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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Be! 박우진

I wanna be back on a stage 이제서야 긴 잠에서 나 깬 뒤 다시 달리기로 마음 먹었지 내 엔진 위에 쌓인 먼지들을 치웠지 걸음은 chitty to the bang bang Hash tag는 hoilday 울리는 이 비트 베이스에 죽이는 hook만 있으면 game set

Feelin' Good (Feat. 지셀 (Jiselle)) 박우진 (AB6IX)

완벽한 날씨에 구름은 바쁘네 우리 옆집 아저씨 여자가 또 바뀌었네 혼자가 되니까 세상이 다 보여 누굴 위한 건 없지 난 안 해 for you 노래는 역시 이어폰 두 개 끼고 들어야지 우산은 역시 혼자 써야 비를 덜 맞아 TV 프로 역시 내가 보고픈 걸 봐 혼자 떠들어 댔더니 배고픈가 봐 Don't wanna be your love Officially time

돌뿌리우정 박우진

1. 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박혀 찬서리 모진바람 제 아무리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진들 변할소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2. 의리따라 흘러온 세월 너의모습 주름잡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 나는 같이 넘는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어리 꺼진다 해도 변치 않을 우정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돌뿌리 우정 박우진

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박혀 찬서리 모진바람 제 아무리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진들 변할소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아하 돌뿌리 우정 의리따라 흘러온 세월 너의 모습 주름잡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 나는 같이 넘는다 저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어리 꺼진다 해도 변치않을 우정 사나이 우정 아하 돌뿌리 우정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

돌아올 것만 같아 박우진

세월 가면 잊혀지리 믿었던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이제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린 내가 바보야 날이 가면 텅빈 마음 메워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남긴 정이 이렇게도 깊은 줄이야 이제와서 뉘우쳐도 당신은 대답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정주고 내가 우네 박우진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칠천만의 아리랑 박우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여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여 한 핏줄을 갈라놓고 50년이 왠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통일이여 칠 천 만이 소리친다 (간주) 가고파도 갈 수 없던 금강산아 꿈에서도 그리웠던 대동강아 산허리를 절단한 채 50년이 왠말이냐 저...

사랑은 아무나하나 박우진

얼굴 예쁜 여자 보다는 맘씨 고운 그대가 더 좋아 만나고 만나도 보고 싶은건 사랑하기 때문이야 모래알 같은 사람들 중에 너와 내가 만났다 뜨거운 입술처럼 영원히 사랑할꺼야 < 간주중 > 돈 많은 남자 보다는 진실한 당신이 더 좋아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은건 좋아하기 때문이야 모래알 같은 사람들 중에 너와 내가 만났다 뜨거운 가슴으로 영원히...

바람같은 사람 박우진

올때는 마음대로 왔더라도 갈 땐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가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간 바람같은 사람아 <간주중>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 때도 그냥 간다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가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두여인 박우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껀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주중>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

보고싶은 여인 박우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도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 수 없을...

외로워 마세요 박우진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 게 우리의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돌뿌리우정(MR) 박우진

주-고 받은 무거운-정이 바위처럼 뿌리-박혀 찬-서-리 모진바람 제아무-리 몰아쳐-도 너-와나-의 굳은우정이 헤어진-들 변-할소냐 의-리로서맺은 사나이우정 아하 돌-뿌-리-우-정 >>>>>>>>>>간주중<<<<<<<<<< 의-리 따라 흘러온-세월 너의모습 주름-잡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나-는 같이넘는다 저-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어-리...

애인 박우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간주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걸...

돌뿌리우정 박우진

주-고 받은 무거운-정이 바위처럼 뿌리-박혀 찬-서-리 모진바람 제아무-리 몰아쳐-도 너-와나-의 굳은우정이 헤어진-들 변-할소냐 의-리로서맺은 사나이우정 아하 돌-뿌-리-우-정 >>>>>>>>>>간주중<<<<<<<<<< 의-리 따라 흘러온-세월 너의모습 주름-잡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나-는 같이넘는다 저-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어-리...

카스바의 여인 박우진

1절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체 나이마저 잊은체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 처음만나 사랑을하고 낮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절 왜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음 만난듯한 춤추는 슬픔여인아 그날 그카스바로 그날 그자...

꽃을든 남자 박우진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 간주중 >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때 부터 온통 나를...

꽃바람 여인 박우진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몸짓은 날위한 사랑일까 sexy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달레나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없었네 꽃바람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없는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

남자라는 이유로 박우진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간주중>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앞에선 미소를 짓...

남자의 눈물 박우진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

네박자 박우진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짠짠짜...

돌뿌리 우정 (Inst.) 박우진

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박혀 찬서리 모진바람 제 아무리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진들 변할소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의리따라 흘러온 세월 너의모습 주름잡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 나는 같이 넘는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어리 꺼진다 해도 변치 않을 우정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누이 박우진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간주중>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

&***돌아올것만같아***& 박우진

세월 가면 잊혀지리 믿었던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이제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린 내가 바보야 날이 가면 텅빈 마음 메워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남긴 정이 이렇게도 깊을 줄이야 이제와서 뉘우쳐도 당신은 대답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돌아올것만 같아 박우진

세월 가면 잊혀지리 믿었던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이 가슴에 머문 자리 이렇게 클 줄이야 이제와서 후회해도 당신은 가고 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린 내가 바보야 날이 가면 텅빈 마음 메워지리 생각했는데 당신이 이 가슴에 남긴 정이 이렇게도 깊은 줄이야 이제와서 뉘우쳐도 당신은 대답없는데 돌아올 것만 같아 아 돌아올 것만 같아 기다리는 내가 바보야

잊혀지겠지 박우진

손을 잡고 거닐 때는 행복했지만 어이해 어이해 잊어야 하나 수많은 사람 중에 너와 내가 만났는데 이렇게도 아쉬움만 남는 추억 될 줄이야 세월가면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잊혀지겠지 손을 잡고 거닐 때는 행복했지만 어이해 어이해 잊어야 하나 수많은 인연 중에 우린 서로 만났는데 이렇게도 아쉬움만 남는 사랑 될 줄이야 세월가면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잊혀지겠지

Run Away 박우진

책이 들어있던 가방을전부 비웠어 (비웠어)할 일이 있었지만 내 마음은이미 붕 떠버렸으니까떠나자 발을 뗐어 손을 다뗀채로 내가 누구였는지도wah wahWah wah아무 의미 없어 나는 고래 뱃속제일 깊은 바다속에서 헤엄쳐쎈 척 따위 집어쳐내 제일 친한 형이 저기서 비웃어Uh 중요해 말보단 행동캐리어를 슬쩍 꺼내고 여기서 문제는쌓여있는 할 일들그냥 빨리 ...

뿌리 박우진

이 푸른 잎을 제 진심이라 생각지 마소서 이 늘어진 가지를 제 기쁨이라 생각지 마소서 그대 눈에 마냥 푸른 빛 비추려고 그대 마음에 마냥 우거진 행복만을 비추려고 이렇게 흙빛으로 천갈래 만갈래 속이 탔습니다.

ISLAND 박우진

무너지지 않고 달려왔을 뿐이야이 거리에 남아 노래했을 뿐이야아직 그 누구도 나를 모른다고 하지만내가 바래서 부를 뿐이야여전히 이름 하나 없는 섬이야사람 한 명 찾지 않는 곳이야그래도 이 세상에 아직 여기 있다고소리 질러 볼 거야그래 다시 페달을 굴러 엑스트랙의 배터리가 없지만붙어버린 속도 땜에 못 멈춰 부서진 벽돌들도 바뀌었지만이 거리 그대로 내 꿈을...

Dive 박우진 (AB6IX)

down 말했잖아 우리가 춤추고 노래할 이곳 나의 속을 너로 모두 채워 네가 말라 갈증으로 더워 멈추지 마 감추지 마 꿈속으로 Dive Go into your heart 여전히 너에게 또 또 걸어 두 배로 심해진 요즘 더 더 배로 나를 버려 I'll say it again 여전히 모든 걸 다 걸어 방에서 혼자 맞는 밤은 아름답고 외로워 꿈속으로 dive I

Gotta Go (Feat. 버벌진트) 박우진 (AB6IX)

get up that's better 걸었어 쉬지 않고 난 매일 벌었어 바랬어 지금 위치 높이 와있어 뭐랬어 내 미랜 이미 다 보였어 배웠어 필요 없는 건 다 버렸어 Gotta go gotta go 나 위로 가려고 Gotta go gotta go 몇 년 뒤 보라고 Gotta go gotta go 다 나를 바라고 Gotta go gotta go 안 들려 뭐라고 I

COLOR EYE 박우진 (AB6IX)

Color eye 다채로운 색들이 지금 내 두 눈앞에 Color eye 너의 그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답네 Beautiful Yeah 너는 Beautiful Yeah Yeah Put your hands high Then I’ll make you high Yeah Yeah Color eye 우리 Life 예쁜 것들을 볼 때 두 눈은 Light 색 안경을...

Candle (Prod. By 이대휘) 박우진, 이대휘

나의 향기가 네 몸에 배게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게 너와 나의 마음을 곱게 담은 예쁜 캔들을 피워놔줘 어둠을 환히 밝힐 수 있게 몸과 마음까지 포근해지게 너와 나의 마음을 곱게 담은 예쁜 캔들을 피워놔줘 사실 요즘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어 아무리 겹쳐 입어도 따뜻해지지가 않아 나의 손잡아 줄 누군가 대체 그 사람이 누굴까 찾고 찾아다녔는데 이게 웬...

나를 그리다 (Self-Portrait) (Feat. 김재환) 박우진 (AB6IX)

누구도 날 그려준 적 없었어막연하게 두 손에 쥔 붓과 나날 받쳐줄 캔버스 따윈 없어서불안하게 엇나간 선과 그리고 나나 잘하고 있는 건지잘 그리고 있는 건지대답해 줄 사람은 없었어엇나가고 비뚤어진 밑그림을 지워내 줄지우개는 결국엔 나였어눈앞이 하얘질 때마다 도화지라 생각해그 막연히 하얀 앞날에그냥 뭐든 그려나가면 돼눈물에 꿈은 수채화로물들어가네 예쁘게붓...

Top Tier 박우진 (AB6IX)

풍겨 악취 손부터 뻗고 보네챙기려 급급이리로 저리로 간 보네킹 받는 태도 안 맞는 급급1.5 1.5 껴본 적도 없지 색안경믿고 보는 안목 since 2005일찍 철들었어 야 비켜넌 걍 quit whoo발버둥쳐도 침대 속 이불킥 whooPop the tag 흉내 낸 건멋대가리 없는 빈 깡통들티 내지 않아도 끄덕 끄덕대진땡 난 빛과 소금Peekaboo! ...

Top Tier (Rock Ver.) 박우진 (AB6IX)

Yeah yeah yeahYeah yeah yeahYeah yeah yeah 풍겨 악취 손부터 뻗고 보네챙기려 급급이리로 저리로 간 보네킹 받는 태도 안 맞는 급급1.5 1.5 껴본 적도 없지 색안경믿고 보는 안목 since 2005일찍 철들었어 야 비켜넌 걍 quit whoo발버둥쳐도 침대 속 이불킥 whooPop the tag 흉내 낸 건멋대가리 ...

10점 만점의 10점 홍은기,박우진,노태현,윤용빈,변현민,안형섭,최준영

그녀의 입술은 맛있어 입술은 맛있어 [ALL] 10점 만점에 10점 [윤용빈] 그녀의 다리는 멋져 다리는 멋져 [ALL] 10점 만점에 10점 [노태현] 그녀의 날리는 머릿결 날리는 머릿결 [ALL] 10점 만점에 10점 [홍은기] 그녀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 다 [ALL] 10점 만점에 10점 [박우진

파라다이스 (Feat. 박우진 Of AB6IX) 김재환

기적처럼 다가온 네 덕에 잃고 싶지 않은 것이 생겼어 영원까진 바라진 않지만 숨 쉬는 동안은 함께이고 싶어 네가 있어야 비로소 난 완벽해져 겨울날 눈꽃 같은 마음이라서 바람이 불면 안아주고 싶어져 독한 세상도 꿈결처럼 달콤해져 봄날 벚꽃처럼 흩어진대도 지금 잡은 손 놓지 말아 줘 데려가 줄래 난 네 옆이면 어디든 괜찮아 손잡아 줄게 나 하나쯤은 믿...

넌 나 어때 임한별, 박우진 (AB6IX)

좋아 보여 오늘 니 기분 덕분에 내 기분도 한껏 들떴어 오늘 시간 어때 난 다 비워놨는데 너만 오면 될 것 같아 못 참겠어 더는 이 마음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두근거려서 말도 안 나와 괜히 더 어색해져 짧은 웃음 하나에도 난 하루 종일 난 니 연락을 기다려 너와 찍은 사진 한 장에도 난 세상을 가졌어 니 손 꼭 잡고 같이 있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데 넌...

날 그냥 내버려 둬 천지인

날 그냥 내버려 둬> 유인혁글/박우진 곡 깃털처럼 가볍게 살기 위해 지갑은 얼마나 무거워야 하나 거품처럼 둥실 떠 있기 위해 내 차는 얼마나 비싸져야 하나 날 그냥 내버려둬 그건 내 모습이 아냐

파라다이스 (Feat. 박우진 of AB6IX) (Paradise) 김재환

기적처럼 다가온 네 덕에 잃고 싶지 않은 것이 생겼어 영원까진 바라진 않지만 숨 쉬는 동안은 함께이고 싶어 네가 있어야 비로소 난 완벽해져 겨울날 눈꽃 같은 마음이라서 바람이 불면 안아주고 싶어져 독한 세상도 꿈결처럼 달콤해져 봄날 벚꽃처럼 흩어진대도 지금 잡은 손 놓지 말아 줘 데려가 줄래 난 네 옆이면 어디든 괜찮아 손잡아 줄게 나 하나쯤은 믿어도...

외침 최호근

외침 장성유 작사 / 박우진 작곡 / 최호근 노래 거친 흙 씹어먹고 부드럽게 뱉어 낸다는 지렁이가 왜 징그럽다는 걸까 비오면 땅속에서 숨쉬러 올라온 지렁이가 왜 징그럽다는 걸까 뼛조각 하나없이 연한 살 비틀며 기어 다니는 지렁이 소리도 안내고 싸우지도 않는 지렁이가 왜 징그럽다는 걸까 왜 징그럽다는 걸까 지렁이의 외침 지렁이의 외침

I\'ll Remember/Your Name (너의 이름을) Wanna One (워너원)

떠오르는 Star 바라봐 눈이 부시게도 아름답잖아 Right [하성운] 나를 숨 쉬게 했던 그 햇살 같은 미소는 볼 수 없다 해도 느껴지니까 [윤지성] 기억할게 너의 이름을 시간 지나 어른이 되어도 너 하나만을 지켜줄게 [배진영] 우리 소중한 추억들 빛나는 마음을 간직하도록 [김재환] 오직 한 사람 내 마음을 담아 조용히 불러 [박우진

PUZZLE 소유 (SOYOU) & 박우진 (AB6IX)

수 있게 Wah huh Wah Wah 두근거리는 말을 내게 (내게 전해줘) 햇살처럼 따뜻하게 (너를 닮은 햇살처럼) 코 끝을 스치는 날엔 (그 모든 날들) 한편으론 설레게 해 (내 맘이 설렐 수 있게) 내 마음 들키지 않게 (no no no) 눈물은 이제 마르게 (마를 수 있도록) 별빛은 빛나게 (네가 더 빛나게) 선물을 준비해 I

PUZZLE 소유 (SOYOU), 박우진 (AB6IX)

한걸음씩 천천히 네게 닿을 수 있게 Wah huh Wah Wah 두근거리는 말을 내게 내게 전해줘 햇살처럼 따뜻하게 너를 닮은 햇살처럼 코 끝을 스치는 날엔 그 모든 날들 한편으론 설레게 해 내 맘이 설렐 수 있게 내 마음 들키지 않게 no no no 눈물은 이제 마르게 마를 수 있도록 별빛은 빛나게 네가 더 빛나게 선물을 준비해 I

PUZZLE 소유(SOYOU), 박우진(AB6IX)

한걸음씩 천천히 네게 닿을 수 있게 Wah huh Wah Wah 두근거리는 말을 내게 내게 전해줘 햇살처럼 따뜻하게 너를 닮은 햇살처럼 코 끝을 스치는 날엔 그 모든 날들 한편으론 설레게 해 내 맘이 설렐 수 있게 내 마음 들키지 않게 no no no 눈물은 이제 마르게 마를 수 있도록 별빛은 빛나게 네가 더 빛나게 선물을 준비해 I

모르면서 천지인

<모르면서> 김종휘 글/박우진 곡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이름들과 의미없이 쓰여진 숫자와 나가서들 내가 건넨 수많은 내 종이들과 내가 스친 서로 다른 얼굴들마다 그렇게 나 또한 한 장 명함으로 남겨질텐데 그 어느 지갑 속에서 언제나처럼 난 잊혀져 가는걸까 그렇게 열렬히 서로를 불러주길 원하였지만 그 어떤 필요에 의해 난 또 그렇게

혁명 천지인

<혁명> 유인혁 글/박우진 곡 이제 그 말을 너희 것인것처럼 말하지 이제 그 말은 너희 상품을 위한 것이지 이제 그 말을 우린 잊은 것처럼 말하지 이제 그 말은 우릴 조롱하는 말이지 그 말처럼 팔아 치우길 바라면서 결코 그런 일은 없다고 믿는 너 설명하지마 너희 마음대로 써봐 잠시동안 우리가 일어설 동안 그럴수록 난 더 선명해져

희망을 위하여 천지인

<희망을 위하여> 곽재구 시/박우진 곡 너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이 두터운 내 등위에 내려앉은 겨울날의 눈송이처럼 포근하게 너를 안을 수 있다면 너를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곁에 누울 수 없는 내 마음조차 어머니의 무릎잠처럼 고요하게 나를 누일 수 있다면 그러나 결코 잠들지 않으리 두 눈을 뜨고 한 세상의 슬픔을 보리 네게로 가는

검문 천지인

<검문> 도종환 시/박우진 곡 거대한 서울은 시도때도 없이 우리의 신분을 확인하려 한다. 첫발을 내딛기가 무섭게 내게 어디론가 내 이름을 빼앗아 급히 데려갔다 데려온다 거대한 서울은 시도때도 없이 우리의 실체를 확인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