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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박치치

S의 결혼을 축하하며 내리는 비를 피할 수 없다면 너와 함께 맞겠네 젖어도 우리 춥지 않겠네 칠흑같은 어둠에 잠들 수 없다면 너와 밤을 새겠네 푸른 새벽 너와 함께 열겠네 시꺼먼 운명을 피할 수 없다면 너와 부서지겠네 함께라면 견딜 수 있겠네 삶의 미로에서 길을 잃으면 너와 길 헤메겠네 손잡고 서로 잃지 않겠네 너와 쭉 행복하겠네 너와 평생 함께하겠네 그게 나의

젊은 날 박치치

그때는 푸른 계절 많은 것이 더해지고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잃은 그때는 나의 지난 날 영원할 것만 같던 가지 않을 것만 같던 갈 것이 갈 줄 몰랐던 그때는 나의 젊은 날 가지 마오 하고 나 울었던가 가지 마오 푸르른 여름날 가지 마오 하고 나 울었던가 가지 마오 나의 젊은 날 가지 마오 하고 나 울었던가 가지 마오 푸르른 여름날 가지

여름밤 박치치

밤의 하늘과 소란스러운 거리의 사람들 빗물 흐르는 아카시 나무 쇼윈도에 비친 네온사인 흐린 우리 마음에 젖어가는 여름의 자정 안개 갇힌 붉은 등대 내일이 싫은 여름 밤 슬퍼 우는 어린 눈과 시끄러운 엔진소리 죽은 우리 벗들과 살아 사랑하는 계절과 어두운 너의 이름과 살자하던 그때의 얼굴들 더운 우리 조각과 어린 우리 눈물과 너와 나의

항구 박치치

오징어잡이배의 등으로서 존재하고 존재하며 혹은 횟집 어항에 배를 뒤집고 눈을 부릅뜬 횟감으로서 존재하고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는 바다의 깊이를 측정하고 우리들은 항구에 정박한 배들의 닻을 들여다보고 사물이 아닌 무언가에 또 다시 의미를 부여하거나 잠을 자거나 눈을 떠 당신의 일기를 관측하거나 우리들은 타인의 장마를 측정하고 또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나의

아듀 박치치

푸른 잎 같던 젊음은 갔고 내겐 갈 일만이 남았노라 낙엽처럼 마를 일만 남았노라 나 이제 가노라 나는 못난 구석이 적지 않았네 젊은 날엔 아픈 일이 너무 많았고 울다 그만 좋은 시간 흘려 보냈고 이리 늙어 이제는 좋네 forget me not 나의 모진 구석은 잊어 주게 다음번에 우리 다시 만날 때에는 술잔에 좋은 술을 가득 따르고 그리웁던 말들을 나누세 슬픔은

꿈에서 박치치

어제 나 깊고 진한 잠에 빠졌네 꿈에 나 한 세월을 산 것 같았지 어느 쪽이 나의 진짜 삶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네 7년을 일주일처럼 보냈지 우리 언젠가 죽고 못 살던 때가 있었나 그때 우리 지금과 다르진 않았지 꿈결처럼 부서지네 작은 나의 침대에서 때가 되면 나 이 꿈을 깨리 그 날 오면 나 가끔만 울지 두오 두오 나 이 꿈에 두오 나 슬퍼도 좋소 깨지

여름의 풀잎들 박치치

넓고 넓은 세상속에 나의 자리 있나요 멀리 멀리 돌아가면 나 쉴 곳 있나요 얼룩덜룩 자국남는 우리 걸음과 워이 워이 쫓겨나는 여름의 풀잎들 철거처럼 불어닥친 차가운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우리 슬픈 마음 초승달처럼 얇아지는 연한 희망아 너는 알고 있나 우리 아픈 마음 너는 알고 있나 우리 슬픈 마음 너는 알고 있나 우리 아픈 마음 너는 알고 있나 우리 슬픈

습관 박치치

하늘을 보는 것은 습관 두통이 심한 것도 습관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습관 당신들의 정치도 습관 나의 우울도 습관 내 마음에 살았던 것들도 모두 습관이었네 마음은 자꾸 상하고 머리는 자꾸 아프고 난 긴 잠이 그립고 하늘은 계속 넓기만 하고 새들은 계속 별처럼 날기만 하네 습관처럼 돈이 없는 것은 습관 서러워 우는 것도 습관 못을 자꾸 밟는 것은 바보

물망초 박치치

너는 작은 물망초 메마른 내 흙에 핀 너는 푸른 종달새 외로운 밤과 노래할 너는 붉은 동백꽃 모진 겨울 버텨내는 너는 하얀 배의 돛 멀리에 우릴 가게 한 너는 작은 물망초 메마른 내 흙에 핀 너는 푸른 종달새 외로운 밤과 노래할 너는 붉은 동백꽃 모진 겨울 버텨내는 너는 하얀 배의 돛 멀리에 우릴 가게 한

발작 박치치

삶이 또 발작을 한다네 밤도 낮도 내일도 오지 말라고 해가 지면 우리 같이 죽을까 멀리 어디 부두에서 죽을까 어차피 한 세월이라지 나 이제 내가 버겁네 삶이 또 발작을 한다네 밤도 낮도 내일도 오지 말라고 나른한 정오에 죽을까 죽기 전에 입을 맞출까 삶이 더 달콤해지려나 나 실은 네가 그립네 삶이 또 발작을 한다네 밤도 낮도 내일도 오지 말라고 네가 ...

어항과 장막 박치치

만나고 헤어지고 태어나서 죽어가고 시계와 계절은 치밀하게 무너지네 우리의 삶이 어항 속의 파도라면 나 넘실대는 물 위에 섰나보오 우주에선 먼지만한 우리가 무엇이오 우리는 언제 와서 우리는 언제 가오 우주에선 먼지만한 우리가 무엇이오 우리는 언제 와서 우리는 언제 가오 살다가 살아지고 살다 그만 살아지고 봄날의 얼굴들이 꽃비처럼 흩날리네 우리의 삶이 무...

사랑의 순간들 박치치

쌀쌀하던 날 너를 본 그 날 네가 나를 보고 웃던 날 나 사랑에 빠진 날 하얀 성탄 전 날 작은 옥탑에서 아가 고양이랑 너랑 나 따숩게 잠든 날 벚꽃 피던 날 윤중로 걸은 날 가장 좋은 셔츠 입은 나 네가 칭찬해준 날 고추 심은 날 볕에 이불 널은 날 낡은 바이크를 타고서 드라이브 갔던 날 매미 울던 날 내 고향 갔던 날 우리 어머니가 너랑 나 예쁘다...

박치치

한 겨울의 산이 내 마음같았네 오래 헤멨네 나 가끔 울었네 봄이 오기 전 까진 긴 밤 보냈네 나 멀리 걸었네 많이 아팠네 나 자주 슬펐네 아침 오기 전 까진 한 겨울의 산이 내 마음같았네 오래 헤멨네 나 가끔 울었네 봄이 오기 전 까진 긴 밤 보냈네 나 멀리 걸었네 많이 아팠네 나 자주 슬펐네 아침 오기 전 까진 봄이 오기 전 까진 아침 오기 전 까진 당신 오기 전 까진

낙원 박치치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수평선 너머 생이 출렁이는 곳 영원토록 얼지 않을 꿈속의 고토

박치치

꿈속에 찾아 가겠소 그대 궁전에 빠지고만 싶소 깊은 잠에 고된 하루 끝에 겨우 나 잠드오 우리 두 번 다신 깨지 마오 달로 만든 마차를 타고 그대를 찾겠소 해로 엮은 화관을 쓰고 나를 맞아주오 고된 하루 끝에 겨우 나 잠드오 우리 두 번 다신 깨지 마오 이제 나 잠드오 슬퍼 마오 우리 또 보오

이글이글 우리 지노라 박치치

칡범아 노루야 고른 양지야살고저 고은 날들아어둠 다 살라 먹는 검은 해야이글이글 우리 지노라세상 백해한 애띈 짐승아싹이랑 틔는 것들아슬픔도 살라 먹는 검은 해야이글이글 우리 지노라꿀벌을 타고 노네 검게 활활 타네젖 같은 강 흐르네 산에 들에 골에범의 꼬리 베고 자네 밤도 낮도 없이이글이글 사르라네 검고 검은 해가아이들이 달려가네 진창 언덕위로뱀을 꺾어...

사랑 사랑 사랑 오로라(Aurora)

사랑이 또 나를 아프게하고 사랑이 또 내 가슴을 울리고 사랑이 또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가도 또 사랑을 기다립니다 아파도 난 안아픈척 슬퍼도 난 행복한척 사랑이 나를 떠나가 버려도 다시 나를 찾아 올테니 운명같은 사랑이 나를 찾아와 가슴 떨리게한 사람을 만났어요 이런게 참 사랑인가 하는 그렇게 우린 사랑을 했죠 철썩같이 믿었던 내 사랑이 어느날

사랑 사랑 사랑 오로라

사랑이 또 나를 아프게하고 사랑이 또 내 가슴을 울리고 사랑이 또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가고 사랑을 기다립니다 아파도 난 안 아픈척 슬퍼도 난 행복한척 사랑이 나를 떠나가 버려도 다시 날 찾아올테니 운명같은 사랑이 날 찾아와 가슴 떨리게 사랑을 나눴어요 이런게 참 사랑인가 하며 뜨겁게 우린 사랑을 했죠

사랑 사랑 사랑 삐삐

사랑 사랑 사랑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에겐 너뿐인거야 너만 보면 정말 행복해지고 하늘을 날을듯이 즐거워 사랑 사랑 사랑 너밖에 없어 내 마음 모든걸 다 줄거야 날 안아줄때면 짜릿해 온 세상 다 가진듯 행복해 영원한 사랑은 바로 우리 사랑 내가 잘할게 정말 잘할게 너도 날 사랑해줘 너만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사랑해

사랑 사랑 사랑 FTISLAND

니가 떠난다 가슴이 시리게 너만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니남자로 태어나서 한없이 사랑했었다 그걸로 됐다 눈물 꾹 참아보련다 빗물이 온몸을 적신다 또 애써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내 눈에 들어간 비가 너를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을 대신해준다 미치도록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사랑한 추억은 내게준 너를 보낸다 안녕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Forever프로젝트

니가 떠난다 가슴이 시리게 너만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니 남자로 태어나서 한없이 사랑했었다 그걸로 됐다 눈물 꾹 참아 보련다 빗물이 온몸을 적신다 또 애써 고갤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네 눈에 들어가볼까 너를 생각하면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을 대신해준다 미치도록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사랑한 추억을 내게 준 너를 보낸다 안녕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50kg

가슴이 시리게 너만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니 남자로 태어나서 한없이 사랑했었다 그걸로 됐다 눈물 꾹 참아 보련다 빗물이 온몸을 적신다 또 애써 고갤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내 눈에 들어간 비가 너를 생각하면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을 대신해준다 미치도록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사랑한 추억을 내게 준 너를 보낸다 안녕 내 사랑

사랑 최지영

아침이면 늘 언제나 주님의 평안이 새로운 날들에 기쁨 주시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호흡할 때도 주님의 사랑 속에 있네 돌아보면 늘 언제나 주님의 사랑이 내 삶의 새로운 소망 주시고 사는 동안 곤고함에 눈물 흘릴 때에도 주님 날 품에 안으시네 주의 사랑은 나의나의 평안 되시며 나의 기쁨 되시는 분 주의 사랑은 나의 힘 항상 감사하며 찬양하리로다

사랑 사랑 사랑 FT Island

니남자로 태어나서 한없이 사랑했었다 그걸로 됐다 눈물 꾹 참아보련다 (승현)빗물이 온몸을적신다 또 애써 고갤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내눈에 들어간 비가 너만을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을 대신해 준다 (홍기)미치도록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사랑한 추억을 내게 준 너를 보낸다 안녕 내 사랑사랑사랑 잘가요 내 사랑사랑사랑 차오르는 나의

사랑 사랑 사랑 FT아일랜드

니남자로 태어나서 한없이 사랑했었다 그걸로 됐다 눈물 꾹 참아보련다 (승현)빗물이 온몸을적신다 또 애써 고갤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내눈에 들어간 비가 너만을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을 대신해 준다 (홍기)미치도록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사랑한 추억을 내게 준 너를 보낸다 안녕 내 사랑사랑사랑 잘가요 내 사랑사랑사랑 차오르는 나의

사랑 사랑 사랑(믹스 오로라

사랑이 또 나를 아프게하고 사랑이 또 내 가슴을 울리고 사랑이 또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가도 또 사랑을 기다립니다 아파도 난 안아픈척 슬퍼도 난 행복한척 사랑이 나를 떠나가 버려도 다시 날 찾아 올테니 운명같은 사랑이 나를 찾아와 가슴 떨리게 사랑을 나눴어요 이런게 참사 랑인가하는 그렇게 우린 사랑을 했죠 철썩같이 믿었던 내 사랑이 어느날 갑자기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 그리는 가슴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사랑? (Sabrina님 희망)신보라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 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 세상이

사랑 강영숙

너의손으로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려마 너의손으로 나의 아픔을 씻은듯이 달래주려마 너의 손으로 나의 기쁨을 꽃잎처럼 받아주리라 너의손으로 너의 슬픔을 보이지 않게 가려주리라 너의손 나의손은 마음의 날개 정답게 날아가는 사랑의 날개 너의손으로 나의 마음을 등불처럼 밝혀주려마 나의손으로 너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 하리라 반복 ~

사랑 김수철

나는 지금 혼자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가고 혼자 이렇게 누워 있었고 떠난 그대를 그리워 하고 지금 그대 혼자일까요 좋은 사람 만나겠지만 그래 난 이제 괜찮다해요 떠난 그대가 행복하다면 우리 언제 다시 만나겠지 너와 나는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나의 그댈 위한 그리움 전해줄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약속 시간을 설레임에 두근 거렸지 톨게이트에

사랑 박정운

수없이 했던 말인데 왜 이리 설레 이는지 오늘 네 앞에선 나의 맘이 떨려와 나는 아무런 말도 못하네 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 내 사랑 이란걸 저 하늘이 나에게 허락해준 그댄 커다란 선물 이란걸 마주잡은 우리 손을 느낄수 있을 거야 내가 간직한 이 사랑은 모두 그대 것인걸 사랑해 영원히 그대 나의 사랑을 받아줘 사랑해 저 하늘이 끝나는 날까지 마주보는 우리

사랑 송창식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떨리는 가슴 부여안고 간신히 말붙여

사랑 송창식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떨리는 가슴 부여안고 간신히 말붙여

사랑, 주님의 사랑 이천

사랑 주님의 사랑 날 구원하신 주의 크신 사랑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하네 은혜 주님의 은혜 날 용서하신 주의 크신 은혜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 주 은혜 나 노래하리라 주님의 사랑 한량없으신 놀라운 사랑 내 평생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내 모든 것 되신 나의 예수님 사랑 주님의 사랑 날 구원하신 주의 크신 사랑 그 어떤 말로도 표현

사랑 왁스(Wa

그대가 사랑 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그대 다가올 때 날 향한 미소에 어둡던 눈앞에 햇살이 비치고 그대 멀어질 때 날 보는 눈길에 메마른 하루에 비가 내리면 그대가 사랑 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사랑해 아직 한 마디 못했지만 이렇게 그댈 버릇처럼 맴돕니다.

사랑 왁스

그대가 사랑 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그대 다가올 때 날 향한 미소에 어둡던 눈앞에 햇살이 비치고 그대 멀어질 때 날 보는 눈길에 메마른 하루에 비가 내리면 그대가 사랑 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사랑해 아직 한 마디 못했지만 이렇게 그댈 버릇처럼 맴돕니다.

사랑 최열음

사랑 한 적 있나요 내 모든 걸 다 주고픈 그런 결국 혼자 남겨진대도 나의 삶을 구원해 줄 그런 사랑 아침이 오기 전 나의 모든 세상이 영원히 사라지길 바란 적이 있죠 그 모든 세상을 아름답게 비춰준 너라는 사람이 날 완전하게 하네요 때론 삶에 치이고 무너져도 괜찮아요 그대 내가 옆에 있을게요 그저 곁에서 나의 얘길 들어 줘요 당신의 아픈 상처까지 끌어안고

나의 사랑 박종화

내 언제 다시 말하리라 그대를 사랑했다고 투쟁의 깃발 속에서 보듬어진 나의사랑 뜨거운가슴 부등켜 안고 피로써 맹세한 언약 오늘밤도 되새긴다 민족해방 만만세 영원히 함께 가야할 그대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동지 그대 떠나던 그날 말했었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투호의 함성 속으로 전진하는 나의 사랑 타오르는 해방의 불꽃 가슴에 담고 맹세해 혁명의 밤 다할때 까지

나의 사랑 손영진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 영원토록 정성다해 사랑합니다 나의 힘 되신 여호와여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정성다해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 변진섭

눈을 떠봐요 벌써 아침이 왔어요 그대 깰까 봐 밤새 내팔을 그냥 뒀더니 아프잖아요 피곤하다면 그댄 조금 더 꿈꿔요 밤새도록 함께 있던 꿈을 내 전분 그대에요 내꿈도 그댄걸요 우리 다시 태어난데도 그대 날 만나줘야 해요 정말 잘 할게요 항상 늘 처음처럼 그댄 영원한 나의사랑 그대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어요 그대 내품에 함께 있어야 이젠 잠들 수가...

나의 사랑 변진섭

눈을 떠봐요 벌써 아침이 왔어요 그대 깰까 봐 밤새 내팔을 그냥 뒀더니 아프잖아요 피곤하다면 그댄 조금 더 꿈꿔요 밤새도록 함께 있던 꿈을 내 전분 그대예요 내 꿈도 그댄걸요 우리 다시 태어난데도 그대 날 만나줘야 해요 정말 잘 할게요 하상 늘 처음처럼 그댄 영원 한 나의 사랑 그대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어요 그대 내품에 함께 있어야 이젠

나의 사랑 지세희

나의 모든 순간에 그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이 곁에 맴도는 기분 그대라서 나의 그대라서 서로를 닮아가는 일이 내게는 내게는 가슴 벅찬 일이죠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맘을 아나요 이제는 나만 바라봐요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해 바로 내가 그대의 곁에 있을게 왜이렇게 가슴이 뛰죠 내 가슴이 그대만 찾고있죠 날 비춰주듯이 감싸주는 그대

나의 사랑 이인

추억에, 지나가는 계절에 눈물을 삼켜요 언제라도 내가 떠오르면 그때 돌아봐요 오늘처럼 내일 또 그댈 잊지 않을테니까 흐르는 시간만큼 내 마음속 그대가 커져가지만 홀로 쌓은 추억에, 지나가는 계절에 눈물을 삼켜요 다시 돌아올 운명일거라며 이렇게 나 발버둥 쳐봐도 쏟아질 눈물에도 떨어질 이별에도 그대니까 알고 있나요 변하지 않을 나의

나의 사랑 은서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내 사랑 어여쁜 자야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네 바위틈에 숨은 내 비둘기야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넌 참 아름답다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네 바위틈에 숨은 내 비둘기야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넌 참 아름답다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 내 사랑 어여쁜 자야 함께

나의 사랑 설운도

옷깃이 스쳐만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 *사랑한다고 심각하게 말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 어떻해야만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보일 수 있나 어떻해야만 불타는 사랑을 느끼게 해줄 수 있나 티없이 맑은 당신을 보면 내 사랑은 커져만 가요 눈빛만 스쳐만가도 사랑이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

나의 사랑 유민

1 하늘엔 조각구름 꽃처럼 피어나고? 향기로운 꽃 내음이? 매마른 내 가슴을 적셔 주는데 우리 사랑은 떨어진 꽃잎처럼? 낙옆이 되어 버렸네 그대 떠난다면 난 빗물이 되어? 강물같이 낙옆같이 그대 가슴에? 가득히 채워주고 보내리 2 우리 사랑은 길잃은 철새처럼? 구름이 되어 버렸네 그대 떠난다면 난 빗물이 되어? 강물같이 구름같이 그대 가슴에? 가득히 ...

나의 사랑 이효선

나의 사랑 이효선 우리의 사랑이 시작 되는 날 서로의 희망을 나누어 가요 모두가 우리를 축복 하는 날 영원히 오늘 기억해요 나 사랑해요 당신의 믿음 나를 지켜주는 빛이여 나 소망해요 우리의 사랑 변치 않길 바래요 그대를 사랑하리요 변하질 않는 나의 사랑 그대 손 잡아 주리요 함께하는 그 시간들을 우리 걸어가요 <간주중> 나 사랑해요 당신의 믿음

나의 사랑 정미영 밴드

나의 사랑 정미영 밴드 언제까지 눈 감 고 있을 거니 나를 더욱 사랑 하는 나 그를 보고 또 보고 있지만 나는 나를 버릴 수 없어 너는 내 안에 나는 내 안에 이게 다 무슨 말이야 나는 나를 위해 서만 살지 그와 나는 하나 될 수 없어 나의 모든 선택 은 말하지 내 사랑이 어디 인지 이젠 더 숨기지 말자고 초라한 나의 모 습들 가리고

나의 사랑 임유빈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 영원 토록 정성 다해 사랑 합니다 나의 힘 되신 여호와여 내가 사랑 합니다 영원 토록(영원 토록)정성 다해 사랑 합니다

나의 사랑 무지개트리오

밤새 내팔을 그냥 뒀더니 아프잖아요 피곤하다면 그댄 조금 더 꿈꿔요 밤새도록 함께 있던 꿈을 내 전분 그대에요 내꿈도 그댄걸요 우리 다시 태어난데도 그대 날 만나줘야 해요 정말 잘 할게요 항상 늘 처음처럼 그댄 영원한 나의사랑 그대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어요 그대 내품에 함께 있어야 이젠 잠들 수가 있는 걸요 그댈 꼭닮은 예쁜 아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