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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내사람아 배따라기

파란 하늘에 그렸네 꿈에 본 님 모습 이제는 만날 수 없네 멀어진 사람아 그대는 아시나요 못다 이룬 사랑을 외로움을 홀로 달래며 밤새우는 마음을 가슴 아퍼 가슴 아퍼 밤새워 걸어보면 유성처럼 멀리 사라진 멀어진 사람아

멀어진 내 사람아 배따라기

파란 하늘에 그렸네 꿈에 본 내님 모습 이제는 만날 수 없네 멀어진 사람아 그대는 아시나요 못다 이룬 사랑을 외로움을 홀로 달래며 밤새우는 마음을 가슴아퍼 가슴아퍼 밤새워 걸어보면 유성처럼 멀리 사라진 멀어진 사람아

희에게 배따라기

이 밤에 바람만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 깨워주네 이 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희에게... 배따라기

이밤에 바람만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깨워 주네 이밤에 그댄 무얼하나요 보고픈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못이루는 이밤에 눈물짓네 이밤이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밤이 이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밤이 이밤이 너무길어 라- 라

희, 너무나 보고픈 너 배따라기

이혜민 솔로앨범 2009 `배따리기 엣세이` 이 밤에 바람만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 깨워주네 이 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가만히 안녕 배따라기

당신은 바람을타고 내게몰래 다가와 바람을타고 가버렸네 아 야속한 사람아 내가슴속에 언제나 당신의 노래가 이렇게 아픈 밤이오면 한없이 날 울리네 아 이제안녕 가만히 안녕 아 이제안녕 가만히 안녕 가버린 그대 불러보면 눈물만 나와라 당신은 바람을 타고 내게 몰래다가와 바람을 타고 가버렸네 아 야속한사람아 아 이젠안녕 가만히

희에게 이혜민(배따라기)

이 밤에 바람만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 깨워주네 이 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너무 길어 이

안녕 내 사랑 이혜민(배따라기)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던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을 잊어 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는 내사랑 정든 사람아 안녕 안녕 그대의

희, 너무나 보고픈 너 이혜민(배따라기)

이 밤에 바람 많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 속에 추억되어 잠 깨어주네 이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밤에 눈물짓네 이밤은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밤이 이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밤이 이밤이 너무 길어

배따라기 강홍식

배따라기 - 강홍식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금실 비단 은물결에 갈매기 쌍쌍이 떠서 논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부는 순풍 건들건들 흰 돛을 감돌며 춤을 춘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안녕 내사랑 이혜민(배따라기)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던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을 잊어 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하는 내사랑 정든 사람아 안녕 안녕 그대의

배따라기 오복녀

윤회 윤색은 다 지나가고 황국단풍이 다시 돌아오누나 에 지화자자 좋다 천생만민을 필수지업이 다 각각 달라 우리는 구타여 선인이 되여 먹는 밥은 사자 밥이요 자는 잠은 칠성판이라지 옛날 노인 하시던 말씀은 속언속담으로 알아을 왔더니 금월 금일 당도하니 우리도 백년이 다진토록 내가 어히 하자나 에 지화자자 좋다 이렁저렁 행선하여 가다가 좌우에 산천을 바라...

배따라기 Various Artists

요나 윤색은 다 지나가고 황국단풍이 다시 돌아오누나 이에 지화자 좋다 천생만민은 필수직업이 다 각각 달라 우는 구타여 선인이 되어 먹는 밥은 사자밥이요 자는 잠은 칠성판이라지 옛날 노인이 하시든 말쌈을 속언 속담으로 알아를드니 금알 금일 당도하여 우리도 백년을 다 진토록 내가 어이 살거나 이에 에헤 지화자자 좋다 이럭저럭 해선하여 얼마만침 나아가다...

배따라기 임석재

배따라기 1970년 10월 21일 / 황해도 송화군 도원면 파평리 최경민, 남 56세 이 노래는 중국에 가서 배가 파선되어 못돌아오자 죽은 줄 알고 제사를 지내는데 돌아와서 놀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배에 관계되는 노래지만 노동요는 아니고 유흥가에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최경민씨는 봉산탈춤을 추던 사람인데 아주 곡조가 좋고 잘 불렀습니다.

배따라기 곽동현

윤하윤삭(閏夏閏朔)은 다 지나가고 황국(黃菊) 단풍이 다시 돌아오누나에- 지화자자 좋다천생만민(天生萬民)은 필수지업(必授之業)이 다 각각 달라우리는 구태여 선인(船人)이 되어 먹는 밥은 사자(使者)밥이요 자는 잠은 칠성판(七星板)이라지 옛날 노인 하시던 말씀은 속언(俗言) 속담(俗談)으로 알아를 왔더니 금월금일(今月今日) 당도하니 우리도 백년이 다 진...

멀어진 내 사람아 양현경

파란 하늘에 그렸네 꿈에 본 내님 모습 이제는 만날 수 없네 멀어진 사람아 그대는 아시나요 못다 이룬 사랑을 외로움을 홀로 달래며 밤새우는 마음을 가슴아퍼 가슴아퍼 밤새워 걸어보면 유성처럼 멀리 사라진 멀어진 사람아 그대는 아시나요 못다 이룬 사랑을 외로움을 홀로 달래며 밤새우는 마음을 가슴아퍼 가슴아퍼 밤새워 걸어보면

내 사랑 이해해요 배따라기

바람 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 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 곁에 갈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대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 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그대 집 앞 골목길의 전화박스에 기대어

나는 사나이니까 배따라기

너는 운명 넌 그림자. 이 세상 끝까지 손 놓지 않을께 후회는 없다 선택한 사랑 나는 사나이니까 지난날을 난 나 밖에 몰랐고 화려한 삶을 늘 동경했지만 이젠 아냐 사랑 만나면 보금자리 만들꺼야. 하지만 생애의 가장 멋진 순간은 사랑하는 널 만난 것이다.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에요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 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멀어진 사람 우명숙

저 달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당신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 이루고 긴 밤을 지새우네 당신은 진정 나를 떠나야 했나 한 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 모습 지울 수 없어 나는 괴로워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 흐르고 당신이 보고 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 수 없네 멀어진 사람아 사랑이

안녕 내사랑 배따라기

안녕 사랑 이 밤거리에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슬픈 비가 내려 음흐흐음 느끼네 해눅은 사진 속에 너의 얼굴은 더욱 슬프게 바래가고 두손 모아 날 위해 기도하던 하얀 늘 치던 추억의 종소리가 들리네 사랑은 저 비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얼룩진 시련의 편지를 설마 찢지 않았겠지 돌아서는 허탈한 발길을 빛을 잃은 그림자 어둔곳 이젠 다시

멀어진 사람 장재남

1.저달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당신이 보고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이루고 긴밤을 지새우네 당신이 진정 나를 떠나야 했나 한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모습 지울수 없어 나는 괴로워 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흐르고 당신이 보고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수 없네 멀어진 사람아 2

겨울 하늘 호수가 배따라기

겨울하늘 호숫가 나 홀로 걸었네 지난 추억 잊으려 나 홀로 걸었네 겨울하늘 호숫가엔 그 옛님 있을 까봐 바람 속을 걸어봐도 외로운 마음뿐 누군가가 이름을 마냥 부를 것 같아 바람 속을 걸어보면 그리움만 밀리네 누군가가 이름을 마냥 부를 것 같아 눈을 감고 생각하면 외로움만 밀리네 겨울하늘 호숫가엔 그 옛님 있을 까봐 바람 속을 걸어봐도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애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인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프린 날이면 두눈가엔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지붕만 바라보았죠.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 -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해 나이 아마 열아홉때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쓱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겨울하늘 호숫가 배따라기

겨울하늘 호숫가 나홀로 걸었네 지난 추억 잊으려 나홀로 걸었네 겨울하늘 호숫가엔 그 옛님이 있을까봐 바람속을 걸어봐도 외로운 마음뿐 누군가가 이름을 마냥 부를 것 같아 바람속을 걸어보면 그리움만 밀리네 누군가가 이름을 마냥 부를 것 같아 눈을 감고 생각하면 외로움만 밀리네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찻잔 사이 배따라기

곡명: 비와 찻잔 사이 노래: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회상 배따라기

오늘도 조용히 무릎 끊고 마음 그대 위해 기도할래요 닫혀진 그대 마음 돌릴 수 없는 서글픈 나의 기도여 당신이 건네준 사랑은 거리의 추억으로 쌓이고 조그만 가슴엔 남모르게 그리움만 밀려오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뒷모습이 차가운 겨울바람 같아 바람이 불때면 괜시리 텅빈 가슴에 눈물 맺혀 둘이서 거닐던 오솔길을 나홀로 헤매는 이 마음 나직이

멀어진 사람 이용

저 달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당신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 이루고 긴 밤을 지새우네 당신은 진정 나를 떠나야했나 한 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 모습 지울 수 없어 나는 괴로워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 흐르고 당신이 보고 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 수 없네 멀어진 사람아

불 좀 켜주세요 배따라기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 가면 고개숙인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켜주세요..

그대작은화분에비가내리네 배따라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마음엔 그대없는 이밤이 너무길게 느껴지네 비가내리네 쓸쓸한 마음에 그대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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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2))) 그댄 봄비를

그대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배따라기

(남)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남)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비와 찾잔 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사랑은 비를 타고 배따라기

저 빗방울은 어디서 오는 걸까 알 수 없는 사랑처럼 거리를 채우고 있네 저 떨어지는 비에 젖은 낙엽은 어디로 가는 걸까 먼 옛날의 사랑처럼 떠나가면 그 뿐인가봐 돌아올 생각없는 그 사람은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추억속으로 나만 데려가네 우산으로 가리려 해도 눈가를 적시는 이 비를 피할 수 없네 사랑은 비를 타고 내려와 나를

여기 소나무에 배따라기

*여기 소나무에 나홀로 서 있노라 이룰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었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대 홀로 날 찾을 때 그 때 말은 잊었노라고 까만밤 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 말을 잊었노라 *Repeat

견딜 수 없는 날들 배따라기

난 너의 모든걸 이해하려해 그날밤 너의 변한 그 모습에 난 괜찮다고 웃기고 하고 미안해 했지 그러면 우리 사랑이 끝난줄 알았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까지 바래다 주는 그 누군가 먼 발치서 우연히 본 나에게 넌 날 의식하듯 행복하지 그의 품에 안겼지 사랑이 아니면 한순간 조차도 살수 없는 널 난 알아 이젠 하루하루는 널 위해 살겠어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1985)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가슴에 남모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을 홀로 걸어요

촛불켜는 밤엔 배따라기

촛불켜는 밤에 그대 외로우실 때 사랑의 촛불을 방안에 켜두세요 촛불켜는 밤엔 님의 숨결 느낄 때 비에 흠뻑 젖었던 옛일을 생각해요 그눈 그입술 그뺨은 지금은 잊었지만 둘이서 그렸던 작은 그림은 지워지질 않아요 촛불켜는 밤엔 그대 사랑 느낄 때 두눈을 꼭 감고요 내님 사랑 기다려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반복)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반복) 작곡

그댄봄비를 무척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