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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는다 박효신

거친 흙먼지 마시며 붉은 태양에 온몸이 타도 달려왔다 견뎌왔다 단하나 소망으로 세찬 눈보라 속에서 나를 막는 시련을 부딪칠때면 다짐했다 불가능이란 없다고 많은 방황들과 고민들 속에 해매었지만 좀더 강한 날위한 연습인걸 젊음의 열정으로 자 시작이다 나는 다시 태어난다 가슴 뜨겁게 참아낸 이눈물이 감히 헛되지 않도록 숨이 차오를 만큼 함께

나를 넘는다 박효신

ASDF

HAPPY TOGETHER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HAPPY TOGETHER(해피투게더)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HAPPY TOGETHER♪ii팽도리ii♬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HAPPY TOGETHER(신청곡)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HAPPY TOGETHER ♪ii팽도리ii♬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Happt Together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HAPPY TOGETHER ☆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HAPPY TOGETHER (Inst.)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HAPPY TOGETHER…♀…Łøυё™클릭……!!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HAPPY TOGETHER…♨♥♨ººº 〓♀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HAPPY TOGETHER…『클♀릭』º… ♀…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Shine Your Light 박효신/박효신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한 사람 Who shines the light on me 두 눈이 붉게 물들 때 나를

옛 친구에게 박효신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 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나를 용서해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 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변심 박효신

미쳐버릴 것 같았어 말하고 싶었어 이미 내맘속에 다른이름 새겼어 그래 너를 생각해서 잠시 망설인거야 나를 돌이키려고 노력하지 말아 예예예 영원할꺼라 믿었어 변명일테지만 사랑이란 항상 끝을 위한거잖니 짧지않은 시간들을 함께 해준너에게 고맙다는 말로 끝내버릴 줄은 몰랐어 용서해줘 전혀 슬프지 않아 너무 담담해 날 바라봐 나를 용서해줘

변심 (Bad Boy) 박효신

미쳐버릴 것 같았어 말하고 싶었어 이미 내맘속에 다른이름 새겼어 그래 너를 생각해서 잠시 망설인거야 나를 돌이키려고 노력하지 말아 예예예 영원할꺼라 믿었어 변명일테지만 사랑이란 항상 끝을 위한거잖니 짧지않은 시간들을 함께 해준너에게 고맙다는 말로 끝내버릴 줄은 몰랐어 용서해줘 전혀 슬프지 않아 너무 담담해 날 바라봐 나를 용서해줘

변심 (Bad Boy) (With 전소영) 박효신

미쳐버릴 것 같았어 말하고 싶었어 이미 내맘속에 다른이름 새겼어 그래 너를 생각해서 잠시 망설인거야 나를 돌이키려고 노력하지 말아 예예예 영원할꺼라 믿었어 변명일테지만 사랑이란 항상 끝을 위한거잖니 짧지않은 시간들을 함께 해준너에게 고맙다는 말로 끝내버릴 줄은 몰랐어 용서해줘 전혀 슬프지 않아 너무 담담해 날 바라봐 나를 용서해줘 너의 아픔

변심 박효신

미쳐버릴 것 같았어 말하고 싶었어 이미 내 맘속에 다른 이름 새겼어 그래 너를 생각해서 잠시 망설인거야 나를 돌이키려고 노력하지 말아 예예예 영원할 거라 믿었어 변명일테지만 사랑이란 항상 끝을 위한 거잖니 짧지 않은 시간들을 함께해 준 너에게 고맙다는 말로 끝내버릴 줄은 몰랐어 용서해줘 전혀 슬프지 않아 너무 담담해 날 바라봐

close my eyes 박효신

나를 보는 그대 눈물이 보일까봐 뒤돌아 볼수는 없는거겠죠 내 눈속엔 아직 간직한 내 사랑이 이렇게 그대를 바라보는데 나를 기억하진 말아요 이젠 지나버린 기억들속에 아파하지 않도록 그대 힘들고 외로울 땐 그대 닮은 누가 필요하다면 그때 올수 없나요 그것마저 안돼나요 나를 떠난 그대 아직 사랑해요 Close my eyes

Clode My Eyes 박효신

나를 보는 그대..

사랑그흔한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그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사랑…그 흔한말 박효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그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않을꺼라 그댄 믿었겠죠

사랑...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그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 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 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 눈에 하늘을 담겠죠 워~~ 그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사랑..그 흔한 말 박효신

그 흔한말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노래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그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그녀를 알아요... 박효신

그녈 욕하지 마요 우리 만나온 동안 나도 미워한 적이 없는데 오직 한번뿐이죠 나를 아프게 한 건 그렇게 많이 날 사랑했는데 내가 슬퍼한대도 나를 위로한대도 내게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기를 그녈 떠나보내고 나 아직 살고 있는데 남은 날들도 난 걱정 말아요 내곁을 떠나며 차갑게 웃던 그대를 거친 말들로 난 원망했었죠 하지만 알고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 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 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 눈에 하늘을 담겠죠 워~~ 그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사랑 그 흔한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싶었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그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싶었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그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그녀를 알아요 박효신

그녈 욕하지 마요 우리 만나온 동안 나도 미워한 적이 없는데 오직 한 번 뿐이죠 나를 아프게 한 건 그렇게 많이 날 사랑했는데 내가 슬퍼한대도 나를 위로한대도 내게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기를 그녈 떠나보내고 나 아직 살고 있는데 남은 날들도 난 걱정 말아요 내 곁을 떠나며 차갑게 웃던 그대를 거친 말들로 난 원망했었죠 하지만 알고 있어요 그대의

사랑 그 흔한 말 박효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 그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그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않을꺼라 그댄 믿었겠죠

괜찮아 박효신

괜찮아 너와 헤어진지도 아주 오래 되었고 지독한 아픔도 거의 다 지웠어 요즘은 말야 너의 기억도 없이 아무때고 흘러내린 눈물이 오히려 미소로 변해버렸어 이젠 혼자서도 잠을 깨고 니가 없는 텅빈 방을 정리하며 하룰 보내곤 해 오래됐던 친구들과 지난 얘길 함께하며 농담섞인 웃음에 예전의 날 다시 찾았어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숙녀예찬 박효신

깨끗한 느낌 내게 보여준 싱그러운 아침햇살처럼 상큼한 그대만의 향기가 나의 가슴속에 스며드는데 good lady 하얀 작은 손을 가진 그대여 가슴설레이게해 good lady 따스한 눈길로 나를 보면서 웃어줄순없겠니 그대의 귀여운 작은 입술 포근히 느껴지는 환한 미소 긴밤을 지새우고 싶다고 얘기할 용기가 나질않아 good lady 하얀

숙녀예찬 (feat. Windcity) 박효신

깨끗한 느낌 내게 보여준 싱그러운 아침햇살처럼 상큼한 그대만의 향기가 나의 가슴속에 스며드는데 good lady 하얀 작은 손을 가진 그대여 가슴설레이게해 good lady 따스한 눈길로 나를 보면서 웃어줄순없겠니 그대의 귀여운 작은 입술 포근히 느껴지는 환한 미소 긴밤을 지새우고 싶다고 얘기할 용기가 나질않아 good lady 하얀

숙녀예찬 (Feat. 윈디시티) 박효신

깨끗한 느낌 내게 보여준 싱그러운 아침햇살처럼 상큼한 그대만의 향기가 나의 가슴속에 스며드는데 good lady 하얀 작은 손을 가진 그대여 가슴설레이게해 good lady 따스한 눈길로 나를 보면서 웃어줄순없겠니 그대의 귀여운 작은 입술 포근히 느껴지는 환한 미소 긴밤을 지새우고 싶다고 얘기할 용기가 나질않아 good lady 하얀 작은

괜찮아 박효신

괜찮아 너와 헤어진지도 아주 오래되었고 지독한 아픔도 거의 다 지웠어 요즘 난 말야 너의 기억도 없이 아무때고 흘러내린 눈물이 오히려 미소로 변해 버렸어 이젠 혼자서도 잠을 깨고 니가 없는 텅빈 방을 정리하며 하룰 보내곤 해 오래됐던 친구들과 지난 얘길 함께하며 농담섞인 웃음에 예전의 날 다시 찾았어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다시 만난다면 (영화"우리형")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낡은 그 골목길엔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다시 만난다면 (영화"우리형")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낡은 그 골목길엔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HAPPY TOGETHER.해피 투게더 1★.박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다시 만난다면 박효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 후에야 이렇게 아픈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만나면 못 다한 그 말 가슴 깊이 새겨 보여 줄 텐데. 함께 발맞추며 걷던 그 거리에는 키 작은 가로 등 만이 남아.

다시 만난다면 (우리형) 박효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 후에야 이렇게 아픈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만나면 못 다한 그 말 가슴 깊이 새겨 보여 줄 텐데. 함께 발맞추며 걷던 그 거리에는 키 작은 가로 등 만이 남아.

다시 만난다면 (우리 형 OST)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날 그 골목길에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 후에야

먼곳에서 ... 박효신

\"박효신..

먼곳에서 박효신

언젠가는 이렇게 될수있길 바랬지 너의슬픔이 모두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에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수 있게 언제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먼곳에서 박효신

칡흑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을 모두 끝날수 있길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은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먼곳에서 박효신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먼곳에서 박효신

칡흑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을 모두 끝날수 있길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은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먼곳에서 박효신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먼곳에서(진짜루 정확) 박효신

이젠 나를 잊어 버릴수 잇게.. 언젠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감당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