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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푸른 날개여 방주연

아무리 서러운 슬픔이 많아도 가슴을 털어 놓고 노래 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듯 꾸루꾸루~꾸루꾸루꾸루~사랑합시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네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 합시다 산넘어 산이요 강넘어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푸른 날개 방주연

아무리 서러운 슬픔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은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꾸룩꾸룩꾸룩 사랑을 합시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합시다 산너머 산이요 강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너머

푸른 날개 오은주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는 꾸룩꾸룩꾸루 꿀꾸루꾸룩 사랑합니다 우리네 청춘도 다 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합시다 산 넘어 산이요 강 간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꿀꾸루꾸룩 사랑합니다 우리네 청춘도 다 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 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 넘어

푸른 날개 이명희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은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꾸룩꾸룩꾸룩 사랑을 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가슴을 털어놓고 위로합시다 산너머 산이요 강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너머 가며는 움매움매 움매움매 노래를 합시다

푸른 날개 한서경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은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꾸룩꾸룩꾸룩 사랑을 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가슴을 털어놓고 위로합시다 산너머 산이요 강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 꾸룩 꾸~룩~ 꾸룩 사랑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푸른 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 꾸룩 꾸~룩~ 꾸룩 사랑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푸른날개 김용임

푸른 날개 - 김용임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 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면 꾸룩 꾸룩 꾸룩 꾸룩 사랑을 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 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간주중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오 강 건너 강이오 젊음의

푸른날개 박재란

아무리 서러운 슬픔이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꾸룩꾸룩꾸룩 사랑을 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 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간 주 중~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합시다 산 너머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푸른날개 김광남

푸른날개 - 김광남 아무리 서러운 슬픔이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 합시다 하늘은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꾸룩 꾸룩 꾸룩 꾸룩 사랑 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 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간주중 날마다 괴로운 시름이 닥쳐도 우리가 서로 서로 위로 합시다 산 넘어 산이요 강 건너 강이요

금박댕기 방주연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화관 쓴 낭자머리 청홍사 연분 별들이 심어 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꼬리치는 분홍 옷고름 그날 밤 나부끼는 금박댕기냐

효녀심청 방주연

1.공양미 삼백 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청춘의 꿈길 summitmusic

봄바람 속에 웃음꽃 피던 날 교실 창가에 앉아 꿈을 그렸지 친구들과의 수다, 쉬는 시간의 농담 그 작은 순간들이 이제는 소중한 보물 시간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건 마음속 깊이 남은 우리의 추억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그곳 청춘의 꿈길을 걷던 그 시절 아, 푸른 하늘 아래 꿈을 쫓던 날들 우리가 함께 웃고 울던 학창시절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아 청춘의 꿈길

푸른 날개 남강수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 꾸룩 꾸룩꾸룩꾸룩 사랑합니다 우리네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합시다 산넘어 산이요 강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날개여 양떼가 고개넘어 가면은 음매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반복 당신의 마음 당신의 마음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꽃과 나비 방주연

1.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 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2.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나와 너는 꽃과 나비지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자주색 가방 방주연

자주색 가방 1.여 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비 가오나 눈이오나 나 의 친 구였네 그 러나 지 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 디로 가드라도 지난삼년 생 각하면 잊을수는 없을꺼야 2.여 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가방 밤 이면 밤 마다 같이 밤을 세 웠지 그 러나 지 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세 월은 흐른다 해도 지난삼년 생 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꺼 야

여고시절 방주연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그~전의 친구였네.. 수만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지나가는 여고시절 .. 조용히 생각하니 ... 그.. 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아아아~~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하며 우정의 친구였네~) ...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변치 않는다면* 그 대떠 난다 해도 변 치않는다 면 나 는그대 위해 조 용히 살리 라 (후렴) 언 제고 언제라도 다 시또 만나기를 나 는 빌 겠어요 영 원한 사랑위해 에헤헤헤헤 그 대 떠 난다 해도 나 만 생각 한다면 나 도 그대 믿 고 조 용히 지내리라

연화 방주연

1.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때문에 바람이 잠들 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울 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2.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 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세월을 강물에 띄워 놓고 산울림 칠 때마다 옷고름만 적시네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다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

방울새 방주연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당신의마음 방주연

|몸은 그릴수있고 열길 물속도 알수있지만 한치도 못되는 사람의 마음은 알수없어요 코와입 그리고 눈과 귀도 그렸고 입가의 미소와 턱밑에 점까지 그렸지만 오직하나 못그린것은 당신의 마음 예나지금이나 모르는건 당신의 마음|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슬픈 연가 방주연

1.아무런 말도 없이 기약도 없이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미칠 듯이 그리워서 아 ~ 아 ~ 오늘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 연가. 2.무어라 말도 없이 야속하게도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한 그 사랑이 속삭이고 싶어져서 아 ~ 아 ~ 오늘밤도 남몰래 느껴 우는 슬픈 연가.

꽃과 나비 방주연

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 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

당신의 마음 방주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아~~~~ 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내곁에 있어주 방주연

방주연 ♡ 내곁에 있어주 ☆ . .

자주색 가방 방주연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 준 자주가~방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생각해보세요 방주연

방주연 ♪생각해보세요♪ 배꽃이 떨어지던날 ~ ~ ~ 미련을 감추면서 ~ ~ ~ 돌아선 내 마음을 ~ ~ ~ 당신은 아시나요 ~ ~ ~ 긴긴 세월 한결 ~ 같이 ~ ~ ~ 당신을 위 ~ 하여 ~ ~ ~ 아~ ~ ~ ~아~~아 살아왔던 내정성을 ~ ~ ~ 조용히 머리숙여 ~ ~ ~ 생각해보세요 ~ ~ ~ 『빈*맘』 배꽃이 떨어지던날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

말해주겠니 방주연

방주연 ♪말해주겠니♪ 말해주겠니 ~ ~ ~ 말해주겟니 ~ ~ ~ 내가못한 그말을 ~ ~ ~ 그말을 듣고 ~ ~ ~ 그말을 듣고 ~ ~ ~ 나는 느껴 ~ 볼테야 니가 나에게~~ 니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 ~ ~ 나는 가슴이 설레이겠지 ~ ~ ~ 나는 마음이 약해서 ~ ~ ~ 차마 하지 못한 그말을 ~ ~ ~ 너는 말해주겠니

작별 방주연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마오.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그대 떠난다~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다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요 영원한 사랑 위해 아~~~~ 그대 떠난다~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

아내의 노래 방주연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갈보리 방주연

슬픔 걱정 가득차고 내맘 외로와도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풀렸네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너의 근심 모든 영령 주께 맡기어라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풀렸네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 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 너의 눈물 상한 신념 주가 돌보신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

먼사랑 방주연

방주연 : 먼사랑 1) 가까이 있지만은 ~ ~ ~ 만날수 없는 사람 ~ ~ ~ 사랑의 안개속을 헤메는 먼사랑 ~ ~ ~ 몸부림 치며 울어봐도 ~ ~ ~ 오 ~ 지않는 그사랑 ~ ~ ~ 아 ~ ~ ~ 아 ~ ~ ~ ~ 그사랑 ~ 은 잊을수는 없나요 ~ ~ ~ ~ 『빈*맘』 2) 사랑을 하지만은 ~ ~ ~ 만나지 못할 사람 ~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

강촌에 살고 싶네 방주연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고 꽃 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생각해 보세요 방주연

.배꽃이 떨어지던 날 미련을 감추면서 돌아선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긴긴 세월 한결같이 당신을 위하여 아~ 살아왔던 내 정성을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2.배꽃이 떨어지던날 아쉬움 감추면서 돌아선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가시밭길 험한 파도 당신을 위하여 아~ 이겨왔던 내 사랑을 조용히 머리숙여 생각해 보세요 *이 노래의 개사곡은 나훈아...

자주색 가방 방주연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어디로 가더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 준 자주가~방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 수는 없을거야

꿈속의 사랑 방주연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직녀성 방주연

1.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당신을 그려보는 견우직녀성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 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빡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살아가는 견우직녀성

대전 블루스 방주연

1.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2.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

사랑하는 자여 방주연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