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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박정현

이런 일 나 다신 없을꺼야 다시는 전화하지 않을께 이상하지 처음에는 날 좋아한건 너였잖아 yeah 그렇게 쉽게 변할거라면 그렇게 쉽게 지울거라면 왜 너에게 길들게 한거야 널 사랑하게 만든거야 항상 날 감동시킨 너였잖아 나 흔들린거야 지금껏 나만큼 니 맘을 준 사람 없단 말 너의 목소리로 가득했던 전화 날 외롭지 않게 했던 약속 니 맘 멀어지고서야 너의...

반전 박정현

이런일 나 다신 없을꺼야 다시는 전화하지 않을께 이상하지-. 처음에는 날 좋아한건 너 였잖아. 예- 그렇게 쉽게 변할거라면 그렇게 쉽게 지울꺼라면 왜 너에게 길들게 한거야 널 사랑하게 만든거야 항상 날- 감동시킨건 너였잖아 나 흔들린거야 지금껏 나만큼 니 맘을 준 사람 없단 말 너의 목소리로 가득했던- 전화 날 외롭지 않게 했던- 약속 니맘 멀...

반전 박정현

이런일 나 다신 없을꺼야 다시는 전화하지 않을게 이상하지~. 처음에는 날 좋아한건 너 였잖아. 예~ 그렇게 쉽게 변할거라면 그렇게 쉽게 지울거라면 왜 너에게 길들게 한거야 널 사랑하게 만든거야 항상 나~ 감동시킨 너 였잖아 나 흔들린거야 지금껏 나만큼 니 맘을 준 사람 없단 말 너의 목소리로 가득했던~ 전화 날 외롭지 않게 했던~ 약속 니맘 멀...

반전 박정현

이런 일 나 다신 없을꺼야 다시는 전화하지 않을께 이상하지 처음에는 날 좋아한건 너였잖아 yeah 그렇게 쉽게 변할거라면 그렇게 쉽게 지울거라면 왜 너에게 길들게 한거야 널 사랑하게 만든거야 항상 날 감동시킨 너였잖아 나 흔들린거야 지금껏 나만큼 니 맘을 준 사람 없단 말 너의 목소리로 가득했던 전화 날 외롭지 않게 했던 약속 니 맘 멀어지고서야 너의...

반전 채소연

더 울어봐 아직 모자라 사랑한다고 더 애원해봐 이번엔 내가 널 다시 버려줄 차례야 나를 봐 니가 사랑한게 누군지 그래 나 니가 몰라보게 변했어 몇해전 니가 내던지고 버렸던 그 가엾은 여자가 니앞에 서있어 하루도 못잤어 니가 날 버렸던 이유가 남에게 보이는 겉모습이었단게 싫어 또 말해봐 난 아니라고 나와 있는게 부끄럽다고 나는 같은데 내게 애원하...

반전 채소연

더 울어봐 아직 모자라 사랑한다고 더 애원해봐 이번엔 내가 널 다시 버려줄 차례야 나를 봐 니가 사랑한게 누군지 그래 난 니가 몰라보게 변했어 몇해 전 니가 내던지듯 버렸던 그 가엾은 여자가 니앞에 서있어 하루도 못잤어 니가 날 버렸던 이유가 남에게 보이는 겉모습이었단게 싫어 또 말해봐 난 아니라고 나와 있는게 부끄럽다고 나는 같은데 내게 애원하는 ...

반전 SKY

기억해 지금 순간부터 어제 나란 잃고 없는 거야 오직 널믿고 사랑해줄 내가 있어 난 다시 태어나는거야 저하늘이 허락한 운명에 절망까지라도 이젠 너를 지킬께 어둠의 끝까지 가보면 알게 되지 너무나 눈부신 아침을 널보낸 후에야 비로서 느낀거야 나에겐 너 하나뿐인걸 내가 가진 전부다 버린대도 너와 함께 할수 있는 하루 원해 넌이미 다른 나일테니 기억해 ...

반전 스카이

기억해 지금 순간부터 어제 나란 잃고 없는 거야 오직 널믿고 사랑해줄 내가 있어 난 다시 태어나는거야 저하늘이 허락한 운명에 절망까지라도 이젠 너를 지킬께 어둠의 끝까지 가보면 알게 되지 너무나 눈부신 아침을 널보낸 후에야 비로소 느낀거야 나에겐 너 하나뿐인걸 내가 가진 전부다 버린대도 너와 함께 할수 있는 하루 원해 넌이미 다른 나일테니 기억해...

반전 칠리블루

떠나는 버스 뒤를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지 뒤도 돌아보지 않는 너를 그냥 보고만 있었지 한번쯤은 돌아보고 미소라도 보내주길 나의 헛된 바램이었나 넌 그렇게 떠나갔어 항상 이런식이었었지 안봐도 뻔한 삼류 영화처럼 니가 떠나가면 또다시 나만혼자서 남아있고 언제까지 너를 기다릴거란 생각을 하는지 너를 위해 서있는것조차 내게는 너무나 힘들어 나를봐 단한...

반전 채소연

더 울어봐 아직 모자라 사랑한다고 더 애원해봐 이번엔 내가 널 다시 버려줄 차례야 나를 봐 니가 사랑한게 누군지 그래 난 니가 몰라보게 변했어 몇해 전 니가 내던지듯 버렸던 그 가엾은 여자가 니앞에 서있어 하루도 못잤어 니가 날 버렸던 이유가 남에게 보이는 겉모습이었단게 싫어 또 말해봐 난 아니라고 나와 있는게 부끄럽다고 나는 같은데 내게 애원하는 ...

반전 CHILIBLUE

떠나는 버스 뒤를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지 뒤도 돌아보지 않는 너를 그냥 보고만 있었지 한번쯤은 돌아보고 미소라도 보내주길 나의 헛된 바램이었나 넌 그렇게 떠나갔어 항상 이런식이었었지 안봐도 뻔한 삼류 영화처럼 네가 떠나가면 또다시 나만 혼자서 남아있고 언제까지 너를 기다릴거란 생각을 하는지 너를 위해 서있는것 조차 내게는 너무나 힘들어 나를 봐 단 ...

반전 엑스틴

반 전 작사 이희성 작곡 이희성 노래 엑스틴 (우린 정말) (뭐하는 겁니까) (이대로 계속 살겁니까) (왜 잘못된걸) (모른척 합니까) (let's me say yo yo) (고쳐나갈 생각 안합니까) (우리는 잘하는 겁니까) (왜 이상하게) (우리를 봅니까) (let's me say) (나나나나 나나나나) (하기싫은 일들을) (억지로 ...

반전 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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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보그(VOGUE )

RAP> 내가 너에게 그렇게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알수도 없고 알고 싶지 않았지 가식, 위선, 거짓으로 서로를 왜 무장해야만 하는지도 너의 그렇고 그런 역겨운 위선을 내게 보일 때마다 너에게 화를 낼수도 없었지 그저 그렇게 대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면 그만이라고 난 생각했어 내눈물 너에게 감추며 언제까지 널 기다...

반전 CHILIBLUE

떠나는 버스 뒤를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지 뒤도 돌아보지 않는 너를 그냥 보고만 있었지 한번쯤은 돌아보고 미소라도 보내주길 나의 헛된 바램이었나 넌 그렇게 떠나갔어 항상 이런식이었었지 안봐도 뻔한 삼류 영화처럼 네가 떠나가면 또다시 나만 혼자서 남아있고 언제까지 너를 기다릴거란 생각을 하는지 너를 위해 서있는것 조차 내게는 너무나 힘들어 나를 봐 단 ...

반전 X-TEEN

반전 * 우린 정말 뭐하는겁 니까? (니까) 이대로 계속 살껍니까? (니까) 왜 잘못된걸 모른척합니까? Let me say Yo~ (Yo~) 고쳐나갈 생각안합니까? 우리는 잘하는겁니까? 왜 이상하게 우리를 봅니까?

반전 보그

RAP> 내가 너에게 그렇게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알수도 없고 알고 싶지 않았지 가식, 위선, 거짓으로 서로를 왜 무장해야만 하는지도 너의 그렇고 그런 역겨운 위선을 내게 보일 때마다 너에게 화를 낼수도 없었지 그저 그렇게 대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면 그만이라고 난 생각했어 내눈물 너에게 감추며 언제까지 널 기다려...

반전 박성신

그렇게 스쳐가 주라 그래 그렇게 추억이 되게 그래 그렇게 스쳐가 주라 나도 예상 못했는데 예에이 예에 정말 예상 못했는데 예에이 예에 It\'s time to move on 돌아보니 다행이다 세상은 참으로 내게 공평해 너란 사람 내가 못 만났더라면 지금 내 옆에 이렇게 서 있는 이 사람 정말 놓칠 뻔 했구나 내 인생에 또 다른 반전

반전 오우진

술 한잔을 따라 놓고서, 당신 기다린지 어언 세시간. 날 말려 죽일려고 작정을 했어. 내가 싫증났거나, 다른 남자 생긴 게 뻔하다 생각이 들어. 어, 이제야 오는데, 어, 혼자가 아닌데, 아,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여자였는데, 아, 아뿔사, 예전 여자 친구. 그녀의 여고 동창생. 타이밍이 왜 이래. 그 날 난, 아무 말을 못혔어.

반전 줄라이(JULY)

아무것도 없는 날 용서해 네게 해줄 수 있는 것 따위는 이젠 없어 널 포기하는 날 용서해 너의 그림자 속에서 너무 숨 막혀 널 만나 너무 행복 했어 이제 나 달라지고 싶었어~ 하지만 숨이 막힐것 같아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난 돌이킬 수 없는 현실 속에 난 숨이 막힐 것같아 * 가식적인 너의 행동 너만을 위한 내 말투 질식할 것 같은 너의 굴레 속에서 이...

반전 서준서

언제나 네가 나를 필요하리라 믿었던 날들도 있었지만이렇게 이제 내가 아닌 사랑을 원하는 너만이 남았어그동안 나를 행복하게 해주던 너의 그 따스한 미소 속에내가 그랬듯 누군가가 너와의 영원한 사랑을 꿈꾸지믿지 말아야 했어 쉽게 변할 수 있는 너를넌 아직도 나를 속이지만 더는 숨기려고 하지마같이 변할 수도 없는데 이젠 내 맘대로 해도 돼그냥 안녕이라고 말...

반전 Various Artists

아무것도 없는 날 용서해네게 해줄 수 있는 것 따위는 이젠 없어널 포기하는 날 용서해너의 그림자 속에서 너무 숨 막혀널 만나 너무 행복 했어이제 나 달라지고 싶었어~ 하지만숨이 막힐것 같아사랑해 너를 사랑해 난돌이킬 수 없는 현실 속에 난숨이 막힐 것같아가식적인 너의 행동너만을 위한 내 말투질식할 것 같은너의 굴레 속에서이젠 견뎌낼 수 없어이젠 벗어나...

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um~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um~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 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um~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um~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

오래전 그날 박정현/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마음으로만 박정현/박정현

환하게 웃어요 난 걱정하지 마요 난 지금도 이렇게 웃잖아요 난 못 잊을 테니까 나만 기억하면 되니까 잊지 않을게요 웃어봐요 환하게 웃어요 난 감사할 뿐이죠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그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아프지 마요 눈길만 부딪쳐...

가슴에 사는 사람 박정현/박정현

그대 나 기억 하나요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이 하나 둘씩 떠 올라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렇게 바라만 봐요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어 다가 갈 수 없어요 그대 홀로 남아 울다가 지쳐도 우리의 약속들 이제는 잊지 말아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눈을 감아도 ...

Thank You 박정현/박정현

Hey 참 정말 고마워 이렇게 내 눈물 속에서 매일같이 나와 함께 해 줘서 허전함뿐인 날 그리움으로 채워 줘서 Hey 참 정말 고마워 한 번도 널 잊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고 떠나 줘서 이렇게 평생 널 간직하게 해줘서 So thank you (So thank you) I miss you (I miss you) thank you (thank you) ...

꿈에 박정현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나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잘 수 있다면 날 안아 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거야 내가 정말 잘...

편지할께요 박정현

꼭 편지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 논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속으로 너의 그리움이 닿는 곳까지 꼭 편지할께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비오는 날의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

미아 박정현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

첫인상 박정현

긴 머리 긴 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워~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 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 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거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나는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

꿈에 박정현

어떤말을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걸 그대가 알게하진 않을거야 내가 정말 잘할거야 ...

박정현 Against All Odds 투싼CF - 박정현 박정현

How can I just let you walk away Just let you leave without a trace When I stand here taking every breath with you You`re the only one who really knew me at all How can you just walk away from me ...

박정현 - 02 - 꿈에 박정현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나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 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 꺼야 내가 정말 ...

눈물이 주룩주룩 박정현

그냥 견딜만 했어 우리 이별이란 게 내겐 현실보다 중요한 건 아니었나봐 걱정했던 그리움 분주했던 내 하루에 조금씩 미뤄지다가 어느새 난 이별한 적 있었나 오늘 바빴던 하루 집에 돌아가는 길 왠지 낯익은 온도와 하늘 피곤함까지 이런 나는 기댔지 그날의 푸념까지도 모든 걸 들어주었던 그 한사람 갑자기 떠올랐어 가슴 먹먹 답답해 이제 와 뭘 어떡해 왠지...

꿈에 박정현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이라는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내가 정...

사랑이 올까요 박정현

많이 사랑했었죠 아무일도 아닌일에 웃었죠 밤새 얘길 나눠도 우린 하고픈 얘기가 끊이질 않았죠 거울보며 웃었죠 우린 서로 닮아가고 있었죠 잦은 나의 투정도 넓은 품으로 이해 해주고 안아줬잖아요 사랑이 올까요 또 오게 될까요 그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그대가 그렇게 지내듯 나도 다른 사랑찾아도 그대는 정말로 괜찮나요 우린 약속했었죠 사는 동안 서로밖에...

달아요 박정현

우~참으려 해도 웃음이 나와 샴페인이 터지듯 좋아 낮은 목소리 장난스러운 그대 걸음도 Oh you & I oh you & I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좋아요.. I can see the sunlight in your eyes Everyday oh everyday 웃게 해줄게 서툴겠지만 그댈 위해서만 그대 이름 혀끝에 녹아 내릴듯 달아요 그댈 몰랐다면 ...

나의 하루 박정현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길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보고 싶어 ...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정현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정현 작사 : 최원석 작곡 : 신재홍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의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You mean everything to me 박정현

그대 가슴에 귀를 대보면 나는 정말 행복해져요 날 사랑하는 그대 가슴이 너무 건강히 뛰고 있으니 따뜻하기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 You are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

그바보 박정현

아파도 난 웃어요 괜히 눈물이 또 흘러내리면 행복한 눈물이라고 믿고 눈감아요 그대 얼굴 그려봐요 다시 마음을 여며요 그대에게 가는길이 너무 험해서 걸음걸음 가시박힌 발이 아파도 어제보다 한걸음 가까우니까 그래요 괜챦아요 I blieve I blive 나의 사랑 그대 아픈가슴 어루만져 주는 한사람 I belive I belive 나의 숨결그대 믿어요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몽중인 박정현

몽중인 박정현 잡으려고 다가서면 멀어져 버리는 그대는 왜 쉬고 싶은 내맘을 괴롭히는지 잊자는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 나타나 짓는 표정 왜 하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 기울여 보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건 나인데 왜 이러는지 눈 감으면 미워해야 할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 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위태로운 이야기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은 날들도 심장소리 처럼...

마음으로만 박정현

?환하게 웃어요 난 걱정하지 마요 난 지금도 이렇게 웃잖아요 난 못 잊을 테니까 나만 기억하면 되니까 잊지 않을게요 웃어봐요 환하게 웃어요 난 감사할 뿐이죠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그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아프지 마요 눈길만 부딪...

세상 그 누구보다 박정현

허락도 없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사람은 이런 날 모르죠 너무 모르죠 바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해 가슴을 파고드는 그 말 나의 눈동자에 맺혀있는 눈물이 나의 사랑이야 이 눈물은 너야 허락없이 시작한 이 사랑을 난 사랑해요 더 아파도 계속 할래 난 끝까지 할래 끝이 없어도 심장이 뛰면 사랑도 같이 뜁니다 그 사람을 못 보는 지금도 사랑은 뛰...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박정현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