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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해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너의 착한 귀 자상한 눈처럼 밝은 날 좋아했지만

그..다음해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Oh Oh Oh Oh Oh Oh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그 다음해/최해룡님청곡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Oh Oh Oh Oh Oh Oh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그 다음해 メ。수정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너의 착한 귀 자상한 눈처럼 밝은

그 다음해 박정현 (Lena Park)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Oh Oh Oh Oh Oh Oh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그 다음해 (봉다리님 신청곡)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Oh Oh Oh Oh Oh Oh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그다음해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너의 착한 귀 자상한 눈처럼 밝은

그 다 (봉다리님 신청곡) 박정현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Oh Oh Oh Oh Oh Oh Oh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가운데 있어~um~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um~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 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um~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um~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오래전 그날 박정현/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마음으로만 박정현/박정현

환하게 웃어요 난 걱정하지 마요 난 지금도 이렇게 웃잖아요 난 못 잊을 테니까 나만 기억하면 되니까 잊지 않을게요 웃어봐요 환하게 웃어요 난 감사할 뿐이죠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아프지 마요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떠나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 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 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 송이 눈꽃 송이 다 덮어 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변해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송이 눈꽃송이 다 덮어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 바보 박정현

웃어 봐요 아파도 난 웃어요 괜히 눈물이 또 흘러내리면 행복한 눈물이라고 믿고 눈감아요 그대 얼굴 그려봐요 다시 마음을 여며요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험해서 걸음걸음 가시 박힌 발이 아파도 어제보다 한걸음 가까우니까 그래요 괜찮아요 I believe I believe 나의 사랑 그대 아픈 가슴 어루만져주는 한사람 I believe I believe...

세상 그 누구보다 박정현

허락도 없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사람은 이런 날 모르죠 너무 모르죠 바보..

오래전 그 날 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말 한 마디 박정현

말 한 마디 그걸론 다 담을 수 없는 마음 지웠다 쓰고 또 지웠던, 손때 묻은 노트에 남은 흔적 같은 마음 그래서 끝끝내 말하지 못한 마음 그래, 난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도 말했어야 했다는 걸 어떻게든 어떤 말이든 해야 했다는 걸 말 난 당신을 사랑했다는 말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는 말 말 결국 들려 주지 못했던 한 마디

세상 그 누구보다(스파이 명월 OST) 박정현

허락도 없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사람은 이런 날 모르죠 너무 모르죠 바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가슴을 파고드는 말 나의 눈동자에 맺혀있는 눈물이 나의 사랑이야 이 눈물은 너야 허락 없이 시작한 이 사랑을 난 사랑해요 더 아파도 계속 할래 난 끝까지 할래 끝이 없어도 심장이 뛰면 사랑도 같이 뜁니다 사람을 못 보는 지금도

이젠 돌려줄께 박정현

.따분한 오후 무슨 좋은일 생기기만 기다리다가 오랜만에 너의 연락을 받았어 너는 여전히 예쁘겠지 기억하는지 좁은 교실에서 뒤죽박죽 엉망이던 너와 나의 추억 어린시절 항상 우린 즐겁기만 했지 네겐 수줍게 다가와 고백한 아이는 지금 뭘 할까? 알고 있니?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패닉) 박정현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정현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길로 이젠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박정현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Duet With 방준석) 박정현

내 바다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서두르지 마요 박정현

서둘지 마요 그댈 잡으려 하는 게 아녜요 미안해도 마요 항상 옳았던 그대 뜻인걸요 고갤 들어 나를 좀 봐요 힘들겠지만 한 번만 웃어봐요 많이 그립겠죠, 지금 마주한 그대 모습이 난 눈으로 사진을 찍어요 아름다운 입술, 더 아름다운 눈빛, 나의 손이 외우는 따뜻한 얼굴 만질 수 없는 게 이별은 아닌데 아주 나를 잊진 말아요

미아 (迷兒) 박정현

또 다시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렸던 그때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 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이젠 돌려줄게 박정현

네게 수줍게 다가와 고백한 아이는 지금 뭘 할까? 알고있니? 사실은 나... 남자앨 좋아 했었는데.. 너희 두 사람 함께 있을 때면, 나 우울했어.. 니가 미웠어.. 졸업이란건, 우리에겐 오지 않을것만 같아 서일까? 정말 펑펑 울던 니 모습에 놀라 괜히 나도 따라 울었어.

이젠 돌려줄께 박정현

사실은 나 남자앨 좋아했었는데 너희 두사람 함께 있을때면 나 우울했어 니가 미웠어 2.졸업이란건 우리에겐 오지않을것만 같아서일까 정말 펑펑울던 니 모습에 놀라 괜히 나도 따라울었어 날 찍었던 너희 둘 의 사진 사실은 너무 잘나왔는데 지금도 나 사진 보면 그때 줄걸하고 후회가되 내 가슴앓게 한 벌이라 해도 네게 돌려줘야 하겠지 이젠

비오는 날의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에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092. 비오는 날의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091. 비오는 날의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비오는 날?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의 수채화야 정모 온나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오래 전 그날 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오래전 그날 (나는 가수다) 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오래전 그날 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거짓이었나봐요 행복했던 기억

아무말도,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아무말도,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 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박정현

아직도 난 떠난 너를 모르고 바보처럼 너의 이름을 불러 사랑했던 행복했던 날들은 모두 내겐 없던 일 난 너무 아파.. 숨이 막혀..

나 가거든 (If I Leave) 박정현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나 가거든 (If I Leave) (조수미) 박정현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나가거든 (If I leave) 박정현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이율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someone 박정현

다가왔었고 지루했던 기다림 끝엔 짧은 만남이 그토록 바란 내 바램들도 다 이뤄지고 그대와 나의 영원할 거라 믿어왔던 시간들을 기억하나요 그대의 그한마디를 영원할거라고 그토록 믿어왔었던 나를 웃고 있나요 그렇게 날 떠난 후에 힘들어하는건 이제는 나뿐인가요 이젠 잊은듯 했어 바쁜 일상에 묻혀 그땐 그렇게 너를 다 잊은줄만 알았는데 하지만

Someone 박정현

다가왔었고 지루했던 기다림 끝엔 짧은 만남이 그토록 바란 내 바램들도 다 이뤄지고 그대와 나의 영원할 거라 믿어왔던 시간들을 기억하나요 그대의 그한마디를 영원할거라고 그토록 믿어왔었던 나를 웃고 있나요 그렇게 날 떠난 후에 힘들어하는건 이제는 나뿐인가요 이젠 잊은듯 했어 바쁜 일상에 묻혀 그땐 그렇게 너를 다 잊은줄만 알았는데 하지만

나가거든 박정현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Someone 박정현

그대 처음 만났을때엔 아무렇지 않았어 그저 좋은 사람으로만(생각했었는데) 그대 내가 다가갈수록 내게 다가왔었고 지루했던 기다림 끝엔 짧은 만남이 그토록 바란 내 바람들도 다 이뤄지고 그대와 나의 영원할 꺼라 믿어왔던 시간들을 기억하나요 그대의 한마디를 영원할꺼라고 그토록 믿어왔었던 나를 웃고 있나요 그렇게 날 떠난후에 힘들어하는건

아무 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아무 말도, 아무것도 by [박정현]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 아무것도 숨조차 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세상 그 누구보다 (Inst.)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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