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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 우리는 박지영

다음에 우리는 다시 말을 하겠지 틀림없이 우리는 사랑하는 거라고 다음에 우리는 이런 말도 하겠지 사랑하기 때문에 고민도 많았다고 행복을 잡으려고 가슴조인 나날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되어 남을까 다음에 우리는 생각하고 있겠지 잊을 수가 없었던 우리의 이야기를 행복을 잡으려고 가슴조인 나날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되어 남을까 다음에 우리는 생각하고

그사람목석 박지영

그사람 목석 ----숙자매---- 뜨거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마음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사랑 몰라준다면은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 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외로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사람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그사람 목석 박지영

뜨거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사랑 몰라 준다면은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하지만 난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 간 주 -- 외로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사랑 몰라준다면은

숲길 박지영

가던길 돌아서서 발길이 머문곳 너와 내가 정다웠던 추억의 숲길 나여기 이렇게 찾아왔는데 너는 너는 숲길을 잊어버렸나 내마음을 바람에 날려보내면 답답한 내 가슴이 풀려지려나 나여기 이렇게 찾아왔는데 너는 너는 숲길을 잊어버렸나 내마음을 바람에 날려보내면 답답한 내 가슴이 풀려지려나

거리에서 박지영

박지영..거리에서 **(그땐 나도 어렸었나봐 왜 너만 힘겹게 했던 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 내 섣부른 욕심이었다고 이해해 줄 수 있니 잘못된 만남이어서지만 좋은 기억만 간직해 줘)** 찬바람 불어 낙엽 휘날리면 그대 생각 나 거릴 찾죠 어둠 내리고 가로등 불빛만 내 곁에 남아 나를 위로해 미소지었던 모습조차도 잊는 거라면

여정 (PIano Version) 박지영

바람이 호수를 흔들고 가버린 날 한잎 두잎 사랑의 꿈은 사라지고 나의 곁을 떠나야만 했던 잊을 수 없는 사랑이여 나를 잊지는 말아요 나를 잊으면 안돼요 나를 지킬수 있도록 빌어 주세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나를 울리면 안돼요 나는 언제나 여기에 서 있을 거예요 나 오늘도 자리에 가슴을 열고 목놓아 그대 부르고 부르네 내 슬픔이 다 지난다

어제 박지영

가을이 새처럼 바람에 실려가 다른 세상에서 꿈꾸길 원~해 그꿈은 빈하늘만 남기고 떠났지 멀리 낮선곳에 하루를 달려가 흐린 비하늘만 남기고 떠났던 그날에 눈물속에 난 너를 보낸다~@ *멀리하늘에 친구만있기에 지친 하루를 눈물로 살아도 이젠 너 없는 거리를 알기에 잊~어야지~ 너~를 웃으며 보내줄꺼야 이젠 추억속에 모두 보내고~ 내게...

그리스도의 계절 박지영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소서 (오게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일류 구원의 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보금 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듯 날아 ...

너를 사랑하고도 박지영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진 그대와 나의 슬...

그리스도의 계절 박지영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소서 오게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꾸고 인류구원의 환상을 보게하소서 한손엔 복음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구석 누비는 나라되게 하...

그리스도의 계절(완벽) 박지영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소서 (오게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복음 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

우리 젊은날의 초상. 박지영

그대 처음 만난 날 할말을 잃었죠 설레임에 가슴 졸이며 그대를 내 사람이라 여겼죠 철없던 시절에 만나 인생을 얘기할 때도 울고 웃던 우리들의 추억으로 그렇게 젊음을 보냈죠 내 곁을 떠난 그대 내 생각도 하는가요 힘겨워 지칠 때면 음 난 아직도 그대 생각해요 젊음은 그렇게 모두 지워졌어도 잊진 못해요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다해도 그대...

내 증인이 되리라 박지영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이곳에 넘치도록 가득하리라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이곳에 넘치도록 가득하리라 병들어 죽어 가는 자에게 오직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주의 권능을 받을 것이며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주님을 믿는 모든 자에게 주의 영원한 축복있네 주님의 놀라운 사랑 영원하...

너를사랑하고도 박지영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한 구석의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만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

우리젊은날의 초상 (Radio Version) 박지영

그대 처음 만난 날 할말을 잃었죠 설레임에 가슴 졸이며 그대를 내 사람이라 여겼죠 철없던 시절에 만나 인생을 얘기할 때도 울고 웃던 우리들의 추억으로 그렇게 젊음을 보냈죠 내 곁을 떠난 그대 내 생각도 하는가요 힘겨워 지칠 때면 음 난 아직도 그대 생각해요 젊음은 그렇게 모두 지워졌어도 잊진 못해요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다해도 그대...

체념 박지영

박지영..체념 기억으로 아름답게 그댈 간직할 수 있기를 원했던 바램도 햇살에 가려진 그대 거짓된 미소 그댄 이미 내가 아닐 테니 체념으로 허락했던 이별 살아있는 이유로 받아들일 수밖에 애써 웃어주던 너의 어색한 미소 내게 주는 마지막 너의 선물일 테니 곁에 있어 행복했던 우리 슬픈 인연도 너에게 다신 이런 이별 없기를 바래 사랑으로

꿀밤 삼백석 박지영

깊은 산중 꿀밤촌에 길을 잃은 총각대감님 오죽이나 배가 고프길래 스리살짝 혼자 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입맛도 알아나주오 잡수고픈 꿀밤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지요 꿀밤 삼백석 인심좋은 꿀밤촌에 쉬어가는 총각대감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스리살짝 꿀밤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입맛도 알아나주오 잡수고픈 꿀밤...

하얀 손수건 박지영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널 담은 계절 박지영

밤 하늘에 비친 달에네 모습이 겹쳐 보여더는 볼 수 없는 네 모습이저 달빛에너와 단둘이 걷던 거리그 거리를 걷다 보면나도 모르게 하늘에 빌어꿈에서라도 널 볼 수 있게 해달라고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찬란하게 빛났고 행복했다고 말해 주고파 지난 계절들이 더 아름답게 피었다고 너와 단둘이 듣던 노래그 노래를 듣다 보면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어더 이상 내 ...

미안해 (Feat. 박지영) 미드나잇 램프

알고 있는 너한테 매번 그냥 무심해서 너는 서운하게 생각할 수도 있었을텐데 오히려 넌 나를 이해하고는 했잖아 그런 모습을 보면서 네가 좋은 사람이란걸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어 하지만 오늘 말하지 못한 건 네가 싫어서가 아니라 언젠가 서로 상처주고 외롭게 만드는걸 견딜 자신이 없을 것 같아서 이게 진심이야 날 좋아하는 너에게

그리스도의 계절 CCM (박지영)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의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오게 하소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복음들고 한손엔 사랑을들고

Amazing Grace 박현미 & 박지영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That saved a wretch like me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Was blind but now I see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Bright shining as the sunWe've no less da...

그래도 우리는 오작뮤

모든 게 다 꿈 같던 그런 때가 있었어 즐거웠던 시간도 괴로웠던 시간도 모든 게 잘 될 거야 믿던 때가 있었어 그럴 수는 없단 걸 금방 알게 됐지만 깊은 바다 같은 고통 속에서 잡아달란 목소리도 나오지가 않아 힘든 오늘 다음에 힘든 내일이라면 이제 그만 쉬고 싶지만 그래도 살아가야지 기어코 이겨내야지 어느새 아문 상처 안고서 우리 사랑했기에 따라온 아픔정도는

다음생에서 김기태

작사.곡 김종호 힘없이 맴도는 너의 눈빛 이별을 느낀것인가 언제부턴가 할말을 잃어 있던 우리 사인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남남이 될수밖에 없는데 아픔의 시간이 더 하기 전 이별을 준비할 때 당신은 정말 이별할 수 있나요 헤어짐을 견딜 자신 있나요 힘들겠지만 힘이들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생에서 우리는 너무 준비가 없었어요 다음생

다음 생에서 김기태

힘없이 맴도는 너의 눈빛 이별을 느낀것인가 언제부턴가 할말을 잃어 있던 우리 사인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남남이 될수밖에 없는데 아픔의 시간이 더하기전 이별을 준비할 때 당신은 정말 이별할 수 있나요 헤어짐을 견딜 자신 있나요 힘들겠지만 힘이들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생에서 우리는 너무 준비가 없었어요 다음생 다음에 만날때 준비 할게요 노력 할게요 당신을

사랑이 나를 울리네 양승호

힘없이 맴 도는 너의 눈빛 이별을 느낀 것인가 언제부턴가 할 말을 잃어 있던 우리 사이인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남남이 될 수밖엔 없는데 아픔의 시간이 더 하기 전 이별을 준비할 때 당신은 정말 이별할 수 있나요 헤어짐을 견딜 자신이 있나요 힘들겠지만 힘이 들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생에서 우리는 너무 준비가 없었어요 다음

이 다음에 김수지

내 몸과 함께 자라는 생각속에 이것 저것 하고픈 일도 많지 무엇을 할까 주님 뜻 안에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자 되고 싶어 내 모든 말과 생각들이 주님 마음을 합하고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고 싶어 어른이 되면 무엇을 하게 될지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무엇을 할까 주님 뜻 안에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자 되고 싶어 주님께 사랑 받는 자녀 되...

이 다음에 박종호

내 몸과 함께 자라는 생각 속에 이것 저것 하고픈 일도 많지 무엇을 하건 주의 뜻안에서 주님 보시기에 좋은자 되고 싶어 내 모든 말과 생각들이 주님 마음에 합하고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고 싶어 어른이 되어 무엇을 하게 될지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무엇을 하건 주의 뜻안에서 주님 보시기에 좋은자 되고 싶어 으음

이 다음에 김수지

내몸과 함께 자라는 생각 속에 이것 저것 하고픈 일도 많지 무엇을 하건 주님 뜻 안에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자 되고 싶어 내 모든 일과 생각들이 주님 마음을 합하고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꾼이 되고 싶어 어른이 되어 무엇을 하게될지 지금은 아무 것도 모르지만 무엇을 하건 주님 뜻 안에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자 되고 싶어 주님께 사랑 받는 자녀 ...

다음 다음에 김혁경

달라져 갈 때 아름다운 걸 세상엔 해야만할 일도 너무많아 모두가 우릴 기다리지 사랑하고 미워하며 그냥 지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 나는 이별이 힘들단 이유로 머물지는 않아 더욱 새로운 뭔가를 찾아 가야하니까 세상엔 더 중요한일도 내게많아 바쁘게 변해 가고 있지 슬퍼하고 후회하며 그냥 지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사랑쯤이야

걱정만 (Feat. JS,Mody,박지영) UNLIMIT

우리 서로 밀고 당기는 건 밤에만 하자 다른 것 같다가도 잘 맞는게 더 많자나 내 맘은 대중교통 아닌 택시 안 갈아타 Hook (JS) 네가 하루종일 걱정되고 네가 하루종일 생각나서 오늘밤도 그냥 샛고 나도 놀랐어 내 태도 늦은밤에 니가 걱정되고 다른 남자들이 쳐다보면 안절부절 못 하는데 자꾸 질투가 나는데 Bridge (박지영

걱정만 (Feat. JS,Mody,박지영) 언리미트(UNLIMIT)

우리 서로 밀고 당기는 건 밤에만 하자 다른 것 같다가도 잘 맞는게 더 많자나 내 맘은 대중교통 아닌 택시 안 갈아타 Hook (JS) 네가 하루종일 걱정되고 네가 하루종일 생각나서 오늘밤도 그냥 샛고 나도 놀랐어 내 태도 늦은밤에 니가 걱정되고 다른 남자들이 쳐다보면 안절부절 못 하는데 자꾸 질투가 나는데 Bridge (박지영

사랑 어떻게 하나요 (Feat. 박지영) 미드나잇 램프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왜 마음 가는 사람이 없었겠어요 여전히 혼자인 건 지난 사랑에 그리움보다 이젠 내 마음을 섣불리 말하기 쉽지 않아서죠 사랑 나도 좋아해요 항상 곁에 두고 싶죠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있죠 내게도 별 수 없었던 이별이란 몇 가지의 모습들이 남긴 상처에 외면하게 됐죠 평소 즐겨보는 드라마 속 나오는 대사에 한...

걱정만 (Feat. JS, Mody, 박지영) YSW

걱정 돼 난 아무것도 못 하겠어밀고 당기는 건 난 안 해혼자일 때 무섭다고 내게 말해걱정 돼 난 아무것도 못 하겠어미안하다는 말은 그만해 Ma babe기다려 나 갈게니가 하루 종일 걱정되고니가 하루 종일 생각나서오늘 밤도 그냥 샜고 나도 놀랐어 내 태도늦은 밤에 니가 걱정되고다른 남자들이 쳐다보면안절부절 못 하는데 자꾸 질투가 나는데바람도 많이 부는데...

다음에 우리 윤제

그대 마음 속으로 들어가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 어찌하여 그댄지 마음인지 난 몰랐었네 참 몰랐네 나 말고는 모든 게 낯선 곳 그 마음 안에 어둔 밤이 있어 아주 까만 밤은 아니길 몇 개의 별이 보이는 밤이길 사랑했던 그 시절을 얘기할까 그 때 참 사랑했다 그런 얘기를 못내 지나쳐야 했던 순간에 그대가 나를 안아주네요 밟히는

다음에 우리 윤제(Yunje)

그대 마음 속으로 들어가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 어찌하여 그댄지 마음인지 난 몰랐었네 참 몰랐네 나 말고는 모든 게 낯선 곳 그 마음 안에 어둔 밤이 있어 아주 까만 밤은 아니길 몇 개의 별이 보이는 밤이길 사랑했던 그 시절을 얘기할까 그 때 참 사랑했다 그런 얘기를 못내 지나쳐야 했던 순간에 그대가 나를 안아주네요 밟히는 낙엽

다음에 새런(Saron)

늘 반가운 인사와 내게 친절한 말들과 달라진 창 밖 날씨나 사는 이야기 끝엔 또 봐 다음에 그댄 모르죠 아니 그댄 몰랐으면 해 약속도 아닌 다음을 다시 밤새워가며 기다릴 바보같은 나를 네게 들키긴 싫어서 더 좋은 미소로 안녕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또 아프긴 싫어서 너를 잃는 건 싫어서 힘겹게 잘라내고나면 한 뼘만큼 다시 자란

다음에 이한

다음에 맛있는걸 사주겠다고 다음에 멋진곳에 데려간다고 이담에 내가 널 웃게 해줄게 이렇게 미루기만 했었지 시간이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모든게 당연하다 느꼈었는데 이제야 모든걸 할 수 있는데 그대 왜 나의곁에 없나 다음에 좋은 날이 올꺼야 다음에 내사랑 보여줄게 늦어버린 내 말들은 가슴속에 남아 눈물이 흐른다 그대 떠나고 난 다음에

졸업식 노래 행 사 곡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졸업식 노래 행 사 곡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다음에 잘하자 크라잉 넛

샴페인 풍덩 데낄라 원샷 생맥주 마셔 인생 즐겨 어차피 모든 게 잘 안될 거야 다음에 잘하자 데낄라 원샷 아까부터 춤추던 그 멋진 아이 어디서 본 것 같아 음악이 끝나기 전에 우리 같이 춤을 추고 싶어 샴페인 풍덩 데낄라 원샷 생맥주 마셔 인생 즐겨 어차피 모든 게 잘 안될 거야 다음에 잘하자 데낄라 원샷 후회하지 마 어차피

졸업식 노래 Various Artists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뒤를 따르렵니다.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워서 얼른 자라서 새 나라의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 듯 우리들도 다음에 다시 만나세-

졸업식의 노래 최불암, 정여진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 나라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 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들도 다음에 다시

졸업식 노래 가곡(행사곡)

1.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 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2.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3.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굿 Polonem

또 그렇게 하는 거겠소 해 우리는 계속 또 그렇게 하는 것도 내가 뭐 그러다 말듯이 또 그렇게 하는 거겠소 해 우리는 계속을 하면서 계속 또 그렇게 하는 거야. 계속 사람들 그렇게 물어볼 거라 생각을 해본다면 나는 아는 그런한 다음에 단계 속해 시작 계속 또 우리는 시속적 계속 더 우리는 계속 또 우리는 계속 또 우리는 계속 또 우리는

하늘끝까지 박지영,박지혜,홍영란,어린이합창단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 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 않아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내일이 오면 그 고운 눈빛도 추억으로 남을 테지만 아무 걱정마 이별 없는 다음 세상에 니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되어 내리면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매이다 나도 너를 따라서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키즈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키즈(Monday Kiz)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이별은 다음에 Monday Kiz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 키즈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