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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쉰다 박지윤

숨을 쉰다, 쉬어본다. 멀리멀리 사라진다. 어제와는 또 다른 오늘의 내가 있다 숨을 쉰다, 쉬어본다. 하루하루 살아진다. 내 자신을 밝히어서 스스로 빛이 되어본다. 숨을 쉰다, 쉬어본다. 멀리멀리.

나는 내 숨을 쉰다 홍순관

쉰다 숨을 쉰다 꽃은 꽃 숨을 쉬고 나무는 나무 숨을 쉰다쉰다 숨을 쉰다 아침은 아침 숨을 쉬고 저녁은 저녁 숨을 쉰다 나는 내 숨을 쉰다숨을 2. 숨 쉰다 숨을 쉰다 별은 별 숨을 쉬고 해는 해 숨을 쉰다쉰다 숨을 쉰다 바람은 지나가는 숨을 쉬고 신은 침묵의 숨을 쉰다 나는 내 숨을 쉰다숨을

두 눈을 감고서 박지윤

살며시 천천히 너의 향기에 취해 빠져 들어가는 한순간 너의 모든것이 다 내게 들어와 Oh Baby 한없이 사랑을 속삭여주는 달콤한 너의 목소리 더이상 아무 망설임없이 너에게로 갈꺼야 두 눈을 감고서 너의 사랑 느껴보고 싶어 나의 안에 들어와 널 볼 수 있도록 이 밤이 지나도 너의 사랑 느껴보고 싶어 우리 영혼 함께 숨을

잠꼬대 박지윤

가습기 소리가 속삭이듯이 날 달랜다 숨 쉴 수가 없다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한 숨을 내쉰다 열린 창 틈 사이로 새나간다 술에 취해 잠든 너의 뒤척임들과 잠꼬대가 차갑게 귓가를 감돈다 잠들 수 없다 내가 없다 그대 꿈 속엔 불안했던 네가 날 속였다고 혼자 위로 해봐도 그래봐도 그 뒤척임들과 속삭이던 그대의 마음이 이제야 날 깨운다

박지윤

보내요 사랑을 실어서 후 날려보내요 기억하지 말아요 이제 나는 달라질꺼예요 그대 모르게 서로 잃었던 그때로 나 돌아가요 가만히 별을 따라요 너와 나 그리고 밤과 별 기다림 잠이 든 새벽아침 조용한 기적이 문을 두드려요 이제 나 떠나려 해요 멀리 저 멀리 여행을 떠나요 나도 모르게 저 별이 쏟아지면 모두 끝날꺼예요 그제야 숨을

봄, 여름 그 사이 박지윤

빛 나무 빛 그림자사이 빛 구름 빛 그림자소리 빛 바람 소리에 나뭇가지는 흔들흔들 거리네 아스팔트위에 아지랑이는 꾸불꾸불 거리네 봄, 여름 그사이에 너와 나의 사랑에 느낌 빛 사랑 빛 눈을 감아요 빛 기억 빛 숨을 쉬어요 빛 방울 소리에 우리 사랑도 희미해져 내리네 뿌옇게 번지는 가로등 불 아래 눈물만 차오르네 시간은 달은 묻고 다 그렇게

봄,여름 그 사이 박지윤

빛 나무 빛 그림자 사이 빛 구름 빛 그림자 소리 빛 바람 소리에 나뭇가지는 흔들흔들 거리네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는 꼬물꼬물 거리네 봄 여름 그 사이에 너와 나의 사랑 얘기 빛 사랑 빛 눈을 감아요 빛 기억 빛 숨을 쉬어요 빗방울 소리에 우리 사랑도 희미해져 내리네 뿌옇게 번지는 가로등 불 아래 눈물만 차오르네 시간은 다 흐르고 다

봄, 여름 그 사이 박지윤

빛 나무 빛 그림자 사이 빛 구름 빛 그림자 소리 빛 바람 소리에 나뭇가지는 흔들흔들 거리네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는 꼬물꼬물 거리네 봄 여름 그 사이에 너와 나의 사랑 얘기 빛 사랑 빛 눈을 감아요 빛 기억 빛 숨을 쉬어요 빗방울 소리에 우리 사랑도 희미해져 내리네 뿌옇게 번지는 가로등 불 아래 눈물만 차오르네 시간은 다 흐르고 다

취한 달빛 레오폰

우리 마음속엔 시냇물의 리듬이 숨을 쉰다 숨을 쉰다 숨을 쉰다 숨을 쉰다

다시, 잘 부탁해 국화양 (Gukhwayang)

우린 다시 거리를 둘러보다 멈춰버렸지 난 또 다시 거리를 서성거리다 생각했어 깊게 숨을 쉬고 바라봤지 저 햇살아래 밝게 내려 온 얼굴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나, 둘) 숨을 쉰다 다시, 부탁해 너에게 닿기를 (다섯, 여섯) 숨을 쉰다 다시, 부탁해 기다려주기를 부디 멈추지 말아줘 이길을 허나 약속해줘 다시 만날 날엔 함께 웃을 수 있다고 (하나, 둘) 숨을

두 눈을 감고서 박지윤

1.살며시 천천히 너의 향기에 취해 빠져 들어가는 한순간 너의 모든것이 다 내게 들어와 OH BABY 한 없이 사랑을 속삭여주는 달콤한 너의 목소리 더이상 아무 망설임 없이 너에게로 갈꺼야 *두눈을 감고서 너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어 너의 안에 들어와 널 볼 수 있도록 이 밤이 지나도 너의 사랑 느껴보고 싶어 우리 영혼 함께 숨을 쉴 수 있도록

그땐 박지윤

그리워 아무도 모르는 너와 나의 기억이 다신 너를 찾을 수 없길 바래 모든 게 참 많이 달라져 너를 알지 못해도 그때 너를 잊을 수 없을 꺼야 사랑, 너를 알았고, 세상, 숨을 쉬는 동안 함께 지켜가자던 전부

Take A Breath 씨엘(Ciel)

터벅거리는 발자국 소리와 텅 비어버린 오래된 나무만 남겨져 있는 이 곳 그 앞에서 발걸음이 멈춘다 배낭을 메고 축 늘어진 어깨를 하고 두 눈을 발등에 둔 채 신발 끈이 풀어진 걸 보고도 그냥, 그냥 걷는다 Take a breath 숨을 쉰다 살아있다는 걸 느낄 수 있게 Take a breath 숨을 쉰다 숨소리가 내 귀에 들릴 수

별빛속으로 (feat. 박지윤) 김C

묻지 말아요 보지 말아요 생각만으로 알 수가 있죠 눈을 감고서 숨을 쉬어봐요 내 생각마저 모두 버려요 한 걸음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내게 생각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서 와요.. 나는 나를 몰라요.. 나는 나를 못 믿어..

PULSE (우리동네 음악대장 특별무대) 국카스텐 (우리동네 음악대장 특별무대)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알아 볼 순 없겠지 날 기억하진 않겠지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Pulse 국카스텐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Pulse 국카스텐 (Guckkasten)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PULSE (우리동네 음악대장 특별무대) 하현우 (국카스텐)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알아 볼 순 없겠지 날 기억하진 않겠지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Pulse 국카스텐(Guckkasten)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PULSE (우리동네 음악대장 특별무대) 국카스텐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알아 볼 순 없겠지 날 기억하진 않겠지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Pulse ±¹A≪½ºAU (Guckkasten)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Alive 윤성기

단한번도 없었던 날 쓰여진 적이 없는 새하얀 공간 깊게 숨을 쉰다 하늘을 마시듯이 뜨겁게 달아오른 심장이 뛴다. 수 많은 넘어짐 그 많은 힘겨움을 그 많은 아픔들을 이겨내 왔다. 또다시 넘어져 또 한번 일어서고 오래된 실패들은 사라져 간다. 황금빛 태양 고요한 이 물결과 단단한 대지 위로 난 숨을 쉰다

너로인해 (백승철) 빛된소리

난 오늘 그녀를 봤어요 어둠 속에도 빛나는 그녀의 미소를 난 오늘 그녀를 느꼈어요 세찬 바람타고 오는 그녀의 향기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란 거 우리가 원하는 사랑이란 거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네가 있어서 난 행복할 뿐이야 너로 인해 해가 뜨고 해가 또 지고 너로 인해 세상은 움직이고 너로 인해 내가 숨을 쉰다 너로 인해서 내가 살아간다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란

미스터리 (Feat. San E) 박지윤/박지윤/박지윤

Hey 미스터리 나의 즐겨찾기 이미 네 time line 속 모든 얘긴 외울 만큼 익숙해 딱 좋은 몸매 운동을 좋아해 알 듯 말 듯 묘한 눈매 그 속이 참 궁금해 어떻게 시작해볼까 실수인 척 문자 해볼까 꿈에서처럼 너에게 전화가 온다면 갈게 말해 너 지금 어딘데 혹시 거기 옆에 누구있니 괜히 딴 데 한눈팔지 말고 그대...

박효신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박효신 (Park Hyo Shin)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방송용] 박효신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숨 (제미니님 신청곡) 박효신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숨-아찌음악실- 박효신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숨? 박효신?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다중 값)/박효신 (Park Hyo Shin)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¼u ¹UE¿½A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다스리다님>>박효신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Feeder MAMALADY

좀더 찬찬하게 좀더 솔직하게 잔인하게 내 머리속은 느끼지 않는 숨을쉬고 자유로운 내 머리속은 다시한번 숨을 쉰다 계속 들려 오는 거짓말 계속 짖어대는 거짓 마알 애써 그렇게 나 말해줘 애써 넌 그것을 바래 FEEDER 벌써 지쳤나벌써 지쳤나 벌써 지쳤나벌써 지쳤나 왜 날 버리고 뭘 그리 바래 바래 I LOVE A RAINY

시옷 이고도

집을 이루는 모양새 나를 품어주는 지붕 아래 사람들 창문에 기대어 있는 물건들 사람을 이루는 글자 사이에 싫어하는 마음들 깜빡하며 지나가고 사랑하는 사람들 시름 시름 숨을 쉬고 숨을 쉰다 우 우 우 우 비스듬하게 줄지어 선 지난 울음소리 아래 살 부대끼며 지붕을 나란히 받치고 산다 살갑던 눈빛이 사나운 눈빛도 되고 한다

별빛 속으로 (feat. 박지윤) 김C

듣고 있나요 보고 있나요 느껴지나요 우리 사랑이 눈을 감으면 손을 잡으면 갈 수 있나요 별빛속으로 한걸음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너를 묻지 말아요 보지 말아요 생각만으로 알 수가 있죠 눈을 감고서 숨을 쉬어봐요 내 생각마저 모두 버려요 한걸음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내게 생각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서 와요 나는 나를

Hello 나비효과

전화 벨이 울린다 손이 가지 않는다 나는 받지 않는다 벨은 계속 울린다 Hello..Hello..Hello 우린 그저 숨을 쉰다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 있진 않아 서로가 언제나 같은 곳을 보진 않아 오늘도 마주 본다 대화도 존재한다 (Hello..)서로를 바라보며 우린 그저 숨을 쉰다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 있진 않아 서로가 언제나

Feeder 마마레이디(MAMALADY)

좀더 찬찬하게 좀더 솔직하게 잔인하게 내 머리속은 느끼지 않는 숨을쉬고 자유로운 내 머리속은 다시한번 숨을 쉰다 계속 들려 오는 거짓말 계속 짓어대는 거짓 마~알 애써 그렇게 나 말해줘 애써 넌 그것을 바래 FEEDER 벌써 지쳤나!/벌써 지쳤나!/벌써 지쳤나!/벌써 지쳤나! 왜~ 날 버리고 뭘 그리 바래 바래!

Breeze (Feat. 그리(GREE)) 펀치(Punch)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내 귓가에 스치는 소리 쓸쓸한 기억이 남기고 간 흔적도 사라져가 조각나 버린 빈자리에 고요한 풍경 속의 바람처럼 불어와 In the breeze in the breeze 내 아픈 기억을 채우는 네게 like a breeze like a breeze 살며시 다가와 스며든 채 숨을

Breeze (Feat. 그리 (Gree)) 펀치 (Punch)

달이 미워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내 귓가에 스치는 소리 쓸쓸한 기억이 남기고 간 흔적도 사라져가 조각나 버린 빈자리에 고요한 풍경 속의 바람처럼 불어와 In the breeze in the breeze 내 아픈 기억을 채우는 네게 like a breeze like a breeze 살며시 다가와 스며든 채 숨을

Breeze (Feat. 그리(GREE)) 펀치 (Punch)

미워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내 귓가에 스치는 소리 쓸쓸한 기억이 남기고 간 흔적도 사라져가 조각나 버린 빈자리에 고요한 풍경 속의 바람처럼 불어와 In the breeze in the breeze 내 아픈 기억을 채우는 네게 like a breeze like a breeze 살며시 다가와 스며든 채 숨을

하양 (RAL 9002) (Feat. 헤이즈) 유라 (youra)

첫눈이 오면 그대가 웃는다 작은 소원들이 모여 현관문 앞에 서성 반짝 그래 긴 안녕을 한다 간단히 나를 무너뜨리고 소리 없이 녹아 버렸다 아름답게 아름답게 눈이 온다 아름답게 아름답게 잠이 든다 휘하고 멋지게 솟구치는 눈은 이별에 손짓인 듯 부서지는 밤으로 가득한 고요를 본다 돌아보는 여운이 안타깝다 숨을 쉰다 눈이 온다 인사한다 잠이

하양(22545) (MR) 금영노래방

음 첫눈이 오면 니가 웃는다 작은 소원들이 모여 현관문 앞에 서성 반짝 그래 긴 안녕을 한다 간단히 나를 무너뜨리고 소리 없이 녹아 버렸다 아름답게 아름답게 눈이 온다 아름답게 아름답게 잠이 든다 휘하고 멋지게 솟구치는 눈은 이별의 손짓인 듯 부서지는 밤으로 가득한 고요를 본다 돌아보는 여운이 안타깝다 (숨을 쉰다 눈이 온다 인사한다 잠이 든다) 떠나간다 떠나간다

Flower (Inst.) 크리스피 로즈(Crispy Rhodes)

커다란 도시를 걸어간다 거리엔 바람이 춤을 춘다 핑크빛 눈물이 내려온다 고장난 내 마음에 너는 없다 검은 구름 사이 햇살마저 나를 비추고 새삼스레 붉게 물들여진 나의 마음 눈이 부시도록 흩날리는 하얀 꽃내음 지금 향기로운 너를 향해 달려간다 스치듯 내 안에 숨을 쉰다 수줍은 내 가슴은 뛰고 있다 눈빛 언덕너머 투명함이 나를 비추고

I Have Found Myself (Feat. 김수영) 2나니

다시 누구보다 소중해야 할 내가 걸어야 하는 이 길을 바라본다 하늘을 본다 I Don\'t have to cry Cause I have found myself I Don\'t have to cry Cause I have found myself Don\'t be afraid Don\'t be afraid woo 부는 바람 날 향해서 몰아 숨을

Flower 크리스피 로즈(Crispy Rhodes)

Flower - 크리스피 로즈 (Crispy Rhodes) 커다란 도시를 걸어간다 거리엔 바람이 춤을 춘다 핑크빛 눈물이 내려온다 고장난 내 마음에 너는 없다 검은 구름 사이 햇살마저 나를 비추고 새삼스레 붉게 물들여진 나의 마음 눈이 부시도록 흩날리는 하얀 꽃내음 지금 향기로운 너를 향해 달려간다 스치듯 내 안에 숨을 쉰다 수줍은 내 가슴은

★박지윤5집[MAN]전곡★ 박지윤

/ 편곡 방시혁 1.살며시 천천히 너의 향기에 취해 빠져 들어가는 한순간 너의 모든것이 다 내게 들어와 OH BABY 한 없이 사랑을 속삭여주는 달콤한 너의 목소리 더이상 아무 망설임 없이 너에게로 갈꺼야 *두눈을 감고서 너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어 너의 안에 들어와 널 볼 수 있도록 이 밤이 지나도 너의 사랑 느껴보고 싶어 우리 영혼 함께 숨을

Ocean Of Light

지금까진 전부 잊어 조용히 두 눈을 감고 널 가둔 그 벽을 부숴 알고 있었던 모든게 아무것도 아닌게 될까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 Just breathe in and breathe out your dreams with me I’m in the ocean of light 내 꿈이 숨을 쉰다 눈부신 빛의 파도 그속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어 I’

Ocean Of Light Nell

지금까진 전부 잊어 조용히 두 눈을 감고 널 가둔 그 벽을 부숴 알고 있었던 모든게 아무것도 아닌게 될까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 Just breathe in and breathe out your dreams with me I’m in the ocean of light 내 꿈이 숨을 쉰다 눈부신 빛의 파도 그속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어 I’

Ocean Of Light 넬 /넬

지금까진 전부 잊어 조용히 두 눈을 감고 널 가둔 그 벽을 부숴 알고 있었던 모든게 아무것도 아닌게 될까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 Just breathe in and breathe out your dreams with me I’m in the ocean of light 내 꿈이 숨을 쉰다 눈부신 빛의 파도 그속에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어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