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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난이 백미현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라라라랄라 랄랄랄라~라라라라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랄랄랄라~라라라랄라 랄랄랄라~라라라라랄라 미소짓는

나는 너를 백미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못난이 이철

안간다 절대 안간다 널 두고 내가 왜가니 나~로 인해서 고생많았지 그래서 포기 않는다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내여자가 울고있는데 나는 이렇다 죄많은 인생 바보같이 살아온거야 너를 위해서 이제부터는 나는 최선 다할꺼야 못난이 못간다 절대 못간다 널 떠나 내가 어딜가 너~로 인해서 이만큼이나 그래도 행복했는데 어찌할까요 어찌할까요 내여자가 울고있는데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묻어버린 아픔 백미현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반복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못난이 양양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못난이 양양 (Yang Yang)

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못난이 양양

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못난이 양양

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못난이 /양양

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못난이 ♬진행♥원ⓔ♬ 양양

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못난이 ♬진행♥원ⓔ♬ 양 양

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두근두근두근대는 내가슴) 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울렁울렁울렁대는 내가슴) 내마음 나도 모르게 처음만난 그사람에게 빠져버렸어 골목길을 지날대도 그사람 생각뿐 빌딩숲을 지날때도 그사람 생각뿐 하루종일 우두커니 그사람 얼굴뿐 그사람밖엔 보이지않아 사랑하나봐(나혼자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나혼자좋아하나봐) 수줍어서 말도 못하는 나는

사랑이 지나가면 백미현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제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엔 나이제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못난이 크레파스

두꺼운 안경 쓰는게 좋아 왠지 폼 나잖아 모범생 같잖아 내 눈엔 정말 멋있어 좋아 날 편안하게 만드니까 고마워 잘해줘서 모든게 싫지가 않아 하지만 우린 젤 친한 친구야 참 아쉬워 외모 보다 맘이 예쁜 공주라고 세상 속에서 우리가 중심이라 말해준 한 사람 나는 못난이 너도 못난이 눈앞에 두고 다른 사랑을 찾지 너도 알잖아 우리 잘 어울린다는

못난이 배하민

꾸며진 마음 거창한 말들 익숙한 이야기 귀에 익은 멜로디 너와 날 아는 많은 사람들 안줏거리가 된 우리의 나날들 나는 너를 이용해 음악을 만들고 부풀려진 감정에 취하고 내 못남을 감추려 널 깎아내리고 어리고 제멋대로였던 난 지금도 단 하나 변한 게 없구나 여전히 네게 난 자격 없는 사람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 위에 덮어쓰여져 버린 노래의 주인공 너를 위해 몇

사랑의 테마 백미현

사랑의 밝은 빛 사라지고 사랑의 어둘이 오면 내마음 울적해 지고 인생은 허무해지네 * 사랑의 강 저편에서 이별을 말하는 당신 당신의 마음 돌이키려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은 (덧없이 흐르고) 이 가슴에 상처란 남았네

추억속의 사랑 백미현

나는 이제야 알아요 서로가 헤어져야하는걸 나는 이제야 느껴요 우리서로 돌아서는걸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가겠죠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가겠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추억속의 사랑 백미현

☆★☆★☆★☆★☆★☆★ 나는 이제야 알아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걸 나는 이제야 느껴요 우리 서로 돌아서는걸 *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 가겠죠 * (* 반 복 *)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 가겠죠 ☆★☆★☆★☆★☆★☆★

터질거예요 백미현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요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거야

밤에 떠난 여인 백미현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 창가에 힘 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 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 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 후 나는

사랑의 채색 백미현

말은 안해도 알수 있어요 그대의 눈빛속에서 사랑의 그 뒷가로 눈을 감아요 다가오세요 그대의 눈을 보면은 할말을 잃어버려요 무지개타고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그 빛깔이 예전의 알수없었던 그 꿈의 그 빛으로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곳에 있어요 무지개타고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그 빛깔이 예전의 알 수 없었던 그 꿈의

행복의 나라로 백미현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 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 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 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백미현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나의 20년 백미현

샛별에 눈동자로 별이 된는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20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려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예럴랄라 백미현

예럴라 햇살이 부서져 예럴라 하늘이 높으다 예럴라 평온한 바람이 흘러흘러 시원한 들판은 보았다 풀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 기분이 좋아 천국같은 세상이야 야호 나는 살아있네 이런 날엔 혼자라도 불만없어 답답했던 모든 걱정 잊혀지니 하모니카 입에 물고 예럴랄라 예럴라 새들이 날으네 예럴라 자유는 참 좋아 예럴라 기차는 시원히 달려가네 어쩔 줄 몰라라 이맘

아름다운 밤 백미현

네가 떠난 그 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네가 정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 수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네가 떠난 그 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바람을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백미현 - 내님아 보았나 00;30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길을~ 풀잎처럼 갸날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길을~ 풀잎처럼 갸날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내님아보았나 백미현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 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 길을 풀잎처럼 변할뿐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 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내 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 님아 들었나 내 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히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 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 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 꿈을

못난이 박상민

멀어지는 뒷모습 바라 봅니다 왜 이렇게 저사람 예쁜걸까요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질수록 그대 향한 마음도 따라 갑니다 이젠 혼자 티비도 보고 밥도 혼자 먹어야 겠죠 함께 했던 그 많은 것들은 이젠 모두 내 몫인가요 안돼 못 할 것 같은데 이별 하나도 못하는 사람 나는 못난입니다 못난 내 사랑 때문에 붙 잡지 못해 미안 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정말 미안해-Piano Version 백미현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난 너만을 백미현

나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수 있다면 이세상에 더이상 나에게 그무엇도 더 바랄건 없을거야 <반복>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수만 있다면 나는 더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바람아 멈추어다오 백미현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는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난 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아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젠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 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사랑의 진실 백미현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2 꿈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한번 그려볼까 그대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파파파파

사랑의 이름으로 백미현

사랑의 이름으로 한송이 꽃이 되어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너 하나 만을 위한 한줄기 빛이 되어 우리 행복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널 만나기 위한 운명이었고 처음 너를 보았을 때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어 사랑을 위해서 아껴둔 시간을 이제 너만을 위해 나는 오늘도 이렇게 기도 할거야 사랑의 이름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행복 할 수

하늘만 보면 1 백미현

떠나가지마 나를 두고서 너만 혼자서 떠나가지마 나만 혼자서 험한 세상을 어찌 살라고 너만 혼자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간주중 네가 떠나도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 난 더욱 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봐 나는 정말로 떠나갔나봐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아름다운 밤 백미현

1.네가 떠난 그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 네가 정말 너를 잊을수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수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2.네가 떠난 그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백미현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내마음이 너무 허전해요 무슨 말이던 들려주세요 나는 외로워요 그대여 나의 눈을 보지말아요 내눈물 보이기 시러요 까만 어둠이 잇는곳으로 나를 대려가요 그져 스쳐가는 만남이라 하여도 이밤을 나와 함께 있어주세요 이젠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여 나의 눈을 보지말아요 눈물보이기 시러요 까만

커피한잔 백미현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속을 태우는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와요 1분만 있으면 나는 가요 내 정말 그대를 사랑해요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같이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내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정말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정말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정말 미안해 (사랑과전쟁)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Piano ver.)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