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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The Day) Original Ver.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그리움이 허락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그 날 (Original Ver.)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그리움이 허락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그 날 (Original Ver.) 박효신⊙오즈님 청곡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그리움이 허락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눈의꽃 (Original Title: 雪の華)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눈의 꽃 (雪の華) (Original Title) 박효신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눈의 꽃 (Original Title 雪の華) 박효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는데 조금씩 이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마지막 인사 Part.II (Bossa Nova Ver.) 박효신

새벽 거리로 하얗게 눈이 내려오면 창문밖으로 손 흔들던 네 얼굴이 자꾸 떠올라 그런 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해 너를 보내고 약속했던 날이 오늘이 된거야 매일을 다신 갖지 못할 꿈처럼 사랑했었던 기억 모두를 품에 안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어깨 너머로 들려오는 사랑의 멜로디가 아직도 나의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눈의 꽃 (드라마 ver) 박효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수있을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영원하길 기도 하고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께요 환한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Beautiful Day 박효신

Beautiful Day 너무나 좋은 날인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 이상하게 니가 떠나간 후에 편하게 웃지를 못 해 바람결에 흘러가네 달콤했던 내 사랑 No more pain No more cry 흔적은 지워 가는 시간으로 이 눈물로 하나 둘씩 잊어줄게 No more pain No more try 운명은 없어 아픈 기억으로 상처들로

그것만이 내 세상 (Original) 권인하, 박효신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그렇게

Deja-vu (Piano Mix Ver.) 박효신

boys) 내사랑이면 좋겠어 this is a deja-vu (deja-vu) deja-vu (deja-vu) 어디있는 거야 넌 도대체 난 한숨 눈물 바람에 머리 흩날리면서 하루종일 널 찾아서 슬픈나의 눈물 deja-vu (deja-vu) deja-vu (deja-vu) oh 이 슬픈 나의 멜로디 매일 눈뜨면서 부르고 또 잠들면서 부르는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ASDF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너를 닮아갈수...

이상하다(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점점 겁이 늘어...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점점 겁이 늘어...

이상하다 (Acoustic Ver. )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그 날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그리움이 허락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Louder (Original Ver.) I.V

Life is like a pulse that's leading the way our heads are in the light we live by the day our heart is beating louder than the sound of these drums we're going louder, now we're going louder stop now,

Beautiful Day (Feat. 스컬) 박효신

Beautiful Day 너무나 좋은 날인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 이상하게 니가 떠나간 후에 편하게 웃지를 못 해 바람결에 흘러가네 달콤했던 내 사랑 No more pain No more cry 흔적은 지워 가는 시간으로 이 눈물로 하나 둘씩 잊어줄게 No more pain No more try 운명은 없어 아픈 기억으로 상처들로

Beautiful Day (Featuring 스컬) 박효신

Beautiful Day 너무나 좋은 날인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 이상하게 니가 떠나간 후에 편하게 웃지를 못 해 바람결에 흘러가네 달콤했던 내 사랑 No more pain No more cry 흔적은 지워 가는 시간으로 이 눈물로 하나 둘씩 잊어줄게 No more pain No more try 운명은 없어 아픈 기억으로 상처들로 기다리진

좋아해 (Original Ver.) 프롬 (Fromm)

언제부터였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앨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가끔 보며 씩 웃는 애를 마주보면 아찔한 기분에 어지러워져 애가 웃는게 좋아 햇살같아서 난 좋아 바다의 반짝임 보다 더 눈부시게 하는 애의 향기가 좋아 깨끗한 비누향기가 어떤 속삭임 보다 더 설레이게 하는 바로 그런 애가 지나다니는 골목길 카페에서 하루종일

좋아해 (Original ver.) 프롬

언제부터였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앨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가끔 보며 씩 웃는 애를 마주보면 아찔한 기분에 어지러워 져 애가 웃는게 좋아 햇살 같아서 난 좋아 바다의 반짝임 보다 더 눈부시게 하는 애의 향기가 좋아 깨끗한 비누 향기가 어떤 속삭임 보다 더 설레이게 하는 바로 그런 애가 지나다니는 골목길 카페에서

러브스토리 (Original Ver.) 한나 (리멤버러스)

언제나 기억해줘요 영원히 간직할께요 그대와 나의 꿈같은 Love story 봄 햇살같은 그대 눈빛에 닫혀있던 내 맘이 열리고 음 환한 달빛같은 그대 미소에 꿈을 꾸는 듯 하늘을 걷죠 슈비루비룹 슈비루비룹 마법 주문을 걸어 그대 손을 잡고 Let\'s fly to the sky 살며시 눈을 감아요 바람을 타고 날아요 내게로

러브스토리 (Original ver.) 한나(리멤버러스)

언제나 기억해줘요 영원히 간직할께요 그대와 나의 꿈같은 Love story 봄 햇살같은 그대 눈빛에 닫혀있던 내 맘이 열리고 음 환한 달빛같은 환한 미소에 꿈을 꾸는 듯 하늘을 걷죠 슈비루비룹 슈비루비룹 마법 주문을 걸어 그대 손을 잡고 Let\'s fly to the sky 살며시 눈을 감아요 바람을 타고 날아요

러브스토리 (Original ver.) 한나 [리멤버러스]

언제나 기억해줘요 영원히 간직할께요 그대와 나의 꿈같은 Love story 봄 햇살같은 그대 눈빛에 닫혀있던 내 맘이 열리고 음 환한 달빛같은 환한 미소에 꿈을 꾸는 듯 하늘을 걷죠 슈비루비룹 슈비루비룹 마법 주문을 걸어 그대 손을 잡고 Let\'s fly to the sky 살며시 눈을 감아요 바람을 타고 날아요

러브스토리 (Original Ver.) 한나

A Part) 봄 햇살같은 그대 눈빛에 닫혀있던 내 맘이 열리고 음~ 환한 달빛같은 환한 미소에 꿈을 꾸는 듯 하늘을 걷죠 B Part) 슈비루비룹 슈~비루비룹 마법 주문을 걸어 그대 손을 잡고 Let\'s fly to the sky.

01 이상하다 (Acoustic Ver )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Christmas Serendipity 박효신

하늘 가득 하얀 눈이 내려요 그대여 지금 어디 있나요 거리에는 모든 낯선 사람들 내 마음만 슬픈 하루 christ mas day 마음에도 없는 내 차가운 말 후회가 되요 이젠 그런 말 안해요 처음 만난 웃던 처럼 사랑을 믿어요 운명을 믿어줘요 못난 noel*3 내게와요 오늘 크리스마스에 돌아와요 그대 크리스마스에 noel

(Christmas Serendipity) (Hidden Track) 박효신

하늘 가득 하얀 눈이 내려요 그대여 지금 어디 있나요 거리에는 모든 낯선 사람들 내 마음만 슬픈 하루 christ mas day 마음에도 없는 내 차가운 말 후회가 되요 이젠 그런 말 안해요 처음 만난 웃던 처럼 사랑을 믿어요 운명을 믿어줘요 못난 noel*3 내게와요 오늘 크리스마스에 돌아와요 그대 크리스마스에 noel

Shine Your Light 박효신/박효신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4 (Original Ver.) 이박블루스

봐 초라해진 꺾여 버린 날개를 움츠리고 맞지도 않는 가면을 쓰고 꿈을 피해 도망 다니는 나를 기억해 줘 지금의 내가 아닌 날의 나를 빛나던 순간 나를 지금의 나는 모르는 척 해 줘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 너의 기억처럼 희미해진 설레임을 지우고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싱거운 표정 뒤에 숨어 난 나를 지키려고 했었지 난

중독(Original Ver.)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 때면 추억은 또 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던 속삭임도 바라보던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지나치즛 잠시라해도 베잘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08 Beautiful Day (Feat 스컬) 박효신

Beautiful Day 너무나 좋은 날인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 이상하게 니가 떠나간 후에 편하게 웃지를 못해 바람결에 흘러가네 달콤했던 내 사랑 * No more pain No more cry 흔적은 지워 가는 시간으로 이 눈물로 하나 둘씩 잊어줄게 No more pain No more try 운명은 없어 아픈 기억으로 상처들로

중독 (Original Ver.)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 때면 추억은 또 그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히던 속삭임도 바라보던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 해도 좋을 테니까 못 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지나치듯 잠시라 해도 제발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 줘 *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작고 여린 어깨의

그 후 박효신

니가 떠난지 벌써 일년이 지났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지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은 아직 어제와 같은 걸 널 잊을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았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뿐인걸 알았어 너 지금 이 순간 혹시라도 내 뒤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불러줘 널 볼 수 있도록 너 떠나간 후에 나도 널 잊어보려고 다른

중독 (Original Ver.) 미시밴드

따뜻했던 너를 떠올릴 때면 추억은 또 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던 속삭임도 바라보던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지나치즛 잠시라해도 베잘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부모님께 (Original Ver.) 주나목

사랑해요 내게 모든 걸 주셨죠 내가 힘들다 투정할 때 위해 진정 눈물 흘리시며 마음 아프셨죠 철없는 나를 아시죠 사랑해요 내게 모든 걸 주셨죠 내가 힘들어 쓰러질 때 위해 진정 무릎 꿇고 위해 기도하셨죠 내가 승리할 수 있는 힘이죠 어렵고 힘든 삶이지만 아픈 모습 감추시고 우리 위해 한평생 가슴 저미시던 사랑 나의 작은 기쁨에도 감사 기도 드리시던

짠짠짠!! (Original Ver.) 플라이 엠(Fly M)

정주고 맘주고 모두 줬지만 사랑은 두고 떠나가네요 사랑에 속았던 내가 바보야 밤 새워 눈물적시네 매일 목이 메여 눈물 흘려도 꿈 처럼 날려보내니 그대 바람따라 사라져도 그래도 남자이니깐 너만 내 짜라짜짜 짜짜짜짠 처음처럼 우리 변치 말자던 약속은 이제 어디갔나 짠짠짠짠 아직도 난 그대 사랑해요 내게로 돌아와요 내 사랑아 정주고

Same (Original Ver.) 제이

똑같은 표정 똑같은 말들 의미없이 그렇게 묘한 눈빛으로 맘에도 없는 뻔한 거짓말 넌 그렇게 왜 나를 힘들게 하는건지 남 주기엔 아쉬운 듯한 니 자존심이 지금 놓아주지 않는건지 여기까지 기다려온 내게 말해줘 더 이상 사랑은 없다고 oh I don't need you 차가워진 나 이제는 필요 없잖아 떠나줘 gotta leave you 지금 이순간 널

개똥벌래 (Original Ver.) 신유빈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어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내 손을 잡아요 그대 이제부터 우리 사랑의 손을 잡고 희망의 노래를 불러요 위해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오 아아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있잖아요 있잖아요 나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힘들고 어려워도 웃던

051 박효신 -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050 박효신 -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028 박효신 -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086 박효신 - 이상하다 (Acoustic Ver.) 박효신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 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 한데 자꾸만 나 널 매일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 봐 너를 생각할수록 너를 닮아갈수록...

그 날(미스터 션샤인 OST)★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그리움이 허락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Same (Original Ver. ) 제이(J.ae)

똑같은 표정 똑같은 말들 의미 없이 그렇게 묘한 눈빛으로 맘에도 없는 뻔한 거짓말 넌 그렇게 왜 나를 힘들게 하는 건지 남 주기엔 아쉬운 듯한 니 자존심이 지금 놓아주지 않는 건지 여기까지 기다려온 내게 말해줘 더 이상 사랑은 없다고 I don\'t need you 차가워진 나 이제는 필요 없잖아 떠나줘 gotta leave you 지금 이 순간

후회 (Original Ver.) 범진

아무렇지 않은 척했네 그대 떠난 자리에 서서 슬퍼하지 않으려 했네 내 슬픔이 더 아파하기에 돌아서는 뒷모습 보며 난 한참을 목놓아 불렀네 울먹이며 길을 나섰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사랑한다 말한다고 했었는데 나는 말 못 하고 돌아서며 후회하죠 그땐 두고 가는 그대를 미워했었죠 이제라도 맘을 알아요 알면서도 모른 척했네 그대

따라와 (Original Ver.) 싸비 (SABI)

좁은 동네 골목을 늘 따라 다니며 나를 귀찮게 했던 코찔찔이가 어느새 멋진 숙녀가 되어가지고 나의 앞에 떡 하니 나타난 거야 이 다음에 커서 꼭 어른이 되면 오빠에게 시집을 가야겠다며 나를 짝사랑했던 아이에게 이젠 나의 마음을 ?

하루(Original Ver.) 김범수

사랑이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인사처럼 그래 그대 눈가린체 모르는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세상이 살고싶단 행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