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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박형석

?혼자 집에서 밥을 먹을 때 혼자 티비를 보며 웃음짓다가도 문득 너무나 가슴이 먹먹해져 혼자 집으로 걸어 들어올 때 혼자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차가운 바람이 또 내 맘 아프게 하네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 봐도 아무렇지 않은 적은 없잖아 괜찮은 척 웃어 보려 애써 봐도 가슴 한켠이 시려서 너무 아프잖아 괜찮다고 말할 일도 괜찮냐고 말할 사람도 없지만 ...

님 그리워 박형석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바람은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보이지 않네 그 님은 보이지 않네

빈칸 박형석

사랑이 많은 사람 그래서 더 외로운 사람마음이 큰 만큼 빈칸도 더 많은 사람아픔에 지치고 상처에 지친 만큼 이제는 사랑을 알게 됐지요해맑게 웃으며 세상을 등지던할말이 많았던 시절이제는 내 사랑만 볼래요이제는 내 사랑만 볼래요다시는 그 사람 아프게 하지 않아요어떻게 찾은 사람인것을시간을 보내고 사람을 흘려서 내 사랑만 채우렵니다아픔에 지치고 상처에 지...

황혼연가 박형석

곱디곱게 걷는당신 그만 걸어가오 손잡고 우리함께 걸어가오고생한 당신께 미안하고 고맙소 손잡고 걸어온 모질고 긴세월서쪽으로 지는 노을 같이 넘어가오 가슴이 붉어오네 벅차오네함께한 당신께 미안하고 고맙소 당신과 부르는 황혼의 노래기억하리오 함께한 순간 모두 끝이 아니오 황혼의 노래미안하오 감사하오 나의 마지막 노래를 들어주오어랑 어히요 아라리요살랑...

Beautiful Day 박형석, 편덕화

내가 처음 뱉은 라임들로 가사를 뱉을 때 관객들로 에워싸인 이 무대를 누빌 때 박자를 절고 가사를 까먹는 트라우마 없기를 바래 이건 TV 속에서 보던 드라마 소름이 끼쳐 리허설도 했지 한 세 번 난 영웅이 될 거야 어릴 적 꿈의 메칸더 V 마스터 P 또는 여기의 마스터 키 롤모델 들고 한 잔 할 거야 마스터끼리 안 된다 했고 내려봤던

Beautiful Day 박형석/편덕화

내가 처음 뱉은 라임들로 가사를 뱉을때 관객들로 매워쌓인 이 무대를 누빌때 박자를 절고 가사를 까먹는 트라우마 없기를 바래 이건 TV속에서 보던 드라마 소름이 끼쳐 리허설도 했지 한 세번 난 영웅이 될거야 어릴적 꿈에 메칸더 V 마스터 P 또는 여기의 마스터키 롤모델 들고 한잔할거야 마스터끼리 안된다 했고 내려다봣던 모두 날봐 내

흐린 날 새미

있나요 그댈 향한 내 마음을 우리 사랑할수록 어렵게 시작한 사랑이란 두려움에 그댈 피한건지 그대에게 받은 사랑 겁이 나서 그대 떠나고 말았죠 그대 향한 나의 마음이 나의 마음속에 사랑이 언제나 그대만을 원하지만 뒤늦게 깨달은 나의 사랑 이제 나의 맘을 다 줄께요 이제 돌아와 그대 내곁으로 아파하네요 오늘도 낯설은 하늘은 그대를 닮은 흐린

흐린 날 한동근

한편으론 잘 됐다 싶어 흐린 날도 점점 적응이 돼 사는 날이 늘 괜찮을 거라 믿은 적 없어 젖은 마음이 무거워 햇살이 고플 만도 한데 슬프게도 내 가슴이 잘 느끼질 못해 울음이 나서 슬프긴 한데 이게 좋은지 나쁜지를 몰라 아직까지도 남은 길이 멀어 난 웃음에도 걱정이 사무쳐 지나간 날이 비웃는데도 난 늘 괜찮아 젖은 마음이 무거워

흐린 날 정세진

구름 낀 흐린 하늘이 아마 비가 올 것 같아 길었던 침묵이 우릴 어색하게 해 이 비가 대신 말해 주는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표정이 무얼 말하려는 건지 끝내 돌아서 멀어지는 오늘이 이젠 정말 끝이란 걸 알고 있어 네온싸인 화려한 불빛 시끄러운 사람들 소리 아무것도 내겐 들리지 않아 사랑은 왜 매번 힘들게 하는 건지 Why Baby

흐린 날 신여름

You it’s my blue 내겐 소나기 같아 쏟아져 그냥 널 바라봐 You make me blue 내겐 흐린 하늘 속 짙어지는 너의 그림자 내 손끝에 비가 내리면 생각에 잠겨 내 머리 위 또 지워내다 남겨진 버려진 기억 다시 마주할 자신이 없는걸 다신 돌아가고 싶진 않은걸 너 없이 자꾸 작아지는 나 조금은 차가워진 그런 표정 또 멀어지는 그대 잔인하게 선명해져

흐린 날 Mingginyu (밍기뉴)

가녀린 그 애의 손목을 잡고 싶던 그날의 사랑이 다신 오지 않는데도 난 원망하지 않으리 비가 오면 그 애는 나를 떠올리려나 함께 할 수 없는 밤이 왔지만 맑은 날이 온대도 난 그 앨 볼 수 없겠지 난 그 애의 흐린 날이니까

흐린 기억 진주연

우리의 추억 그림들이 아주 천천히 흐러져 아직 네 모습 선명한데 점점 넌 사라져 넌 왜 사라진걸까 추억들이 붙잡아 더 조금만 조금만 더 천천히 갈 순 없을까 우리 두눈을 감아도 너와 함께였던 나 자꾸 생각나 함께였던 우리 둘 아직 네 모습 선명한데 어떻게 너를 잊을 수가 있겠어 우린 왜 사라진걸까 추억들이 붙잡아 더 조금만 조금만 더 천천히 갈 순 없겠니

흐린 날1 Sondia

~~~~~흐린 ~~~~~ 그대가 와주면 좋겠다 햇살 좋은 이런 날에 우 일기 예보엔 화창한 날이라 했는데 왜 내 마음은 흐린지 겨우 흘러가는 나의 하루 일과 밀려드는 외로움마저 내겐 사치인 건가요 너도 그런 있잖아 뭔가 채워지지 않는 미칠듯한 공허함 시간이 가고 누군갈 만나면 잊혀질 수 있을까 너를 너를 너를 비우고 싶다 우 우

흐린 눈 아름

흐린 눈을 하고 지켜봐요 겁먹은 손은 등 뒤로 숨겼어요 어제의 나는 기억을 마셨어요 모두 다 잊고 더 크게 춤을 춰요 끝마무리가 부족해 바닥을 비췄어요 간발의 차로 이렇게 맨 뒤에 올라탔는데 어쩌다 세상에 뚝 떨어졌나요 예고도 없어요 (What should i do for me now) 벽 너머의 세상을 맛본 것 같아요 쓴 약과 같아요 흐린 눈을 하고

흐린 엘리펀트 쥬스 (Elephant Juice)

희미해진 시간속에 여전히 차갑게 흐르는 너의 표정과 이미 지난 너와의 기억들은 아직도 창가에 그려지는데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너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나의 차가웠던 마음 - 간주 -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너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나의 차가웠던 마음...

흐린 곰PD X 오왠

?새벽 하늘 공기와 저 달이 뜨는 밤 익숙한 걸음과 홀로 남겨진 오늘 그 사이로 남아 차가워진 우린 마주봤던 그 눈을 난 잊지 못하나봐 오늘도 내일도 그럴텐데 얼마나 흘러가야 얼마나 웃어봐야 얼마나 울어봐야 또 흐려질까 끝났다는게 아냐 눈물이 난단 말야 love love love is you 그사이로 남아 숨이 차오르면 우린 달려왔어 많은 시간들에 뒤...

흐린 곰PD & 오왠 (O.WHEN)

새벽 하늘 공기와 저 달이 뜨는 밤 익숙한 걸음과 홀로 남겨진 오늘 그 사이로 남아 차가워진 우린 마주봤던 그 눈을 난 잊지 못하나봐 오늘도 내일도 그럴텐데 얼마나 흘러가야 얼마나 웃어봐야 얼마나 울어봐야 또 흐려질까 끝났다는게 아냐 눈물이 난단 말야 love love love is you 그사이로 남아 숨이 차오르면 우린 달려왔어 많은 시간들...

흐린 현진영 & MC팀

현진영 go 진영 go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그대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여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에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하고

흐린 곰PD , 오왠

새벽 하늘 공기와 저 달이 뜨는 밤 익숙한 걸음과 홀로 남겨진 오늘 그 사이로 남아 차가워진 우린 마주봤던 그 눈을 난 잊지 못하나봐 오늘도 내일도 그럴텐데 얼마나 흘러가야 얼마나 웃어봐야 얼마나 울어봐야 또 흐려질까 끝났다는게 아냐 눈물이 난단 말야 love love love is you 그사이로 남아 숨이 차오르면 우린 달려왔어 많은 시간들에 뒤를...

흐린 엘리펀트 쥬스(Elephant Juice)

희미해진 시간속에 여전히 차갑게 흐르는 너의 표정과 이미 지난 너와의 기억들은 아직도 창가에 그려지는데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너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나의 차가웠던 마음 - 간주 -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너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나의 차가웠던 마음 ...

흐린 Elephant Juice

희미해진 시간 속에 여전히 차갑게 흐르는 너의 표정과 이미 지난 너와의 기억들은 아직도 창가에 그려지는데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너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나의 차가웠던 마음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너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나의 차가웠던 마음 마음 마음 마음

흐린 길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 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 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텐데 우리의 갈

흐린 하늘 P2P

내게 차갑게 말하지마 정말 니가 아니야 이해했어 그 말 행복 했었어 너와 난 우리만 생각했어 현실은 낄 수 없을 거라 그렇게 믿었어 힘들다는 그 말 보다 내게 남을 수 없단 말 가슴속에 번져 더 흩어져 가는데 오늘도 이렇게 난 혼자 혼자란 외로움 속에 묻혀 그 추억들도 눈물이 되어 더 멀어져만 가 흐린 하늘이 나를 덮어 너를 볼 수

흐린 길? 윤덕원 1집 [\'14 흐린 길]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흐린 길 윤덕원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흐린 길 윤덕원 1집 [\'14 흐린 길]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흐린 길 윤덕원(브로콜리 너마저)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흐린 길? 윤덕원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흐린 길??]? 윤덕원???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 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맑은 날 흐린 날 루나플라이

어제는 맑은 오늘은 흐린 내일의 날씨를 아시나요 일기예보는 늘 맞질 않고 하늘은 까만 채로 말이 없네 여긴 비가 와요 내 안에 비가 와요 구름은 늘 흐르고 yeah yeah 해는 항상 뜨고 지고 yeah yeah yeah 자꾸 불안해지는 젊은 날이라도 괜찮다고 말해줘요 yeah yeah yeah 잠시 흐린 거라고 얘기 해줘요

맑은 날 흐린 날 루나플라이 (LUNAFLY)

어제는 맑은 오늘은 흐린 내일의 날씨를 아시나요 일기예보는 늘 맞질 않고 하늘은 까만 채로 말이 없네 여긴 비가 와요 내 안에 비가 와요 구름은 늘 흐르고 yeah yeah 해는 항상 뜨고 지고 yeah yeah yeah 자꾸 불안해지는 젊은 날이라도 괜찮다고 말해줘요 yeah yeah yeah 잠시 흐린 거라고 얘기 해줘요

맑은 날 흐린 날 루나플라이(LUNAFLY)

어제는 맑은 오늘은 흐린 내일의 날씨를 아시나요 일기예보는 늘 맞질 않고 하늘은 까만 채로 말이 없네 여긴 비가 와요 내 안에 비가 와요 구름은 늘 흐르고 yeah yeah 해는 항상 뜨고 지고 yeah yeah yeah 자꾸 불안해지는 젊은 날이라도 괜찮다고 말해줘요 yeah yeah yeah 잠시 흐린 거라고 얘기 해줘요

흐린 날의 오후 고병희

흐린날의 오후 난 걸음걷고 있네 지난날의 일들이 바람되어 스쳐가고 지나가는 사람 지나버린 기억 발길에 채이면서 오후는 흩어져 내 빈마음에 남아 만날길 없는 사람 발길을 헤매이게 하네 난 하루종일 걷다 이제는 길을 멈추네 쓸쓸한 바람소리 2절 왜 그댄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 이토록 애타는 내 마음 난 하루종일 자꾸

흐린 뒤, 맑음 포이트리

라랄랄라 난 또 바보처럼 잠깐 무지개가 예뻐서 눈물을 그쳐 *이루지 못해도 좋아 언제까지나 미뤄도 좋아 숨차게 달려왔으니 이제는 잠시 쉬어도 좋아 떠나가도 돼 어디로든 너는 발목시릴만큼 걸어가다 보면 라랄랄라 라랄랄라 실컷 울어도 돼 눈물어린 얼굴 때리며 나 힘을내봐 *repeat 그럴거잖아 흐린뒤에는 다시 맑은

흐린 날의 오후 고병희

작사,작곡:이정한 흐린 날의 오후 난 거릴 걷고있네 지난 날의 일들이 바람되어 스쳐가고 지나가는 사람 지나버린 기억 발길에 채이면서 오후는 흩어져 내 빈마음에 남은 만날 길 없는 사람 발길을 헤매이게 하네 난 하루종일 걷다 이제는 길을 멈추네 쓸쓸한 바람소리 왜 그댄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 이토록 애타는 내 마음 난 하루종일

흐린 뒤 맑음 포이트리&옥상달빛

라랄랄라 난 또 바보처럼 잠깐 무지개가 예뻐서 눈물을 그쳐 *이루지 못해도 좋아 언제까지나 미뤄도 좋아 숨차게 달려왔으니 이제는 잠시 쉬어도 좋아 떠나가도 돼 어디로든 너는 발목시릴만큼 걸어가다 보면 라랄랄라 라랄랄라 실컷 울어도 돼 눈물어린 얼굴 때리며 나 힘을내봐 *repeat 그럴거잖아 흐린뒤에는 다시 맑은

흐린 아침 차은주

가시로 된 미로속에 난 같은 자리만 게속 맴도네 무언가 준비를 해보지만 허둥거리며 시간만 가네 한 낮의 따스한 온기를 좇아 떠나가 버리는 사람들 나를 조여오는 많은 것들 이젠 되돌아갈 힘도 없는데... 어디로 가야할까 난 어지럽기만 한데 나의 어둠이 걷힌다면 또 내게로 올 아침을 위해

흐린 기억 서정은

흐린 기억 조용히 잠들어 함께한 시간속에 여행을 하며 이제 우리 그만 놓지말아줘요 하루하루 잠못이룬밤에 우리는 어디서 이렇게 돌아왔을까 우린 추억뒤로 한채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안에서 그대가 있나 찾아보고 있어요 흐리디 흐린 기억에 조금씩 찾아가면서 바래진 추억들만 그려요 희미한 기억속을 찾아헤매며 그대를 찾아가네요

흐린 기억 박시후

흐린 기억 조용히 잠들어 함께한 시간속에 여행을 떠나 이제 우리 그만 놓지말아줘요 하루하루 잠못이룬밤에 우리는 어디서 이렇게 돌아왔을까 우린 추억뒤로 한채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안에서 그대가 있나 찾아보고 있어요 흐리디 흐린 기억에 조금씩 찾아가면서 바래진 추억들만 그려요 희미한 기억속을 찾아헤매며 그대를 찾아가네요

흐린 비 주현미 재즈 프로젝트

흐린 하늘에 비는 올 건가를. 내 하늘은 항상 네게 말하지 네가 슬플 때 비는 올 거라고 비가 내리네. 마음속에도 난 이제 알아 사랑을. 누군가 내게 다가와 묻지. 흐린 하늘에 비는 올 건가를. 비가 내리네. 마음속에도 난 이제 알아 사랑을. 누군가 내게 다가와 묻지. 흐린 하늘에 비는 올 건가를.

흐린 하루 Ducks

정신없이 가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주위를 둘러보니 어딘지 난 알 수 없어 어떻게 뒤돌아가야 하나 두려워 돌아갈 수가 없네 흐린 세상에서 좁은 골목길에 나만 홀로 남아 있어 밝은 달빛만이 내 모습을 비춰주네 한없이 따스한 느낌인데 외로워 견딜 수가 없네 흐린 세상에서 이젠 정말이지 모든 것이 흐릿하네 내가 찍어놓은 구름 속의 내

흐린 기억 저편 I.W.B.H

흐린 기억 저편에서 애써 너를 찾지만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 찾을수 없어. 그대가 내게서 점점 멀어진걸 느낄 때 우리는 서로 만나서도 아파했잖아.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어리석은 자존심에 하지못하고. 너를 보냈지만 내맘에 후회만 남은 시간 흐를수록 그려지는 흐린 기억 속의 그대여.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어느 흐린 날의 꿈 후(吼)

나보다 행복할 줄 알았죠 버린 그대 내가 다 대신했던 아픔들 이젠 어쩌죠 애타게 내리는 비처럼 그대 눈물 내 안에 맺혀 *내게서 감히 그대 돌아오란 말은 못하게 한번쯤 속여요 그대 지금 그 사람 잘 해준다고 해요* 더 이상 찾지 말아요 눈물 밖에 줄게 난 없죠그대 옷깃 여미며 끝내 돌려보낸 내 맘을 모두 다 잊을께요어느 흐린날 잠에서

흐린 날 (Cloudy day) Sondia

그대가 와주면 좋겠다 햇살 좋은 이런 날에 우 일기 예보엔 화창한 날이라 했는데 왜 내 마음은 흐린지 겨우 흘러가는 나의 하루 일과 밀려드는 외로움마저 내겐 사치인 건가요 너도 그런 있잖아 뭔가 채워지지 않는 미칠듯한 공허함 시간이 가고 누군갈 만나면 잊혀질 수 있을까 너를 너를 너를 비우고 싶다 우 우 우 우 서로에게 기대어 잠든

흐린 날 텅빈 하늘 정원영

하늘이 푸르질 않아 내 작은 가슴에 매일매일 흐린 날들이야 별들이 보이질 않아 너 떠난 담부터 매일매일 텅빈하늘 일뿐 지나는 사람속에 뭍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별을

어느 흐린 날의 행복 성시경

난 알죠 그저 우중충한 아침 하늘을 보며 너무나도 행복했던 이유를 난 자꾸 시계 바늘을 보면서 몇 번씩이나 그대에겐 건너가고 있죠 Alright Alright Alright 우릴 감싸는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수많은 저 거리 불빛이 그대에겐 입 맞춰라 자꾸 나를 보채는 것 같아 이런 저런 핑계거리로 그댈 만나려 하는 나를 조금씩 봐 줄테니 괜찮아요

날 도와줘요 로큰롤라디오 (ROCK N ROLL RADIO)

도와줘요 도와줘요 도와줘요 도와줘요 널 정말 볼 수 없나요 기억도 할 수 없나요 흐린 기억 속 모두 잊혀진 널 처음 본날 사진 속에 남은 이야기 그랬었나 어리숙했던 네 표정이 설레는 내 맘 느낌만으로 널 남게해 돌아와요 도와줘요 도와줘요 도와줘요 도와줘요 널 정말 볼 수 없나요 기억도 할 수 없나요 흐린

이젠 (Reggae Ver.)

외로울땐 나를 찾아와요 당신이 쉴 수 있도록 하루 흐린 날쯤 있으면 어때요 내가 곁에 있을께요 하루하루 지나가는 날이 힘에 겨워도 힘들어 하진마요 언제나 가장 기뻤던 순간에 기억할 수 있도록 가끔 눈물이 때면 내게 전화를 걸어봐요 위로가 될 수만 있다면 자 이제 웃어봐요 흐린 날이 없도록 당신이 잊고 있던 모든게 밝게 웃잖아요

Please 모투

Please 널 보내고 난 후 난 알았어 내 맘을 모두 줬어 Please 너무 멀리 오진 않았을까 혹시라도 잊었을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대 올 것만 같은데 이젠 늦은 걸까 뭐라 말을 할까 아무 말 못했어 바보처럼 난 믿어..

Please 모투(M.O.T.U)

please 널 보내고 난 후 난 알았어 내맘을 모두 줬어 please 너무 멀리 오지 않았을까 혹시라도 잊었을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대 올것만 같은데 이젠 늦은걸까 뭐라 말을 할까 아무 말 못했어 바보처럼 난 믿어 하늘아 도와줘 울고있는 한번만 그대와 잠들 수 있게 오늘도 빛바랜 흐린 하늘에 널 부르며 흘렸던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