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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유수같이 흐르고 배성윤

세월은 유수같이 유수같이 흐르고 세상의 모든 만물 변하여 가지만 그러나 변치 않는 한 분 계시네 전능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네 그래서 아무 걱정 아무 근심 없다네 이 세상 사는 동안 찬양하며 가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권능이 하늘 가득해 할렐루야 목소리 높여 주의 놀라우신 이름을 찬양하라 세월은 유수같이 유수같이 흐르고 세상의 모든

진심 배성윤

stop playing with me right now 집에가야 해요 근데 왜 계속 날 이제 그만 but i love you baby 오늘은 이제는 sleep tight 내일 봐요 baby 이제는 매일 똑같은 밤 너무나 지겨워 재미없잖아 색다른 뭔가 필요해 나 오늘만 이해해줄래 i love you baby 오늘밤 나와 놀아 줄 oh 나를좀 뜨겁게 해줄...

괜찮아 배성윤

한참을 뒤돌아 나 여기 왔는데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뒷모습 뒤돌아서 제발 나를 봐요 조금만 더 천천히 가 줘요 점점 더 멀어져가네요 점점 더 사라져가네요 그대는 다시 걸어가 볼게 언젠가 웃으며 너를 마주 볼 수 있겠죠 후회하지 않을게 내 모든걸 다 주었던 너였기에 괜찮아 괜찮아 그대는 모르죠 간절한 내 맘을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요 소중...

주는 살아계신 주 배성윤

내가 고통속에 힘이 없을 때에 주께서 나의 삶속에 친히 오셔서 힘을 주사 나의 삶을 회복시키시네 나의 마음이 너무 괴로와서 주를 볼 수 가 없을 때 나의 마음속에 친히 오사 나의 맘을 강건케 하시네 주는 살아 계신 주 나의 마음안에 계셔 항상 함께 하시니 내 영이 평안해 갈길을 잃었는때 보이지 않을 때 낙심될때에 먼저나의 연약함 아시고 내 손 잡아 일...

배성윤

언제나 느껴요 당신의 따스한 사랑 따스한 봄바람 처럼 내영혼을 감싸 주네 아무리 깊은 상처입어도 당신의 손이 치유하여 주시죠 샘에 물이 차고 넘치는 것처럼 나의 마음도 차고 넘치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근원의 샘 내 영혼 당신사랑 인하여 기뻐합니다 이세상의 어떤 표현으로도 당신의 사랑 나타낼수 없어요 어떠한 기쁨도 어떠한 감사도 당신없인 의미 ...

완전한사랑 배성윤

주님의 그 사랑안에서? 나 즐거이 찬양하리라? 오-? 주님의 그 사랑 내안에 가득하네? 오-? 주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멜로디? 내맘을 새롭게 하네? 놀라운 주에 그 사랑이? 변함없이 오늘도 넘쳐나네? 세상이 모두 바뀔지라도? 하나님은 오늘도 동일한 사랑으로? 함께하시네-? 주님의 그 사랑안에서? 나 즐거이 찬양하리라? 오-? 주님의 큰 축복 내삶에 넘...

요한복음3장16절 MerryChristmas 배성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아들을 이땅에 보낸것은 이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이 날은 너무 좋은날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이 날은 너무 좋은날 메...

내 청춘 지금부터 류토벤

속절없이 세월은 흘러 내 나이 어느덧 중년 화살처럼 유수같이 인생도 가고 잔주름만 늘어 가는데 이제라도 늦지 않아 중년의 청춘 이제부터 시작이야 지금부터야 뒤돌아 보지말고 세월에 기대여 내 사랑도 내 인생도 내 청춘도 지금부터야 속절없이 세월은 흘러 내 나이 어느덧 중년 화살처럼 유수같이 인생도 가고 잔주름만 늘어 가는데 이제라도 늦지 않아 중년의 청춘

신의 인생길 박치근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서가고 신의 인생은 하염없이 변해버렸네 허무하고도 고달픈 길을 홀로 걸어 45년 묻지 마라 내가 걸어온 신의 이 길을 꿈도 명예도 다 버리고 떠나간다 신을 찾아서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가고 내 청춘은 무정하게도 늙어버렸네 죄도 많고 한도 많은 외로운 내 청춘을 묻지 마라 지나간 세월을 과거 얘기를 모든 것을

세월은 흘러간다 하태진

흘러가는 저세월속에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것은 빛의 산란 때문인가 저별들은 나에 비춰지고 반짝 반짝이는 저별들은 움직이지 않는데 세월만 흐르고 있네요 세월의 진리도 변함이 없을터라 잡을수가 있나요 아아 아쉬워라 한탄말고 다시 뛰어뛰어 봅시다 흘러가는 저세월속에 바다가 푸르게 보이는것은 빛의 굴절 때문인가 저별들은 나에 비춰지고 반짝 반짝이는 저별들은 움직이지

그래도 세월은 흐르고 이은하

누구도 대신할 수 없었던 내 맘에 남아있는 기억을 덧없는 시간속에서 나는 다시 외로워지는 나를 느낄 수 있지 아직도 내게 남겨져 있는 잊으려 애써왔던 추억들 무심히 보낸 지난 날들이 다시 되살아나서 나를 슬프게만 하네 길지 않은 시간속에서 난 많은 것을 겪어야 했고 아픔들이 기억에 남아 변해가는 나를 몰랐던거야 그래도 세월은 흐르고 이제와서

다몰라 설녹수

사랑하는 님들이여 내말 들어봐 무엇이든 얻으려면 고통 즐겨봐 고통없이 얻는건 아무것도 없네 세월은 유수같이 말없이 흐르네 모두가 다 잠깐동안 살다간다네 가시넝쿨 숲속 근처 돌틈사이 잡목되어 온갖 고난 다 겪어도 가지 끝에 남아서 바람소리 들으며 산다는건 좋은거지 얼마나 더 부귀영화 누린다고 눈만뜨면 아둥바둥 천방지축 시냇물은 늘 그 자리에

그런 모습 보이지 말자 손현희

산산이 부서지는 물 그림속에 또 다시 돌을 던졌네 남 부럽던 옛모습도 어디에 둔 채 아득히 먼길만을 바라보던 밤 그게 아닌 걸 모를리는 없어도 세월은 흐르고 있는 걸 이제 한숨짓는 그런 모습을 다시는 보이지 말자 뚜루루뚜뚜루루 뚜루루뚜뚜루루 이대로 살고 싶은 조용한 가슴 더욱더 사랑스럽게 그런 마음 그대로만 간직한다면 더 많은 행복들이

Dear my dear (Feat. 배성윤) 채은 (CHAE EUN)

너의 모습을 두 눈에 담았던 그 날 하늘은 한없이 맑았어 또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는 속삭임처럼 내게 들려왔지 너를 따라나온 그 순간 그 시간속에 내 이야기를 바꿔가 너를 바라보는 이 순간 이 시간속에 빈 페이지를 채워가 언젠가 만나는 날 우린 서로의 세상에서 두 눈을 맞춰 언젠가 만나는 날 우린 새로운 하늘을 두 눈에 담아 작은 방안에 회색빛 캔버스...

인생길 정미애

풀피리 꺽어불던 아 해는 어데 가고 처량한 달빛만이 바람에 우는 구나 눈치 없는 세월은 부질없이 흐르고 등 떠밀려 살아온 인생길이 서럽구나 청산에 품었던 꿈 세월에 무뎌지고 초로의 나그네만 외로이 서있구나 눈치 없는 세월은 부질없이 흐르고 등 떠밀려 살아온 인생길이 서럽구나 청산에 품었던 꿈 세월에 무뎌지고 초로의 나그네만

노을 속에 지은 집 권순동

그 길을 걸었지 강릉 시내에서 안목 바다까지 꽃 향기 가득한 그 길을 걸었지 바람에 뜬 몸이 하늘위로 오르면 그녀는 환희 웃었지 꽃 속에 숨은 듯이 사랑은 항상 등 뒤에서 빛나고 이별은 예고 없이 바람처럼 흩날리지 언제쯤 끝날지 모르는 사랑의 길 위에는 세월은 흐르고 언제쯤 닿을지 모르는 시원의 바다 위에 그녀는 노을 속에 집을 지었네 이별은 항상 등

미라보 다리 (시인: 아폴리레르) 송도영

♣ 미라보 다리 ~^* -아폴리네르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 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흘러 내린다. 내 마음 속에 깊이 아로새기리라. 기쁨은 언제나 괴로움에 이어옴을.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문다.

미라보 다리 (시인: 아포리레르) 송도영

♣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시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은 흐르고 우리네 사랑도 흘러 내리다. 내 마음 속에 깊이 아로 새리리라. 기쁨은 언제나 괴로움에 이어옴을.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문다.

미라보 다리 (시인: 아폴리네르) 송도영

♣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시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은 흐르고 우리네 사랑도 흘러 내리다. 내 마음 속에 깊이 아로 새리리라. 기쁨은 언제나 괴로움에 이어옴을.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머문다.

인생유수 이해연

1.강물이 흘러가는 인생도 늙어가겠지 물새야 들어라 인생은 유수라더라 멈출 길 없는 유수같이 빠른 세월 울어도 소용없고 탄식해도 별수 없어 말없이 오는 백발 단장으로 막을쏘냐 2.강물이 흘러가 듯 인생도 유수와 같이 흘러만 가누나 늙어만 가누나 잡을 길 없는 유수같이 빠른 세월 물새야 울지 마라 목을 놓아 울어본들 말없이 오는 주름 한숨으로

낙화암 김영선

백마강 물결위에 세월은 흐르고 고란사 저녁종은 에달피 울리네 아 아 삼천궁녀 서린 한 핏빛되어 낙화암 절벽으로 꽃잎되어 날으네 찬란한 영화는 꿈 같이 사라지고 서러운 마음은 가눌 길이 없어라 부소산 언덕 위에 세월은 흐르고 무심한 백화정은 노을에 물드네 아 아 삼천궁녀 맺힌 한 핏빛 되어 낙화암 절벽으로 꽃잎 되어 날으네 찬란한 옛꿈은 덧없이 사라지고

또다른 사랑 유연실

그님은 멀리멀리 떠나고 강물은 변함없이 흐르고---으음 내작은 가슴엔 또다른 사랑이 소리없이 찾아들어요 우리가 슬퍼하던 그 밤을 이제는 잊어야만하겠죠 으--음 따스한 그 손을 잡을수 없으니 나의꿈은 달라져야죠.

눈물의 재회 이명주

하루가 백날 같던 눈물 젖은 긴 세월을 이제나 저제나 고향하늘 바라보며 꿈에도 그려웠다 부모형제를 고향 떠나 오던 날이 어제 같은데 무정한 세월은 흐르고 흘려 긴긴 세월 맺힌 눈물 가슴에 담고 이제야 왔다 이제야 왔다 사랑하는 부모형제여 오늘도 지는 해는 대답이 없이 내일은 만나려나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제야 만났구나 부모형제를 고향 떠나 오던 날이 이제

그 님의 목소리 정수라

그 님은 멀리 멀리 떠나도 강물은 변함없이 흐르고 음~ 내 마음 속에는 추억이 있어요 그리움이 밀려들어요 우리가 속삭이던 그 밤을 그 누가 잊으라고 했나요 음~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남긴채 내 사랑은 깊어만 가요 바람에 실려온 그님의 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데 따스한 그 손을 잡을수가 없으니 나의 꿈을 어떻게 하나요 수많은 사연들이

세 월 조용필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세 월 조용필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잎새만 쌓이는 자리 유열

가로수 잎새가 바람에 날리는 구월은 다시 오는데 그리운 그대를 만날 수 없어 쓸쓸한 여기 이 자리 우리의 가슴 적시던 수많은 속삭임들이 지금도 나의 귓전에 맴돌다 가지만 세월은 흐르고 모두가 떠나고 잎새만 쌓이는 자리 뽀얗게 밀려온 추억 때문에 내 눈에 눈물 맺히네 우리의 가슴 적시던 수많은 속삭임들이 지금도 나의 귓전에 맴돌다 가지만 세월은 흐르고

세월(4457)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성희

건널목에서 잠시 쉬어가는 신호등같이 세월도 잠시 쉬어 가거라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흘러가니 우리 인생 숨이 차는구나 뒤돌아보지 않고 살다 보니 내 나이 가는 줄 몰랐구나 가지 마라 가지를 마라 우리 청춘아 무정한 세월아 건널목에서 잠시 쉬어가는 신호등같이 세월도 잠시 쉬어 가거라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흘러가니 우리 인생 숨이 차는구나

그대는 Nelly

그대는 솔잎에 맺힌 이슬처럼 영롱한 사람이었어 그대는 차가운 바람속에도 따스한 사람이었지 흐르는 시간을 쉽게 잡을 수 있나 돌아선 그댈 잡을 수 있나 그대는 아직도 나의 마음엔 따스했던 사람이었어 지금 세월은 흐르고 꿈같던 만남도 지났네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인데 우후후 흐르는 시간을 쉽게 잡을 수 있나 돌아선 그댈

낙엽을 따라서 권은경

파릇한 나무잎이 그 모습 어이 잃고서 화려한 그 시절 계절에 쫓기어 낙엽이 되었을까 떠나던 그 사람은 철새와 같이 가더니 마음에 남겼던 그 언약 잃고서 사랑은 낙엽되었나 꽃피던 세월은 흐르고 흐르는 세월이 그댄 멀어져 꽃피던 따스한 봄날의 사랑도 낙엽이 되어버렸나 파릇한 나무잎이 그 모습 잃어버리듯 마음에 남겼던 그 언약 잃고서 사랑은

친구야 함께 가자 양수아

(라라라라라라라라 그리운좋은친구야) (친구야 친구들아) 친구야 친구들아 저하늘 구름처럼 살아온 인생 얘기 나누어 보자 (들녘의 푸르른 ) 들녘의 푸르른 소나무처럼 싱그럽게 웃으며 살아가보자 세월은 흐르고 사랑은 떠나고 내인생 덧없이 흘렀네 내곁에 남은건 친구들뿐이야 남은인생 멋지게 살아가자 (정든친구 이름 부르자 정든노래 함께 부르자) 길따라 벗따라 인생을

친구야함께가자 (Cover Ver.) 양수아

(라라라라라라라라 그리운좋은친구야) (친구야 친구들아) 친구야 친구들아 저하늘 구름처럼 살아온 인생 얘기 나누어 보자 (들녘의 푸르른 ) 들녘의 푸르른 소나무처럼 싱그럽게 웃으며 살아가보자 세월은 흐르고 사랑은 떠나고 내인생 덧없이 흘렀네 내곁에 남은건 친구들뿐이야 남은인생 멋지게 살아가자 (정든친구 이름 부르자 정든노래 함께 부르자) 길따라 벗따라 인생을

빈 하루 이승재

빈하루 - 이승재 계절은 낙엽위에 흐르고 고독은 안개처럼 덮이고 사랑은 상처는 가슴깊은 곳까지 한없는 아픔이 되어 야윈나를 울리네 그대와의 만남은 아픔이었고 그대와의 만남은 슬픔이였어 세월은 흘러도 아아 세월은 흘러도 사랑의 상처는 아물줄 모르네 운명이었나 가을잎도 사라져 텅빈 거리엔 혼자만이 쓸쓸한 내 그림자뿐 오늘도 내일도 빈 하루

마음은 청춘 유창한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지금도 가녀린 당신손을 꼭 잡고 싶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마음 그 누가 가는 세월 잡으려 하는가 마음만은 열정만은 뜨거운 청춘 겉만보고 내 나이를 탓하지 마라 이래뵈도 나 아직도 청춘이라네 이빨청춘 안부러운 젊은 이라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빈하루 이승재

계절은 낙엽위에 흐르고 고독은 안개처럼 덮이고 사랑의 상처는 가슴깊은 곳까지 한없는 아픔이 되어 야윈 나를 울리네 그대와의 만남은 아픔이었소 그대와의 만남은 슬픔이였소 세월은 흘러도 아아 세월은 흘러도 내 사랑의 상처는 아물 줄 모르네 운명이었나 가을잎도 사라져 텅빈 거리엔 혼자만이 쓸쓸한 내 그림자뿐 오늘도 내일도 빈 하루 그대와의 만남은 아픔이었소 그대와의

그 옛날의 장미들 쟌나 비쳅스까야

몽상이 태어난 그때에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그것들은 투명하고 선명했네 나의 사랑과 명예와 봄의 장미는 얼마나 아름답고 신선했던가 세월은 흐르고 도처에 눈물이 흐르네 나라도 없고 거기 살던 이들도 없네 지나간 날에 대한 회상 속에서 장미는 얼마나 아름답고도 신선했던가!

직녀성 나미

한 번 떠나가면 다시 못오는 님 님이 떠난 길에 검은 머리 풀고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 별이 되었나 이별의 강이 깊어 못 오시는 님 그리움의 산이 높아 못오는 님 세월은 바람이 되어 흐르고 눈물은 어느새 말라버렸네 그대 사랑이란 이름으로 작은 별이 되어 울고 있나 모두 잠이 들어버린 세상 누가 그리워서 울고 있나 새벽 하늘엔 슬픈 별 하나

여고시절 소현아

하하~춤을추며 사랑하며 마음껏즐기자 정원아~ 혜영아~ 여기 여기 모여라~웃 세월은 흐르고 변해만 가네 하지만 내맘은 영원하잖아 첨느낀 사랑에 추억으로 남겨진 우리 그랬던 여고시절~ 아!하~여고시절 지난얘기 나누고싶지만 아!아!

보디가드 은실이

희미한 불빛 그 속에 당신과 함께 걷던 그 골목길 사랑을 맹세하는 그때 당신 모습은 어둔 골목도 밝게 비췄네요 어느덧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서 이젠 당신만 바라봐요 세상살이 내 뜻대로 안 돼도 내 옆에서 안아주는 당신 하나면 나는 살만해요 희미한 불빛 그 속에 당신과 함께 걷던 그 골목길 사랑을 맹세하는 그때 당신 모습은 어둔

보디가드 (MR) 은실이

희미한 불빛 그 속에 당신과 함께 걷던 그 골목길 사랑을 맹세하는 그때 당신 모습은 어둔 골목도 밝게 비췄네요 어느덧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서 이젠 당신만 바라봐요 세상살이 내 뜻대로 안 돼도 내 옆에서 안아주는 당신 하나면 나는 살만해요 희미한 불빛 그 속에 당신과 함께 걷던 그 골목길 사랑을 맹세하는 그때 당신 모습은 어둔

괜찮아 허핑식 (honey finger 6)

둡둡둡 둡뚜룹 둡둡둡둡 둡뚜룹 그만해 그만해 이제 모두 그만해 괜찮아 괜찮아 모두 잘 될거야 웃어봐 웃어봐 아이처럼 해맑게 괜찮아 괜찮아 모두 잘 될거야 날씨 흐리다고 약속 늦었다고 짜증 짜증 내지마 되는 일 없다고 공부 안된다고 표정 찡그리지마 반짝반짝 빛나고 햇살처럼 아름다워 행복이란 그리 멀지 않아 다 같이 가는 거야 세월은

괜찮아 허핑식

둡둡둡둡 둡뚜룹 그만해 그만해 이제 모두 그만해 괜찮아 괜찮아 모두 잘 될거야 웃어봐 웃어봐 아이처럼 해맑게 괜찮아 괜찮아 모두 잘 될거야 날씨 흐리다고 약속 늦었다고 짜증 짜증 내지마 되는 일 없다고 공부 안된다고 표정 찡그리지마 반짝반짝 빛나고 햇살처럼 아름다워 행복이란 그리 멀지 않아 다 같이 가는 거야 세월은

괜찮아 허니핑거식스

둡둡둡 둡뚜룹 둡둡둡둡 둡뚜룹 그만해 그만해 이제 모두 그만해 괜찮아 괜찮아 모두 잘 될거야 웃어봐 웃어봐 아이처럼 해맑게 괜찮아 괜찮아 모두 잘 될거야 날씨 흐리다고 약속 늦었다고 짜증 짜증 내지마 되는 일 없다고 공부 안된다고 표정 찡그리지마 반짝반짝 빛나고 햇살처럼 아름다워 행복이란 그리 멀지 않아 다 같이 가는 거야 세월은

괜찮아 (Inst.) 허핑식 (honey fing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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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날만 기다립니다 남남북녀

북녘하늘 바라보며 곱디고운 어머니 얼굴 어머니 얼굴 보고싶어 하루이틀 새운 밤이 아니랍니다 유수같이 오십년 세월이 흘러 흘러 곱디 곱던 그 얼굴을 골깊은 주름졌겠죠 나 또한 하나둘씩 주름이 늘어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세월이 원망스럽지 하늘아래 어머니와 상봉날만 기다립니다 어머니 만수무강하시라요 북녘하늘 바라보며 곱디고운 어머니 얼굴

꽃같은 내인생 백화연

저 하늘 구름 가득 꽃 같은 내 청춘 어디로 가고 속절 없는 세월만 유수같이 흘러 갔네 사랑했던 그 사람도 미워했던 그 사람도 다시 올 수 없는 세월 속에 묻히고 너무나도 허무한 꿈 같은 세월 한 번만 꼭 한 번만 꽃 같은 내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저 하늘 구름 가득 꽃 같은 내 청춘 어디로 가고 속절 없는 세월만 유수같이 흘러 갔네

역사의 강 Various Artists

노래 : 유연이 어두운 세월은 가슴에 흐르고 바람 같은 대지는 들불이 되었네 어허 어허야 하늘은 맑아도 바람은 차가워 어~ 멀고먼 세월은 산하에 묻고 지쳐버린 마음은 역사에 잠기네 어허 어허야 하늘은 맑아도 바람은 차가워 어~ 아름다운 시절로 다시 돌아가 하나로 만나서 꿈 같은 꿈을 꿔 하나로 만나서 꿈 같은 꿈을 꿔 하나로 만나서

브라보 친구 조명섭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친구들 본지가 오랜만이야 유수같이 흐른 그리운 청춘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어도 찔레꽃 필 때면 생각나네 친구들 생각이 더 난다네 지난 어린 시절 잡을 수 없어 보내야 하는 세월이지만 (브라보) 친구야 친구야 우리 친구야 아름다운 노을 타오르는 정열 늦지 않았다 오늘도 힘차게 달리면 내 품에 다 온다 오랜만이네

브라보 친구 (Inst.) 조명섭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친구들 본지가 오랜만이야 유수같이 흐른 그리운 청춘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어도 찔레꽃 필 때면 생각나네 친구들 생각이 더 난다네 지난 어린 시절 잡을 수 없어 보내야 하는 세월이지만 (브라보) 친구야 친구야 우리 친구야 아름다운 노을 타오르는 정열 늦지 않았다 오늘도 힘차게 달리면 내 품에 다 온다 오랜만이네 오랜만이야 친구들 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