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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이야기 밴드 한

아직 그대를 잊지못하는 그런 이유로 그대여 날 떠나지마오 내가 오랫동안 기다린 그 잃어버릴 나의 운명을 이젠 지나버린 그리움속에 나보다 더 먼저 가버리면 나는 정말 어떡하라고 제발 앞서가진 말아요 그대 날 기다려 난 아직 그대를 잊지못하는 그런 이유로 그대여 날 떠나지마오 그대여 나 이제 그대를 잊고 살아요 날 봐요 나를 봐요 이렇게 혼자 서있는 나를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김창완 밴드

아 너무 지쳤어 예쁜 꽃 아 아 싫어 저 하늘 아 아 싫어 그녀의 눈물도 시들해 밤의 이슬처럼 차가 와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아 너무 지쳤어 지나간이야기 아 싫어 그 얼굴 아 싫어 조용히 혼자서 가버릴래 해 따라 길을 따라 나 갈래 야 모두 안녕 어차피 우리는 남남이야 안녕 안녕 아 너무

미친사랑 이야기 815 밴드

미친사랑이야기 내 맘 속에 네가 살아 있어 항상 나를 지켜주고 있어 이젠 내가 너를 지켜 줄께 영원토록 너를 사랑해 x2 아침에 일어나 부시시 얼굴로 젤루 먼저 당신에게 키스를 해 헝클어진 머리 입 냄새 풀풀 나도 변함없는 미소 나에게 힘을 주네 넌 언제나 내가 잠든 시간에도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구나 이젠 쉬렴 내가 너를 지켜

아 쫌 조대득 밴드

지나간 여자들 이잖아 Chorus 아 쫌 묻지마 오늘 예쁘냐고 묻지마 아 쫌 묻지마 네 기분을 내가 어떻게 알아 아 쫌 묻지마 옛날일 옛사람을 묻지마 아 쫌 묻지마 더 할 이야기 없냐고 묻지마 너는 내가 지켜줘야 할 사람 너를 아프게 하는 모든 것 용서할 수 없어. 특히 길게 통화할 때 전자파가 그래.

미친 사랑 이야기 815 밴드

Let's Go 내 맘 속에 네가 살아 있어 항상 나를 지켜주고 있어 이젠 내가 너를 지켜 줄께 영원토록 너를 사랑해 내 맘 속에 네가 살아 있어 항상 나를 지켜주고 있어 이젠 내가 너를 지켜 줄께 영원토록 너를 사랑해 아침에 일어나 부시시 얼굴로 젤루 먼저 당신에게 키스를 해 헝클어진 머리 입 냄새 풀풀 나도 변함없는 미소 나에게 힘을주네 넌 언제나 내가

길 위에서 렘수면상태의 밴드

많은 말이 있어 많은 길이 있어 그 속에서 나는 길을 잃어버리고 가려던 곳 그 곳을 잊은 채 덩그러니 주저앉아 지나간 바람을 떠올려 너와 함께 꾸던 단 하나를 생각해 그 끝엔 우리가 함께였으면 수첩 가득 채운 커피 향과 너의 이름을 끌어안고 걸음 물러서면 지나가는 사람들 뒷모습만 보게 되지만 우린 그렇게 진짜가 되는걸 지나간 바람을

잠깐의 생 서율 밴드

사랑이 깊어지면 사랑한다는 말은 사라져 코스모스 피는 계절 내가 들은 그 이야기 그땐 미처 몰랐었지 마음속에 묻어뒀지 하지만 이젠 조금 알 것 같아 너를 지워 나를 보니 사랑은 마르지 않는 것 외로움 받아들이는 것 그렇게 섬으로 있는 것 마음 다해 기다리는 것 코스모스 피는 계절 내가 들은 이야기 사랑이란 자신을 버리는

지나간 노래 렘수면상태의 밴드

두 눈을 감고 마주하던 그대 오, 그대여 지금 나의 노랠 들어주오 시간은 흘러가고 슬픔도 사라져 아름다운 이름, 이제는 사라지는지 흩어진 기억이 섞인다 나는 그 끝을 찾을 수가 없다 희미한 기억들, 너의 이름 모두 이젠

노란코끼리 서율 밴드

바람이 날 이끌어가네 자물쇠가 잠긴 일기장 속 이야기들 책장 사이 시간너머 마주한 어린 시절 두근거리던 나의 꿈 앞에 선 이 공간 때로는 먹먹한 가슴에 들려서 한숨 모금과 웃음 두 조각에 미소를 찾네 가슴속 나의 목소리 네게 들려줄 테니 내 꿈에 다가와 손 잡아줘 노란코끼리 너의 등을 타고서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들을

마법 같은 이야기 모이다 밴드

구름에 주문을 걸어 내앞에 살며시 내려와 새하얀 핸들을 잡고 내가 꿈 꾸던 그 곳으로 떠나 아래엔 꽉 막힌 도로 시커먼 매연에 쌓인 사람들 나도 몰래 소리를 지르며 내가 꿈 꾸던 그 곳으로 떠나 마법같은 얘기 이제 시작될꺼야 한없이 꿈 꾸던 모든 일이 나의 주문에 모두 열릴꺼야 마법같은 얘기 내게 다가올꺼야 그대와 만들고 싶던 일이 내가 꿈 꾸던 ...

너무 뻔한 이야기 올라이즈 밴드

너무 뻔한 노래 너무 뻔한 이야기 너무 뻔한 재미없는 농담 억지로 울고 억지로 웃는 페르소나의 가면을 쓰고 너무 뻔한 남자 너무 뻔한 여자 너무 뻔한 사람들과 같이 서 있네 오늘밤엔 아무도 몰래 소주병을 타고 난 달나라에 갈거야 너무 뻔한 너무 뻔한 너무 뻔한 너무 뻔한 이야기 너무 뻔한 소설 같은 너무 뻔한 유리 자전거를 타고 너무 뻔한

나는 천재다 친절한 밴드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아마 깜짝 놀랄꺼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 했던 비밀 이야기 들려줄께 나는 천재다 나는 천재다 나는 천재다 난 그렇게 믿고 있다 나는 천재다 나는 천재다 언젠가 그렇게 되리라 믿고 싶다 엄만 항상 말했지 나는 머리는 원래 좋대 잠시만 집중하면 나는 뭐든 해낼수 있을꺼래 알고보니 번쯤 모두 들어본 얘기

지나간 이야기 산울림

날― 좀 나줘요 이젠 저를 쉬게 해줘요 아름다운 그 날의 추억을 고이 간직하게 해줘요 꿈꾸듯 지나버린 날들이 허무하지 않게 해줘요 어린날 새하얗던 종이엔 예쁜색이 칠해졌어요 지나간 이야기 참 행복했었던 것 같아요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마음속 깊은 곳에 내방에 그 그림들로 장식할래요 지금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 다시 돌아가고 싶진

지나간 이야기 산울림

날날날날날날 좀 놔줘요 이젠 저를 쉬게 해줘요 아름다운 그날의 추억을 고이 간직하게 해줘요 꿈꾸듯 지나버린 날들이 허무하지 않게 해줘요 어린 날 새하얗던 종이엔 예쁜 색이 칠해졌어요 지나간 이야기 참 행복했었던 것 같아요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마음 속 깊은 곳의 내 방에 그 그림들로 장식할래요 지금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

겨울끝에서 서율 밴드

이건 어느 겨울 바람이 들려준 우리의 이야기 손을 감싸는 포근한 사랑 이야기 누군간 말하지 사랑 따윈 없다고 그런 게 현실 세상이라고 언제나 겨울이라고 하지만 그건 아냐 바람은 내게 말을 하지 자신을 도려내는 동화 같은 사랑 있다고 조금만 눈을 돌려 겨울을 녹이는 햇살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바람은 내게 말을 하지 오늘 나는 바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노래를 부르네

서랍속 이야기 박상민 (광복절 밴드)

그래도 마지막인데 얼굴은 봐야지… 자꾸 혼잣말로 되내이곤 하지만 가슴이 아파 널 만나면 울 것만 같아 잘 가란 말도 잊고서 처음 본 그날 이후로 잠을 잘 못잤어… 눈 감으면 자꾸 니가 어른거려서 그때는 기억을 새롭게 써내려가며 사랑할 자신있었어… 이별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나봐 눈물은 나에게 없는건 줄 알았어… 생각해봐 우리 추억을 너무 행복했잖아… ...

다녀온 이야기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너의 생각 속에는 소리 없는 기쁨 너의 느낌 뒤에는 불리지 않은 노래들 아주 조용한 너의 이야기 너의 오늘 속에는 깨어있는 기억 너의 오후 뒤에는 바라보는 내일들 아주 힘겨운 너의 이야기 너를 만나기 전에 다녀왔던 곳들 멀리 떠나기 전에 머무르는 곳들 우리가 있는 오늘 이야기 너의 고개 아래로 사라지는 지붕들 너의 고민 아래로

지나간 이야기 (inst.) 마끼아또 (Machiato)

날 아프게 만들고 바보같이 다시 또 널 생각하곤 해 그땐 어렸었다고 모든 게 처음이라고 어설펐던 너와 나의 모습 다시 볼 수 있을까 아직도 그때처럼 널 좋아하는 그 맘이 자꾸만 그때로 돌아가 날 힘들게 하고 있어 어쩌면 난 지금도 널 사랑하고 있나 봐 네 목소리도 네 이름도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자꾸만 아파와 너의 맘은 어디쯤에 머물러 있는 걸까 궁금해

웃는얼굴 다정해도 (Song by 적우) 윤승호 밴드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너라는 이야기 한경일

[00:15.10] 지나간 사랑 얘기 진부한 그런 얘기 [00:28.46] 너라는 온기 날 떠나 다 끝난 얘기 [00:41.18] 내 소설에 넌 주인공이 되고 새로운 사랑을 써내려가 [00:56.61] 줄의 설렘 바램 모두 빛바래 슬퍼진 너라는 이야기 [01:18.73] 영원한 사랑 얘기 끝없는 그런 얘기 [01:31.91] 끝나지 않을 것처럼 참 좋던

새로운 이야기 토로리 코코

지나간 과거의 나와 잠시만 안녕- 산뜻하게 불어온 바람이 지나간 자리엔 흔들린 꽃 송이 어제까지의 울적한 나는 기억도 안 나는 옛날 이야기만 같아 늘 상상만 해왔던 그런 일들이 널 만나서 생긴 것 같아 꿈처럼 눈부실 우리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이야!

날아라 나의 기억 (Duet 김지현) 올라이즈 밴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날에 저높이 하늘멀리 바라보면서 지나간 나의 모든 아픔들 조심스레 꺼내보지만 하늘속에 하얀구름들 처럼 내마음 지금 이순간에도 저멀리 부는 바람따라서 어디론가 날아가겠지 기억하지 않은 많은 슬픔들 지워지지 않은 많은 기억들 모두멀리 떠나가............

사람책 1 - 새벽편지 서율 밴드

않는 새벽 나는 지금 방안에 홀로 앉아 있어요 그 누구도 오늘 내게 말을 걸지 않았죠 혼자라는 생각 두려움이 온종일 내 주위를 서성였고 아무도 손 내밀지 않았어요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죠 오늘 하루 얼마나 외롭고 아팠는지 들어줘요 오늘의 내 이야기를 들려줘요 당신이 살아온 날들 어제 나를 가만히 안아주었던 그 이야기

날아라 나의 기억 올라이즈 밴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날에 저높이 하늘멀리 바라보면서 지나간 나의 모든 아픔들 조심스레 꺼내보지만 하늘속에 하얀구름들처럼 내 마음 지금 이순간에도 저 멀리 부는 바람따라서 어디론가 날아가겠지 기억하지 않은 많은 슬픔들 지워지지 않은 많은 기억들 모두 멀리 떠나가.......

두 남자 이야기 더 원(The One)&KCM

미안하단 말 고맙다는 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 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 말했죠 아팠던 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 젖은 그 댈보다 그 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 만나도 모르는 척 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 수 있게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못 본 것처럼 해요 이젠 잊어요 (정말 못난 남자죠) 내가

두 남자 이야기 더 원&KCM

미안하단 말 고맙다는 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 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 말했죠 아팠던 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 젖은 그 댈보다 그 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 만나도 모르는 척 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 수 있게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못 본 것처럼 해요 이젠 잊어요 (정말 못난 남자죠) 내가

두 남자 이야기 더 원(The One), KCM

미안하단 말 고맙다는 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 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 말했죠 아팠던 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 젖은 그 댈보다 그 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 만나도 모르는 척 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 수 있게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못 본 것처럼 해요 이젠 잊어요 (정말 못난 남자죠) 내가

두 남자 이야기 The One&KCM

미안하단 말 고맙다는 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 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 말했죠 아팠던 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 젖은 그 댈보다 그 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 만나도 모르는 척 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 수 있게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못 본 것처럼 해요 이젠 잊어요 (정말 못난 남자죠) 내가

두 남자 이야기 더 원, KCM

미안하단 말 고맙다는 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 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 말했죠 아팠던 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 젖은 그 댈보다 그 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 만나도 모르는 척 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 수 있게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못 본 것처럼 해요 이젠 잊어요 (정말 못난 남자죠) 내가

두 남자 이야기 더 원&케이씨엠

미안하단 말 고맙다는 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 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 말했죠 아팠던 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 젖은 그 댈보다 그 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 만나도 모르는 척 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 수 있게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못 본 것처럼 해요 이젠 잊어요 (정말 못난 남자죠) 내가

두 남자 이야기 The One (더원), KCM

미안하단 말 고맙다는 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 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 말했죠 아팠던 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 젖은 그 댈보다 그 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 만나도 모르는 척 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 수 있게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못 본 것처럼 해요 이젠 잊어요 정말 못난 남자죠 내가 있잖아요 해줄게 없었어요 상처받은 그대 마음을

어느 아저씨의 이야기 올 라이즈 밴드

내가 사는세상에서 조금만 뒤돌아 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세상이 있는데 우린 모두 여기에서 조금도 뒤돌아서려 하지않아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두려움이 있어서 후리꾼 아저씨는 7살때 찹살떡을 훔치다가 소년원에 들어 갔지 그래서 거기서 세상을 배우고 살게 됐지 출감 했을때 그의 나이 34살 세상은 정말 너무 많이 변해 버렸지 내가 사는 세상에서 조...

그.날.쳐 (그녀가 날 쳐다본다) 일루와 밴드

그녀가 날 쳐다본다 (손 발이 떨린다) 그녀가 날 바라본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어 저녁 일곱 시만 되면 난 널 기다리게 돼 니가 자주 보이던 그 카페에 앉아 너의 이야길 훔쳐 듣곤 해 무슨 밥을 먹었고, 누가 누굴 만나고 이런저런 시시한 이야기 들에 내 귀는 너만 듣게 돼 너의 사소한 표정에 자꾸 눈을 돌리는데, 그녀가

야호 올라이즈 밴드

우 야호 샤랄랄라 우 야호 샤랄랄라 우 야호 샤랄랄라라랄라 우 야호 샤랄랄라 우 야호 샤랄랄라 우 야호 샤랄랄라라랄라 이 아름다운 날에 난 너의 손을 잡고 날아가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 회색빛 어둠에 묻혀버린 추억을 깨고 다시 난 날아갈테야 우 야호 샤랄랄라 우 야호 샤랄랄라 우 야호 샤랄랄라라랄라 우 야호 샤랄랄라 우 야호

밴드 소개 김경호

소개할거에요 하겠습니다 젤먼저 드럼 드럼 박경원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권태순 기타 기타 기타 송창덕 기타 기타 기타 박창곤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TAKI 코러스 코러스 코러스 Young Ju 자 지금부터 여기 와 주신 분들께 마지막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까지 남들 머리 흔들고 있는데

집착의 꽃 더 테즈 밴드

너 마저 떠나가고 다시 나는 외로움에 이 밤은 온통 널 그리워 하고있네 내 맘에 자라나는 내 맘에 피어나는 집착의 꽃 집착의 꽃 내 마음속에 집착의 꽃 이제는 잊어야지 지나간 기억들일 뿐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던 시간 내 맘에 자라나는 내 맘에 피어나는 집착의 꽃 집착의 꽃 내 마음속에 집착의 꽃 내 생각 뿌리치려 밤거릴 없이 걸어도 거리엔 온통 너의 흔적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죠 명자킴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죠 떠나간 사람을 잡을 순 없죠 번 더 웃어줘요 마지막 인사해요 그대의 미소에 아픔을 숨겨요 밤하늘 별처럼 추억은 빛나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요 가슴 깊이 새겨져 지울 수 없죠 우리의 이야기 끝나지 않아요 번 더 웃어줘요 마지막 인사해요 그대의 미소에 아픔을 숨겨요 밤하늘 별처럼 추억은 빛나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요

지나간 이야기 (feat. 림호) 마끼아또 (Machiato)

날 아프게 만들고 바보같이 다시 또 널 생각하곤 해 그땐 어렸었다고 모든 게 처음이라고 어설펐던 너와 나의 모습 다시 볼 수 있을까 아직도 그때처럼 널 좋아하는 그 맘이 자꾸만 그때로 돌아가 날 힘들게 하고 있어 어쩌면 난 지금도 널 사랑하고 있나 봐 네 목소리도 네 이름도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자꾸만 아파와 너의 맘은 어디쯤에 머물러 있는 걸까 궁금해

Nice Weather 밴드 24일

Enjoy yourself (여름이 길모퉁이에 막 와있어 당장 너를 즐겨봐) 기다려 왔었던 한순간 같은 여름날에 오직 단 가지 날 움직일 수 있는 건 이 좋은 날 너의 미소 Hey, my old buddy, joe(Sam) Why can\'t you running in this rain ( 내 오랜친구 죠.

그저 짧은 이야기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이 이 이야기는 어젯밤 꾼 꿈같은, 잠시 짧은 밤이지만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맴 돌고 도는 그런 짧은 이야기 이 이 이야기는 슬쩍 스친 사랑 같은 잊었대도 생각나는 아팠던 계절 같은 그저 짧은 이야기 지나간 이야기는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올 이야기는 몸을 바짝 당겨 의심 없이 들어야 할 그런 짧은 이야기 어느 먼 곳에서 강산이 열 댓 번 변하기 전 솜씨 좋고

LOVE SONG(한남자 이야기) 진우네 민박 밴드

매일 술에 찌들어 살고있어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고있어 그때를 기억하고 싶진않지만 아직도 그때기억이나거릴걷다 우연히 난 너를 보았어 넌 다른 남자 품속에서 웃고있었지니가 아니기를 바랬었는데넌 날 보며 웃었어이젠 너와 끝이야 난 너만 믿었섰는데내인생은 끝이야널 믿은 내가 원망스러워시간은 금방 흘러 갔지 아직도 그자리에 있어 니가 지나가길 바랬지몇시간뒤에...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골짜기의 노래 안찬용 밴드 산등성이 푸른곳까지 이르 기엔 아직 먼 이 곳 끝도없는 어둠 가득한 나 서 있는 곳 이 골짜기는 수많은 사람 눈 물 흘리며 지나간 곳 하지만 내게 노 래할 이유가 있는 곳 어둔 골짜기 여 기에서도 난 노래하리 아 버지 계시니 나 두렵잖네 날 인도하는 아버지 손 있으 니 눈물 골짜기 여 기에서도 난 기뻐하리

다시네게 올라이즈 밴드

좋아한다고 그때 말하지 그랬니 돌아서면 후회 한다고 지나간 시간속에 머물며 후회해도 이젠 모두다 끝난 일인걸 하지만 바람속에 나의 마음 떠돌다 돌아오면 다시네게 돌아올꺼야 이렇게 기분좋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먼저 니가 생각날꺼야 하지만 바람속에 나의 마음 떠돌다 돌아오면 다시네게 돌아올꺼야 이렇게 기분좋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먼저 니가 생각날꺼야 바람속에

이야기 박기영 & 어쿠스틱 블랑

내가 꿈꾸는 일들이 일어나길 바란다 지나간 이야기 하나씩 끝나는 이야기 비틀 비틀 비틀 사라지고 다시 꿈을 꾸듯 하나 둘 셋 넷 시작되는 얘기 내가 사는 세상 가만히 눈을 감으니 니가 보인다 항상 아플 테지만 힘들지 않게 힘을 빼 같이 쉬어주는 한숨에 숨을 얻어간다 또 아플 테지만 또 힘들지만 한숨 쉬고 나와 같이 울어도 돼 내가 바라는 세상은

해주고 싶은 이야기 다섯 손가락

쓸쓸한 미소짓지 말아요 달콤한 미소도 힘겨운데 지나간 얘기는 잊어 버려요 해맑은 내일을 노래해요 그대 왠지 오늘 쓸쓸하게 웃네 슬픈 것처럼 그대에게 무슨 어려운 일 있나 나도 슬퍼져 쓸쓸한 미소짓지 말아요 달콤한 미소도 힘겨운데 지나간 얘기는 잊어 버려요 해맑은 내일을 노래해요 그대 왠지 오늘 쓸쓸하게 웃네 슬픈 것처럼 그대에게 무슨

백수 이야기 Soulfood

지나가 무섭게도 하루 지나가 (세월아 내월아) 하루에 한끼면 감지덕지 라면 하나 밉지도 않지 끈적끈적한 무더위 비록 미적미적한 걸음으로 몸에 부처 힘에 부쳐 초라하지만 내 자신에 이력서가 부쳐 지금 옆구리에 찔러 두고 문을 박차고 들어간 곳 항상 날 외면만하는 절대 내가 빈틈에 끼어 들 수 없는 곳 이 곳은 직업 소개소 (안녕하세요) 날 좀

마법 같은 이야기 모이다 밴드(Moida Band)

구름에 주문을 걸어 내앞에 살며시 내려와 새하얀 핸들을 잡고 내가 꿈 꾸던 그 곳으로 떠나 아래엔 꽉 막힌 도로 시커먼 매연에 쌓인 사람들 나도 몰래 소리를 지르며 내가 꿈 꾸던 그 곳으로 떠나 마법같은 얘기 이제 시작될꺼야 한없이 꿈 꾸던 모든 일이 나의 주문에 모두 열릴꺼야 마법같은 얘기 내게 다가올꺼야 그대와 만들고 싶던 일이 내가 꿈 꾸던 ...

마법 같은 이야기 모이다 밴드 (Moida Band)

구름에 주문을 걸어 내앞에 살며시 내려와 새하얀 핸들을 잡고 내가 꿈 꾸던 그 곳으로 떠나 아래엔 꽉 막힌 도로 시커먼 매연에 쌓인 사람들 나도 몰래 소리를 지르며 내가 꿈 꾸던 그 곳으로 떠나 마법같은 얘기 이제 시작될꺼야 한없이 꿈 꾸던 모든 일이 나의 주문에 모두 열릴꺼야 마법같은 얘기 내게 다가올꺼야 그대와 만들고 싶던 일이 내가 꿈 꾸던 ...

별의 이야기 Crost Ensemble

날 보며 살짝 올라간 입술 사이로 나지막한 목소리 귓가에 속삭여 길가엔 나무 그늘과 매미 소리 지나간 바람 소리 사사라락 사사라락 집에 가는 길 위로 꼭 잡은 손 향긋한 풀내음 이어진 그림자 두울 시간이 흐르고 내 기억도 흘러 추억 사이로 스며든 밤 빛나는 별아 내 곁을 지켜 주세요 달빛이 그대를 데려갔지만 기다려 너를 늘

자오선 밴드 다락

남았나 살을 에는 듯한 고요함 잠을 청할 수도 없는 이 곳에 난 서있다 얼마나 남았나 목이 메는 듯한 그리움 돌아갈 곳도 없이 이 곳에 난 서있다 지나는 적막함 찾아올 기대감 두 하루 뒤엉킨 지금에 나 홀로 서있는다 그대는 아는가 순간순간마다 다른 마음을 언제 왔는지도 모를 가련지도 모르는 얼마나 남았나 목이 메는 듯한 그리움 돌아갈 곳도 없이 홀로 서있다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