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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홀인원 박윤경

인생 뭐라겠어 말도 많지만 사는게 모두 비슷해 답답하고 힘들때면 푸른 필드로 다 잊고 떠나는 거야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일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 저기 눈부신 하늘을 향해 모든걸 날려보내자 언젠가 내게도 한번 홀인원 꿈같은 날이 올거야 사랑도 인생도 모두 홀인원 꼭 그런날이 올거야 세상 다 똑같지 뒤돌아 보면 누구나 거기서 거기 허전하고 외로울땐

내 인생 홀인원 (Inst.) 박윤경

인생 뭐라겠어 말도 많지만 사는게 모두 비슷해 답답하고 힘들때면 푸른 필드로 다 잊고 떠나는 거야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일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 저기 눈부신 하늘을 향해 모든걸 날려보내자 언젠가 내게도 한번 홀인원 꿈같은 날이 올거야 사랑도 인생도 모두 홀인원 꼭 그런날이 올거야 세상 다 똑같지 뒤돌아 보면 누구나 거기서 거기 허전하고 외로울땐

홀인원 정삼

학교 공부 그리고 책 가정을 멀리 하며 거리를 헤메인 나 미래 희망 그리고 꿈 진리를 거부 하며 고독을 좋아한 나 이대로 내가 어른이 되면 부끄러운 어른이야 부끄러운 인생이야 그래 맞어 그래맞어 인생 삶이란 도전이라 했어 골프 게임과 같다고나 할까 늦었다는 지금이 때 늦지 않아 그래 맞어 그래 맞어 어떤 날에는 뒷땅을 치고 어떤 날에는 오비를 내고 어떤 날에는

홀인원 황금아이

홀인원 손안에 골프장에 주인공 모두가 찬사를 보내 나의 샷이 눈부셔 스윙한번 리듬 타고 퍼펙트한 이 순간 나이스 샷! 나이스 샷! 상쾌한 라운드 나이스 샷! 나이스 샷! 홀인원 손안에 골프장에 주인공 사라진 공에 달려 한걸음 더 나아가 인생 언제든지 우리의 꿈 이뤄지네 나이스 샷! 나이스 샷! 상쾌한 라운드 나이스 샷!

도로남 박윤경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아-아아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바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린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홀인원 sinisterboi, Slim.K

성공의 홀인원 We’re going up 갈 거야 더 위로 손 위로 쏘아 올려 성공의 홀인원 We’re going up 갈 거야 더 위로 손 위로 쏘아 올려 성공의 홀인원 살아남아 여기 변속기는 D 없거든 Plan B는 만들어 A to Z We’re going up 갈 거야 더 위로 손 위로 쏘아 올려 성공의 홀인원 힙합은 다시 홍대로 돌아갔고

홀인원 이달형

오케이 홀인원 홀인원 단 한방에 골인 홀인원 어느날 초원에서 우연히 그대를 처음 만났지 그때부터 가슴은 쿵쾅쾅쿵쿵 되었지만 나나나 사랑의 백돌이는 어리둥절 따라다녔지 그러다 인생은 삼세번 기회 생각나서 사랑 어리하게 날렸더니 그대 마음에 홀인원 홀인원 단 한방에 골인 홀인원 나에게 이제 행운이 올거야 나에게 이제 사랑이 올거야 다 오케이

홀인원 (Inst.) 김홍조

랲--[그래 맞어 그래 맞어, 인생 삶이란 도전이라 했어? 골프게임과 같다고나 할까 늦었다는 지금이? 때 늦지 않아 그래--맞어, 그래--맞어]? 1절) 어떤 날에는 뒷땅을 치고 어떤 날에는 오비를 내고? 어떤날에는 해저드에 빠져 당 당 당--다다 당당? 인생이야? 또한 날에는 버디를 잡고 또한 날에는 양파를 하고?

홀인원 김홍조

그래 맞어 그래 맞어 어떤날에는 뒷땅을 치고 어던날에는 오비를 내고 어떤날에는 해저등에 빠져 당 당 당 다다당당 인행이야 또한날에는 버디를 잡고 또한날에는 양파를 하고 또한 날에는 이글도 하지 당 당 당 다다당당 인행이야 홀인원

홀인원 넘버원코리안

어느 외로운 금요일 밤 낯선 여자가 섹시한 말을 거네 오늘밤 머하냐고 수줍게 인사를 했어 잘 찾아 오셨소 나 오늘 한가하오 오늘밤 함께 하자던 그녀의 은밀한 속삭임이 이밤을 설레이게 해 나에게 찾아온 그녀는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Feel so Good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홀인원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어느 외로운 금요일 밤 낯선 여자가 섹시한 말을 거네 오늘밤 머하냐고 수줍게 인사를 했어 잘 찾아 오셨소 나 오늘 한가하오 오늘밤 함께 하자던 그녀의 은밀한 속삭임이 이밤을 설레이게 해 나에게 찾아온 그녀는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Feel so Good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그녀와 홀인원

1.2.3.4 (ver.1) 박윤경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사랑아 1!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2!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3!

1.2.3.4 (일이삼사) 박윤경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랑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 년이 하루 같아요 삼백년에 한 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사랑아 사랑해요

1.2.3.4 (Version 1) 박윤경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랑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하루 보내는 마음 일 년이 하루 같아요 삼백년에 한 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사랑아 사랑해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박윤경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사랑이 저만치 가네 박윤경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 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 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님이 가지 못하게

1.2.3.4 박윤경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사랑아 (일

사랑의 길 박윤경

그대 나를 아나요 정말 아나요
아니겠죠 나를 닮은 또 다른 사람이죠

나는 그대 몰라요 정말 몰라요
모든 것이 새로워요 난 다시 태어났죠

이제 슬프던 기억은 것이 아니예요
오늘 화려한 모습만 기억해 줄 수 없나요

돌아보기 싫어요 너무 아픈 추억은
사랑도 미움도 눈물도 가져가요

다시

☆1.2.3.4☆ 박윤경

박윤경-1.2.3.4♬ ------------------------------------------------------------ ♬코러스♬(1-2-3 4) (1-2-3-4) ------------------------------------------------------------ (일) 일생에 단 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

립스틱 짙게바르고 박윤경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1.2.3.4(ver.1)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사랑아 (

1.2.3.4 박윤경

1234~ (일) 일생에 단한번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아픔 나누며 웃음 나누며 정말 행복해요 (이) 이 많은 사랑을 죽어서도 받고 싶어요 하루 하루 보내는 마음 일년이 하루 같아요 (삼) 삼백년에 한번 핀 무명초가 된다 해도 그대 눈에 꽃이 되어 사랑만 받고 싶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영원한 사랑아 (

립스틱 짙게 바르고 박윤경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하기때문에 박윤경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모든 것 드릴께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갈망 박윤경

바람은 가슴에 휘돌고 밤차는 떠나가는데
쓸쓸한 대합실엔 두 사람 이별의 문을 열었네

떠나야 할 그 사람을 두고 돌아서서
흐느끼는 이 순간 가슴에 눈물을 묻고

그대여 하루만 더 머물러줘요
아침에 떠나가세요

지금도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목소리 들리지도 않나요

떠나야 할 그 사람을

사랑 박윤경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사랑하기 때문에 박윤경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길 후회

애화 (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길 후회

애화(愛花) (MR)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길 후회

애화(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길 후회

당신은 누구세요 박윤경

눈물 많은 여자예요 정도 많은 여자예요 당신의 바람 속에 비구름 되어가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마음은 어떡하라고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가슴에 등불을 밝혀준 당신은 누구세요 간 주 중 거울 같은 여자예요 꿈도 많은 여자예요 당신의 향기 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의 마음 어떡하라고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가슴에

애화(愛花) @박윤경@

박윤경 - 애화(愛花) 00;24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愛花 (애화)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 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 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길 후회 없어요 마지막

파도야 박윤경

파도야 너도 안단 말이냐 소리없이 부서지는 가슴을 돌아서기엔 너무 아쉬운 긴긴 날들의 기억들을 파도야 너도 안단 말이냐 천번만번 밀려오는 서름을 지워버리기엔 너무 아쉬운 그많은 날들의 그림자를 바람은 모랫벌을 달리고 먹구름 무너져 내리는데 젖은 그님의 눈동자를 잊지 못하는 이 마음을 젖은 그님의 눈동자를 잊지 못하는

그날 박윤경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애화☆ 박윤경

박윤경-애화♬ -------------------------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

묻어버린 아픔 박윤경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원하지 않아 바라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하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소녀와 가로등 박윤경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맘를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픈고백 박윤경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애화 박윤경

그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저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사람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랑 세상이 업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 줄 맘이면 충분해요 후렴)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다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면

아버지 박윤경

아 난 모두 알아요 기쁨 절반 슬픔 절~반 떠나는 내게 손짓하며 마음으론 못보내는걸 이 세상에 나 하나 꽃을 키우듯 금이야 옥이야 길러 시집가는 날 아~~ 떨리는 손을 잡아주며 웃으시던 주름진 그 얼굴 사랑해요 아버지 아 난 모두 알아요 불안 절반 걱정 절반 떠나는 내게 손짓하며 마음으론 못보내는걸 엄마없는 지난날 외로움

아버지 박윤경

아 난 모두 알아요 기쁨 절반 슬픔 절~반 떠나는 내게 손짓하며 마음으론 못보내는걸 이 세상에 나 하나 꽃을 키우듯 금이야 옥이야 길러 시집가는 날 아~~ 떨리는 손을 잡아주며 웃으시던 주름진 그 얼굴 사랑해요 아버지 아 난 모두 알아요 불안 절반 걱정 절반 떠나는 내게 손짓하며 마음으론 못보내는걸 엄마없는 지난날 외로움

애별 박윤경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 부리고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께 가는길 내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흔적들이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영혼의 짝이라

빈잔 박윤경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을 채워 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사랑의 환상 박윤경

누가 사랑을 말하는가 알고 있다고
세월의 다리 건너 가도 가도 안개속인 걸

그대가 인생의 문을 열고 들어오던 날
내가 본 그 모습은 무지개 빛 환상이었네

잠시 사랑의 모습으로 다가왔지만
그 속에 나를 닮은 슬픔하나 숨어있었네

그대가 인생의 문을 열고 들어오던 날
내가 본 그 모습은 무지개 빛

알리바이 박윤경

곧이곧이 곧대로 믿어주면 마음도 편하지만 스토리가 너무도 엉성해서 날 의심케 하네 맞네맞네 안맞네 맞네맞네 안맞네 옥신각신 하다가 그만 가네가네 못가네 가네가네 못가네 세월만~ 가네~~ 믿어주면 어때서 속아주면 어때서 왜 나만 자꾸 자꾸 고집했을까~ 어차피 나의 사랑은 당신의 알리바인 걸 곧이곧이 곧대로 믿어주면

알리바이 박윤경

곧이곧이 곧대로 믿어주면 마음도 편하지만 스토리가 너무도 엉성해서 날 의심케 하네 맞네맞네 안맞네 맞네맞네 안맞네 옥신각신 하다가 그만 가네가네 못가네 가네가네 못가네 세월만~ 가네~~ 믿어주면 어때서 속아주면 어때서 왜 나만 자꾸 자꾸 고집했을까~ 어차피 나의 사랑은 당신의 알리바인 걸 곧이곧이 곧대로 믿어주면

내사랑 내곁에 박윤경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낭만에 대하여 박윤경

1.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웬지 한 곳이 비어있는 가슴에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간주>> 2.밤늦은 항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