할수 없네요 가슴속 깊은곳에 차 오르는 당신을 외면할수 없네요 사랑은 늘 아파요 사랑은 늘 미워요 사랑은 늘 슬퍼요 사랑은 늘 울려요

여보세요 (Inst.) 베키(Becki)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시계를 보니 밤 두시가 넘었네 아~이밤중에 웬일이세요 아니에요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술취한 말소리 우리들은 헤어진 걸 잊어 버렸나 연락도 하지 않더니 겨우 겨우 잊었는데 잠을 깨우네 여부세요 여보세요 사랑 갖고 장난치지 마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말씀 하세요 처음 본 번호 이 밤중에 누굴까 아~잘 못 건게 아니신 가요 아무...

눈빛과 눈빛 (Inst.) 베키(Becki)

눈빛과 눈빛이 이렇게 만나서 가슴과 가슴이 이렇게 뛰어서 그리운 밤들이 이렇게 흘러서 가슴 가득 차 오르는 눈물 눈물 눈물 이별의 아픔이 다 내것만 같아 하늘가에 내 영혼 보내고도 싶었지 언제나 나혼자서 별빛과 달빛이 이렇게 만나서 가슴과 가슴이 이렇게 뛰어서 외로운 마음이 이렇게 넘쳐서

사랑할 수 없나요 (Inst.) 베키(Becki)

뜨거운 눈물이 바람에 마를 때 떠오르는 당신을 미워해도 될까요 아무도 모르는 텅빈 거리에서 떠오르는 당신을 불러봐도 될까요 가슴속 깊은 곳에 떠오르는 당신을 미워할수 없네요 가슴속 깊은곳에 차 오르는 당신을 외면할수 없네요 사랑은 늘 아파요 사랑은 늘 미워요 사랑은 늘 슬퍼요 사랑은 늘 울려요

사랑 아니면 사랑한게 아니면 베키(Becky)

제발 사랑 아니면 사랑한게 아니면 그렇게 마음에 없는 말 하지 말아줘조그만 미련조차내게 남기지 말아 그게 날 위하는 배려가 될테니하루라도 불안해하지 않았던날이 있기나 할까나 힘들때 한번이라도 옆에 있어 준적 없잖아제발 사랑 아니면 사랑한게 아니면 그렇게 마음에 없는 말 하지 말아줘조그만 미련조차내게 남기지 말아 그게 날 위하는 배려가 될테니너하나만 바...

사랑 아니면 사랑한게 아니면 (Inst.) 베키(Becky)

제발 사랑 아니면 사랑한게 아니면 그렇게 마음에 없는 말 하지 말아줘조그만 미련조차내게 남기지 말아 그게 날 위하는 배려가 될테니하루라도 불안해하지 않았던날이 있기나 할까나 힘들때 한번이라도 옆에 있어 준적 없잖아제발 사랑 아니면 사랑한게 아니면 그렇게 마음에 없는 말 하지 말아줘조그만 미련조차내게 남기지 말아 그게 날 위하는 배려가 될테니너하나만 바...

다정하게 말하는 그사람이 좋아요 베키(Becky)

다정하게 말하는 그사람이 좋아요그대하는 모든말 너무 따뜻해요하루종일 그대의 품에안겨있을래요 내 귓가에사랑을 속삭여줘요그댄내게 하루 하나씩 선물을주네요 설레임과 두근거림더커진 사랑그댈 떠올리면 입가엔 나조차모르게 웃음이 가득 미소 가득마냥 너무 좋아요다정하게 말하는 그사람이 좋아요그대하는 모든말 너무 따뜻해요하루종일 그대의 품에안겨있을래요 내 귓가에사랑...

그냥 걸었어 베키(Becky)

눈만뜨면 시작되는 니모습지치지도 않나봐 자꾸 나를 괴롭혀숨을 쉬는 동안에는 정말못보내나봐 애써 참아보지만점점 선명해져요시간가도 놓지않는지시간마저 멈춰버린듯해헤어졌던 그 순간부터 멈춘것같아그냥 걸었어 어디든 가고싶어그냥 걸었어 답답해진 마음에너없인 살아가기 힘들단걸알고있잖아 그냥 걸었어니가 보고싶어친구들이 집에 있지말고나오라해서 버스타고 가는데맨뒷자리 ...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베키(Becky)

어디를 걸어 봐도생각이 나 생각이 나서같이 걸었던 기억들 자꾸 떠올라서글퍼서 눈물만함께 했던 추억이왜 이렇게 많았던거야아무리 지워 봤지만아직 남아서 지울 수가 없어서괜찮아시간이 지나면 괜찮아다 좋아질거야그냥 그냥 다 없던 것처럼이별도 시간가면 괜찮아 억지로 웃어봐도난 여전히 니가 그리워조금은 나을 수 있게그럴 수 있게 하늘에게 부탁해괜찮아시간이 지나...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Inst.) 베키(Becky)

어디를 걸어봐도 생각이 나 생각이 나서같이 걸었던 기억들 자꾸 떠올라 서글퍼서 눈물만함께 했던 추억이 왜 이렇게 많았던거야아무리 지워 봤지만 아직 남아서 지울 수가 없어서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다 좋아질거야그냥 그냥 다 없던 것 처럼 이별도 시간 가면 괜찮아 억지로 웃어봐도 난 여전히 니가 그리워조금은 나을 수 있게 그럴 수 있게 하늘에게 부탁해...

니 생각이 나는 이런 밤 베키(Becky)

니 생각이 나는 이런 밤 불을 꺼도 잠은 안 오고 차가워진 밤공기내 맘을 내 맘을울적하게 만드는 것같아서 같아서정말 오늘같은 밤이면니가 너무 그리워괜찮은 줄 알았어모두 다 잊은 줄 알았어오늘같은 밤마다눈물이 자꾸 나니가 그리워보고 싶은 이 밤창문 밖을 바라 보다가 집앞 골목 함께한 기억 불이 꺼진 골목에사랑의 흔적이 남아있어가슴 시리게만 해 흔적이정말...

몰랐어 박재정

안간힘을 써 봐도 삶에 서툴던 그 날들 뾰족한 내 맘을 감싸 안아준 널 그땐 스쳐 갔어 언제부터였는지 너무 달라진 내 모습 가슴이 뛰는 게 자꾸만 멍한 게 그게 전부 너 때문이었나 봐 사랑인 줄 그땐 몰랐어 네가 내 맘속에 전부인 걸 몰랐어 너무 늦게 알아 이제야 네게 닿은 날 제발 제발 돌아봐 주겠니 뒤척이던 많은 밤 비워도 차오르는

몰랐어 박경원

몰랐어 추웠던 그 날에 니 모습을 떠올려 하고픈 말이 있는데 결국 하지 못했지 난 사랑을 알지 못했던 거야 이제야 뒤돌아서 그 길을 걸어가보니 나만 알았던 후회를 만났어 하루 종일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또 흐르는걸 참지 못하겠어 니 맘을 몰랐어 정말 몰랐어 그땐 니 입술에 맴돈 그 말도 듣고 싶어 날 그 시간으로 되돌려줘 이대로 차라리

몰랐어 루앤(Luanne)

난 몰랐었어 쉬울 것 같았던 이별은 나에게 일분 일초가 내 가슴속에 울려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몰랐어.. 친구들이 헤어지면 언제나 유치한 얘기 그런 얘기들 이제 모두 온 몸으로 느꼈어.. 방한 구석에는 너의 웃는 사진만 그땐 몰랐었던 너의 사랑들 이제야 알 것도 같아..

몰랐어 루앤

자유롭기만 했어 쉽게 지울 수 있을 거라고 난 웃으며 말했었어 몇 일이 지나도 또 한 달이 지나도 들리지도 않는 너의 목소리 흔적은 점점 진해져 난 몰랐었어 너의 자리가 조금씩 커져만 가 숨이 막힐 듯 너를 향해 달려가도 넌 그 자리에 없어 난 몰랐었어 쉬울 것 같았던 이별은 나에게 일분 일초가 내 가슴속에 울려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몰랐어

다같이 노래해 (Feat. 베키) 신피디

창문을 열고 손 흔들며차가운 바람이 속 시원하게해상쾌한 음악을 틀어봐따라부르기 좋은이런날씨 딱 어울리는 음악다같이 노래해같이 따라해마음을 녹여손잡고 노래해다같이 노래해같이 따라해마음을 녹여사랑한다 말해요즘 어떻게 지내나요행복한가요별로인가요힘들지않은 사람은 사람어딧어지금 이순간은다 잊어버려다같이 노래해같이 따라해마음을 녹여손잡고 노래해다같이 노래해같이 ...

예쁜줄 몰랐어 영호

우리 헤어지고 며칠지나 니가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손을잡고 걸어가는데 우리 손을 잡고 걸어갈때 니가 너무 귀찮아 매몰차게 뿌리치고 걸었는데 도대체 너는 왜 그런녀석과 왜 손을 잡냐고 웃어주냐고 나는 몰랐어 니가 예쁜줄 그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정말 몰랐어 니가 예쁜줄 우리가 헤어질때 까지 나는 몰랐어 니가 예쁜줄 그땐 몰랐어

그땐 정말 몰랐어 파랑자몽

그땐 정말 몰랐어 - 04:24 혼자 걷는 이 어둠 속에서 누구라도 붙잡고 울고 싶어 괜찮은 척 웃고 있는 이 가면 뒤 거짓말 짙은 어둠의 시간 속에서 왜 하필 또 나냐고 소리쳤어 결코 풀 수 없는 이 지독한 매듭처럼 난 그땐 정말 몰랐어 시간 지나면 다 괜찮을 거야 이미 조금씩 부서진 내 마음에 하는 말 그땐 정말 몰랐어 시간

그땐 정말 몰랐어 황시연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건지 믿어지지가 않아 내가 뭘 잘못한 건지 다정했던 우린데 미안하고 미안해 다 내 탓인 것 같아 누구보다 널 사랑했는데 매일 네게 투정 부린 것만 같아 그땐 정말 몰랐어 미안해.

나만 몰랐어 하이브로

기뻐하던 너 소주 반 병에 예쁘게 취한 너의 눈이 참 좋았는데 나를 닮아서 귀엽단 이모티콘 내가 그걸 그리워 할 줄은 니가 밤마다 보내준 '잘 자' '하트 하나' 다신 없겠지 I'm dying without love I'm dying dying I'm dying without love without your love 미안해 나만 몰랐어

스위트 피

조용한 파도소리 들려 아무도 없는 바다 오랫동안 그려본 모습 그대로인데 저 멀리 수평선 넘어로 아른거리는 모습 내 맘속에 여전히 남아 자꾸 스쳐가네 이렇게 시간이 흐른뒤 넌 어떤 모습일지 이제는 나의 기억에 바래 흐린한 웃음 짓고 있는걸 그리워 너무나도 그땐몰랐어몰랐어 우 이렇게 시간이 흐른뒤 넌 어떤 모습일지 이제는 나의 기억에 바래 흐릿한 웃음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2am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철이 없어서 몰랐어 그땐 사랑이 뭔지도 몰라서 소중한 건지도 몰라서 그땐 부족한 부분만 보이고 트집만 잡고 싶었나 봐 그땐 바보처럼 그렇게도 좋은 사람 나만 생각해 준 사람 잡아야만 했던 그 사람을 난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울고 있어 울어보고서야 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봐 이제 와서야 후회하는 내가 바보

그럴까봐 이승기

그럴까봐 난겁이나 니가 떠날까봐 난 두려워 아닐꺼라 웃어봐도 두눈에 눈물이 흘러 그땐 몰랐어 사랑이 점점 더 닳아 없어질 꺼란걸 그땐몰랐어 내맘이 찢기듯이 아파올 꺼라는걸 그랬나봐 알것같아 내게 사치스런 너였나봐 바보처럼 믿어봐도 결국엔 집착인가봐 그땐 몰랐어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서 끝날꺼란걸 난 그저 한없이 마음만 넘치는

그럴까봐 Richard Marx

그럴까봐 난겁이나 니가 떠날까봐 난 두려워 아닐꺼라 웃어봐도 두눈에 눈물이 흘러 그땐 몰랐어 사랑이 점점 더 닳아 없어질 꺼란걸 그땐몰랐어 내맘이 찢기듯이 아파올 꺼라는걸 그랬나봐 알것같아 내게 사치스런 너였나봐 바보처럼 믿어봐도 결국엔 집착인가봐 그땐 몰랐어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서 끝날꺼란걸 난 그저 한없이 마음만 넘치는

우리가 몰랐던 것들(Simple Joys) (75152) (MR) 금영노래방

내게는 의미조차 없었던 길가의 작은 꽃들도 달라진 건 없지만 왠지 예뻐 보이는 맘 언젠가부터 내 곁의 모든 게 설렘 속에 소중하게 느껴 가고 저마다의 의미를 찾아 가 아주 작은 설렘들도 이렇게나 행복한데 그저 스쳐 지나 버린 날 몰랐었던 모든 날 맘의 여유조차 없이 익숙해진 일상 속에 소중했던 순간마저도 그땐 미처 몰랐어 어느새 하나둘씩 천천히 깨달아 가는

우리가 몰랐던 것들 (Simple Joys) 도경수(D.O.)

내게는 의미조차 없었던 길가의 작은 꽃들도 달라진 건 없지만 왠지 예뻐 보이는 맘 언젠가부터 내 곁의 모든 게 설렘 속에 소중하게 느껴 가고 저마다의 의미를 찾아 가 아주 작은 설렘들도 이렇게나 행복한데 그저 스쳐 지나 버린 날 몰랐었던 모든 날 맘의 여유조차 없이 익숙해진 일상 속에 소중했던 순간마저도 그땐 미처 몰랐어 어느새 하나둘씩 천천히 깨달아 가는

그 땐 몰랐어 권진원

그땐 몰랐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두려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일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 그땐 몰랐어 나를 향한 너의 바램을 외로움이 사랑이란 걸 미처 난 몰랐어 지금 우리는 한 방울의 눈물조차도 그리움도 잘못일 뿐이야 어디선가 우연히 너의 이름을 들으면 난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이젠 아무 소용없지만

이러지 말자 김혜림

이렇게 떠날 줄도 모르고 이렇게 아플 줄도 몰랐어 실감이 안 나서 그땐 정말 몰랐어 정말 그때는 몰랐어 한 번쯤 돌아볼 줄 알았어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어 눈물이 안 난건 그땐 정말 몰랐어 정말 그때는 몰랐어 이러지 말자 제발 이러지 말자 네가 아니면 숨 쉴 수 없는데 아직 내가 널 보낼 수 없는데 붙잡고 싶은데 우리 제발 이러지 말자 그렇게 울고 웃고 또

몰랐어 (Feat. 이용녀, 양지) MC 스나이퍼(MC Sniper)

알아 얼마나 무책임한건지 돌아보면 그때만큼 소중한건 없지 2년전 겨울부터 치매로 악화된 건강 네살짜리 어린아이처럼 변해버린 엄마 모든게 내 탓인 것 같아 맘이 아파 엄만 내 이름은 물론이고 본인 이름조차 몰라 산다는게 그렇지 나이가 들수록 더 그날이 그립지 내가 출연했던 영화속의 일들이 나의 현실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