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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피는 밤 백설희

그대와 처음 만날 때 첫번에 피는 꽃잎에 그대와 처음 맺은 첫사랑의 푸른 실 감으면 감을수록 풀리지 않고 새파란 청포도가 아름답게 매달린 청포도 꿈과 같구나 백화나무 가지 뻗친 호숫가에 단둘이 앉아 손을 잡은 두 사람이 정다웁게 노래부를 때 마리아의 종소리가 하늘 높이 들리어 오네 사랑의 노래 행복의 노래 둘이서 부르자 그대와 같이 울 적에

청포도 피는밤 백설희

청포도 익는 - 백설희 그대와 처음 만날 때 첫번에 피는 꽃잎에 그대와 처음 맺은 첫사랑의 푸른 실 감으면 감을수록 풀리지 않고 새파란 청포도가 아름답게 매달린 청포도 꿈과 같구나 백화나무 가지 꽂은 호수가에 단둘이 앉아 손을 잡은 두 사람이 정다웁게 노래 부를 때 마리아의 종소리가 하늘 높이 들리어오네 사랑의 노래 행복의 노래 둘이서 부르자

청포도 익는 밤 백설희

그대와 처음 만날 때 첫번에 피는 꽃잎에 그대와 처음 맺은 첫사랑의 푸른 실 감으면 감을수록 풀리지 않고 새파란 청포도가 아름답게 매달린 청포도 꿈과 같구나 백화나무 가지 꽂은 호수가에 단둘이 앉아 손을 잡은 두 사람이 정다웁게 노래 부를 때 마리아의 종소리가 하늘 높이 들리어오네 사랑의 노래 행복의 노래 둘이서 부르자 그대와 같이 울 적에 똑 같이 흘린

청포도 사랑 백설희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 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청포도 사랑 이미자 & 백설희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 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청포도 사랑 백설희,이미자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포도열매 청춘이

청포도 사랑 이미자, 백설희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포도열매 청춘이 물어익은 열매 희망은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백설희

깃발을 날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안개내린 강변을 끼고 내 고향 찾아 이랴 어서 가자 이랴 어서 가자 송아지 울고 있는 벌판을 꾸불꾸불꾸불 넘어간다 말구비 장단에 마차는 간다 황혼빛 받으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정든 님이 기다려주는 내 고향으로 이랴 어서가자 이랴 어서가자 청포도 무르익은 언덕을 꾸불 꾸불꾸불 넘어간다 말채찍 흔들며 마차는 간다

대지의 항구 백설희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바람을 앞세우고 유자꽃 피는

찔레꽃 백설희

질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내 고향 마산포 백설희

내 고향 마산포 - 이미자 & 백설희 내 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 아~ 내 고향은 마산포 간주중 내 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 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그늘에 핀 꽃 백설희

그늘에 핀 꽃 - 백설희 그늘에서 피는 꽃을 웃지를 마오 동서남북을 떠도는 부평초 신세 그 누가 만드는 조화의 꽃 한 토막 연극 속에 울면서 웃으며 가는 몸 괄세 말아요 간주중 햇빛 없는 뒷골목에 시들며 펴도 울지 말아라 가여운 거리의 꽃아 그 누가 던져준 운명의 꽃 한 줄기 희망 속에 오늘도 외롭게 피었소 괄세 말아요

꽃 파는 백설희 백설희

1.장미꽃이 곱다해도 내 가슴속에 내 순정 꽃이 피는 첫사랑만 못합니다 이 꽃을 사가세요 잊지말고 사세요 나는야 열일곱 살 부끄러운 아가씨. 2.빌딩와가 높다해도 내 마음속에 내 절개 쏟아보는 굳은 절만 못합니다 이 꽃을 사가세요 정다웁게 사세요 나는야 명동거리 꿈을 꾸는 아가씨. 3.가로등이 밝다해도 내 사랑속에 내 낭군 웃어주는

총각 진정서 백설희

누님누님 나 장가 보내주 까마귀 까치울고 호박꽃피는 내고향에 어여쁘고 순직한 아가씨가 나는좋아 오이김치 열무김치 맛있게담고 알뜰살뜰 아들딸놓는 아가씨에게 누님누님 나장가 보내주 응 ~ ~ ~ ~ ~ ~ 장가갈테야 누님 누님 나 장가 보내주 귀뚜라미 울고 들국화 피는 내고향에 앵두같이 귀여운 아가씨가 나는좋아 뽕잎따서 누에치며

영등포의 밤 백설희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방울마차 백설희

방울마차 - V.A 가요백년사 아카시아 꽃가루를 하늘 하늘 날리며 연보라 빛 꿈을 싣고 방울 마차 달린다 어서 가자 달려 가자 님이 사는 그 마을 저녁 제비 조잘 조잘 나를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손을 높이 흔들며 아름다운 노래 싣고 방울 마차 달린다 어서 가자 달려 가자 찔레꽃이 피는 곳 바둑이도 깡충 깡충 꼬리치며 나오네

비의 부르스 백설희

비의 부르스 - V.A 가요백년사 늦은 유리창에 희미한 가로등에 비는 부슬 부슬 말없이 오네 못 생긴 미련인가 그날 나리던 실 비 그 시절 생각하는 가슴이 아프다 간주중 가로수 이파리에 쓸쓸한 로타리에 실 비는 부슬 부슬 말없이 오네 울면서 헤어져 간 그날 나리던 실 비 그 시절 회상하는 가슴을 적시네

애수의 소야곡 백설희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 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며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신라의 달밤 백설희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오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노래를

인천 블루스 백설희

1.보슬비가 소리없이 나리던 그 월미도의 등대불을 바라보면서 인생은 고해라고 속삭인 님아 어데로 홀로 울고 떠나가셨나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네 인천 블루스 2.갈매기도 나래 접고 잠든 이 한 옛 추억을 조각조각 날려보면서 바다를 끌어안고 해메다 우나 이별을 원망하며 몸부림치며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은 없네 인천 블루스

이별의 언덕 백설희

흰 꽃이 피어 있네 꿈길 속에 아롱대는 고향의 하늘 헤어지는 언덕 길 감나무 밑에서 말 없이 손을 잡던 그대의 얼굴 옛날이 그리워 옛날이 그리워 언덕길을 걸으면 흰 꽃만이 피어 있네 추억이 떠오르네 밤이 되면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 돌아서던 샘물터 솔나무 사이로 바람이 소리 없이 속삭여 주던 그날 못 잊어 그날 못 잊어 흐르는 달을

대지의 항구 이미자, 백설희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바람을 앞세우고 유자꽃 피는

총각 진정서 백설희,이미자

누님 누님 나 장가보내주 까치떼 노래하고 호박꽃 피는 내 고향에 반달 같은 어여쁜 아가씨가 나는 좋아 열무김치 총각김치 맛있게 담고 알뜰살뜰 아들 딸 낳는 아가씨에게 누님 누님 나 장가보내주 응~~ 응~~ 장가갈테야 누님 누님 나 장가보내주 얼룩소 풀을 뜯고 송아꽃 피는 내 고향에 앵두같이 귀여운 아가씨가 나는 좋아 보리방아 잘도 찧고

애수의 네온가 백설희

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끝에 지새면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 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한 많은 옛 추억에 하루 밤을 새우니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빡

호수가의 처녀 백설희

1.갈대잎이 흔들리어 기러기 날라가고 거울 같은 호수가에 눈썹달이 떠 있는데 풀벌레 울음소리 애련히 들리는 외로운 호수가에서 조각돌만 던집니다. 2.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모습을 잊을려고 애를 쓰도 왠 일인지 떠오르네 흘러간 그 세월에 새파란 추억만이 그림자 파고들 듯이 내 가슴을 설레이네.

대지의 항구 백설희,이미자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3.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 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바람을 앞세우고 유자꽃 피는

삼다도 소식 백설희

삼다도 소식 - 이미자/백설희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으데 발뿌리에 걷어 체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 방앗간 세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우중의 여인 백설희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사나이 이 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볼아쳐 전등도 꺼진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사막의 한 백설희

사막의 한 - 이미자/백설희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함경도 사나이 백설희

흥남 부두 울며 새는 눈보라 치는 그 날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에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항구 갈매기에 노래조차 슬프구나 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동아극장 그림 같은 피눈물 젖은 고향 꿈 내 동리 물방토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 길 배를 굶고 남포동을

단장의 미아리 고개 백설희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

나는 울었네 백설희

나는 울었네 - 이미자 & 백설희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대는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등~불 ~~~은 깊어~ 바~람에 깜박 깜~박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섭에 고향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면 꽃 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아메리~~카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등~불 ~~~은 깊어~ 바~람에 깜박 깜~박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섭에 고향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면 꽃 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아메리~~카

블루스 메들리 2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뜨거운 안녕 쟈니리 노래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블루스 메들리 2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뜨거운 안녕 쟈니리 노래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내고향 마산포 이미자, 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여 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항구 돛단배 물결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여 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 이미자,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항구~~ 돛단배 물결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내 고향 마산포 이미자, 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속에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나포리 맘보 백설희,이미자

1.맘보 나포리 맘보 그리운 나포리 장미꽃 피는 남쪽 항구 나포리 아~ 사공의 뱃노래도 사라진 밤에 창문의 그 아가씨 누구를 기다리나 맘보 나포리 맘보 꿈꾸는 은하수 파도도 잠든 남쪽 항구 나포리 2.맘보 나포리 맘보 고요한 나포리 그림과 같은 남쪽 항구 나포리 아~ 베니스의 곤도라 노를 저으며 그대와 노래하는 나포리의 노래 맘보 나포리

청포도 사랑 도미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 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청포도 고향 박건

1 청포도 익어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즙은 아가씨가 기다리 던곳 못잊어서 찾아온고향 그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송이 옛날이그립구나 2 청포도 우물가는 어여쁜아가씨가 불그래 수즙어서 미소짖던곳 그리워서 돌아온 고향 그아가씬떠나고 청포도 송이송이 옛시절 그립구나

청포도 사랑 도 미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 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 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 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 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 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 잡~고

청포도 고향 박 건

청포도 익어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잊~어서 찾아~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익어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잊~어서 찾아~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고향 박 건

청포도 익어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잊~어서 찾아~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익어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잊~어서 찾아~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 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청포도 사랑 도 미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 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 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 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 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 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 잡~고

청포도 사랑 도미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픙겨주는 포도 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청포도 고향 이민서

이치랑 & 이민서 청포도 익어 오는 우물 가 샘터는 수줍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 잊어서 찾아 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간 주 중~ 청포도 우물가는 어여쁜 아가씨가 붉으래 수줍어서 미소 짓던 곳 그리워서 돌아 온 고향 그 아가씨 떠나고 청포도 송이송이 옛 시절이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