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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방미

왜 그런지 그냥 가긴 너무 아쉬운 사람, 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 것만 같은 사람, 사람, 사람 * 나를 좋아할 것만 같은 사람 나를 사랑할 것만 같은 사람 바로 사람, 사람 내가 좋아할 것만 같은 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 것만 같은 건 바로 사람, 사람 * 2.

마음 약해서 방미

시절 노래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는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가면 눈 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간주중 생각하면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 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체크무늬 빨간스커트 방미

체크무늬 빨간 스커트 우연히 떠오른 그대 모습 행여 다시 만나질까 나 홀로 거리를 헤매었지 떠나간 사람도 아름답던 꿈도 수줍던 날 다시 오면 애타는 내 맘 전할 거야 우리의 사랑도 우리의 청춘도 바람처럼 흘러가는가 지나간 날들이 추억이라 하지만 지금도 자리에 나 홀로 섰네 나나나나 체크무늬 빨간 스커트 떠나간 사람 기다리네 체크무늬

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방미

이렇게 바람이 불면 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나에아픈마음 아시나요~ 외로운 밤이오면은 그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잊을수 없는마음 아시나요~ 가슴이 무너지도록 그렇게 사랑햇지만~ 사랑햇던 사람을 이렇게 잊어야하나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간이 흘러갈수록 초라해 지는 이마음~ 그대~그대~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

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방미

이렇게 바람이 불면 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나에아픈마음 아시나요~ 외로운 밤이오면은 그사람 생각이나네~ 그대~그대~잊을수 없는마음 아시나요~ 가슴이 무너지도록 그렇게 사랑햇지만~ 사랑햇던 사람을 이렇게 잊어야하나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간이 흘러갈수록 초라해 지는 이마음~ 그대~그대~난 이제 누굴 사랑할까~ ~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방미

묻지말아요 내나이는 묻지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나홀로 가는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에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 아 -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할꺼야 사랑할꺼야 울지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말아요 아무리 슬픈일이 있어도 그대가 가는길은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 거라면 차라리 하 지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 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 할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말없이 떠나 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 지말지 후회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방미

가을엔 소리없이 본채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밀크사랑이이런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방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할꺼야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올 가을엔 사랑 할꺼야 방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할꺼야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사랑이 이런 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 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 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 것을 사랑이 이런 거라면 만나지나 말 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 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 말 없이 떠나버렸나 애석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 바에 정이나 주지

사랑할꺼야 방미

올 가을엔 사랑 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에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 채 만 채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 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 할거야 아- 아아아아아아아- 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 울지

가을엔 사랑할꺼야 방미

묻지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할거야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 거라면 차라리 하 지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 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 할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말없이 떠나 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나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 지말지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방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겨울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에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울지 말아요 오늘 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을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방미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겨울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에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울지 말아요 오늘 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을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방미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할거야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방미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할거야

올가을엔사랑할거야 방미

묻지 말아요 내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가을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에 눈물짓는 나를닮은 단풍잎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채만채 흘러만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 할거야 울지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말아요 아무리 슬픈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길은

방미(-2) @사랑이이런거라면

**** *** ***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잊어야해 방미

잊어야해 - 방미 아무리 그대를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말 못하고 어차피 당신은 떠나갈 사람 붙잡을 수도 없겠지만 서글픈 추억 뿐이야 간직할 상처도 없는데 아팠던 마음 뿐이야 이젠 잊어야 해 내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당신의 모습이지만 이렇게 눈물을 감추며 잊어야 해 간주중 서글픈 추억 뿐이야 간직할 상처도 없는데 아팠던 마음 뿐이야 이젠 잊어야

더이상늦기전에 방미

창밖에 쓸쓸히 내리는 비는 우울한 기분을 더하게 해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니가 눈물만 흘리던 생각나 추억 속의 우리의 슬픈 예감 속에서 아파했던 지난날 그것은 이별이였잖아 나에게 모든 건 아픔 이였기에 사랑해 말은 하지마 이별은 장난이 아냐 사랑해 말은 하지마 이제는 안녕 창밖에 쓸쓸히 내리는 비는 우울한 기분을 더하게 해 이렇게

안녕이라 말할래요 방미

창밖에 쓸쓸히 내리는 비는 우울한 기분을 더하게 해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니가 눈물만 흘리던 생각나 추억 속의 우리의 슬픈 예감 속에서 아파했던 지난날 그것은 이별이였잖아 나에게 모든 건 아픔 이였기에 사랑해 말은 하지마 이별은 장난이 아냐 사랑해 말은 하지마 이제는 안녕 창밖에 쓸쓸히 내리는 비는 우울한 기분을 더하게 해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영산강 방미

강물은 따뜻했었네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 세월을 흘러왔는데 구비 구비 흘러온 세월 강물은 한도 많아라 뒤돌아 보지를 말자 멍든 상처를 지금도 푸른 꿈 넘실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 강 이름 영원한 영산강 지금도 푸른 꿈 넘실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 강 이름 영원한

그대 부르시면 방미

그대 오라시면 난 가지요 아무리 험하고 머나먼 길이라도 그대 부르시면 달려가지요 이 세상 어디라도 우리 같이 간다면 그대의 눈동자 내게는 진주요 그대의 미소가 내겐 보람이요 불타는 이 마음 무엔들 억제하리 그대의 존재가 나의 생명이요 그대의 눈동자 내게는 진주요 그대의 미소가 내겐 보람이요 불타는 이 마음 무엔들 억제하리 그대의 존재가 나의 생명이요

나에겐 첫 사랑이 있었죠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사람은 야속히도 내 곁을 떠나버렸죠 후론 몹시 아파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수 없는 건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이 꽁꽁 얼어붙은 내 마음에 꽃을 심어 놓았죠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나에겐 첫사랑이었죠 -1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사람은 야속히도 내곁을 떠나버렸죠 후론 몹시 아파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수 없는건 사랑의 마음 사랑의 마음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 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이 꽁꽁 얼어붙은 내 마음에 꽃을 심어 놓았죠 나에겐

사랑은 언제나 방미

사랑은 언제나 바람처럼 그렇게 왔다가 또 떠나가고 추억은 늘푸른 나무처럼 자리 우뚝 서 잎으로 피지 만남은 언제나 햇빛처럼 눈부신 얼굴로 또 다가오고 이별은 해맑은 샘물처럼 빈자리 떠돌다가 가슴에 고여 아아 세월은 한줄기 강물 되어 흘러라 오늘도 추억마다 잠 깨어 울고 한 깊어 아픈 자리 불 밝히면 너와 나 한 줌 바람인 것을 음~음~음 사랑은

어디갔을까 방미

슬픈 사연일랑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눈물이나요 그대 떠난 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어디 갔을까 우리의 푸른 꿈들은 추억속에 잊혀져버린 슬픈 옛 이야기 어디 갔을까 우리의 빛나는 사랑 어제처럼 우리의 사랑을 한번 더 얘기해요 그대 떠난 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

이제는가네 방미

기다리지마 울지도 마 이별만은 아니야 너 떠나면 나 이대로 어쩔 수가 없잖아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나 어디서 찾을까 때 뿐이야 추억마저도 이젠 희미해졌어 이제는 나 뿐이야 사랑했기에 울고 말았던 나는 바보였나봐 나 여기에 홀로 서 너만을 기다려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나 어디서 찾을까 때 뿐이야 추억마저도 이젠 희미해졌어

가시없는 장미 방미

남들은 나를 보면은 어여쁜 장미라지만 누가 보셨나요 가시 없는 장미 천사의 노래처럼 달콤한 목소리 그대 입김 내 귓가를 덮혀 주는데 하지만 그대는 아직 몰라요 내마음 아직은 몰라요 사랑을 그토록 쉽게 이룰 수 있나요 워 장미는 예쁠수록 조심해야죠 그대 아세요 진실한 나의 마음을 천사의 노래처럼 달콤한 목소리

어디 갔을까 방미

☆★☆★☆★☆★☆★☆★ 슬픈 사연일랑 잊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떠난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옛날 생각하면서 길을 걷네 * 어디 갔을까, 우리의 푸른 꿈들은 추억속에 잊혀져버린 슬픈 옛이야기 어디 있을까, 우리의 빛나는 사랑 어제처럼 우리의 사랑을 한번 더 얘기해요 그대 떠난뒤에 그렇게 아파 울었어도 아직도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진정 사랑한 그대 방미

진정 사랑한 그대 - 방미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였지만 돌아선 사람이 너무도 야속했어 언제나 따스한 그대의 속삭임이 이제는 아득히 멀어져 사라졌네 언제나 돌아올까 애타게 기다려도 진정 사랑한 그대 다시 못만날까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였지만 돌아선 사람이 너무도 야속했어 언제나 따스한 그대의 속삭임이 이제는 아득히 멀어져

이슬비 방미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밤과 같이 비아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아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 행여 내 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 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 주려마 비아 너는 왜 나를 울려 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아 이슬비야

뜬소문 방미

* 뜬소문 * 얌전한 나를 보고 그건 무슨 말 누가 뭐라 해도 모두 뜬소문 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믿지 마세요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주나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 모두 모두 뜬소문 (모두 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 모두 헛소문 (모두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방미 -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00;17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밤도~ 못잊어 내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 줄수 없나요 01;52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다정한 연인들 방미

나무 위 올라가는 자 비행기 조종하고 새끼줄 기차타고 신혼여행 떠나라고 풀꽃 꺽어 공명쌓고 종이접어 사모관 되 넌 각시 나는 신랑 그러면 되었는데 세월은 흘러 너와 나 처녀 총각 어른되어 아름답던 시절들 철없던 추억 되었네 이제 사랑을 아는 우리 다정한 연인들 신문지 깔아놓고 예쁜방 꾸며놓고 조약돌 주워모아 신혼살림 장만하고 풀잎 뜯어 반찬하고

기다리지마 방미

way I want the way u want you loser The way I want the way u want you lose baby The way I want the way i want you loser 기다리지마 울지도 마 이별만은 아니야 너 떠나면 나 이대로 어쩔 수가 없잖아 이미 식어버린 그대 사랑을 나 어디서 찾을까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사람은 야속히도 내곁을 떠나버렸죠 후로 몹시 아파 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사랑의 맘 (사랑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맘 사로 잡은 그이 꽁꽁얼어붙은 내 맘에 꽃을 심어 놓았죠

계절이두번바뀌면-아찌음악실- 방미

계절이 두번 버뀌면 작사 백영규 작곡 백영규 노래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 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밤도 못잊어 내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을까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수가 있을까 속이고 갈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대답해 줄수 없나요

계절이 두번 바뀌면 방미

달빛 아래에 젖은 그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 하나요 계절이 두번 두번 바뀌면 활짝

바람과의 약속 방미

당신이 너무나도 그리워지면 한줄기 바람되어 찾아가고 싶어 추억의 아픔들을 가슴에 묻고 지나간 순간의 사랑을 그리네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어 이젠 정말로 볼수가 없어 나는 지금도 그대 생각에 이젠 더이상 견딜수 없어 오늘도 바람찬 이거리 다시 찾아 걷고 있네 그래도 기다리는 바람 바람과의 약속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어 이젠 정말로 볼수가

굿바이서울 방미

헤어지자는 그런 말은 말아요 지난 세월은 누가 보상하나요 이혼할 수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우리의 아이는 어찌합니까 한때 실수라면 용서할 수 있죠 이혼할 수 없다고 난 바보가 아니랍니다 지난 잘못들은 다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요 웃으며 살아갈래요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대로 정말 혼자 남아야 하나요 이혼할 수 없는 여자의

눈물처럼 방미

헤어지자는 그런 말은 말아요 지난 세월은 누가 보상하나요 이혼할 수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우리의 아이는 어찌합니까 한때 실수라면 용서할 수 있죠 이혼할 수 없다고 난 바보가 아니랍니다 지난 잘못들은 다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요 웃으며 살아갈래요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대로 정말 혼자 남아야 하나요 이혼할 수 없는 여자의

이혼 할 수 없는 여자 방미

헤어지자는 그런 말은 말아요 지난 세월은 누가 보상하나요 이혼할 수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우리의 아이는 어찌합니까 한때 실수라면 용서할 수 있죠 이혼할 수 없다고 난 바보가 아니랍니다 지난 잘못들은 다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요 웃으며 살아갈래요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대로 정말 혼자 남아야 하나요 이혼할 수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이별할 수 없는 여자 방미

헤어지자는 그런 말은 말아요 지난 세월은 누가 보상하나요 이혼할 수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 우리의 아이는 어찌합니까 한때 실수라면 용서할 수 있죠 이혼할 수 없다고 난 바보가 아니랍니다 지난 잘못들은 다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요 웃으며 살아갈래요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대로 정말 혼자 남아야 하나요 이혼할 수 없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