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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 박정희

달그림자 흔들림에 비가 오면 빗 소리에 행여나 오실까 님 생각에 잠 못 듭니다 오늘도 청사초롱 불을 밝히는 이 내 마음 아시나요 청 사 초롱 촛불이 꺼진다 해도 이 내 몸은 타고 있어요 돌아보고 되돌아보며 새벽안개 벗을 삼아 이슬에 젖은 채 그리운 님 불러봅니다 오늘도 청사초롱 불을 밝히는 이 내 마음 아시나요 청 사 초롱 촛불이

믿었는데 박정희

박정희 사랑사랑한다 사랑한다눈만드면사랑한다 엊그제한말인데거짖말이야 죽도록사랑한다 영원히함께하자 모두가거짖말인가 믿었는데 당신말을 거짖말할줄모르는 착한사랑한다고 한평생함께 하자고 좋아했는데 모두가거짖말인가 사랑사랑한다 사랑한다눈만드면사랑한다 엊그제한말인데거짖말이야 죽도록사랑한다 영원히함께하자 모두가거짖말인가 믿었는데 당신말을 거짖말할줄모르는

새마을노래 박정희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 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서로 서로 도와서 땀 흘려서 일하고 소득 증대 힘써서 부자 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우리 모두 굳세게 싸우...

뭐야 뭐야 박정희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레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레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것 ...

앙큼한여자-★ 박정희

박정희-앙큼한여자-★ 1절~~~○ 앙큼한 여자 얄미운 여자 날버리고 떠난 그여자 온다간다 말도없이 소식도 없이 그렇게 떠난 그사람 세월 흘러가면 잊을수 있다고 그누가 말을 했지만 앙큼한 여자 그여자 얄미운 여자 그여자 이렇게 애를 태우나 아~ 세월가도 잊지못하는 내가 내가 바보야~@ 2절~~~○ 앙큼한 여자 얄미운

믿었는데(MR) 박정희

박정희 사랑사랑한다 사랑한다눈만드면사랑한다 엊그제한말인데거짖말이야 죽도록사랑한다 영원히함께하자 모두가거짖말인가 믿었는데 당신말을 거짖말할줄모르는 착한사랑한다고 한평생함께 하자고 좋아했는데 모두가거짖말인가 사랑사랑한다 사랑한다눈만드면사랑한다 엊그제한말인데거짖말이야 죽도록사랑한다 영원히함께하자 모두가거짖말인가 믿었는데 당신말을 거짖말할줄모르는

그대는 천사 박정희

내마음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사람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 내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사람 아~그대는 천사요 당신에게 무엇인가 아낌없이 주고싶지만 나에게는 진실한 사랑뿐이네 내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사람 아~그대는 천사요

이렇게좋은날 박정희

살다 보니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살다 보니 내 인생에 웃음꽃도 피는구나 앞만보고 살아왔는데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하늘의 선물인가 땅위에 축복인가 살다보니 내 인생에 이렇게도 좋은날이 오는구나 살다 보니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살다 보니 내 인생에 웃음꽃도 피는구나 앞만보고 살아왔는데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하늘의 선물인가 땅위에 축복인가 살다보니...

너무좋아서 박정희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처음 만난 당신이 너무 좋아서 들뜬 내 마음 부끄럼도 잊었답니다 잡아주던 그 손길 다정한 그 손길이 너무 좋아서 꽁꽁 묶은 마음의 끈 풀어버리고 감사의 눈물까지 맺혔답니다 바람앞에 선 날 지켜준 당신이 당신이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처음 만난 당신이 너무 좋아서 들뜬 내 마음 자존심도 버렸답니다 안아주던 그 체...

내사랑 뽀뽀 박정희

나만을 사랑한다고 화끈하게 말을 해줘요 밀다 하다가 썸만 타다가 후회할땐 이미 늦어요 터지는 화산처럼 불같이 뜨거운 사랑 볼때마다 뽀뽀하고 나 하나만 아껴주는 그런 사랑 나는 원해요 사랑의 골든타임 놓치고 후회 말아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화끈하게 말을 해줘요 밀다 하다가 썸만 타다가 후회할땐 이미 늦어요 터지는 화산처럼 불같이 뜨거운 사랑 볼때마다 ...

앙큼한 여자 박정희

앙큼한 여자 얄미운 여자 날 버리고 떠난 그 여자 온다간다 말도 없이 소식도 없이 그렇게 떠난 그 사람 세월 흘러가면 잊을 수 있다고 그 누가 말을 했지만 앙큼한 여자 그 여자 얄미운 여자 그 여자 이렇게 애를 태우나 아 세월 가도 잊지 못하는 내가 내가 바보야 앙큼한 여자 얄미운 여자 날 버리고 떠난 그 여자 온다간다 말도 없이 소식도 없이 그렇게 ...

당신만 있다면 박정희

당신만 있다면 당신만 있다면 나에게는 아무 것도 필요없어요 내 정말 당신을 위해 모든걸 다 바쳐 한 세상 살고싶어 슬픔은 저 멀리 날려 보내고 언제나 행복한 미소를 지우게 그렇게 살꺼야 그렇게 살꺼야 당신만을 사랑하는 이사람을 믿어 믿어 당신만 있다면 당신만 있다면 나에게는 아무 것도 필요없어요 내 정말 당신을 위해 모든걸 다 바쳐 한 세상 살고싶어 ...

When I Dream 박정희

I could build a mansion that is higher than the trees I could have all the gifts I want and never ask please I could fly to Paris it's at my beck and call Why do I live my life alone with noth...

갈매기 사랑 박정희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사모곡 박정희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믿었는데 (MR) 박정희

사랑사랑한다 사랑한다눈만드면사랑한다 엊그제한말인데거짖말이야 죽도록사랑한다 영원히함께하자 모두가거짖말인가 믿었는데 당신말을 거짖말할줄모르는 착한사랑한다고 한평생함께 하자고 좋아했는데 모두가거짖말인가 사랑사랑한다 사랑한다눈만드면사랑한다 엊그제한말인데거짖말이야 죽도록사랑한다 영원히함께하자 모두가거짖말인가 믿었는데 당신말을 거짖말할줄모르는 착한사랑한다고 한평...

내 마음의 강물 박정희

수많은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땐 지금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 땐 지금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리운 금강산 박정희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

그네 박정희

새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 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한번 구르니 나무끝에 아련하고 두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보리밭 박정희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 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 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청산은 나를 보고 박정희

청산은 나를 보고 나옹선사(懶翁禪師)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X2) ♡♡

웃으면서 보내마 박정희

휘몰아치는 바람속을머리카락 날리며떠나야하는 너는 지금웃으면서 보내마기약두고 떠나지만눈시울이 뜨겁구나아 긴긴날을그대만을 생각하면서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보내는 이 슬픔도그리움도 참고 지내리휘몰아치는 바람 속을머리카락 날리며떠나야 하는너는 지금웃으면서 보내마기약두고 떠나지만눈시울이 뜨겁구나아 긴긴날을그대만을 생각하면서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보내는 이 슬픔도그...

나를두고 아리랑 박정희

나를 나를 나를 두고산 넘어 가시더니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편지 한 장 없네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보고싶은 내 님아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무정한 내 님아나를 나를 나를 두고산 넘어 가시더니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편지 한 장 없네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보고싶은 내 님아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무정한 내 님아나를 나를 나를 두고산 건너 가...

스처간 사람 박정희

지난날 한강변 둔치에서 살며시 스쳐간그 사람이 보고싶어 나 여기 다시 왔네꽃잎처럼 아름답던 그 사람은 내 마음을애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그 사람이 보고싶어 그 사람이 보고싶어나 여기 다시 왔네지난날 한강변 둔치에서 살며시 스쳐간그 사람이 보고싶어 나 여기 다시 왔네꽃잎처럼 아름답던 그 사람은 내 마음을애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그 사람이 ...

인연 박정희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때문에 울지않으리이제는 두번다시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을이제는 이제는 모두끝이야 수많은 사람만나만나서 내모든걸 다주어봐도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사람이더라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만나지는 것지난날은 괴로워 말자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이제는 두번다시 과거때문에 울지않으리이제는 두번다시나는 너를 보내...

돌이킬수 없다면 박정희

돌이킬 수 없다면이대로 보내 줘야지이제와 잘 잘못을 따져 무얼해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잊어야 한다면잊어야 한다면진정 잊어야 한다면너의 뒷 모습 가슴아파도추억마져 보내 줘야지돌이킬 수 없다면이대로 보내 줘야지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잊어야 한다면잊어야 한다면진정 잊어야 한다면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추억마져 보내 줘야지잊어야 한다면잊...

&**청사초롱**& 수정애

얼마나 고운 인연 인데 얼마나 고운 당신 인데 많은 눈물 짜내도 뗄수 없는 당신과 나 인연~ 인연~ 내 숨결의 주인인 당신 내 영혼의 고향인 당신 오매 불망 당신 만은 청사~초롱 불을 밝혀 망부석 돼 망부석 돼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얼마나 고운 인연 인데 얼마나 고운 당신 인데 많은 눈물 짜내도 뗄수 없는 당신과 나 인연~ 인연~ 내 숨결의 주인인...

청사초롱 이미자

청사초롱 - 이미자 청사초롱 밝히고 다짐한 사랑 천 년 만 년 지난들 변하오리까 타향길은 칠백 리 떠나신 임을 애타게 기다리는 슬픈 가슴은 청사초롱 불길처럼 서럽게 타네 간주중 기다리다 지쳐서 여윌 내 가슴 그리움은 나날이 사무치는데 무슨 사연 있어서 못 오시는가 임 그려 애태우는 슬픈 가슴은 청사초롱 불길처럼 서럽게 타네

청사초롱 유지숙

청사초롱 - 유지숙 시집을 안가겠다고 맹세만 하더니 가마채 들리는 바람에 할 수가 없구나 할 수가 없구나 할 수가 없구나 가마채 들리는 바람에 할 수가 없구나 바늘이 가는데 실이 안갈까 도련님 가는데 나라고 안갈까 나라고 안갈까 나라고 안갈까 도련님 가는데 나라고 안갈까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수하양촌에 편지가 왔다네 편지가 왔다네 편지가

청사초롱 강종원

장가간다네 총각딱지 떼어 버리고백옥 같은 예분아씨아내맞아 장가간다네온 동네 사람들 모여 잔치를 열고청사처럼 불을 밝혀요한 평생 살아가요부모님을 모시고오순도순 살아갑시다아 오랜세월 짝사랑 했던규순 얻어 장가간다네시집 간다네 아름다운 예분아씨믿음직한 상도리를만군맞아 시집간다네온 동네 사람들 모여 잔치를 열고청사처럼 불을 밝혀요한 평생 살아가요부모님을 모시...

청사초롱 남수란

(1절)백년을 산다해도 천년을 산다해도 그님의 사랑이 내님의 사랑이 나는 나는 나는 좋아라 청사초롱 불을 밝혀라 오늘은 좋은 날 님오시는 날 아리 아라리 오늘은 좋은 날 두리둥실 두리두둥실 정든님과 한잔술에 취해도 보자 사랑했고 불어나보자 (2절)백년을 산다해도 천년을 산다해도 그님의 사랑이 내님의 사랑이 나는 나는 나는 좋아라 청사초롱 불을 밝혀라 오늘은

나의사랑 박정희 심수경

나의 사랑 박정희 - 심수경 다카키 마사오라고 비웃지 말아라 그 분은 내 우상이란다 일본군의 장교라고 욕하지 말아라 그 분 때문에 내가 있단다 오천년 짊어졌던 가난의 굴레 그 분이 벗겨주셨다 너희 젊은 것이 무엇을 아느냐 땀 흘려 봤느냐 배고파 봤느냐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조국의 근대화 이룰 수 있다면 이 목숨 기꺼이 희생할 것이다

자전거 (노래 박정희) 채수현

바람이 불어와 나는 자전거를 타 천천히 시작되는 자전거 페달을 밟아 나는 생각했지 지금의 나와 똑같아 빨리 시작되지도 않고 빨리 끝나지도 않는 나는 오늘도 자전거를 탄다 나는 오늘도 바람을 가른다 때론 힘들게 오르고 때론 쉽게 내려오는 자전거 가고 싶은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이렇게 가다보면 사람도 만나 바람도 만나 시간도 만나 어느덧 ...

나의 사랑 박정희 심수경

나의 사랑 박정희 - 심수경 다카키 마사오라고 비웃지 말아라 그 분은 내 우상이란다 일본군의 장교라고 욕하지 말아라 그 분 때문에 내가 있단다 오천년 짊어졌던 가난의 굴레 그 분이 벗겨주셨다 너희 젊은 것이 무엇을 아느냐 땀 흘려 봤느냐 배고파 봤느냐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조국의 근대화 이룰 수 있다면 이 목숨 기꺼이 희생할 것이다

나의 사랑 박정희 (Inst.) 심수경

나의 사랑 박정희 - 심수경 다카키 마사오라고 비웃지 말아라 그 분은 내 우상이란다 일본군의 장교라고 욕하지 말아라 그 분 때문에 내가 있단다 오천년 짊어졌던 가난의 굴레 그 분이 벗겨주셨다 너희 젊은 것이 무엇을 아느냐 땀 흘려 봤느냐 배고파 봤느냐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조국의 근대화 이룰 수 있다면 이 목숨 기꺼이 희생할 것이다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지고 피고 져도 또피는 사랑 앗싸 봐라 내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변치 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내 님이 오신단다 (2023 Ver.)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 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가도 변치않을 내

가자 자유통일로 박선희

이겼습니다 이겼습니다 우리가 이겼습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그누가 뭐래도 이승만 대통령 자유대한 건국 대통령 그누가 뭐래도 박정희 대통령 경계살린 대통령 붉게물든 종북좌파 거짓선동 하지마라 이승만 정신을 이어받아 자유통일 이룩하세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헤이 승리의 깃발로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헤이 가자 자유통일로 지투 국가 지투 국가 세계로

그대 내사랑 머루와 다래

얼시구나 어얼시구 불 밝혀라 절시구나 저얼시구 내 님이 온다 청사초롱 촛불 켜서 님이 오실 길목에다 어얼시구 불 밝혀라 청사초롱 어얼시구 성황당 고갯마루 손 흔들고 헤여질 때 우리 낭군 얘기마다 나를 달래주노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님이여 울지마라 그대는 내사랑 내사랑 그대는 내사랑

함들어 오는 날 이윤지

둘째언니 함 오는 날 두 팔 벌려 맞는 우리 대문 청사초롱 앞장을 서서 달랑달랑 옵니다 행복을 팔러 얼쑤얼쑤 오네요 웃음 보따리 사러 달빛타고 덩실덩실 꼬마들 곰실곰실 왁자지껄 담자락 지나가는 소리 왁자지껄 동구밖 따라오는 소리 들리네 각시님 고운 각시님 복덩어리 함 들어가요 청사초롱 앞장을 서서 치마폭 가득히

축혼가 노래공장

우리 처음 만났을 때 수줍어 말못했지 이젠 너없인 못살아 하나로 맺어졌네 청사초롱 불밝혀라 오늘은 란희 시집가는날 모두 함깨 축하하세 힘찬 새날을 위해 셋집 초라한 방한칸에 가진 것 없다해도 우리 사랑과 희망은 가득히 넘쳐나리 청사초롱 불밝혀라 오늘은 준희 장가가는날 모두 함깨 축하하세 힘찬 새날을 위해 셋집 초라한 방한칸에 가진 것 없다해도

뽕따러 가세 최정자

뽕따러 가세 - 최정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요 너와 나와 단 둘이 뽕따러 가세 얼시구나 좋다 절시구나 좋아 너와 나와 단 둘이 뽕따러 가세 달구경 가세 달구경 가요 정든 님을 따라서 달구경 가세 얼시구나 좋다 절시구나 좋아 정든 님을 따라서 달구경 가세 간주중 님마중 가세 님마중 가요 청사초롱 불 밝혀 님마중 가세 얼시구나 좋다 절시구나

촌색시 황정자

청사초롱 불 밝혀라 불을 밝혀라 두메산골 촌색시가 연지찍고 곤지찍고 당기당기 가마 타고 시집을 가네 어찌나 좋았던지 살짝꿍 웃으면서 청사초롱 불 밝혀라 불을 밝혀라 색시방에 불 밝혀라 불을 밝혀라 무남독녀 촌색시가 양친부모 이별하고 당기당기 새 신랑을 기다린다네 어찌나 부끄런지 가슴만 두근거려 색시방에 불 밝혀라 불을 밝혀라 사랑방에

개야개야 짖지마라 아리수

청사초롱 불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거든 개야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짖지마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검둥개야] 1.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가랑잎만 달싹해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짖지마라

노래굿 민요

청사초롱 불밝혀들고 저건너 임의 방으로 잠자러가세 (청사초롱 불밝혀들고 월선네 방으로 놀러나 가세) 6. 먼데사람 듣기도 좋고 근데사람은 보기도 좋게 7. 북두칠성 앵도라졌네 이만저만 파양곡하세

화촉동방(華燭洞房) 초아강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새파란 구름 무늬 비단을 몸체 삼고 위 아래 붉은색 끝동을 달고서 붉은색 푸른색 청홍의 음양화합 월하노인 베필주어 홍실에 드리운 술잔 천생연분 단단한 끈을 이으고이어 화촉동방 둥기당기 내 사랑이로구나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사모관대 활옷에 족두리 쓰고서 호롱불 불빛 아래 마주 선 두 사람

함 들어오는 날 Various Artists

1,둘째언니 함오는 날 두팔벌려 맏는 우리 대문 청사초롱 앞장을 서서 달랑달랑 옵니다 행복을 팔러 얼쑤얼쑤 오네요 웃음보따리 사러 달빛타고 덩실덩실 꼬마들 곰실곰실 왁짜지껄 담자락 지나가는 소리 왁짜지껄 동구밖 따라오는 소리 들리네 각시님 고운 각시님 복덩어리 함 들어가요 청사 초롱 앞장을 서서 치마폭

모감주 나무 김보경

연초록 꽃대에 황금불상이 예불을 드린다 날아오르는 새 발톱에 찍힌 나무가 파르르 떤다 가지를 떠나는 부처들의 황금꽃비 되어 내린다 꽃 진 자리에 청사초롱 봉안된 자궁을 단다 해가 말아 올린 속살에 초록 사리가 박힌다 바람이 설레발 치다 꽈리 자궁을 걷어 찬다 떼구르르 설익은 염주 한 알이 개똥밭을 구른다 연초록 꽃대에

나의 조국 KBS 합창단

(박정희 작사,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