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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 하나 백남숙

바람에 가랑잎 하나 굴러갑니다 쓸쓸한 그 모습은 내 맘 같은데 *해저문 창가에서 달빛 안고 떨어지는 외로운 가랑잎 하나 애처롭구나 기다림에 지새는 내 모습같이 *해저문 창가에서 달빛 안고 떨어지는 외로운 가랑잎 하나 애처롭구나 기다림에 지새는 내 모습같이

가랑잎 에보니스

가랑잎 한 잎 두 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또 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 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 잎 두 잎 들창가에 지던 날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땐 함께 울었네 가랑잎 한 잎 두 잎 들창가에 지던 날

꽃잎편지 백남숙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 보낸 첫...

연분홍 사랑 백남숙

연분홍 사랑 가슴에 싹이 트는...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꽃처럼 붉게 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가슴에 아로세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

연분홍 사랑 백남숙

가슴에 싹이 트는...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꽃처럼 붉게 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연분홍사랑-★ 백남숙

*백남숙-연분홍사랑-★ 1절~~~○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내마음은 연분홍사랑~@ 2절~~~○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연분홍사랑 백남숙

가 슴에 싹이트는 연분홍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어디에 내님은어디에 쌓이는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간주중<<<<<<<<<< 가 슴에 아로새긴 연분홍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어디에 내사랑어디에 쌓이는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연포 아가씨 백남숙

1.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2.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 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생각나면 오겠지 백남숙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나를 잊지 않고 잊지 않았다면 생각이 나면 찾아오겠지 생각이 나면 찾아오겠지 나를 잊지 않고 나를 찾아서 아~~~~~~ 지금도 그사람은 날 그리며 생각하고 있을까~~있을까~~ 사랑하고 있을까~~ 생각이 나면 돌아오겟지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나를 잊지않고 나를 찾아서 ---------- 아~~~ 지금...

연분홍 사랑. 백남숙

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 타네 내님은 어디에 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가슴에 아로세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 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연분홍 사랑 백남숙

*백남숙-연분홍사랑-★ 1절~~~○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내마음은 연분홍사랑~@ 2절~~~○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꽃잎편지(MR) 백남숙

흐르는 저-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틀때 오신다는 그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편지 >>>>>>>>>>간주중<<<<<<<<<< 노을진 저-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님에게 보-냅니다 꽃이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오면 오신...

여자의 길 백남숙

1, 당신이 보고 싶어 그리울 때 세월만 가라실까요 기다려도 오지 못할 당신이라면 잊어 달라 말을 주세요 *피어난 꽃망울에 이슬이 지면 괴로워서 울테니까 여자의 가는 길을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피어난 꽃망울에 이슬이 지면 괴로워서 울테니까 여자의 가는 길을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어머니 백남숙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니 모습 꽃같이 곱던 그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니 손길 달처럼 곱던 그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다 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연분홍 사랑 백남숙

1.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꽃처럼 붉게 타네 내 님 어디에 내 님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마음 내 마음은 연분홍 사랑 2.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 사랑 어디에 내 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마음 내 마음은 연분홍 사랑

숙녀 초년생 백남숙

거울 보고 물어 봐도 나는 숙녀 누구에게 물어 봐도 나는 숙녀 보란듯이 피어난 꽃이라는데 보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그래도 나의 꿈은 무지개같이 언젠가는 피어나리 숙녀 초년생 별을 보고 물어 봐도 나는 숙녀 누구에게 물어 봐도 나는 숙녀 잘난듯이 피어난 꽃이라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그래도 나의 길을 찾을 때까지 내 맘대로 살아가리 숙녀 ...

연분홍사랑(MR) 백남숙

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 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간주중<<<<<<<<<< 가-슴-에 아로 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 내-사랑 어...

연분홍사랑-테너색소폰-★ 백남숙

백남숙-연분홍사랑-테너색소폰-★ 1절~~~○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내마음은 연분홍사랑~@ 2절~~~○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연분홍사랑~♡ 백남숙

백남숙-연분홍사랑~♡ 1절~~~○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2절~~~○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정말 못잊어 백남숙

안녕이 싫어서 두손 잡던 너 이별이 아쉬워 두눈 감던 너 나뭇잎 사이로 바람이 불며 잊혀질까 두려워 울고 말았네 ** 무-정-한 그 사람은 멀리 갔어도 지난 시절 그 추억들은 정말 정말 못잊어 정말 정말 못잊어

호반의 메아리 백남숙

*파란 별들이 호수 위에 수놓을 때 호반의 메아리는 가슴마다 퍼지네 노을진 언덕길에 새파란 꿈이 어린 별들의 합창소리 푸른 꿈이 흘러가네 아름다운 호반의 메아리 되어 퍼지네 *파란 별들이 호수 위에 수놓을 때 호반의 메아리는 가슴마다 퍼지네 노을진 언덕길에 새파란 꿈이 어린 별들의 합창소리 푸른 꿈이 흘러가네 아름다운 호반의 메아리 되어 퍼지네

꽃잎 편지 백남숙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보낸 첫...

외로울꺼야 백남숙

*외로울꺼야* 말 없이 말 없이 그대가 내곁을 떠나버리면 진 정 내마음은 외 로울꺼야 날 두고 날 두고 그대가 저멀리 떠나버리면 진 정 내마음은 외로울꺼야 후렴) 비 둘기 처럼 다정한 그 대와나 별 처럼 아 름다운 사 랑인데 말 없이 말 없이 그대가 내곁을 떠나버리면 진 정 내마음은 외 로울꺼야 외 로울꺼야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창가에 내리는 백남숙

당신의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서 수줍어 말 못하던 그때 그날이 나에겐 꿈이었나 봐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아아 아아아아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못 오시는 당신의 마음인가요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아아 아아아아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못 오시는 당신의 마음인가요 마음인가요 마음인가요

버스 정거장 백남숙

아침마다 우리는 자주 만났지 많은 사람 사이서 인사도 했지 그러다가 우리는 다정해지고 이름도 알게 되었지 거리마다 사람의 물결 통근시간에 버스 정거장 그 속에서 우리는 서로 알게 되었지 가까운 사이도 됐지 아침마다 우리는 자주 만났지 많은 사람 사이서 인사도 했지 그러다가 우리는 다정해지고 이름도 알게 되었지 아침마다 우리는 자주 만났지 많은 사람 ...

사랑의 눈동자 백남숙

두 눈을 감으세요 아무 얘기 마세요 가만이 말없이 정다운 웃음만 입가에 띄워 보세요 서로가 마음으로 사랑을 못 잊어 사랑은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마음과 마음으로 사랑하는 거예요 두 눈을 감으세요 아무 얘기 마세요 가만히 말없이 정다운 웃음만 입가에 띄워 보세요 서로가 마음으로 사랑을 못 잊어 사랑은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마음과 ...

외로울꺼야 백남숙

*외로울꺼야* 말 없이 말 없이 그대가 내곁을 떠나버리면 Soledad Bravo / Viola Enluarada 진 정 내마음은 외 로울꺼야 날 두고 날 두고 그대가 저멀리 떠나버리면 진 정 내마음은 외로울꺼야 후렴) 비 둘기 처럼 다정한 그 대와나 별 처럼 아 름다운 사 랑인데 말 없이 말 없이 그대가 내곁을 떠나버리면 진 정...

그 사람 그 얼굴 백남숙

어디서 불어온 바람결에 나뭇잎 떨어지고 흐르는 물결에 끝이 없이 저 멀리 흘러가나 *너의 두 눈에 찬 이슬이 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 그 사람 그 얼굴이 이슬에 떠오르네 음~ 물결에 흘러간 잎새처럼 그 사람 오지 않네 *너의 두 눈에 찬 이슬이 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 그 사람 그 얼굴이 이슬에 떠오르네 음~ 물결에 흘러간 잎새처럼 그 사람 오지 않네 ...

오래만에 오신 님아 백남숙

1.반겨줄까 화를 낼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스쳐가는 봄바람은 스쳐가는 봄바람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 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주네 사랑을 주네 믿어도 좋은가요 오랜만에 오신 님아 2.반겨줄까 돌아설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흘러가는 시냇물은 흘러가는 시냇물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 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주네 사랑...

가랑잎 편지 하춘화

가랑잎 편지 - 하춘화 잊어 달라는 생각 말라는 그 말씀 남겨 두고 가신 그 임을 떠나신 임을 왜 내가 잊지 못해 부엉새가 울고 있는 시냇가 숲 속에서 가랑잎에 마음 주고 물 위에 띄워 보냈소 간주중 오늘도 말고 내일도 말고 세월이 흘러가서 꽃이 피어서 새 우는 시절 또 다시 돌아오면 아픈 마음 절로절로 가실 줄 알다마는 오늘밤도 다시 쓰는

가랑잎 엽서 가을이야기

가을이 가면서 찬바람에 빨간 엽서 띄운다 잘 있거라 숲 속 우리 가족 산토끼야 다람쥐야 오는 추위를 잘 견디고 다음 해에 다시 보자 팔랑팔랑 팔랑팔랑 가랑잎 엽서 띄운다 가을이 가면서 찬바람에 빨간 엽서 띄운다 잘 있거라 숲 속 우리 가족 산토끼야 다람쥐야

새싹 돋아나다 김은경

솔씨도 잣씨앗도 호박씨 상추씨도 모두 다 가랑잎 덮고 잠든지 오래인데 절반은 새 쥐 먹이로 절반은 썩어갔네 가랑잎 이불 삼아 꿈나라 잠이든지 어언 삼개월차 햇살에 간지러워 기지개 하늘로 펴며 깊은잠에서 깨었다 봄 나들이 갈 사람 손들어 보세요 해님이 출석부를 하나 하나 꼽으며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너도나도 저요 저요

꽃잎편지 백남숙 (배창자)

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때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

향수 정미조

찬비에 젖은 가랑잎 하나 스쳐 구르는 낯선 그림자 가까이 와요 눈부신 햇살 참지 말아요 한줌의 눈물 아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랑아 흐르는 추억들 타버린 내마음의 꿈 밀려와요 해맑은 미소 간직해줘요 마음의 편지

늦가을 굴렁쇠 아이들

늦가을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사닥다리 치워놓은 함석지붕에 단풍잎보다 고운 곶감 채반 하나 반짝이는 장독 뚜껑에 나눠놓은 밤 자고 붉어버린 대추 두어 되 축담 위에 늘어놓고 잊어버린 낮달처럼 바랜 호박 오가리 가랑잎 조용한 섬돌 밑에 시들어 외로운 꽈리 한 송이 바람 잔 뜨락에 고추 한 멍석 곁들인 맷방석엔 도토리 가득 식구들은

오시려나 김부자

가랑잎 밣는 소리 가랑잎 밣는 소리 꿈에도 그리던 님 오늘은 오시려나 창밖은 달이 밝아 환한데 외뢰운 내마음은 캄캄한 밤 행여나 님이신가 행여나 님이신가 창밖만 내다봅니다 가랑잎 우는 소리 가랑잎 우는 소리 외로워 지친 마음 따라서 웁니다 가을도 다가는데 가을도 다가는데 꿈에도 그리던 님 왜 아니오시는가 긴긴밤 울어새는 귀뚜라미 내 슬픔 알아주어 우는가 정든

먼훗날 김만수

1.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2.세월이 흐르면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우린 울었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둘다섯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먼훗날 에보니스(Ebony's)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먼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먼 훗날 홍승현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먼훗날 둘 다섯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해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먼훗날 - 김만수 메모장

먼훗날 / 김만수 1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멋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2 세월이 흐르면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우린 울었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둘 다섯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 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먼 훗날 이제 친구 청곡 = 김만수

먼 훗날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또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흐르면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우린 울었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둘다섯

가랑닢한닢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어느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닢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었이 내리던밤에 그사람 나에게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엏게 말할때 함게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밤에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먼훗날 반주곡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꺼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2.----------------------------------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흐르면

연분홍 사랑 『무 영』백남숙

연분홍사랑 -백남숙- 1.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 타네 내 님은 어디에 내 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연분홍 사랑 1.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 사랑 어디에 내 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연분홍 사랑

바람아 윤연선

**********바람아********** * * 가랑잎 날리며 바람이 찾아와 어제 떠난 내님 소식을 전하네 바람아 불어와 내맘에 불어와 바람아 불어와 내맘을 불어서 말없이 떠나간 내사랑 님에게 찾아 가려마~~* * 가랑잎 날리며 바람이 찾아와 어제 떠난 내님 소식을 전하네 바람아 불어와 내맘에 불어와

나그네여 홍민

어둠이 밀리는 황혼에 홀로 서서 가 버린 사람을 생각하노라 다시는 못 오는 님이라 생각하니 자꾸만 밀리는 서러운 마음 가랑잎 떨어져 물에 흐르듯 어딘지 가고픈 내 마음이여 그 먼 길을 한없이 가고픈 내 마음은 나그네여 가랑잎 떨어져 물에 흐르듯 어딘지 가고픈 내 마음이여 그 먼 길을 한없이 가고픈 내 마음은 나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