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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 백동우

기억의 저편 Various Artists 하루가 지나가도록 그대를 기다려보죠 좁은 길 옆 계단에 앉아 하늘에 날려진 내 꿈을 보아요 난 이렇게 늘 그리며 살죠 잠이 든 나비를 따라 동화 속 그 길을 따라 사랑을 난 전하 러 가요 무지갤 따라서 난 달려 가겠죠 미소가 우릴 다 시 반기겠죠 동화 속에 그대 는 잠이 들고 동화 속에 그대 는

기억의 저편 조태선

[조태선 - 기억의 저편] 우리 지난날 그 일을 아름다운 꿈이 였다고 생각해요 이제 날이 밝으면 또한번의 쓰라린 이별을 해야 할거야 우린 바람처럼 왔다가 행복했던 날들을 가슴에 간직한채 이밤이 지나면 새벽 먼동과 함께 저 빛속으로 사라져 가겠지..

기억의 저편 김태헌

짙은 안개를 너에게 선물했어 넌 자욱히 감싸인채 숨죽였지 그림자인 채로 늘 그렇게 나를 찾고 있었어 난 네게 어둠인 채로 날 찾지 말아줘 잃어버린 오늘도 내겐 없는걸 네가 머무는 곳에 기억을 가두는 시간에 서있어 너에게 가는 길을 헤매다 잠들어 버렸어 기억의 저편에 너는 날 부르고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야 시간이야 저 산 너머로 잠들어

기억의 저편 이상민

가벼운 웃음만이 나를 찾는오래전 간직했던 작은 별빛희미한 기억속의 저 편에서빛바랜 사진만이 눈물 짓네사라져 버릴 것만 같은예쁘게 웃고 있는 거울그 속에 담겨 있는또 하나의 나의 모습도미안한 감정만이 대꾸하는어두운 조명속의 연기 구름손끝에 배어있던 향기마저어렴풋 희미해진 새벽 달빛사라져 버릴 것만 같은예쁘게 웃고 있는 거울그 속에 담겨 있는또 하나의 나...

기억의 저편 태헌

짙은 안개를 너에게 선물했어 넌 자욱히 감싸인채 숨죽였지 그림자인 채로 늘 그렇게 나를 찾고 있었어 난 네게 어둠인 채로 날 찾지 말아줘 잃어버린 오늘도 내겐 없는걸 네가 머무는 곳에 기억을 가두는 시간에 서있어 너에게 가는 길을 헤매다 잠들어 버렸어 잠들어 버렸어 기억의 저편에 너는 날 부르고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야 시간이야 저 산 너머로

기억의 저편 플레이버 드림

가벼운 웃음만이 나를 찾는 오래전 간직했던 작은 별 빛 희미한 기억속의 저 편에서 빛바랜 사진만이 눈물 짓네 사라져 버릴 것만 같은 예쁘게 웃고 있는 거울 그 속에 담겨 있는 또 하나의 나의 모습도미안한 감정만이 대꾸하는 어두운 조명속의 연기 구름 손 끝에 배어있던 향기마저 어렴풋 희미해진 새벽 달빛사라져 버릴 것만 같은 예쁘게 웃고 있는 거울 그 속...

기억의 저편 임주연

기억의 저편에서 그대가 조용히 걸어 오시네 바람이 몰고 온 등불처럼 내안에 남아 있어 다시 만난 새벽 꿈길에 만났던 그대 이름 지우려고 이밤 지새운다네 바람은 불지도 못하고 바다에 머물러 있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대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내속에 항상 떠 있는 외로운 섬 하나 그대의 이름 부르며 쓸쓸히 울었네 바람은 불지도 못하고 바다에 머물러 있고 세상

마법의 성 백동우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헬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젠 나의 ...

안녕! 처음 사랑한 사람 백동우

사랑을 알기엔 아직 이른거라고 어른스레 충고하듯 말했지 그토록 오래 준비했던 고백은 한마디 못한채 고갤 떨궈야 했어 내맘 무참하게 짓밟은 널 원망했지만 아직까지 니가 미워진건 아닌 것 같아 알고있어 지금 니맘 어린 나와는 힘들 수 밖에 없겠지 그러나 내가 한말 하나하나 간직해 줄수 있니 누구나 겪게 되는 어린시적 추억으로 생각하진 말아줘 워- 나의...

사랑을 그려봅니다 백동우

화나고 맘이 너무 아프죠 그대를 잊어가는 동안 한발도 내딛지 못하죠 눈물에 두눈을 잃었죠.. 창가에 기대어 입김을 불어 보았죠 손가는대로 그려진 깊었던 우리 지난날 하지만 어디도 내모습은 없죠 그대가 지웠나봐요 창가엔 그대 눈물이.. 화나고 맘이 너무 아프죠 그대를 잊어가는 동안 오늘은 어제를 지웠죠 내곁에 남겨둔 그리움.. 창가에 기대어 입김을...

슬픈 나의 천사에게 백동우

너무예뻐 가슴이 뛰었지 맨처음 니모습 보던날 눈이부셔 어쩔줄 몰랐어 천사를 본것만 같았지 많은 것을 바라진 않아 내겼에만 있어주면돼 그냥 니가 보고싶어 질때 아직 어린 너의 미래가 내게로 조금씩 와 줬으면 해 그러는 너를 보고있잖아 *걱정은 마 괜찮아 언제나 나 여기에 서있을께 조금씩 커가는 널 바라보며 난 기다릴테야 약속해 줘 나에게 언젠가 내 ...

흔들리지마 백동우

Rap) Lying in my bed, pain in my head and all the time. I'm thinking of you in the lime-light Remenising all the times we spent, through the days we had trouble cause your heart was bent. Why, so m...

I Miss You And I Love You 백동우

언제나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 같아 고개를 떨구는 내 맘 알고 있니 이미 넌 날 잊었겠지만 초라한 너의 겉모습에 굴절된 내맘으론 보석같은 너의 마음 깊은 곳을 한 번도 볼수 없었던거야 *I MISS YOU AND I LOVE YOU 나에겐 오직 너 하나 뿐이라는 걸 너없는 지금에야 알게된 나를 잠시 널 떠났던 날 용서해줘 돌아와 ...

소녀를 머금은 바다 백동우

오랜만에 옛날 다이어릴 뒤적여 봤어 문득 너의 전화번호를 발견했지 여기 적혀 있는 줄도 몰랐어, 한번에 외었으니 그 여름에 즐겁게 누르곤한 그 낯익은 숫자들은 지금.. 한자리 한자리 저마다 나에게 그 아팠던 기억을 되새겨. 니 마지막 소식도 전활 통해 들었었지, 오- 우리 처음만난 그 바다는 여전히 푸른 빛으로 빛날거야 나의 사랑스런 너를 머금고 ...

다섯밤만자면 백동우

이제 다섯밤만자면 백일째가 되요 그녀만을 나에게로 데려달라 기도 드린지 사랑한다 고백할때 도와주실꺼죠 "나도 그래 니가 좋아" 이런 대답 들을수 있게 *그녀를 사랑합니다 잊어보려고 애를써봤지만 그게 잘 안되요 믿고 싶어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걸 배우게 해주세요 눈물을 베게로 삼아 다섯밤만 자면 나의 기도 끝나는 날 나의 영혼을 드릴께요 그녀...

마법의 성 (영화 `미스포터` 주제곡) 백동우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젠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 오르는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

Welcome To New World 백동우

끝도없이 펼쳐진 신비로운 우주를 날고파 내 품에 안고서 공상 과학 소설에서 보았던 불가능하리란 일들 이뤄지잖아 우리 눈앞에 너무 추운 달나라와 뜨거운 태양 날아 올라 로케트 타고 미지의 세계로 *좁아만 가는 이 지구를 탈출해 보자 용기와 희망을 갖고 있다면 그 날이오겠지 160만 광년을 날아가면 어디가 끝일까 어둡기만 할까 다른 별에...

쩌렁 쩌렁 새록 새록 백동우

Every Body go go go Every Body Need Need Need Every Body Want 뜨거운 사랑하길 원해 책상에 앉아 있음 뭐해 생각은 딴데가 있는데 어제본 그 여자의 얼굴 온종일 나를 괴롭혀요 오 내사랑 이름만이라도 말해줘요 너무 궁금해요 내 이름은 뭐뭐라해요 왜 내 앞에 나타나셨나요 천사같은 그대 날쌘...

해피 엔딩을 위하여 백동우

그래서 둘이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요. 잠깐!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이몽룡이 한눈팔다 이혼당했는지 춘향이가 고부 갈등에 괴로워 했는지 뒷얘기는 그 누구도 모르면서 그저 행복 했을거라하지 신데렐라가 꿈만꾸는 게으름뱅인지 왕자가 진짜 심각한 왕자병인지 뒷얘기는 그 누구도 모르면서 역시 행복 했을거라하지 하지만 행복이 어디 그리쉽게 머물러 주나요 ...

다섯 밤만 자면 백동우

이제 다섯밤만자면 백일째가 되요 그녀만을 나에게로 데려달라 기도 드린지 사랑한다 고백할때 도와주실꺼죠 나도 그래 니가 좋아 이런 대답 들을수 있게 그녀를 사랑합니다 잊어보려고 애를써봤지만 그게 잘 안되요 믿고 싶어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걸 배우게 해주세요 그녀를 사랑합니다 잊어보려고 애를써봤지만 그게 잘 안되요 믿고 싶어요 뜻이 있는 곳에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백동우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잔다 아기 잘도잔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주예수 나신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빛이 되셨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마법의 성 (영화 '미스포터' 주제곡) 백동우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

기억의 저편 (Acoustic) 태헌

짙은 안개를 너에게 선물했어 넌 자욱히 감싸인채 숨죽였지 그림자인 채로 늘 그렇게 나를 찾고 있었어 난 네게 어둠인 채로 날 찾지 말아줘 잃어버린 오늘도 내겐 없는걸 네가 머무는 곳에 기억을 가두는 시간에 서있어 너에게 가는 길을 헤매다 잠들어 버렸어 잠들어 버렸어 기억의 저편에 너는 날 부르고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야 시간이야 저 산 너머로

기억의?강?(“겨울왕국?2”) Young-Kyung Cho

바다 저편 북쪽에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강 잘 자거라 아가야 기억의 강을 건너라 아주 깊고 투명한 강물 속의 목소릴 따라 너무 멀리 가진 마 모든 걸 삼킬지 몰라 너의 닫혀있는 맘속에 흐르는 마법의 노래 그 빛이 시작된 곳에 진실이 기다릴 거야 바다 저편 북쪽에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강 어서 오렴 아가야

한여름 밤의 꿈 다정

새벽 별 빛나는 밤 조용히 눈을 감으면 그대와 함께였던 지난 여름밤 생각이 나요 그대의 목소리 그 환한 웃음까지도 내겐 너무나 선명한걸요 지금이라도 그대에게 달려가 안길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아름다운 우리들의 시간은 마치 한여름 밤의 꿈처럼 저 푸른 기억의 바다 저편 너머로 영원히 여행을 떠나요 아름다운 우리들의 시간은 마치

LastWinter (Feat. 이희갑, 하기유) TRiAN

바람이 불었어 그대가 떠난 그 날 멀리서 들리는 너의 마지막 겨울 돌아서 울었어 그대가 떠난 그 날 멀리서 들리는 너의 마지막 겨울 잊지 말아줘 우리 지난날 아름다운 기억들 모두 다 기억해줘 파도치는 소리와 눈내리는 바닷가 돌아서 울었어 그대가 떠난 그 날 멀리서 들리는너의 마지막 겨울 보이지 않는 그대 뒷 모습 잊혀지는 그대의 그 미소 내 깊은 가슴 속 내 기억의

나를 보러 오시나요 노올량

줄어드네 점점 잊혀 지네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 내가 기억하는 사람들 나를 보러 오시나요 내가 갈 수 있을까요 점점 줄어드네 점점 잊혀지네 거울에 비친 얼굴 애써 웃음짓는 그대 저 노인은 누구인가 무표정한 그댄 누군가 삶의 추윈 젊을 때 보다 늙고 약해지면 더욱 시리니 저 노인은 누구인가 무표정한 그댄 누군가 행복한 기억 아리던 슬픔 후회되고 찬란했던 시간의 저편

My Ocean (Acoustic Ver.) (Feat. 신현묵) 오준영

끝도 없이 펼쳐진 여긴 기억의 바다 아무 소리도 아무 불빛도 없이 쉼 없이 일렁이는 기억 속 어딘가로 그저 가만히 눈을 감고 이끌릴 뿐 아무도 보이지가 않아 기억 속 어딘가 난 너를 찾고 있어 끝도 없이 펼쳐진 여긴 내 꿈의 바다 아무 소리도 아무 불빛도 없이 쉼 없이 점멸하는 내 꿈 속 어딘가로 그저 가만히 귀 기울여 이끌릴 뿐 저 바다 시린

My Ocean (Feat. 유환웅) 오준영

끝도 없이 펼쳐진 여긴 기억의 바다 아무 소리도 아무 불빛도 없이 쉼 없이 일렁이는 기억 속 어딘가로 그저 가만히 눈을 감고 이끌릴 뿐 아무도 보이지가 않아 기억 속 어딘가 난 너를 찾고 있어 끝도 없이 펼쳐진 여긴 내 꿈의 바다 아무 소리도 아무 불빛도 없이 쉼 없이 점멸하는 내 꿈 속 어딘가로 그저 가만히 귀 기울여 이끌릴 뿐 저 바다 시린 저편 그 어딘가에

너에게로 정원영밴드

달이 뜨지 않은 캄캄한 지난 밤 어떤 아름다움 또 후회들 내가 알 수 없는 수많은 것 위로 꿈처럼 시간은 흐르네 마주한 그대 눈에 깊은 그림자 알 수 없는 상실 또 두려움 내가 볼 수 없던 또 다른 길 위에 이렇게 우린 서있네 어쩔 수 없는 서로의 엇갈린 마음 가질 수 없던 수많은 이유 더는 닿을 수 없는 먼 먼 기억의 저편

너에게로 정원영 밴드

달이 뜨지 않은 캄캄한 지난 밤 어떤 아름다움 또 후회들 내가 알 수 없는 수많은 것 위로 꿈처럼 시간은 흐르네 마주한 그대 눈에 깊은 그림자 알 수 없는 상실 또 두려움 내가 볼 수 없던 또 다른 길 위에 이렇게 우린 서있네 어쩔 수 없는 서로의 엇갈린 마음 가질 수 없던 수많은 이유 더는 닿을 수 없는 먼 먼 기억의 저편 너에게로

메모리즈 생각하는 기계

저기 창밖을 보아요 그토록 그대가 좋아하던 저녁노을이 지고 있어요 한순간 날아가 버린 빈화살과 같이 기억의 저편 허공속으로 사라져가요 내기억속에는 언제나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미소 아직도 가슴에 가득한데 어디에 있는건가요 행복했던 그순간 아니면 그토록 힘겨 웠었던 한순간 길을 잃어 헤메나요 이곳은 그대가 함께걷기 좋아하던 추억의 거리

Last Winter (Feat. 이희갑, 하기유) TRiAN

너의 마지막 겨울 돌아서 울-었어 그대가 떠난 그 날 멀리서 들리는 너의 마지막 겨울 잊지 말아줘 우리 지난날 아름다운 기억들 모두 다 기억해줘 파도치는 소리와 눈내리는 바닷가 돌아서 울-었어 그대가 떠난 그 날 멀리서 들리는너의 마지막 겨울 보이지 않는 그대 뒷 모습 잊혀지는 그대의 그 미소 내 깊은 가슴 속 내 기억의

내 아버지의 눈물 스쿠터 다이어리

그대 그 가슴 한편에서는 마르지 않고 흘러가지만 언제나 갇혀만 있었던 내 아버지의 눈물 흘러가는 시간처럼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 아버지의 눈물 세상 어떤 절망에도 몸 밖으로 흐르지 않았던 내 아버지의 눈물 그대에게도 꿈이 있었죠 기억의 저편 호수가에는 언제나 갇혀만 있었던 내 아버지의 눈물 흘러가는 시간처럼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 아버지의

바람의 속삭임 꼬마견

바람처럼 흘러가는 사랑 바람따라 모든걸 다 잊을수는 없죠 사랑이라는 그 이름 앞에서 우리둘이 모두 흘러갔죠 사랑이란걸 느끼는 바람 바람처럼 흘러가는 사랑 이라는 이유로 멀리가네, 멀리가네 사랑사랑사랑 흘러가는 우리둘이 기억의 저편 지나가는 바람 잡고 잡아도 떠나가겠지 사랑의 감미로운 선율 깊은밤에 별들이 일렬로 늘어서 등골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 먼 해안에서

비발디의가을 저편 함현숙

회색빛 아스팔트 위 묵묵히 걷고 있는 외로운 사람~ 낙엽은 눈물로 떠나고 비 마저 내려와 더욱 우울해~ 가난한 마음에 촛불을 밝혀 보네~ 내 작은 꿈 이룰 수 없어도~ 아~낙엽지는 계절에~ 아~ 이별 없는 만남을~ 언제나 시집처럼 고운사랑 남기며 살자~이거친 세상~ 아~ 비달디의가을 저편 먼곳에~ 우리들 추억이 사랑의

태양의 저편 배호

* 太陽의 저편 * 어둠 속에 그늘져서 빛을 잃은 나의 사랑 낙엽지고 겨울가도 봄은 다시 오지 않네 * 태양처럼 사모했던 그 마음에 구름 덮히고 눈물 속에 얼룩져서 사모치는 이 슬픔은 겨울가고 봄이 와도 꽃 피울 날 다시 없네 *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 반 복 *)

방황의 저편 장종환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어둠속에 묻혀 방황했었나 살아온 만큼의 후회들과 나만의 고통들..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많은 질문속에 살아왔던가 우리가 함께한 세월만큼 수많은 대답들.. 너를 바라만 보면서 그렇게 떠나보내야 했던 그길은 이제는 지난 세월속으로 사라져만 가고.. 얼마나 많은 세월들을 또다시 그렇게 가야하는지 허탈한 마음에 기댈곳을 찾아 이길을 떠...

태양의 저편 장은아

?떠오르는 태양이 바다위에 빛을 뿌리면 괴로웠던 생각은 멀리 사라지고 솟아오른 기쁨에 출렁이는 내 마음은 태양의 저편으로 걸어가고 있노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어둠이 가고 아침이 오면 그대 나를 비춰주는 태양이 되어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마음속에 빛을 뿌려줄 나의 태양같은 사람이여 떠오르는 태양이 바다위에 빛...

머나먼 저편 나루토

하지만 더 앞쪽에 저 멀리에 奪い取ってつかんだって 우바이톳테 츠카응닷테 억지로 빼앗아 때려 눕혀 君じゃないなら意味は無いのさ 키미쟈나이나라 이미와나이노사 네가 아니면 의미가 없어 だから、嗚呼、遙か彼方 다카라, 아아, 하루카 카나타 그러니, 아아, 머나먼 저편

아득한 저편 나루토

奪(うば)い取(と)って つかんだって 우바이토옷테 츠카음다앗테 빼앗아서 손에 넣는다해도 君(きみ)じゃないなら 意味(いみ)は 無(な)いのさ 키미쟈나이나라 이미와 나이노사 네가 아니라면 의미는 없는 거야 だから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遙(はる)か 彼方(かなた) 다카라 모옷토, 모옷토, 모옷토 하루카 카나타 그래서 더욱더, 더욱더, 더욱더 아득한 저편

시간의 저편 이용신

어릴 적에 뛰놀던 골목길 찾아가니 싱그러운 바람이 내 귓가를 스치네 나란히 발걸음을 함께했던 너의 추억 소중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어른 되면 내 마음 고이 간직해 전하고 싶어 시간의 저편으로 그대에게 달려가고파 마음속에 그린 소망 소중하게 간직해 눈물 흘려도 아파와도 나 그대 곁에 머물 거야 그대의 목소리가 나의 귓가에 들려와 이제는 슬퍼하지마 사랑과 ...

태양의 저편 한승기

나의 젊은 날 기나긴 방황 속에서 사랑의 파편만 담고서 살았지 몇 날 이던가 셀 수도 없는 날들을 깊은 어두움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지 그 춥던 겨울 구석방에 홀로 앉아 태양의 저편만 꿈꾸며 살았지 알 수도 없는 질문과 대답 속에서 갈 길 잃은 채로 헤매었었지 바람에게 가는 길을 물어도 봤지만 돌아온 건 공허한 메아리뿐 시간은 흘러가고 난 여기 서 ...

기억 저편 오우진

기억 저편 그리움만을 기억을 했어. 아픔을 지워, 다시 또 시작을 하면 돼. 우리 사랑을. 그리움들이, 저기 저편 꿈같은 현실, 꿈같은 세상, 기억 저편에.

태양의 저편 이용

쳇바퀴 안을 돌듯이 도는 도시의 젊은이여 마음의 고향을 찾아 떠나가자 기차를 타고 가자 무지개 다리 건너 특급을 타고 가자 하늘 끝닿는 곳까지 흙이 좋아라 산이 좋아라 그 넓은 곳으로 찾아가자 가슴에 새긴 마음의 고향으로 빌딩의 그림자로 가려진 도시의 젊은이여 마음의 고향을 찾아 떠나가자 기차를 타고 가자 무지개 다리 건너 특급을 타고 가자 하늘 끝닿...

무지개 저편 Various Artists

저 맑고 파란 하늘에 눈부시게 빛나는 눈동자 가슴을 활짝 펴고 저 멀리 꿈을 향해 걸어 가자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위한 힘으로 저 언덕 넘어 아름다운 곳 그려볼까 하늘에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 함께 가야 하는 곳 너무 행복한 우리의 미래 일곱 색깔 무지개 저편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 함께 가야 하는 곳

시간의 저편 유나

잃어버린 줄 알았던 일기장에빼곡하게 적혀 있는 지난 감정이나를 일렁이게 해어느 날 꿈에서 스쳐간 장면이전부 너를 위한 발걸음이었나한 번 더 다시 만나 보고 싶어아직도 닿지 못한 마음이허공에 떠돌고 있어한걸음에 달려갈 수만 있다면흐르는 시간의 문 틈 사이로크게 서로의 이름을 불러줘영원히 지워지지 않도록흘러간 시간의 저 문 너머로너의 이름을 소리 내 외칠...

바람의 저편 유첨(刘甜)

어디쯤 가고 있을까어디쯤 오고 있을까시간을 달리는 우리 꽃이 피고 바람 불어 비가 오면 별이 지네어디쯤 가고 있을까어디쯤 오고 있을까시간을 달리는 우리 꽃이 피고 바람 불어 비가 오면 별이 지네문득 멈춰서 파란 하늘을 보며살아온 날 만큼의 미소 짓는다운명을 찾아 길 떠나는 별새벽을 여는 바람 소리 따라꿈길 뒤에 숨긴다 꿈길 뒤에 숨긴다몸을 숨긴다운명을...

기억의

?그날 아름다운 널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서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서로 서러운 눈물 흘려보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

기억의 김동률

기억의 습작 by [전람회] 기억의 습작 전람회 작사 : 김동률 작곡 : 김동률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