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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박형준

모습이 보여 생각이 잠긴 채 매일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 나 어제와 같지 않다는 생각 품고 삶의 길목에서 새로운 걸 배우고 있어 가끔은 지칠 땐 나무 밑 그늘 아래서 숨 쉬며 내일을 꿈꾸곤 해 희망의 초록색 나뭇잎을 보며 때론 두렵지만 꿈을 향한 용기 어둠 속 숨겨졌기에 더 밝게 빛나는 별빛처럼 나의 길을 비추는 따스한 위로 가끔은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 걷다보면

걷다가 문득 (In Firenze) 박형준 (PARKHYUNGJUN)

걸었어 그냥 걷다보면 널 만날 것만 같아서 저기 골목 모퉁일 지나 날 기다리는 네가 있을 것만 같아 네가 보고싶어 여전히 이렇게 네가 보고싶어 시간이 흘러도 점점 선명해지는 우리 함께한 날들 다시 올 순 없겠지 추억이라는 건 그리움이란 건 지울 수 없나봐 오늘 같은 밤이면 네가 너무 그립다 웃었어 너와 함께 할 땐 늘 영원할 줄 알았어 이제 더는 내 옆에 없는

첫사랑언덕 박형준

[00:05] [00:06]첫사랑 언덕에 [00:13]흰구름 흐르면 [00:21]지금은 가버린 [00:28]그 처녀 그~ 시절 [00:36]철없이 울리고 [00:41]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51]못잊어 못잊어 [00:58]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3]나 홀로서~있네 [01:22]+++++++++...

시실리 박형준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이 있었지 그곳은 바쁘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아 시간에 쫓기고 있는 우리들 뭐가 그리 바쁜건지 다들 여유가 없어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친구를 잃어버린 사람들 시간과 모두를 바꿔버렸지 시실리와 같은 그런 유토피아는 없을까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이 있었지 그곳은 바쁘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아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오직 앞만 ...

첫사랑의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면 지금은 가버린 그 처녀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때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처녀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보네

첫사랑의언덕(-2) @박형준

[00:06] [00:07]첫사랑 언덕에 [00:13]흰구름 흐르면 [00:20]지금은 가버린 [00:27]그 처녀 그~ 시절 [00:35]철없이 울리고 [00:40]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49] [00:50]못잊어 못잊어 [00:57]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2]나 홀로 [01:16]서~있네 ...

첫사랑의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면 지금은 가버린 그 처녀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때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처녀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보네

너를 잊을 수 없는 나 박형준

[박형준 - 너를 잊을 수 없는 나] 오랜 기다림을 알 수 없었지 지나간 일들 처럼 묻어야 했던 너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어 바보가 되여 가는 나.. 잃어버린 걸까 그 시간들을 바라만 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아무것도 남아 있질 않잖니 남겨진것 혼자인 걸..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 항상 내게 말하지 친구라 얘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속에 니가 있어 네 바램 보다는~~ 떠나는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꿈이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난 힘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때 너를 기다릴거야 깊은 밤 하늘에 너를 그리며...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 항상 내게 말하지 친구라 얘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속에 니가 있어 네 바램 보다는~~ 떠나는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꿈이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난 힘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때 너를 기다릴거야 깊은 밤 하늘에 너를 그리며...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항상내게말하지 친구라얘기하면서하지만 나에겐 아무소용없잖아 이런나를이해하겠니 원망도많이했지만 또다른그리움속에니가있어 내바램보다는더많은느낌을원해 사랑으로 넌내맘속엔언제나작은꿈이되었어 지친나를항상달래며위로했지난힘에겨운눈으로다시나를찾을께너를기다릴꺼야깊은밤하늘에너를그리며

첫사랑의언덕 @박형준

[00:06] [00:07]첫사랑 언덕에 [00:13]흰구름 흐르면 [00:20]지금은 가버린 [00:27]그 처녀 그~ 시절 [00:35]철없이 울리고 [00:40]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49] [00:50]못잊어 못잊어 [00:57]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2]나 홀로 [01:16]서~있네 ...

나홀로 있어도 박형준

산에는 뻐꾹이 노래하고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옷차림 맷시도 산뜻하게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나홀로 있어도 이상하게 흐뭇한 마음은 왠일일까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나홀로 있어도 이상하게 흐뭇한 마음은 왠일일까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독립선언 I 박형준

예예예 나나나나 나는 괜찮아 내가 원한 나의 모습야 이젠 모든 것을 정리했어 네가 없는 나의 하루를 다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난 혼자일뿐야 이젠 내 맘대로 살아도 돼 아무 의미없는 세상을 너를 의식하며 지내왔던 내 삶을 후회해 누군가 말하겠지 날 이해 한다고 내가 살아왔던 모든 것이 항상 자유로운 나였어 이제 남아있는 슬픔속에 넌 추억일뿐야 너를 바...

산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싶은 저 산마을 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 상처를 안고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을...

독립선언 I 박형준

예예예 나나나나 나는 괜찮아 내가 원한 나의 모습야 이젠 모든 것을 정리했어 네가 없는 나의 하루를 다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난 혼자일뿐야 이젠 내 맘대로 살아도 돼 아무 의미없는 세상을 너를 의식하며 지내왔던 내 삶을 후회해 누군가 말하겠지 날 이해 한다고 내가 살아왔던 모든 것이 항상 자유로운 나였어 이제 남아있는 슬픔속에 넌 추억일뿐야 너를 바...

행복한 이방인 박형준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 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

검은 장갑 박형준

헤어지기 섭섭하여 말성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열쇠를 파는 사나이 박형준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근채 외롭네 가랑비가 열어주려나 비바람이 열어주려나 아직도 그 마음을 잠근채있네 뜨거웠던 사랑의 그 옛날은 싸늘히 식고 그 옛날을 열어준 금빛의 태양을 갖지못했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긴채있네 뜨거웠던 사랑의 그 옛날은 싸늘히 식고 그 옛날을 열어준 금빛의 태양을 갖지못했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긴채있네

첫사랑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던 지금은 가버린 그 저녁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저녁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오네

비둘기집 박형준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 터에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갈 그런 집을 지어요~ 간 주 중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 터에비둘기 처럼...

두마음 박형준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뛰놀던언덕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눈동자 너를사랑한다고 속삭이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산 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상처를 안고 울고있을 저 산마을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 ~ 간 주 중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이...

비둘기 집 박형준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갈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정답게 걸어요 박형준

손을 잡고 걸어요 정답게 걸어가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웃으며 걸어가요 심술 궂은 먹구름이 비를 뿌려와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활짝 개인 하늘 비를 맞고 걸어도 흐믓한 마음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정답게 걸어가요 손을 잡고 걸어요 정답게 걸어가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웃으며 걸어가요 폭풍한설 몰아쳐서 갈 길 막혀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활짝 개인 하늘 휘파람을...

새벽의 여의도 박형준

새벽의 여의도 나를 비추는 그림자빌딩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다짐해네온사인을 별빛 삼아 간판을 달빛 삼아꿈을 그리면서 홀로 걷는 이 길 위에아직도 켜져 있는 콘크리트 정글 속불빛을 보고 있자니 느껴지는 공허함고요함과 분주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느낌밝은 빛 사이로 분주하게 흘러가는 시간들그리움 맴도는 공기 속 깊은 고요함느긋하게 걷지만 어딘가 모를 ...

겨울바다 박형준

겨울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네가슴에 묵은 슬픔 이젠 녹이네파도의 음악에 맞춰 슬픔을 풀어새로운 나를 위해 이 바다를 걸어파도가 내 마음 살며시 씻어내너와 나의 발자국 모래에 새겨내추억이 있던 이 겨울 바다에서 다시함께 걷는 길에 행복을 그려내차가운 바람도 너와 함께라면 따뜻해너의 웃음에 내 모든 걱정이 녹아내하얀 파도가 이야기 들려주곤 해네 곁에서 괴로...

걷다보면 한수지

?얼른 얼른 걷다가 옆을 보니 내 그림자 꼬마처럼 따라와 물끄러미 날 보네 보고 싶은 그 자리에 떠나버린 그리움도 참아보다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구나 야이야아아아 아아아 야이야아아아 아아아 친구처럼 환희 웃어주는 너의 품이 그리워 소리 없는 앞마당에 자다나온 달 그림자 잠 못 이루는 내 어깨에 할 말 있어 보이네 취직하러 가던 날 새 옷 꺼내 입고서 눈...

걷다보면 한수지?

?얼른 얼른 걷다가 옆을 보니 내 그림자 꼬마처럼 따라와 물끄러미 날 보네 보고 싶은 그 자리에 떠나버린 그리움도 참아보다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구나 야이야아아아 아아아 야이야아아아 아아아 친구처럼 환희 웃어주는 너의 품이 그리워 소리 없는 앞마당에 자다나온 달 그림자 잠 못 이루는 내 어깨에 할 말 있어 보이네 취직하러 가던 날 새 옷 꺼내 입고서 눈...

걷다보면 최상엽

많은 날들 사이로 널 손꼽을 수가 있어서 너도 나와 같았을까 아님 쑥스러워 말을 못했던걸까 별 하나에 너 별 하나에 나 이름을 붙여놓고 올려다보며 꼭 잡았던 손 어떤 말을 건네면 좋을까 너와 같이 걷고 싶어 걷다보면 내 맘을 알 거야 너와 함께 있으면 아무 것도 필요 없어지는 걸 꿈만 같은 사랑을 나누자 그리 머지 않아서

걷다보면 나연우

해가 저물었지 내 지친 발걸음 뒤엔어느새 나를 따라 길어진 그림자내가 걸어가는 이 길에 끝에는언젠가 나를 반겨줄 그 사람 있겠지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돼이렇게 한 번 크게 외쳐봐나는 이대로 멈추지 않아함께한 순간을 기억할테니또 한 번 더 노래 할꺼야밤 하늘의 별 처럼 널 기억할꺼야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돼이렇게 한 번 크게 외쳐봐나는 이대로 멈추지 않아함...

걷다보면 진심

힘든 하루를 보냈어다를것 없이 같은곳을 지나가고멀리 흐려보이는 저 불빛은나와 상관없는다른 현실인가봐나의 시간은 더디게 흘렀고점점이렇게 멈춰서야 알까길을걷다보면 마주치는지나가버린 나의 삶에 한 순간 순간들행복해 보였어다른사람들 처럼 그때에 내가지금의 날 보면 웃을까가끔 눈물이 떨어질때그제서 야 난네게 위로할수 있어수없이 많던 꿈을깨기위해 존재했단걸알아 ...

걷다보면 반뮤

내일을 기다리며 행복할수있는 함께 배워가며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 같은 노래를 불러 하나되는 느낌을 알지 만약 힘이들면 쉬어갈수 있어 해가 저물어서 어둠이 되더라도 우리 모두 작은 촛불 하나로 서로의 앞을 밝히지 지금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이 끝도 없을 듯이 느껴질때면 우리 옆의 있는 손을 잡아요 나의 사랑하는 친구의 손을 파란하늘 하얀구름 나무들 이름모...

걷다보면 이제형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얼마나 더 버텨야 하는지하루하루를 간절하게 살아왔지만힘겹게 두 발을 내디뎌보지만의미 없는 제자리걸음인 건지내가 있는 여기엔 아직 어둠뿐이네우우우우내가 가는 이 길이내가 원한 곳으로 이끌어주기를걷다가 걷다가걷다 보면 알게 되겠지그 언젠가 나에게도환한 빛이 보이겠지걷다가 걷다가걷다 보면 알게 되겠지바람이 불어도 비가 내려도 나는 이...

걷다보면 ONE PACT (원팩트)

걷다 보면 계속 걷다 보면 너에게 도달할 수 있을까 네가 너무 그리운 밤에 한잔해 너 없는 내 시간은 너무 한가해 걷다 보면 계속 걷다 보면 너에게 도달할 수 있을까 네가 너무 그리운 밤에 한잔해 너 없는 내 시간은 너무 한가해 Two knees I’m down on my two knees 어젯밤에 꿈이 네가 없는 나의 외로운 품이 You should...

걷다보면 김바른

눈을 떠 하루가 다른 때와 달라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잠시 눈을 감아 어딘가 나를 이끄는 이 발걸음이 혹시 오늘은 그리운 너에게 데려다 줄 것 같아 그렇게 걷고 걷다보면 니가 올 것 같아 바라만 보아도 그저 행복했던 그때가 나 생각나 다시 너를 만나 말하고 싶은데 이제 어디인지 찾을 수가 없어 걷다보면 만날까 그때 우리 천천히 변해갔던 게 꼭 우리 같아 잊지

세가지 약속 박형준 (녀름밴드)

한번도 날 포기 하지 않은 너 나 이제야 그 약속 지키게 됐어 이곳이 그토록 네가 꿈꾸던 둘만의 공간이야 쉴 수 있는곳 넌 항상 나때문에 아파 울었지 처음으로 눈물 속에 미소를 보여 너의 두 뺨을 내려 내가슴을 적신 지금까지의 눈물 헛되이 되지않게 나 다음 약속을 하려해 다시는 흔들리지 않고 널 지켜 줄거야 그리고 오랜시간 그 뒤에 다음 세상에도...

행복한 이방인 (In London) 박형준 [인디]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 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

행복한 이방인 (In London) 박형준 (PARKHYUNGJUN)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는 사람도 ...

사라진 시간 속의 우리 (In Lille) 박형준 (PARKHYUNGJUN)

잊고 지냈었지 너의 기억들을 사라져간 시간들어디론가 흩어진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수 많았던 날들이 나도 모를 내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와 나의 마음 속을 적시네 이 소리없는 심연 속에서 깨지 않기를 바래어디론가 흩어진우리 함께 했었던그 수 많았던 날들이나도 모를 내 맘 속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와나의 마음 속을 적시네이 소리없는 심연 속에서깨지 않기...

세느 강에 띄운 편지 (In Paris) 박형준 (PARKHYUNGJUN)

그 땐 알지 못했지 외로웠을 너의 마음을 미안하게도 난 그런 너에게 귀 기울이지 못했어 이제 와 생각이 나 힘들었을 너의 사랑이 떠올라도 이제는 더 이상 잘해줄 수가 없는 걸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거리 같은 하늘아래 서있어도 이젠 더 이상 둘이 아닌 혼자란 사실이 슬퍼져 지나간 나의 사랑이 문득 떠오르는 이 길 위에서 미안해 미안해 너에게 ...

같이 걸을래요? (In Nantes) 박형준 (PARKHYUNGJUN)

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던 아침나무 한 그루가 서 있던 작은 공원소박했었지만 행복했었던 그 때 우리 가끔 생각이 나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던우리만의 작은 이야기를 노래할래 너와 만난 이 곳에서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던 아침나무 한 그루가 서 있던 작은 공원소박했었지만 행복했었던 그 때 우리 가끔 생각이 나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던우리만의 작은 ...

사랑하니까 (Rap Featuring 박형준) 피닉스

넌 모를 거야 내가 왜 이러는지 운명이란 바꿀 수가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자꾸 눈물이 흘러 가슴 속 깊이 너를 새기며 떠나련다. 저 하늘의 별처럼 널 지켜 주겠다고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니까 나 가진 건 없어도 너만은 행복하도록 무엇이든 해 주고 싶었는데 날 용서하지 말아줘(지워버려) 기억하지마(기억하지마) 그냥 스쳐간 바람이라고 생각해 너무 힘...

기억을 걷다보면 디셈버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것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숨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널 얼마나 보고파 했는지 ...

기억을 걷다보면 디셈버(December)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것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숨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널 얼마나 보고파 했는지 ...

기억을 걷다보면 December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것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숨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널 얼마나 보고파 했는지 ...

기억을 걷다보면 디셈버 (December)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것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숨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널 얼마나 보고파 했는지 ...

길 걷다보면 더 데이지

?길 걷다 보면 혹시라도 자주 갔던 곳 걸어요 답답한 마음에 밖으로 나왔어요 그리워요 더 보고 싶어 헤어지니 더욱 간절한 마음에 부르고 불러요 이러면 나아질까 바보 같죠 괜찮을 거야 좀 더 시간 지나면 지금의 아픔도 지나겠지 유난스런 이별 같아 흔한 이별인데 누구나 겪는 게 이별 왜 나만 이러는지 길 걷다 보면 혹시라도 자주 갔던 곳 걸어요 답답한 마...

기억을 걷다보면 은홍님 청곡) 디셈버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것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손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널 얼마나 보고파 했는지 ...

기억을 걷다보면 수경사랑님께~디셈버(December)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것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숨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널 얼마나 보고파 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