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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고모령 배호

★원곡의 작사:유호 작곡:박시춘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원창 1948년 \'현인\'

비내리는 고모령 배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 마루턱을 넘어오던 그 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 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望鄕草)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 드냐 장명등(長明燈)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비 내리는 경부선 배호

경부선고속도로 비가내린다. 이몸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임에 눈물인가.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내린다. 아쉬움에 슬픔인가 이별에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내리는 추풍령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님에 슬픔인가

비 내리는 경부선 배호

1.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내리는 천안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2.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내리는 추풍령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슬픔인가.

비 내리는 명동거리 배호

1.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벅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2.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벅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

비 내리는 명동 배호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비 내리는 밤길 배호

어제는 두사람이 걷던 이길을 이밤에 나혼자서 걸어가는데 아프도록 괴로운 나의 가슴을 소리없이 적셔주는 싸늘한 밤비 그칠줄은 왜모르나 이눈물처럼 이제는 너와나는 남과남인데 다시는 부질없는 생각말자고 타이르며 혼자서 걷는밤길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차거운 밤비 두뺨위에 흘려졌네 이눈물처럼

비 내리는 인천항부두 배호

내리는 인천항부두 - 배호 보슬비 내리는 인천항부두 오고가는 연락선에 사랑도운다 기맥힌 사연만 남은항구야 조수처럼 왔다가 가는사람아 아~ 아~ 아 인천항 부두에 비만나린다 간주중 이별도 서러운 인천항부두 떠나가는 뱃머리에 사랑도운다 갈매기 짝잃은 인천항구야 고동처럼 울다가 가는사람아 아~ 아~ 아 인천항 부두에 비만나린다

비내리는 영동교 배호

( 내리는 명동 거리)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비 내리는 고모령 주현미

어머님의 손올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비 내리는 고모령 현인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

비 내리는 고모령 김성환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김상진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알 리

타인들이 내 땅의 주인인 현실 타국으로 끌려가는 그 느낌이 뭔질 썰물 떠내려 가듯이 멀어져 간 동포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겪은 고통 감히 할 순 없어도 난 그들 앞에 고개 숙여 감사해 대한독립 만세 그들이 있기에 그들의 외침 덕분에 난 외쳐 여기서 아직도 어떤 이들은 진실을 왜곡해 하지만 역사는 절대 거짓말을 못해 진실은 고모령에 내리는

비 내리는 고모령 남진

어머님의 손을놓고 돌아 설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간주곡~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현인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

비 내리는 고모령 이명주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알리

뭔질 썰물 떠내려가듯이 멀어져간 동포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겪은 고통 감히 말할 순 없어도 우린 그들 앞에 고개 숙여 감사해 대한독립 만세 그들이 여기에 있기에 난 여기 아직 있어 그들의 외침 덕분에 난 외쳐 여기서 아직도 어떤 이들은 진실을 왜곡해 하지만 역사는 절대 거짓말을 못해 진실은 비내리는 고모령의 눈물 속에 진실은 고모령에

비 내리는 고모령 남수련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오은주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이민숙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신해성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굽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비 내리는 고모령 이미자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 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현인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

비 내리는 고모령 백설희,이미자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는가 망향초 신세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는가

비 내리는 고모령 오희라

1.어머님의 손을놓고 (돌아설)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오호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옵고나)웁구나 ,,,,,,,2.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주용아

1.어머님의 손을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아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구나 ,,,,,,,,2.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트깨비(진해성&신승태)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비 내리는 고모령 김광남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48년 작사/유호 작곡/박시춘 원창/현인

비 내리는 고모령 김용임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조성모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 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노래 노래

비 내리는 고모령 현인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비 내리는 고모령 알리(Ali)

주인인 현실 타국으로 끌려가는 그 느낌이 뭔질 썰물 떠내려가듯이 멀어져간 동포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겪은 고통 감히 말할 순 없어도 우린 그들 앞에 고개 숙여 감사해 대한독립 만세 그들이 여기에 있기에 난 여기 아직 있어 그들의 외침 덕분에 난 외쳐 여기서 아직도 어떤 이들은 진실을 왜곡해 하지만 역사는 절대 거짓말을 못해 진실은

비 내리는 고모령 송대관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하은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을 언제 넘느냐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장명등이 깜빡이는 주막집에서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오늘 밤도 불러본다 어머님의 노래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오늘 밤도 불러본다 어...

비 내리는 고모령 은방울자매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조아애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나훈아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 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원창은 1948년 玄仁

비 내리는 고모령 송해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백설희.이미자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는가 망향초 신세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는가

비 내리는 고모령 신영균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몇 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방송용] 알리

타인들이 내 땅의 주인인 현실 타국으로 끌려가는 그 느낌이 뭔질 썰물 떠내려 가듯이 멀어져 간 동포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겪은 고통 감히 할 순 없어도 난 그들 앞에 고개 숙여 감사해 대한독립 만세 그들이 있기에 그들의 외침 덕분에 난 외쳐 여기서 아직도 어떤 이들은 진실을 왜곡해 하지만 역사는 절대 거짓말을 못해 진실은 고모령에 내리는

비 내리는 고모령 미스김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윤수일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조영남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

비 내리는 고모령 박경원

어머님의 손을놓고 돌라설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를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멘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는가 망향초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재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백설희

내리는 고모령 - 이미자 & 백설희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간주중 맨드래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는가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장태민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 날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조영순

비내리는 고모령 - 조영순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간주중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이박사

내리는 고모령 - 이박사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간주중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