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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스테반 배성학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 부르짖어 오 주여 내 영혼 받으소서 받으옵소서 무릎 꿇고 간구하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이 말을 하고 자더라 그가 죽임 당했네 사울과 사람들은 그의 죽음 마땅히 여기었네 제주여 일어나 깨어라 그 피가 말하지 않니 네게서 놀라운 순교의 열매 이 땅에 맺히리라 이 말을 하고 자...

제주의 스데반 (故 배형규 목사 추모곡) 배성학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 부르짖어 "오 주여 내 영혼 받으소서.. 받으옵소서.." 무릎 꿇고 간구하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이 말을 하고 자더라 그가 죽임 당했네 사울과 사람들은 그의 죽음 마땅히 여기었네 제주여 일어나 깨어라 그 피가 말하지 않니 네게서 놀라운 순...

제주의 스데반 (故 배형규 목사 <strong>추모</strong>곡) 배성학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 부르짖어 "오 주여 내 영혼 받으소서.. 받으옵소서.." 무릎 꿇고 간구하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이 말을 하고 자더라 그가 죽임 당했네 사울과 사람들은 그의 죽음 마땅히 여기었네 제주여 일어나 깨어라 그 피가 말하지 않니 네게서 놀라운 순...

서로 사랑할 때까지 배성학

서로 사랑할 때까지 우리는 여기에 함께 있어요. 서로가 위로해 주기 원해요. 하지만 우리는 너무 아파서 서로를 감싸주지 못했죠 이제는 서로를 위한 기도를 이제는 서로를 향한 축복을 간절히 우리의 가슴 깊은 곳 서로 사랑할 때까지 주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가득 넘치게 하소서 우리 영혼과 마음 가득 서로 사랑할 때까지 우리는 여기에 함께 있어요. 서로가 위...

제주의 길 이두헌

가슴엔 언제나 향기로운 바람이 부네 그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길 위에 피어난 작은 들꽃 하나도 눈물 겹도록 아름다워서 생각의 숲에서 아픈 날의 기억을 지우리 다가올 날들은 아름답기에 푸르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바람 제주의 길 위에서 침묵의 시간을 넘어서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길 언젠가 이 길이 나를 불러 머물라 할 때에 마음의 소리에

제주의 푸른바다와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제주의 맑은 노래 로베타

제주 삼다수 제주 삼다수 맑은 물과 하늘 아래 나는 여기서 새롭게 태어나 제주의 바람 속으로 나의 심장을 두드려 제주의 맑은 물소리 산과 바다 손잡고 자연의 선율 속으로 제주 삼다수 제주 삼다수 맑은 물결 나를 감싸 제주는 나의 파라다이스 여기서 모든 게 시작돼 은갈치와 흑돼지 맛있는 것들 가득해 입안에 퍼지는 행복 제주엔 모든 게 있어 공기마저 특별해 나의

제주의 바람(Jeju Wind) 이준형

제주의 바람이 부는 땅에서 파도가 춤을 추네 이 작은 섬 위에 내 마음이 바다처럼 흘러가네 제주의 바다야 맑고 푸르고 제주의 하늘 아래 그 속엔 희망과 사랑이 넘쳐 이 섬에 피어나는 꿈 오름 위에서 바라본 풍경은 어디든 아름다워 흙에 뿌린 사랑의 씨앗은 꽃으로 피어나네 제주의 바다야 맑고 푸르고 제주의 하늘 아래 그 속엔 희망과 사랑이 넘쳐 이 섬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제주 임현정

푸른 바다, 맑은 하늘 아래 제주의 꿈이 피어나네 고운 모래, 속삭이는 파도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네 함께 지켜요, 아름다운 제주 제주의 바람을 느껴봐요 맑고 푸른 제주, 우리 손에 달려있죠 소중한 제주를 지켜가요 해녀의 노래, 돌고래 춤추는 곳 제주의 바다는 우리의 자랑 한라산 아래 검은 돌담길 바다의 물결 속에 우리의 꿈이 자라네 함께 지켜요

제주도 그날의 노래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네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 제주의 푸른

제주의 비 오는 밤이면

제주에 비 오는 밤이면 바람이 불어와 머리카락 날려 여인의 숨결이 그리워진다…… 빗속에 숨었던 나의 사람아. 고운 손 헤저어 내게로 오라. 난 항상 봄이면 그리워했었네. 비오는 밤이면 그대를 더욱 더…………. 어둠이 내려진 바다 기슭에 빗소리 들으며 한잔 술 마시네~ 난 항상 봄이면 그리워했었네. 비오는 밤이면 그대를 더욱 더…………. 어둠이 내려...

제주의 아이들 (feat. 김로하) 남진경

덕수의 아이들 오늘도 뛰노네 산으로 바다로 오름으로 우리는 열살 신나는 열살 매일매일이 즐겁다네 제주의 아이들 마냥 좋은 우리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와 언제까지나 이 시간들을 기억해 웃어봐 씩씩하게 하하 웃으면서 라라라라 사랑스런 예쁜모습으로 해맑게 능청스런 너의 모습들도 좋아해 어떤 날 떠올려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추억할게 언제나 덕수의 아이들 씩씩하게 하하

비내리는 제주의 바다위를 걷네 김동민

비 내리는 바다 위로 나란히 걷네파도가 춤추듯 춤을 추며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바다의 노래가 울려 퍼져비 내리는 바다의 아름다움이내 마음을 감싸 안아줘빗물이 흘러내리면서바다의 멜로디가 나를 안내해나는 비 내리는 바다의 아래감춰진 보물을 찾아 헤매어바다가 내게 보여주는비 내리는 세계에 놀라움을 느껴비 내리는 바다야, 너의 아름다움이내 마음을 어루만져 ...

귀덕 애愛서西 (제주의 밤) 소근남

이제 곧 어두운 정적이 다가올 시간 도시 만큼 밝진 않지만 군데 군데 피어나는 꽃처럼 하나 둘씩 켜지는 불빛 제주의 밤은, 멀리 떠나 온 내 길을 아는건지 지친 내 맘을 다독이네 길 하나 건너 보이는 고요의 바다 포구위에 올라 주위를 보면 잔잔한 바다 그 위에 떠 있는 드문 드문 별빛도 좋아 생각해 보면 이 긴 시간동안 머물며 혼자만의 시간에 갖혀도 항상

제주블루스 규리

황금빛 노을들이 머문 자리에 살짝 어둠이 밀려 오면 그대와 손잡고 거닐던 거리도 하나 둘 등을 밝히죠 별빛들마저 살랑살랑 춤을 추고 푸른빛으로 물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두근두근 내 마음도 장미빛으로 물들죠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이대로 보내기는 싫어요 아아아 귓가에 흐르는 잠들지 못하는 제주의 블루스 나홀로 외로운 가로등 아래로 밤안개가 내려 앉으면 그대와

바람과 회오리 김동민

마음의 안정을 안 고 여행을 떠난다 제주의 추억에 심장이 설레어 바람은 부드럽게 나를 안아주고 회오리는 내맘을 자유롭게 휘감아 바람소리, 회오리를 통해 나의 상처를 치유해 마음이 편해져서 사랑을 다시 믿을 수 있어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주에서 행복을 만들어 바람과 회오리가 함께 하는 이 맘의 여행 (긴밤을)지나서 제주에 도착했어 하루정일 안으로 깊이 숨긴 상처들을

제주의 아이들 (feat. 공윤아, 김로하, 박시은, 박정윤, 정다은) 남진경

덕수의 아이들 오늘도 뛰노네 산으로 바다로 오름으로 우리는 열살 신나는 열살 매일매일이 즐겁다네 제주의 아이들 마냥 좋은 우리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와 언제까지나 이 시간들을 기억해 웃어봐 씩씩하게 하하 웃으면서 라라라라 사랑스런 예쁜모습으로 해맑게 (웃으면서) 능청스런 너의 모습들도 좋아해 어떤 날 떠올려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추억할게 언제나 덕수의 아이들

제주꽃타령 블리스 앙상블 (BLISS ENSEMBLE)

따스한 햇살 화창한 봄날 푸르른 하늘 꽃향기 가득 어느새 내 맘 속에서 늘 활짝 피어난 이 마음 노래해 나 노래해 봄바람 불던 제주의 삼월 동풍에 피어나던 네 얼굴이 더욱 아름다워 꽃 다운 내 님아 나와 손잡고 함께 걸으리 함께 걸으리 우리 함께 갈 길 만화방창 방끗 꽃의 내력은 무궁화가 제일이요 봄이면 제주가 더욱 아름답소 봄바람 불던 제주의 삼월 동풍에

제주로의 탐험 (Jeju Adventure) 이준형

파란 하늘 아래 우리 함께해 바람 따라 춤추며 가볍게 노래 불러 제주의 향기 가득한 바다로 우리 모두 함께 떠나볼까 팔랑팔랑한 파도 소리가 우리를 안내해주네 끝없이 펼쳐진 이 모험에 함께 춤추며 달려가자 제주로의 탐험 우리 함께 떠나볼까 잊지 못할 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흰 모래 위에 발자국을 남겨 맑은 물결 따라 즐거운 시간을 누려 제주의 아름다운

닐모리 동동 현충하

그마음 하나로 그대사랑 하나로 닐모리 동동 제주의 아가씨 혼져 돌아옵서예 굿작달려 옵서예 닐모리 동동 사랑 내사랑아 칠십리 뱃길따라 옵서예 노란꽃반지 변치말자 사랑한다 하던님 꿈에도 그리운 내님 닐모리 동동 아리랑 동동 혼져돌아옵서예

제주가 땡긴다 제주거지훈과 노노들

해운대 모텔 창가에 앉아 이기지 못할 쇠주 반잔을 마신다 이름 모를 외로움에 그리운 님 생각하니 남쪽 섬 그곳에서 바람이 분다 해운대 모텔 창가에 앉아 이기지 못할 쇠주 반잔을 마신다 이름 모를 외로움에 그리운 님 생각하니 남쪽 섬 그곳에서 바람이 분다 어부야 잠자니 이 도시는 아직 밝은데 그리움 적어 배 띄운다 제주의 바람 분다 해 뜨고 해지는 하루의

동백의 꿈 혼디놀레

소복소복 쌓이던 허영헌 눈 우티 툭 허고 털어진 뻘겅헌 동백꽃 아름다운 시상 꿈꾸멍 피어난 동백 아스라이 아스러져간 붉은 꽃잎 아무도 모르게 부서진 그 날의 아픔 오랜 날 골을 수 어섯던 제주의 슬픔 따스한 손길 모앙 꽃봉오리 틔우길 평화의 꽃으로 피어낭 이 시상 밝히길

유채꽃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비,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유채꽃 에피톤 프로젝트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비,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유채꽃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비,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유채꽃(유실물 보관소) 에피톤 프로젝트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비,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유채꽃 Epitone Project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비,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Canola Flower Epitone Project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비,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제주바다 아리수

향기로운 바람이 부는 곳 에헤이요 제주의 바다로 에헤 희망을 담으러 간다 3. 금빛 물결 넘실대는 파도 위 에헤이요 꿈꾸는 노래로 에헤 바람을 타고서 간다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헤야

팔길의 환상 헤이즈문 (Haze Moon)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오늘도 잠 못 이루는지 서둘러 도망을 가야 하지 헛됨이 날 삼키기 전에 가을이 다가오는 소리에 팔길을 따라 걷다 보면 여린 달빛은 내 마음을 비추어 아름다운 꿈을 지켜줘 제주의 날씨를 닮아있는 일상도 의미가 있는 걸 높게 떠 있는 거므스르한 구름도 내 마음의 일부일 뿐야 가을이 다가오는 소리에 팔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매섭게 몰아치는

경계인 (Featuring Mechury) W (WTSE)

않아 두렵지도 않아 언제나처럼 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나는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는 바로 그 길을 선택했으니 때론 끌어안고 때론 구별하며 나의 진심과 나의 균형을 노래할 수 있는 자유 지루한 다툼 차가운 그늘 속에도 나의 진실은 여기 맴돌고 있으니 이젠 사라지길 부디 그러하길 너의 이름과 너의 기억들 다시 보게 되길 나를 달래주던 제주의

경계인 (featuring mechury) w

않아 두렵지도 않아 언제나처럼 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나는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는 바로 그 길을 선택했으니 때론 끌어안고 때론 구별하며 나의 진심과 나의 균형을 노래할 수 있는 자유 지루한 다툼 차가운 그늘 속에도 나의 진실은 여기 맴돌고 있으니 이젠 사라지길 부디 그러하길 너의 이름과 너의 기억들 다시 보게 되길 나를 달래주던 제주의

경계인 (Feat. Mechury) W(Where The Story Ends)

언제나처럼 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나는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는 바로 그 길을 선택했으니 때론 끌어안고 때론 구별하며 나의 진심과 나의 균형을 노래할 수 있는 자유 지루한 다툼 차가운 그늘 속에도 나의 진실은 여기 맴돌고 있으니 이젠 사라지길 부디 그러하길 너의 이름과 너의 기억들 다시 보게 되길 나를 달래주던 제주의

그 섬이 들려준 이야기 혼디놀레

제주에 봄이 오고 있어 바람은 알고 있니 물결은 알고 있니 이 땅에 봄은 있냐고 꽃 소식 사람 소식 바람 따라 물결 따라 그 섬이 들려주는 이야기 바람은 알고 있대 물결은 알고 있대 제주에 봄이 온다고 꽁꽁 얼어붙었던 섬 따뜻한 바람으로 녹여내어 잊지 않으리 제주의

윤스타 피자앤파스타 (Vocal. AI 구좌) 윤스타

윤스타 피자앤파스타와 함께 어서 오세요 와서 느껴봐 개그맨 윤석주가 만든 맛 잊지 못할 그날의 추억 윤스타 피자앤파스타 윤스타 피자앤파스타 화덕 속에 따뜻한 맛이 윤스타가 구운 그 마법 한 입 먹으면 절대 못 잊어 윤스타 피자앤파스타 어서 오세요 와서 느껴봐 개그맨 윤석주가 만든 맛 잊지 못할 그날의 추억 윤스타 피자앤파스타 고사리로 만든 파스타 한 접시 제주의

벚의 벗 강정아

탐모라 해 뜨면 숨깊게 들이쉬고 한라를 오르 는 푸른 눈의사제 노오란 갯취와 정연한 구상나무 왕벚꽃의향기 남도의 생명 들 온세상에 퍼져 제주의 자랑이 되도다 온주의 밀감을 제주에 자리 매김한이 푸른 사제여 탐라의벗이여 진정제주민을 사랑한 참사제여 교황파견선교사 그이름기억하라 탐라에 화합을 가져온 그이름 에밀타케 민란의 분노를 묵묵히 받아내고 거친바다

섬이 노래를 부른다 리다

밤늦은 길 따라 제주의 밤을 지나 나 홀로 보았었던 작고 고요한 동굴에 가면 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 빙그르르 돌아도 본다 날 깨운다 밤늦은 길 따라 제주는 밤을 지나 맑은 돌담 사이 속 작고 불안한 빛을 안으면 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 잃어버린 내 노랠 불러 날 깨운다 섬이 노래를 부른다 섬이 노래를 부른다 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

상큼달콤 한라봉 로베타

한라봉 한라봉 상큼달콤 한라봉 한라산 정기 받아 기운찬 한라봉 한라봉 한라봉 달콤새콤 한라봉 한 번 먹어보면 아는 그맛 한 입 두 입 중독성 맛있는 한라봉 주황빛 태양을 머금고 제주의 청정 자연 자연과 어우러져 달콤한 한라봉 한라봉 주세요 봉봉봉봉봉 한 번에 다 먹어요 봉봉봉 함께 나눠먹고 또 먹는 한라봉 감귤 보다 귀하지만 확실한 맛 한라봉 한라봉 라봉이

안주가 모모킴

무침 좋아 얼씨구나 좋을시고 팔도안주 만반진수 오늘같이 좋은날엔 모두 한 번 놀아보자 충남땅에 인삼주엔 준치요리 병어회 최고 전북의 이강주엔 콩나물에 오골계가 끝내줘요 전남 홍주엔 두코를 쏘는 홍어회 찜이 일품이고 경북의 보리소주 간고등어 요리가 좋아 좋아 경주땅에 법주에는 고래고기 안주가 궁합이고 경남의 국화주엔 꼼장어 요리가 제격일세 제주의

제주해 홍조X한스

바람이 불어오는 제주 바다 햇살 비추는 푸른 언덕 위에 자유롭게 떠나는 우리 멜로디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풍경 한 폭의 그림 같은 제주 하늘 편안한 풍경은 우릴 감싸네 어디든 떠나갈 수 있는 순간 제주의 품에서 노래 하며 푸른 바다 위 피어난 노을 자연의 멜로디를 따라 푸른 언덕 위로 날아가 바다 속으로 깊은 꿈을 펼쳐 우리 함께하는 이 순간을 노래해 자연

일로 (Feat. 한해) DJ DokB (도깨비)

요즘 불안한게 보여 그냥 떠나자 저 멀리 가끔은 나도 나를 속여 다 그런거니까 떠나자 저 멀리 갑작스럽지만 제주도로 가 짐은 많이 필요하지않아 내려놓고 와 너의 걱정까지도 다 풀어줄게 피로 필요한게있다면 거기로가서 사지 뭐 벌써 해질녘이지만 No problem 알잖아 제주의 밤은 더 아름다워 울리는 핸드폰 소리는 전부 닫어 다 책임져줄수있지

제 주 도 김아일

me wonder how I keep from going UP It's like a jungle sometimes It makes me wonder how I keep from going under It's like a jungle sometimes It makes me wonder how I keep from going UP 보라 빛 제주의

BAD TRIP NO:EL

알을 poppin it 매일같이 똑같은 길을 걸어 익숙한 거리를 서성거리면서 그 지하로 들어가 다시 난 여기저기 부딪히는 와중에 올라오는 취기가 너의 아리따운 얼굴을 흐릿하게 만들어 이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난 부러워 쟤네들의 평범한 하루가 그래서 내가 택한 도피처는 너였었나 봐 다들 신기하게 보지 그래 날 유독 무심했던 네가 발에 치였었나 봐 제주의

Complicated Baesuyong (배수용)

어떻게 널 보고 아무렇지 않을 수가 있어 꿈꿨지 너와 나란히 거는 칫솔 그것을 시작으로 온 세상이 들썩 야심을 가져 until I get used to 돈이 늘어날수록 뿌예지네 폐 속이 집을 나오는 순간 눌러지는 미터기 나의 일은 확실히 다른 성취의 기쁨이 마인드를 바꿔 최적화 상태 안 바쁜 듯 바뻐 어릴 적처럼 깨뜨리는 장독 늘 흥행해 매일이 제주의

TIMELINE2019 LANG LOVEGOOD

조용히 외쳐 가보자 2019 ring a bell, 33 times 올해 초엔 잠금화면 아직 집에 가고 싶었지만 아직 그 곳에 갇혀있었어도 있었어 자신 some friends left us 남은 친구들과 제주에서 flexin’할 계획에 신나서 자주 꺼내봤던 달력 위의 더러운 테트리스 i know it was a good trip 목에 해골 necklace 제주의

Hero 씨클 (C.Cle)

Yes I'm so serious I was curious 대체 어떤 점이나를 미치게 만들었나 내딴엔 더욱 신나게 만들었던 밤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빛났던 그들의 밤 어떤 연유로 이 땅에 발을 두었나 whoo 나는 달렸어 거머쥔 title Soul Snatch - the legend 제주의 바이블 Definately it was true that indian

현고운-almost25 1프로의 어떤 것

유경은 아까부터 제주의 총지배인이랑 머리를 맞대고 있는 재인을 흘끗 바라봤다. 유경은 도박을 하기로 했다. 「음... 저 잠깐만 기다려보세요. 」 운이 좋으면 이 전화의 주인공은 그녀다. 언젠가 그녀와의 통화가 두절됬을 때 머리 꼭대기에 김을 팍팍 내던 이재인 실장의 그녀. 그렇다면 바꿔주는게 현명한 일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