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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사랑해/시낭송 백미현

지는노을 자락에 내 너의손길을 느끼리라~ 지는 별빛 그림자마다 내 너의 잊을수없는 그모습을 심어 놓으리~ (죽~~도록 사~~랑해) 그리하여 어느 서늘한 꿈길에 살아도 그대와 해후 할 수 있다면 나의 가슴에 새겨놓은 유서같은 단 한마디 그 한마디 죽도록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 백미현

지는노을 자락에 내 너의손길을 느끼리라~ 지는 별빛 그림자마다 내 너의 잊을수없는 그모습을 심어 놓으리~ (죽~~도록 사~~랑해) 그리하여 어느 서늘한 꿈길에서라도 그대와 해후 할 수 있다면 나의 가슴에 새겨놓은 유서같은 단 한마디 그 한마디는 죽도록 사랑해~~~~ ┼───사랑은 그런건가 봅니다

죽도록사랑해[사월연가경음악] 백미현

시선을 비로서 거두어가길 얼마나 얼마나 긴긴 세월을 살아야 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얼마나 긴긴 속 울음을 삼키어야 내 너의 행복에 비로서 편안해질 수 있을까 지는 노을 자락에 내 너의 손길을 느끼리라 지는 별빛 그림자마다 내 너의 잊을 수 없는 그 모습을 심어놓으리 ===============[죽도록

죽도록사랑해[사월연가] 백미현

거두어가길 얼마나 얼마나 긴긴 세월을 살아야 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얼마나 긴긴 속 울음을 삼키어야 내 너의 행복에 비로서 편안해질 수 있을까 지는 노을 자락에 내 너의 손길을 느끼리라 지는 별빛 그림자마다 내 너의 잊을 수 없는 그 모습을 심어놓으리 ==========================[죽도록

천년사랑 시낭송 전미향

난 너를 죽도록 사랑하니까. 영혼이 맑은 그대 일생을 통해 만난 이 세상 다 변해도 사랑해요 영원히 ............ 햇살이 눈부신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고 싶다. 너의 흐린날에 주기 위해서..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사월 연가 (낭송) 백미현, 신현대

사월 어느날 죽음 처럼 혹은 삶 처럼 내게서 떠날 단 한사람이여 가는 그 순간까지 보내는 그 순간까지 부평초 같은 끝내 뿌리내리지 못한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추억을 기어이 버리고 가라 그리하여 이제는 서로 타인처럼 기꺼이 등 돌리고 살자 보고픔이나 그리움일랑 저 하늘 깃발 위 매달아두고 그저 살아보자 (죽도록 사랑해) 살다 살다 보면

사월연가 (낭송) 백미현

속 울음을 삼키어야 내 너의 행복에 비로서 편안해질 수 있을까 지는 노을 자락에 내 너의 손길을 느끼리라 지는 별빛 그림자마다 내 너의 잊을 수 없는 그 모습을 심어놓으리 그리하여 어느 서늘한 꿈길에서라도 그대와 해우할 수 있다면 내 가슴에 새겨놓은 유서같은 단 한마디 그 한마디는 죽도록

시낭송 그리운사람에게

그리운 사람에게 사랑하는 여인이 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엄마의 가슴처럼 포근하고 누나의 마음처럼 따뜻합니다. 그 여인은 내 마음을 닮아서 나처럼 그리움에 취해있고 그녀는 내 가슴 빈자리를 사랑으로 차곡차곡 채우고 있습니다. 하얀 피부에 고운 모습으로 맑은 미소가 너무도 예쁜 여인 내 생각하면서 주르르 눈물을 자주 쏟는...

시낭송 양희은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게 기도 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달라고 ...

시낭송 김동국

내 어릴적 들산으로 그 큰 해가 질때면 동네 어귀에 나가 일하고 돌아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곤 하였습니다. 멀리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면 난 단숨에 달려가 그 넓은 품에 안겼을 때가 마냥 좋았습니다. 나 이제 어른이 되어 그 품에 다시 안길 수는 없지만 내 영혼을 품에 안으시어 나의 가슴에 상처난 아픔을 싸매시고 어루만지시는 아버지 당신의 피묻은 손길...

사랑해요 (시낭송) 지인

봅니다 아무리 세상살이 힘들다 해도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희망을 그려 봅니다 손을 모아 그댈 바라 봅니다 이젠 고백 하렵니다 당신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경계속에 빠져 힘이 들때도 고통과 슬픔에 잠겨 세상살이 힘들어도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마음속에 그리는 행복 마음속에 가득한 사랑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너무 사랑해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내가(Soprano Saxophone ver.) 백미현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 수 없었어 다가갈 수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내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 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게 사랑해

J에게 백미현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 밤 꿈 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 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내가 백미현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수 없었어 다가갈 수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내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께 내가 사랑해

약속 백미현

비에 힘껏 띄워 보내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있어 가슴깊이 묻어 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 둘께 그때 돌아와 나를 안아줘 그때까지 준비할게 널위한 모든걸 니가 내게 다시 돌아와 편히 쉴수있게 편히 쉴 수 있도록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사랑해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시낭송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난 곤이 자는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은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당신 팔에 안겨 산책해야지 삐걱거리는 허리 쭈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체조시킬 거야 햇살이 조금...

시낭송-(고백) 시낭송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확인을 하고 싶어집니다 사랑은 기다림과 기다림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도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촛불처럼 타 내려오는 사랑보다는 폭죽처럼 터져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폭풍처럼 몰아적셔 질풍처럼 달려들어 이루어지는 사...

전생에서 천번을 만나야 시낭송

전생에서 천번을 만나야 이승에서 한번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과나.. 전생에 아마도 이룰수 없는 사랑을 했나 봅니다 너무도 아픈 상처만 끌어안고 살았었기에 그 상처가 하늘을 울렸기에 이 세상에서 다시 만나게 해준 것은 아닐런지요 몇천년을 헤메었는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당신을 찾아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을때.. 혹 당신을 찾았다 할지라도.. ...

시낭송 -(비타민 같은 사랑) 시낭송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스폰지에 물이 스미듯 내마음에 당신이 들어왔습니다 형상도 없이 아지랭이처럼 내마음에 당신이 피어났습니다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내 안에 특별한 사람으로 자리하는 당신 당신에게선 화창한 봄날 같은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당신이 늘 내 안에 있어 내 마음 너무나 즐겁습니다 세상이 온통 아름답기만 합니다 살아있는 모든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그대 그리운눈꽃 시낭송

그대그리운눈꽃 그대그리워할때눈꽃으로내리고싶퍼라

소박한사랑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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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에 비친달 시낭송

술잔에비친달 비는내려 온몸을 적시는데 아는사람하나 말을건네네 먼 생의 이름은 허망하고 천하를 논한다한들 무엇하리오 일배에 걱정을 떨쳐버리고 이배에 시름을 떨쳐버리니 삼배는 기쁨이되어 돌아오네 술잔에 비친달은 내마음을 헤아리고 어느새 감로주가 되어있네 솔바람이 불어와 내의복을 말리고 노니니 풍경소리가 화답을하네 중도가 무엇이고 객과 주인이 따로 ...

얼굴(시낭송)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 마리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는데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다...

별(시낭송) 황신혜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자긍ㄴ 나의 방 위로 아르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 주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 맘 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겆지 못할 만큼 힘이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

얼굴 (시낭송) 박인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심(시낭송) 소명

몇 날을 두고 환상의 꿈을 풀어 하루를 져야 할 배낭 하나 무겁게 짓누르며 나의 하루를 챙긴다 이 하루 나의 어리석음까지 모두를 동심으로 돌려야 한다 살포시 살아 오르는 아침햇살을 이고 우리는 나그네일 수밖에 없는 어린 영혼이라 해도 행복하리 말간 사랑이 흐르는 실개천에 걸터앉아 파란 하늘을 찬양할 노래를 준비하자 세월 속에 우리네 손...

반야심경 (시낭송) 안치행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 皆空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 개공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

돌던지기(시낭송) Toi Et Moi

흐르는 냇가에 돌 던지면 둥그런 우리임 얼굴 생겨요 어느새 어둠은 짙어 오는데 배고픔에 지쳐서 눈이 감겨요 갑자기 임생각에 나는 일어나 조약돌 하나 집어 던져봅니다 퍼지는 냇가엔 별빛들만이 아른 아른 거리다 흩어져 가요

바람꽃 (시낭송) Toi Et Moi

오늘은 우리 임이 오는 날인데 세찬 바람이 불것만 같네 바람꽃 오기전에 먼저 오너라 기다리는 내마음이 병들기 전에 구름같이 퍼지는 뽀얀 기운 우리임 발소리가 들리기전에 바람꽃아 바람꽃아 오지 말아라 우리임 날 찾아 오신다더라

연어 (시낭송) 안치환

바다를 떠나 너의 손을 잡는다 사람의 손에게 이렇게 따뜻함을 느껴본 것이 그 얼마 만인가 거친 폭포를 뛰어넘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통이 없었다면 나는 단지 한 마리 물고기에 불과했을 것이다 누구나 먼 곳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동안 바다는 너의 기다림 때문에 항...

나는 당신을 한없이 사랑합니다..... 이성원(시낭송)

지낸 시간이 비록 우리 긴 생에선 그리 길지 않은 짧은 순간일 뿐이겠지만 눈물지었던 기억, 아파했던 기억 따위 남겨 다시 울게 하지 않도록 행복한 웃음,따뜻한 미소 기쁜 설레임만을 간직하기로 해요 욕심이겠지만 우리, 서로에게 남겨진 서로를 사랑하기로 해요 우린 비록 여기서 헤어지지만 우리 그동안 너무나 깊이 사랑해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시낭송 유리

달려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해 달라고.. 그렇게 말해버리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했는데...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 눈물을 다 가져간 그 사람,,, 내 사랑을 다 가져간 그 사람,, 내 기쁨을 다 가져간 그 사람...

죽도록. (이쁜카라님청곡)허견

허견 ~~~ 죽도록 간주~~ 모든걸 다주고 싶어 하나도 아깝지 않아 니가 원하면 나는 목숨도 기꺼이 줄수 있어 안보면 미칠것 같고 사는게 재미도 없어 너의 품에서 나는 잠들고 아침을 맞고 싶어 삐까뻔쩍한 너의 미래를 선물해 주고 싶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여자로 내가 만들어 줄께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너만 바라

죽도록 허견

모든걸 다주고싶어~ 하 나도 아깝지않아~ 니가 원하면 나는~ 목슴도 기꺼이 줄수있어~ 안보 면 미칠것같고~ 사는 게 재미 도없어~ 너의~ 품에서나는~ 잠들고 아침을~맞고싶어~ 삐까번쩍한 너의~미래를 선물해 주 고싶어~ 세상에가장 행복한 여자로 내 가만들어줄게~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너만 바라보겠어~ 세상이~ 두쪽나도

죽도록~~!! 허견

모든걸 다주고싶어~ 하 나도 아깝지않아~ 니가 원하면 나는~ 목슴도 기꺼이 줄수있어~ 안보 면 미칠것같고~ 사는 게 재미 도없어~ 너의~ 품에서나는~ 잠들고 아침을~맞고싶어~ 삐까번쩍한 너의~미래를 선물해 주 고싶어~ 세상에가장 행복한 여자로 내 가만들어줄게~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너만 바라보겠어~ 세상이~ 두쪽나도

죽도록 허견

1 모든 걸 다주고 싶어 하나도 아깝지 않아 니가 원하면 나는 목숨도 기꺼이 줄 수 있어 안보면 미칠 것 같고 사는게 재미도 없어 너의 품에서 나는 잠들고 아침을 맞고싶어 삐가번쩍한 너의 미래를 선물해 주고 싶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여자로 내가 만들어 줄게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죽도록 너만 바라보겠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만을 나는 생각

난바람넌눈물 백미현

☆★☆★☆★☆★☆★☆★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 (* 반 복 *) 넌 구름인가봐 ☆★☆★☆★☆★☆★☆★

사랑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백미현

오늘도 사랑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보고픈 내사랑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한구석 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잊으려고 안해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저 타인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직도 네가 그리워 사랑에노래 널위해 부르며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한구석 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잊으려고 안해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언...

하늘만보면 백미현

떠나가지마 나를 두고서 너만 혼자서 떠나가지마 나만 혼자서 험한 세상을 어찌살라고 너만 혼자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네가 떠난후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 난 더욱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봐 너는 정말로 떠나갔나봐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정말 미안해 백미현

☆★☆★☆★☆★☆★☆★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밤도 나...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떠~나고 나만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엇네 내님과 걷던이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소망을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백미현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네 맘마져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안되...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백미현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떠나가네 사랑...

난 너만을 백미현

나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수 있다면 이세상에 더이상 나에게 그무엇도 더 바랄건 없을거야 <반복>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수만 있다면 나는 더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