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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의 친구 박우정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린 새들의 노래 소릴 듣고선 자유롭다며 부러워하던 친...

새장 속의 친구 동물원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묻어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나를 지쳐 파란 하늘위로 ...

새장 속의 친구 동물원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 위...

새장 속의 친구 김광석

파란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모두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츳츳츳츳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만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젹셔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작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흐른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위...

새장 속의 꿈 해오른누리

새장 속에 잠든 나의 지친 날개 기억 할 수 없는 꿈 시간 속에 묻힌 나의 푸른 눈물 흔들린 그늘진 그 눈빛 새장 속에 갇힌 나의 지친 얼굴 지울 수 없는 날들 세상 속에 접힌 나의 작은 꿈들 파라락 날아 가버렸네 라~ 리라라~ 리라 하늘의 별을 따라 라~ 리라라~ 리라 훠어훨~ 훠어훨~ 날아서 a dream a dream 꿈을

새장 속의 나 여행스케치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어제와 똑같은 오늘 똑같은 내일이 지나겠지 오래된 습관처럼 복잡한 도시를 떠나 들로 산으로 바다로 언제쯤 나가볼까 마음만은 간절한데 *새장 속에 길들여진 나를 떠나고 싶지만 새장 밖의 생활 역시 내겐 두려워 우물안 개구리처럼 오늘도 나는 동그란 하늘만 바라보다가 잠들겠지 꾸며진 내 모습 가면을

새장 속의 눈물 Treebird

?그녀는 지금 집에 없어요 새를 묻으러 숲으로 갔지요 음 보세요 당신이 주신 텅 빈 새장을 그녀는 밤새 울기만 했어요 새를 품에 안고 울기만 했지요 음 보세요 새장에 남은 그녀 눈물을 아 어쩌면 그녀 돌아오지 않을지 몰라 새는 날아 자유롭다면 그녀 역시 마찬가진 걸 그녀 역시 어서 그녀를 찾아오세요 새들이 먼저 데려가기 전에 음 보세요 숲 속에 남은 ...

새장 속의 눈물 트리버드

그녀는 지금 집에 없어요 새를 묻으러 숲으로 갔지요 음…보세요 당신이 주신 텅 빈 새장을 그녀는 밤새 울기만 했어요 새를 품에 안고 울기만 했지요 음…보세요 새장에 남은 그녀 눈물을 아, 어쩌면 그녀 돌아오지 않을지 몰라 새는 날아 자유롭다면 그녀 역시 마찬가진 걸 그녀 역시. 어서 그녀를 찾아오세요 새들이 먼저 데려가기 전에 음…보세요 숲 속에...

새장 속의 눈물 트리버드(treebird)

그녀는 지금 집에 없어요 새를 묻으러 숲으로 갔지요 음…보세요 당신이 주신 텅 빈 새장을 그녀는 밤새 울기만 했어요 새를 품에 안고 울기만 했지요 음…보세요 새장에 남은 그녀 눈물을 아, 어쩌면 그녀 돌아오지 않을지 몰라 새는 날아 자유롭다면 그녀 역시 마찬가진 걸 그녀 역시. 어서 그녀를 찾아오세요 새들이 먼저 데려가기 전에 음…보세요 숲 속에...

새장 지안

cold and raining I\'m just looking for a shelter to dry my heart If you love me won\'t you let me in Oh that is all I\'m asking won\'t you let me hold the umbrella 우산과 빗줄기로 만들어진 Birdcage 너의 새장

새장 감성코드

어느날 눈 부셨던 그날 가슴이 설레게 다가왔던 사람 바로 그대라는걸 언젠가 먼훗날 언젠가 그대와 함께 저 길을 걸으며 함께할 꿈 꾸는 나 그댈 사랑해 그댈 생각해 이미 그대는 다른 사람과 함께 있지만 이제 말할께 새장에 갖힌 파랑새처럼 그댈 내 곁에 가둬 둘꺼야 너를 사랑해 그 날에 그댈 알기 전에 그대는 이미 그 사람과 이미 함께하고 있는데 나...

새장 Heyborn (헤이본)

Yeah Im Feeling like Bird날아가 저 높이 불만 가득한 삶을내려놓고 가자 멀리Yeah Im Feeling like Bird나도 마찬가지 아니라곤 했지만사실 모두가 같지새날들을 원해 Ya난 갇힌게 뻔해 다가진걸 다 두고서투자할만큼의 가치가 훤해저 새들은 날개를 펴구름위 검은 안개가 드리워도그리워도 두들겨도 토라져도도망가지 않는단걸남겨진...

새장 고정진

이젠 떠나보내야 한다는 걸 느끼고 있어넌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날아가겠지빨간 지붕이 아닌파란 하늘에 있던 것처럼넌 나를 몰랐던 때로 돌아가는 거지후 훨훨 날아가다 보면더 넓은 세상 보겠지후 갑갑했던 철창 지나날개를 곧게 펴겠지내게선 더욱 멀어지지만그걸 네가 원한다면주저 않고 새장의 문을 열거야후 내 욕심은 접어두고너의 행복을 빌 거야후 네가 없는 이 ...

새장 송인

새장 밖을 바라봐 난 작은 새야 새장 밖의 세상을 날고 싶어 멀리 나는 꿈을 꿔 잠들기 전엔 새장 밖을 나가길 기도해 언제까지 난 여기 있게 될까 언제까지나 내 맘은 변함이 없어 소란스런 밤 난 몸에 힘을 줘 굳게 닫혀 있는 문으로 달려들곤 해 언젠간 나에게도 따스한 볕이 드는 그날까지 날 비추는 별 하나 다 거짓말야 새장 안은 너무나 캄캄한 걸 언제까지 난

새장 존킴 (John Kim)

난 어딘가에 갇혀있어너의 마음 속 먼 곳으로넌 어딘가로 가고 있어나의 연락도 보지 않고서다른 남자를 만나면 널 가둘 거야 (가둘 거야)나만 널 만날 수 있게 만들 거야어디로 가는지 알아낼 거야연락이 안 되면 찾아낼 거야상처를 준다면 부서질 거야돌아보지 않고 떠나갈 거야집착이 싫다면 내 옆에 있어 줘진심을 다해서 믿어줄 때까지넌 어딘가에 빠져있어나의 얘...

새장 orangeman

근데 아닌 척 하는 너희가 더 역해 나에게 줘 집단 조종권 절대 안 죽여 네가 봤던 세상과는 조금은 다를 걸 달콤한 네 착각 깨부셔 간보다가 찢긴 네 교과서 약보다 필요한 건 정당성 바꿔줄게 전부 다 점차적 시덥지 않은 글 따위 너나 써 다 똑같잖아 돌아가봐도 계산이 안 맞아 난 녹여버려 다 개판 발악하다가 놓쳐버렸지 책망 할 시간없어 부셔버려 내 새장

새장 David Koo(구현모)

니가 행복하기를 바랬어아무 말없이 조용히 너의 곁에서니가 안전하기를 바랬어다치지 않게 지키는거라 생각했어세상은 위험하다는 핑계로 그동안 나 얼마나 너를 가둬왔는지바보같은 난 이제야 알았어 이젠 너를 너를 보내려해날아가 늘 네가 꿈꾸던 그 세상 속으로날아가 늘 네가 원하던 그 높은 곳으로니가 불행하기를 바랬어누굴 만나도 내 생각이 나길 바랬어니가 돌아오...

자의와 타의의 사의 박노아

어항 속 금붕어 생산부 김대리 새장 속 앵무새 빈 가게 안 최사장 펫샵 안 고양이 계산대 미스진 서커스장 코끼리 백화점 입구 정씨 어항 속 코끼리 생산부 정씨 새장 속의 고양이 빈 가게 안 미스진 펫샵 안의 앵무새 계산대 최사장 서커스장의 금붕어 백화점 입구 김대리 어항 속 금붕어 생산부 김대리 새장 속 앵무새 빈 가게 안 최사장 x 랜덤 믹스

현진

내가 무엇이었나 기억이 나지 않아 거울을 바라본 나는 새장 속의 새를 발견하였네 안전하고 좁은 세계에서 말 뿐인 자유를 노래하는 날 수 없는 날개는 점점 사라져 가고 노래하는 목소리만 남아 라- 라- 라- 행복한 멜로디만 흐르네 행복한 멜로디만 흐르네 내가 무엇이었나 기억이 나지 않아 거울을 바라본 나는

새 (The Bird) 현진

내가 무엇이었나 기억이 나지 않아 거울을 바라본 나는 새장 속의 새를 발견하였네 안전하고 좁은 세계에서 말 뿐인 자유를 노래하는 날 수 없는 날개는 점점 사라져 가고 노래하는 목소리만 남아 라- 라- 라- 행복한 멜로디만 흐르네 행복한 멜로디만 흐르네 내가 무엇이었나 기억이 나지 않아 거울을 바라본 나는 새장 속의 새를 발견하였네 강요당한

영원히 그립지 않을 시간 언니네 이발관

너를 떠나 보내고 난 침묵 속에 빠졌네 오지 않을 날들을 바보처럼 그리다 거울 속의 나에게 다짐하듯 했던 말 다시는 널 보내지 않겠다 그대여 날 외면하지 말어라 하늘이 파란 건 누굴 위한 것일까 기나긴 오후였네 나는 영원히 살고 싶었네 이 텅 빈 새장 속에서 하늘만 쳐다 보면서 그러다가 어느 날 이렇게 다짐했었지 다시는 외롭지 않겠다

새장속의 사랑은 싫어 딕펑스(Dickpunks)

새장 속의 사랑은 싫어 (05:38) <작사 : 김학래 / 작곡 : 김학래 편곡 : 딕펑스> (전주 ?

새장속의 사랑 도현아

더 짙은 섀도우에 더 붉은 립스틱 거울에 비친 한 여자 갈 곳도 없는 하루 화장을 하는 건 달아나고 싶은 거야 그러다 결국 모두 눈물로 지우고 잠들어 버리는 여자 함께 있을 때면 왠지 더 외로운 그대만의 여자 이제는 싫어요 그대는 언제나 사랑이라지만 이름 뿐인 사랑에 속아서 그저 살아온 거죠 새장 속의 사랑 이제는 싫어요 난 날아가고

Fly Away (Feat. 유호 (UHO)) PUM (품)

나 파란하늘 볼때 가슴이 두근거려 나 날아보고 싶어 Fly away 멀리 날아가 구름 가르는 새를 보면 나도 따라 날고 싶어 힘찬 날개짓을 해봐 Fly away 파란하늘위를 날아 꼭 숨겨왔던 날개들을 펴봐 넌 새장 속의 새가 아냐 마음것 자유롭게 날아가봐 Fly Higher Fly away Go higher Fly away Fly Higher Go away

새장속의 사랑은 싫어 딕펑스

눈 속에 고였구나 만날 때는 기쁘고 모든 것이 낭만이었지만 그것은 우리의 이별의 시작이었어 차디찬 방안에서 우리들의 지난 일을 생각하니 마음 약한 눈물만 자꾸 자꾸 쏟아지고 이제는 잊혀져간 지난날의 약속들을 생각하니 그대의 사랑이란 새장속의 환상이었어 그대 이젠 이별의 시간 변명 속에 떠나야겠지 내게 향한 그대 시선 답답하기에 새장

새장속의 사랑은 싫어 딕펑스 (Dickpunks)

눈 속에 고였구나 만날 때는 기쁘고 모든 것이 낭만이었지만 그것은 우리의 이별의 시작이었어 차디찬 방안에서 우리들의 지난 일을 생각하니 마음 약한 눈물만 자꾸 자꾸 쏟아지고 이제는 잊혀져간 지난날의 약속들을 생각하니 그대의 사랑이란 새장속의 환상이었어 그대 이젠 이별의 시간 변명 속에 떠나야겠지 내게 향한 그대 시선 답답하기에 새장

파랑새 (Inst.) 에이프릴 (APRIL)

잠이 잘 오지 않고 입맛이 없어요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난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할 말이 있어 다 말할래요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자꾸 겁이 나요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새장

파랑새 에이프릴 (APRIL)

잠이 잘 오지 않고 입맛이 없어요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난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할 말이 있어 다 말할래요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자꾸 겁이 나요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새장

파랑새 부스터님청곡▶에이프릴 (APRIL)

잠이 잘 오지 않고 입맛이 없어요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난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할 말이 있어 다 말할래요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자꾸 겁이 나요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새장

날지 않는 새 이누 (ENu)

나는 새장 속에 갇혀 날지 않는 아주 작은 새 내게도 날개가 있다는 것조차 잊어왔지 새장 속 생활이 지루해만 지고 현실이 무거워만 질 때엔 살며시 눈을 감아 꿈을 꾸어요 힘찬 날개 짓 위에 지친 영혼과 몸을 실어 즐거운 여행을 떠나요 상상 속의 세상을 향해서 *하늘이 날 안아주고 바람이 나를 감싸주네 태양은 날 보고 미소 짓고

날지 않는 새 이누

나는 새장 속에 갇혀 날지 않는 아주 작은 새 내게도 날개가 있다는 것조차 잊어왔지 새장 속 생활이 지루해만 지고 현실이 무거워만 질 때엔 살며시 눈을 감아 꿈을 꾸어요 힘찬 날개 짓 위에 지친 영혼과 몸을 실어 즐거운 여행을 떠나요 상상 속의 세상을 향해서 *하늘이 날 안아주고 바람이 나를 감싸주네 태양은 날 보고 미소 짓고 구름이

날지않는 새 From (무익조-Unicorn) 1993 박병천, 윤윤석, 조공례

나는 새장 속에 갇혀 날지 않는 아주 작은 새 내게도 날개가 있다는 것조차 잊어왔지 새장 속 생활이 지루해만 지고 현실이 무거워만 질 때엔 살며시 눈을 감아 꿈을 꾸어요 힘찬 날개 짓 위에 지친 영혼과 몸을 실어 즐거운 여행을 떠나요 상상 속의 세상을 향해서 *하늘이 날 안아주고 바람이 나를 감싸주네 태양은 날 보고 미소 짓고 구름이 날 반겨주네

날지않는 새 김성아,이태백,사이또데츠 외

나는 새장 속에 갇혀 날지 않는 아주 작은 새 내게도 날개가 있다는 것조차 잊어왔지 새장 속 생활이 지루해만 지고 현실이 무거워만 질 때엔 살며시 눈을 감아 꿈을 꾸어요 힘찬 날개 짓 위에 지친 영혼과 몸을 실어 즐거운 여행을 떠나요 상상 속의 세상을 향해서 *하늘이 날 안아주고 바람이 나를 감싸주네 태양은 날 보고 미소 짓고 구름이 날 반겨주네

친구 박혜민

다가온 것은 지나가기 위한 것 붙잡을수도 없는 것 지나간 시간 아쉬움이 이제 다가와 마음 아파져요 또 다른 세상이 날 기다리지 함께 갈 수는 없지만 우리 서로 닮은 생각이 어디서나 반짝이는 걸 알아 남은 시간들 속에 가득 넘치는 상자 속의 보물 처럼 기대되는 시간들 뿐이야 울고 또 웃고 함께 했던 추억들 속에 또 다시 일어설

날지 않는 새 이누

나는 새장 속에 갇혀 날지 않는 아주 작은 새%D 내게도 날개가 있다는 것조차 잊어왔지%D 새장 속 생활이 지루해만 지고 현실이 무거워만 질 때엔%D 살며시 눈을 감아 꿈을 꾸어요%D 힘찬 날개 짓 위에 지친 영혼과 몸을 실어%D 즐거운 여행을 떠나요 상상 속의 세상을 향해서%D *하늘이 날 안아주고 바람이 나를 감싸주네%D 태양은 날

친구 서진

친구여 우리들의 만남이 그토록 아쉬움만 남긴 채 떠난 아주 멀리 떠나간 초록빛 꿈이 되었네 친구여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은 더 파란 하늘이 있구나 너를 이젠 너를 잃고도 슬픔을 모르는구나 언제나 타오르던 너의 열정 음악만을 사랑했던 네 모습 선한데 사진 속의 추억들로 남기려니 그리움이 더 해 가네 우리의 만남이 그리 길진 않았지만 간직할

새장 (Birdcage) JIAN (지안)

cold and raining I\'m just looking for a shelter to dry my heart If you love me won\'t you let me in Oh that is all I\'m asking won\'t you let me hold the umbrella 우산과 빗줄기로 만들어진 Birdcage 너의 새장

새장 탈출 에이알티(A.R.T)

새를 잃어 버린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내 불쌍한 친구들 새장탈출 나는 세상을 모르고 살아가는 저 넓은 세상을 위해서 새장 탈출. 넘치는 우리의 날개짓으로..

OLYMPIA 공공카펫

닮은 세상 속에 우린 작은 사람들 밝게 빛나던 미러볼 속의 세계와 다그치던 목소리와 춤을 추던 너 왜 나는 너무 급하게만 생각했을까 ! 낡은 새장 속에 깔린 건초같은 나.. 꺼져가는 별의 심장박동 같은 삶 지나쳤던 나의 말과 행동 그 사이의 너 왜 나는 너무 내 생각만 하고 살아왔을까

제발 조장혁.

제발 그만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는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 속의 새는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나는 나만의 것 김선영

난 싫어 이런 삶 새장 속의 새처럼 난 싫어 이런 삶 인형같은 내 모습 난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야 내 주인은 나야 난 원해 아찔한 외줄 위를 걷기를 눈부신 들판을 말타고 달리기를 난 상관없어 위험해도 그건 내 몫이야 그래 알아 당신들 세상에선 난 어울리지 않겠지 하지만 이런 날 가둬두지마 내 주인은 바로 나야 저 하늘 저 별을 향해서 가고싶어 한마리 새처럼

산림욕 청요일

지워져 버렸어 안갯속에 희미한 나의 모습이 조금씩 옅어져 더는 알아볼 수 없어 세찬 비를 내려서 나를 모두 지워버려도 좋아요 비추어진 당신 안에 나조차도 모르는 내가 있어요 낯선 기분 속에 또 손을 놓쳤어 그러려고 했던 게 아닌데 하지만 누군가는 떠난 채 내 곁에 남아있어 모두 날아간다 해도 나는 영원을 알고 싶지 않아요 열린 새장 속의 새는 기억 안에서

친구

밤새워 물어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살의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세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 소리여 날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 속의 볓발 청한 하늘 푸르른 저 산맥 넘어 멀리 떠나가는 새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너 되는 날의 아득함 아 묶인 이 가슴

Dear My Mom Dreaming Butterfly (드리밍 버터플라이)

내 어린 기억 속의 그대는 새장 속의 작은 바다 그대 가슴 속의 넓은 바다는 삶 속에 묻혀 버렸죠 나 지금 생각하면 조금은 알 것 같은 그대 마음 항상 꿈꿔 왔던 깊은 바램도 모두 다 잊어버렸죠 알아요 당신의 푸른 꿈 나와 바꾼 것을 모든 걸 다 버려도 아까워 하지 않은 그대란 걸 나 항상 마음과는 다르게 그대를 아프게 내 아픔보다 더 큰 그대의 아픔을 나

나는 나만의 것 (ICH GEHOER NUR MIR) 조정은

난 싫어 이런 삶 새장 속의 새처럼 난 싫어 이런 삶 인형 같은 내 모습 난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야 내 주인은 나야 난 원해 아찔한 외줄 위를 걷기를 눈부신 들판을 말 타고 달리기를 난 상관없어 위험해도 그건 내 몫이야 그래 알아 당신들 세상에서 난 어울리지 않겠지 하지만 이런 날 가둬두지 마 내 주인은 바로 나야 저 하늘 저 별을

제발 들국화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봐 제발 그만 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제발 들국화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봐 제발 그만 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A|¹ß AIAaCo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두 알잖어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제발 이장혁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두 알잖어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제발 -문유경 Various Artists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봐 제발 그만 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