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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 박영희

초점없는 눈빛으로 노을지는 저녁하늘 바라보면서하늘 참 곱다시는 그 얼굴에 쓸쓸함이 묻어있네요고달픈 긴긴 세월을 어찌 홀로 살아 내셨나요서러운 그 세월이 너무나 아파 너무 아파 지우셨나요엄마 엄마 이대로 지금처럼 만 내 곁에 있어 주세요서글픈 미소뒤에 허망한 외로움이 느껴지는 건홀로 두고 먼저가신 서방님 그리워하시는 건가요고달픈 긴긴 세월을 어찌 홀로 ...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박영희

바람이 불어오는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박영희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괜찮아요 당신 박영희

은하수 별빛을 담은 당신의 눈동자 속에서럽게 울고 있는 내가 있네요 나 담아 가나요모든걸 내게 맡긴 채 나만을 의지하며조용히 잠들어 가버린 당신 나혼자 남겨두고괜찮아요?당신...괜찮아요?당신...정말로 괜찮아요?먼 훗날 나의 시간이 시간이 끝나갈때지금의 그 모습 그대로 날 데리러 와 줘요(여보)우리 이제 어쩜 좋아요 다시는 만날 수 없는더 이상 만질수...

주 예수 앞에 오라 박영희

우리의 죄와 허물 대신해십자가 그길 가셨네주는 자녀의 흘린 눈물로 인하여마음 아파하시네어둠과 죄악에서 날 구원하신 주아픔과 고통 중에 날 치료하신 주수고하고 무거운 짐 벗겨날 자유케 하셨네세상 유혹 시험이 또 나를 흔들찌라도주는 내 손을 잡아 주시네주는 지치고 상한 영혼을 인하여아파하시며주는 어둠에 얽매인 자들로 인해눈물 흘리셨네어둠과 죄악에서 날 구...

축복하노라 박영희

사랑하는 자여 너의 영혼이 잘 됨 같이너의 범사가 잘 되길 축복하노라사랑하는 자여 너의 영혼이 잘 됨 같이너의 모든 삶이 잘 되길 축복하노라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너를 평생에 지키시기를 원하노라사랑하는 자여 너의 영혼이 잘 됨 같이너의 범사가 잘 되길 축복하노라사랑하는 자여 너의 영혼이 잘 됨 같이너의 모든 삶이 잘 되길 축복하노...

난 오직 예수뿐입니다 박영희

내 오늘을 살아 내는 힘은 오직 예수 뿐입니다힘겨운 길 내 앞에 있어도 난 오직 예수 뿐입니다내 사랑아 염려하지 말고 나와 함께 그 길 걸어가자 나의 사랑아 낙심하지 말고 내 손 붙들고 가자내 마음에 낙심 밀려와도 오직 예수 뿐입니다어두운 밤 내 앞을 가려도 난 오직 예수 뿐입니다내 사랑아 염려하지 말고 나와 함께 그 길 걸어가자 나의 사랑아 낙심하지...

주의 소망을 얻으리라 박영희

하나님 아들 예수 그분은 그리스도죄와 어둠 속에서 날 건지시며 무덤을 이기신 주주는 부활이요 생명이라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라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얻으리라영원히 주의 소망을 얻으리라만왕의 왕이신 주 그분은 나의 구주마음이 상한 자 눈물 흘린 자를 위로해 주시는 주주는 부활이요 생명이라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라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얻으...

엄마엄마 현진우

엄마엄마 우리엄마 읍내장에 가시는데 구멍 난 검정고무신 철사줄로 동매셨네 한 푼 한 푼 돈 모아서 큰 자식 챙겨주고 한 땀 한 땀 꿰 입어서 딸 시집 보내주고 엄마엄마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으셨네 나뭇가지 바람 치면 밤을 새워 기도하신 우리엄마 우리엄마 내 몫이다 하셨네 엄마엄마 우리 엄마 백발이 되셨어도 집 떠난 자식 위해 오늘도

가을밤 엄마엄마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황혼이 오고.

가을밤 엄마엄마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엄마 나 죽거든 앞산에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쪽에 묻어 주 비 오면 덮어 주고 눈 오면

가을밤/엄마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내 친구가 나...

엄마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 와요 엄마없는 우리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메여 눈물밥을 삼키면서 오늘도 울며불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를 데리고 갔었어요 철이는 학교

엄마 잃은 송아지 김준 외 2명

외양간의 송아지가 엄마 그리워 빈 하늘 쳐다보며 울어 대고요 우리 엄마 산소의 풀을 뜯으며 엄마엄마 젖 달라고 철없이 우네 외양간 송아지가 엄마 찾으러 먼 산을 바라보며 울어대고요 산기슭의 실개천 물을 마시며 엄마엄마 젖 달라고 한없이 우네 엄마엄마 젖 달라고 슬피 웁니다

시집살이소리 노동요-포항지역

엄마엄마 울엄마 나를낳여 키울때는 금자동도 안불부고 옥자동도 안불부고 무남독녀 나를낳여 어이그리 길렀다고 중신애비 원술레라 중신애비 원술레라 화단고개 나를지워 넘어가네 넘어가네 화단고개 넘어가네 화단고개 넘어가네 눈물잦아 한강수라 울엄마야 날부를때 오늘이나 친정오라 편지오까 내일이나 편지오까 손꼽고 고대하니 친정오라 카는편지는 간곳없고 우리엄마

봄 (엄마엄마이리와) 샤이니 동요

(1절 00 : 04) 엄마엄마 이리와 요것 보셔요 병아리때 뿅뿅뿅뿅 놀고 간뒤에 미나리 파란싹이 돋아났어요 미나리 파란싹이 돋아났어요 (2절 00 : 21) 엄마엄마 요기좀 바라보셔요 노랑나비 호랑나비 춤추는 곳에 민들레 예쁜꽃이 피어났어요 민들레 예쁜꽃이 피어났어요 (간주 00 : 38) (3절 00 : 42) 엄마엄마 이리와 요것 보셔요 병아리때 뿅뿅뿅뿅

찔레꽃 김호중

엄마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 꽃 찔레 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배고픈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꿈 엄마엄마 부르며 따

봄 (엄마엄마이리와) 동요 친구들

(1절 00 : 04) 엄마엄마 이리와 요것 보셔요 병아리때 뿅뿅뿅뿅 놀고 간뒤에 미나리 파란싹이 돋아났어요 미나리 파란싹이 돋아났어요 (2절 00 : 21) 엄마엄마 요기좀 바라보셔요 노랑나비 호랑나비 춤추는 곳에 민들레 예쁜꽃이 피어났어요 민들레 예쁜꽃이 피어났어요 (간주 00 : 38) (3절 00 : 42) 엄마엄마 이리와 요것 보셔요 병아리때 뿅뿅뿅뿅

봄노래 어린이 합창단

봄노래 - 어린이 합창단 엄마엄마 이리와 요것보셔요 병아리떼 뿅뿅뿅뿅 놀고간뒤에 미나리 파란싹이 돋아났어요 미나리 파란싹이 돋아났어요 엄마엄마 요기좀 바라보셔요 노랑나비 호랑나비 춤추는곳에 민들레 예쁜꽃이 피어났어요 민들레 예쁜꽃이 피어났어요

봄노래 동요

엄마엄마 이리와 요것 보셔요 병아리 떼 뿅뿅뿅뿅 놀고 간 뒤에 미나리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미나리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엄마엄마 요기 좀 바라보셔요 노랑나비 호랑나비 춤추는 곳에 민들레 예쁜 꽃이 피어났어요 민들레 예쁜 꽃이 피어났어요

봄 노래 올챙이와 개구리

엄마엄마 이리와 요것 보셔요~ 병아리 떼 뿅뿅뿅뿅 놀고 간 뒤에~~ 미나리에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미나리에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엄마엄마 여기 좀 바라보셔요 노랑나비 호랑나비 춤추는 곳에 민들레 예쁜 꽃이 피어났어요 민들레 예쁜 꽃이 피어났어요~♥

봄 노래 풀잎동요마을

엄마엄마 이리와 요것 보셔요 병아리 떼 뿅뿅뿅뿅 놀고 간 뒤에 미나리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미나리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간주) 엄마엄마 요기 좀 바라보셔요 노랑나비 호랑나비 춤추는 곳에 민들레 예쁜 꽃이 피어났어요 민들레 예쁜 꽃이 피어났어요

찔레꽃 &엄마엄마 &가을밤 (포크송)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

엄마엄마 (어느 독립군의 노래) 양병집

엄마 엄마 아아 엄마 어디 갔어요 칠 년 전에 엄마 두고 정처도 없이 이 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 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만은 눈물 뿐이라 선조의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만은 잠에 취한 내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 아아 엄마 어딜 갔어요

이채진

봄 1.엄마엄마 이리와 요것 보셔요 병아리떼 뿅뿅뿅뿅 놀고 간 뒤에 미나리 파란 싹이 돋아 났어요 미나리 파란 싹이 돋아 났어요 2.엄마엄마 요기 좀 바라보셔요 노랑나비 호랑나비 춤 추는 곳에 민들레 예쁜 꽃이 피어났어요 민들레 예쁜 꽃이 피어났어요

화장놀이 주니토니

우리엄마 구두를 신고서 우리엄마 치마를 입고서 샤랄랄라 거울 앞에 서서 예쁘게 화장을 해봐요 엄마엄마 내모습이 엄마보다 더 예쁜가요 그럼그럼 너무 예쁘구나 신데렐라보다 더 예뻐요 우리엄마 귀걸이를 하고 우리엄마 목걸이를 하고서 샤랄랄라 거울앞에 서서 예쁘게 화장을 해봐요 엄마엄마 내모습이 엄마보다 더 예쁜가요 그럼그럼 너무 예쁘구나 백설공주보다 더 예뻐요

우리엄마 울지마 강사랑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옛친구가 찾아오면 나본듯이 반겨죠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떠나면 서러마 둥지에다 묻지말고 양지에다 묻어줘 봄이오면 꽃잎따서 가을오면 단풍따서 무덤가에 뿌려주고 내손한번 잡아줘 (간주) 아가아가 우리아가 부디부디 잘가라 고통없는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엄마엄마 &가을밤 (포크송) (통기타)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

혼자서도 잘해요 Various Artists

치카치카 자기전에 양치하고 세수하기 예쁜예쁜 우리들은 혼자서도 잘 해요 놀다놀던 장난감을 제자리에 정돈하기 예쁜예쁜 우리들은 혼자서도 잘 해요 엄마엄마 시키시는 이웃집의 심부름도 예쁜예쁜 우리들은 혼자서도 잘 해요

호랑이와수수깡 정광태

1절 -무서운 애기 해줄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엄마오는 길목에 커다란 호랑이 아이고 무서워 우리 엄마 잡아 먹으려 고개길에 숨었네 엄마엄마 우리 엄마 고개길로 오지마오 저 놈의 호랑이 불쑥 나타나 엄마 앞에 앉았네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떡 안 주면 잡아 먹지 2절 - 무서운 애기 또 할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우리 엄마 잡아 먹고

어린 송아지 박상문 뮤직웍스

엄마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어린송아지가 큰솥위에 앉아 울고있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어린송아지가 큰솥위에 앉아 울고있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어린송아지가 큰솥위에 앉아 울고있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오류가사신고 | 가사패널신청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길에 하얀찔레꽃 찔레꽃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혼자서 햐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내려오시네 가을밤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끝에

호랑이와 수수깡 어린이 역사노래회

무서운 애기 해줄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엄마오는 길목에 커다란 호랑이 아이고 무서워 우리 엄마 잡아 먹으려 고개길에 숨었네 엄마엄마 우리 엄마 고개길로 오지마오 저 놈의 호랑이 불쑥 나타나 엄마 앞에 앉았네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떡 안 주면 잡아 먹지 무서운 얘기 또 할까 호랑이 호랑이 빨강 수수깡 우리 엄마 잡아 먹고 옷입고 분칠 했네 아이고 무서워

엄마찾는내동생 유정희

유정희-엄마찾는내동생 1절~~~○ 우리엄마 날버리고 어디메로 떠나셨나 하늘이울고 땅이꺼지는 원통한 슬픔이여 버림받은 내동생이 엄마찾아 헤메이다 지친울음 잠이되어 울다잠든 내동생아~@ 2절~~~○ 찾아봐도 간곳없고 불러봐도 대답없네 엄마엄마 부를적에 대답좀 해주어요 어린가슴 목이메여 울며불며 애태우다 꿈에서나

찔레꽃 박인희,이연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루루루~~~~~~~~~~~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엄마가 보고파서 꾸는 하얀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꽃

찔레꽃 (song by 신날새) 신날새(Shin Nal Sae)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게오시네 밤바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곳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엄마엄마돌아와요 오은주

오은주 엄마엄마돌아와요 1.엄마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 와요 엄마없는 우리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메여 눈물밥을 삼키면서 오늘도 울며불며 학교에 갑니다. 2.엄마 찾으려고 신문 냈지요 우리엄마 계신곳을 아신분은 없나요.

찔레꽃 신날새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임형주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

새엄마 Jin, Mi-Ryeong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무나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을 멈처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먼길 힘들려 내미는손 작고 하얀손 엄마 엄마 새엄마 눈물꽃 엄마 새벽비야 실컷 내리렴 온세상을 젓시려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며 무지개 피어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발자욱 또 한발자욱 힘들려 걸어 간길 멀고도 가까운길 엄마엄마

어느젊은엄마의슬픈노래 강사랑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옛친구가찾아오면 나 본듯이 반겨주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떠나면 서러마 응지에다 묻지말고 양지에다묻어죠 봄이오면 꽃잎따서 가을오면 단풍따서 무덤가에뿌려주고 내손아래잡아주 (간주)♪ 아가아가 우리아가 부디부디잘가라 고통없는 세상으로

2단 캐리와 친구들

재밌는 구구단 구구단 라랄라 랄라라 잠깐만 2X7 정답은 14 2X8 기다려 16 좋아좋아 마지막 2X9는 18 엄마엄마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같이 룰루 랄랄라 Let‘s go 룰루 랄라라 Dance and play! 하하하하하 We can do it!

3단 캐리와 친구들

재밌는 구구단 구구단 라랄라 랄라라 잠깐만 3X7 정답은 21 3X8 기다려 24 좋아좋아 마지막 3X9는 27 엄마엄마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같이 룰루 랄랄라 Let‘s go 룰루 랄라라 Dance and play! 하하하하하 We can do it!

4단 캐리와 친구들

재밌는 구구단 구구단 라랄라 랄라라 잠깐만 4X7 정답은 28 4X8 기다려 32 좋아좋아 마지막 4X9는 36 엄마엄마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같이 룰루 랄랄라 Let‘s go 룰루 랄라라 Dance and play! 하하하하하 We can do it!

5단 캐리와 친구들

재밌는 구구단 구구단 라랄라 랄라라 잠깐만 5X7 정답은 35 5X8 기다려 40 좋아좋아 마지막 5X9= 45 엄마엄마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같이 룰루 랄랄라 Let‘s go 룰루 랄라라 Dance and play! 하하하하하 We can do it!

6단 캐리와 친구들

재밌는 구구단 구구단 라랄라 랄라라 잠깐만 6X7 정답은 42 6X8 기다려 48 좋아좋아 마지막 6X9= 54 엄마엄마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같이 룰루 랄랄라 Let‘s go 룰루 랄라라 Dance and play! 하하하하하 We can do it!

아주 슬픈 노래 강사랑

☆★☆★☆★☆★☆★☆★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죠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죠 옛친구가찾아오면 나 본듯이 반겨주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떠나면 서러마 둥지에다 묻지말고 양지에다묻어죠 봄이오면 꽃잎따서 가을오면 단풍따서 무덤가에뿌려주고 내손아래잡아죠 (간주)♪ 아가아가 우리아가

7단 캐리와 친구들

재밌는 구구단 구구단 라랄라 랄라라 잠깐만 7X7 정답은 49 7X8 기다려 56 좋아좋아 마지막 7X9= 63 엄마엄마 아빠도 동생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같이 룰루 랄랄라 Let‘s go 룰루 랄라라 Dance and play! 하하하하하 We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