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후 박아셀

널 아프게 할 수밖에 없었어 너무 오래 아파할 걸 알면서도 너의 나와 나의 너의 거리가 꽤 멀어졌으매 이미 까만 창문이 너의 울음소리가 되어 나의 마음을 쉴 새 없이 두드리고 있어 너의 나와 나의 네가 쌓았던 수 많은 이야기들과 보이지 않을 너와 숨결처럼 선명한 너 웃음이 가득하게 될 너와 홀로 울며 기억할 너 자신이 없는 나와 어떻게든 살아갈 ...

박아셀

어떤 이의 얘길 들려주려 해 흔들리는 배 위에 불안해하는 너와 나의 모습과 닮은 어디로 떠내려갈까 곳에 가긴 하는 걸까 두려워하는 어디서 불어올 지 모르는 바람과 해를 잃어버린 듯한 캄캄한 하늘과 두 팔을 펼쳐봐도 아무도 닿지 않아 소리 없이 울었어 차라리 나의 숨을 거두어가면 어때요 난 이 바다의 끝을 모르니 모두가 날 몰아 비난하고 저주해도 살아내는

그 어디로의 바다 박아셀

잠든 손 틈 사이로 살며시 스며든 꿈 안에 낡은 병 속의 바다를 건너 가네 좁은 창문 틈 사이로 살며시 스며든 빛 안에 작은 컴 속의 바다를 난 건너네, 건너 가네 흐르긴 할까? 막힌 듯한 눈 속의 바다 보이긴 할까? 갇힌 듯한 꿈 속의 바다 닿을 수 있을까? 잡힐 듯한 구름 위의 바다 걸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니 박아셀

내가 사랑했던 입으로 뱉어 낸 수많은 거짓들 나를 바라보던 눈으로 속여 낸 많은 시간들 거짓들, 거짓들 시간들, 시간들 점점 사라져 가, 마음으로 나눴던 우리의 미래도 그러니 가져가, 몸으로 새겼던 모든 기억들도 이젠 가져가 고통을 견딜 수가 없다면, 행복을 기다릴 수 없다면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면, 기억을 버릴

다시 그 길 위를 박아셀

새로 산 구두가 아프게 해서 매일 걷던 길이 늦어지나요 그래요 많이 아파요 구두가 마음을 조여요 새로 산 안경이 어지러워서 매일 걷던 길을 낯설게 해요 그래요 어지러워요 안경이 마음을 흐려요 두 발이 처져 힘겨운 가요 살며시 한발을 길 위에 내딛어 봐요 두 눈이 젖어 희미한 가요 두 눈을 감고 길 위를 걸어 봐요 쏟아지는 빗속 길을

하루 박아셀

하루를 지나 또 하루가 지나가버린 자리에 내가 남겨진 이유를 난 오늘도 물으며 시작해 나는 어디로 흘러가 또 어디를 지나가게 될까 빼곡히 가득 찬 마음의 짐을 하나 둘 씩 비워내고 내게 주어진 이야기를 울고 웃으며 들려주면 소리가 너의 이야기로 숨쉬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하루의 내가 있는 이유가 이게 아닐까 나는 어디로 흘러가

그 때 우리는 행복했다 박아셀

그때 그때 우리는 세상누구보다 행복했다눈이 부시게 빛나던 날들그때 그때 왜 나는 알지 못했나왜 보이지 않는 것만 보려 했을까너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까왜 난무심한 시간이 이제서나에게 들려 준 이야기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얼마나 그날이 소중했었는지얼마나 행복했었는지지나온 후에 알 수 있다는그런 얘기그때 그때 왜 난 더 웃지 못했나왜 저 먼 곳으...

기억이 녹아 박아셀

하루가 더디 간다 눈을 감고 시간을 세어 본다 별빛이 밝아 온다 빈 잔 안에 내 숨을 채워 본다 또 그렇게 잊혀져 간다 기억이 녹아 천천히 또 공간에 있다 기억이 녹아 천천히 또 낙엽과 녹아 내린다, 가을도 막을 수 없다, 천천히 또 아무도 모르게 녹아 겨울도 막을 수 없다, 천천히 또 천천히 작은 빛이 비춰 온다 자리에 내 짐을

괴수의 노래 박아셀

내가 나를 덜어내는 시간이 왜 이리도 길어지는 걸까 나로 나를 옭아매는 올무가 꽤 깊이 박혀 있어서겠지 난 나로 너무 가득 차 덜어내려 하면 할수록 차오르는구나 내가 덜어내려 한 나로 가득 찬 시간이 더디게 지나고 나니 비워지는구나 나의 몫이 아니야 무엇도 들어올 틈조차 없는 좁은 공간 그게 나인

홑섬 박아셀

차갑던 봄날에 내 귓가를 울리던 (소리) 강물을 흐르던 내 따스한 두 줄기 (눈물) 혹시 날 부른 건지, 혹시 날 찾았는지 (너는) 너무 멀리 흘러 와 다시 돌아갈 수 없는지 소리가 눈을 덮어 난 갈 곳을 볼 수가 없어 눈물이 귀를 덮어 난 어디도 갈 수가 없어 아무도 몰래 떠나와 곁에 아무도 없었어 누구도 부를 수 없는 곳에 머무르려

숲으로 걷는 아이 (With 박지윤) 박아셀

참 말이 없던 아이 담아논 소리가 많아서 조금 힘이 들었대 혹시 알고있었니 말 할 수 없던 아이 맴돌던 소리가 많아서 조금 힘이 들었대 혹시 알고있었니 아무도 몰래 조금씩 열어둔 소릴 들어보렴 난 좁은 이 숲 따라 저 산 위를 오를거야 꽤 오랜 시간 지나겠지 힘들겠지만 기다려줄래 난 오를 산 위에서 저 멀리 바라볼거야 숨이

숲으로 걷는 아이 (Duet With 박지윤) 박아셀

참 말이 없던 아이 담아논 소리가 많아서 조금 힘이 들었대 혹시 알고있었니 말 할 수 없던 아이 맴돌던 소리가 많아서 조금 힘이 들었대 혹시 알고있었니 아무도 몰래 조금씩 열어둔 소릴 들어보렴 난 좁은 이 숲 따라 저 산 위를 오를거야 꽤 오랜 시간 지나겠지 힘들겠지만 기다려줄래 난 오를 산 위에서 저 멀리 바라볼거야 숨이 몹시 차오르겠지 힘들겠지만 잠시

위로 박아셀

내가 아파야만 할 이유가 뭐죠? 나의 꿈 속에선 구멍 난 두 손을 내게 건네며 눈물 닦아 주었죠, 나를 안아 주었죠 힘내라고, 많이 힘들겠지만 너의 뒤엔 언제나 내가 있다고, 아파하지 말라고 웃어 보라고, 다시 뛰어 보라고, 노래 부를 수 있다고 내가 내민 두 손이 위로가 될 거라고

기억은 소리부터 사라져 간다 박아셀

일 년만의 너의 목소리는 내가 아는 그대로였다 기억 속을 뒤지고 또 뒤져도 끝내 찾을 수 없었던 너의 목소리 바보처럼 우물쭈물거리다 잡을 새도 없이 짧은 인사는 끝났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오늘을 잊을 순 없겠지만 아무리 잡아 두려 애써도 기억은 소리부터 사라져 간다

그때 우리는 행복했다 박아셀

그때, 그때 우리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했다 눈이 부시게 빛나던 날들 그때, 그때 왜 나는 알지 못했나 왜 보이지 않는 것만 보려 했을까 너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까 왜 난 무심한 시간이 이제서 나에게 들려 준 이야기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얼마나 그날이 소중했었는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지나온 후에 알 수 있다는 그런 얘기 그때, 그때 왜 난...

박아셀

길 위 어디에 난 서 있는 걸까? 떨리던 목소리 귓가에 맴돈다 불어 오는 바람, 너도 함께일까? 작은 내 바램은 눈가에 맺힌다 난 너를 잊겠다, 또 울지 않겠다 곁에 너 없어도 난 숨을 쉰다, 또 다짐한다 널 찾지 않겠다, 떠나지 않겠다 곁에 너 없어도 눈물 참는다, 또 다짐한다 난 달빛 어디에 보이진 않을까? 떨리던 입술이 입가에 머문다 쏟아지는 비...

You Are 박아셀

Early at dawn, birds are singing But I can't hear and I can't sing Fear of sunrise, tears are running So I can't see the light on your wings Now I cry to you, my Lord Please do not turna deaf ear t...

소리 (feat. 박아셀) 박지윤

내 맘을 들어요 함께 걸어요 그곳에 두어요 내 맘이 울어요 젖은 어깨에 두 손을 놓아주세요 세상 삶이란 끝에서 숨쉬고 있는 일 조금은 편히 쉬게

장윤정

한잔의 술을 보면 생각이 나요 생각이 나요 두 눈을 모두 감아버렸지만 잊을 수가 없는 내게 한잔의 술을 따라주세요 취하고 싶어요 사람, 이름을 잊으려면 이밤이 필요해요 당신도 외로움에 지쳐서 울고 있나요 이별은 그만 잊기로 해요 가까이 다가오세요 젖은 내 가슴 안아주세요 오늘은 당신꺼예요 사랑한다고 말을해봐요 뜨거운

장윤정

한잔의 술을 보면 생각이 나요 생각이 나요 두 눈을 모두 감아버렸지만 잊을 수가 없네요 * 내게 한잔의 술을 따라주세요 취하고 싶어요 사람, 이름을 잊으려면 이밤이 필요해요 당신도 외로움에 지쳐서 울고 있나요 이별은 그만 잊기로 해요 가까이 다가오세요 젖은 내 가슴 안아주세요 오늘은 당신꺼예요 사랑한다고 말을해봐요 뜨거운 입술로 사람

박화요비

아니야 널 믿었어 오~호~ 넌 나였으니 하지만 눈물이 말하고있어..괜찮아 그녈위해 오~호~널 용서해 미움도 다만 내 바램일테니...

박화요비

(後) 아니야 널 믿었어 오 넌 나였으니 하지만 눈물이 말하고 있어 괜찮아 그녀 위한 오 널 용서해 미움도 다 나만의 바램일테니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게 나를 도와줘 가질 수 없는 만큼 너 소중해도 더 늦기전에 세상에 넌 없는 걸 행복할 내 미래도 웃으며 널 보낼게 이 하늘 아래 버려진 내 사랑에 힘겨울 테니 feel my heart you

...후 큐웨스트

니가 떠나가던 날 밤 난 울지 않았어 마지막까지 약한 모습 보이기는 싫었어 너에게 새로운 사랑이 나에게는 너무 큰 아픔이 되었다는 걸 너는 아는지 지나간 추억 모두 내겐 짐이 될 뿐야 너와 함께 지냈던 수많은 밤이 이제는 한순간의 거품이 되어버렸지 그걸 너는 아는 거니 I miss you baby I want you babe

오후

슬픈 영화를 볼 때면 눈가에 가득 고인 눈물을 애써 참아냈던 나 그런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늘 살고싶다 말하던 널 어디에서 찾을까 술에 취한 밤이면 습관처럼 너의 집앞엘 갔지 어색한 웃음으로 미안해 하던 나의 모습 땐 곁에 항상 니가 있어주었기에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날 용서해 다시 너에게로 가고싶어 널 사랑해 우리 처음만난 그때처럼

오후(5who)

슬픈 영화를 볼 때면 눈가에 가득 고인 눈물을 애써 참아냈던 나 그런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늘 살고싶다 말하던 널 어디에서 찾을까 술에 취한 밤이면 습관처럼 너의 집앞엘 갔지 어색한 웃음으로 미안해 하던 나의 모습 땐 곁에 항상 니가 있어주었기에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날 용서해 다시 너에게로 가고싶어 널 사랑해 우리 처음만난 그때처럼

5who

슬픈 영화를 볼 때면 눈가에 가득 고인 눈물을 애써 참아냈던 나 그런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늘 살고싶다 말하던 널 어디에서 찾을까 술에 취한 밤이면 습관처럼 너의 집앞엘 갔지 어색한 웃음으로 미안해 하던 나의 모습 땐 곁에 항상 니가 있어주었기에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날 용서해 다시 너에게로 가고싶어 널 사랑해 우리 처음만난 그때처럼

오락실

슬픈영화를 볼 때면 누가에 가득 고인 눈물을 애써 참아냈던 나 그런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늘 살고싶다 말하던 널 어디에서 찾을까 술에 취한 밤이면 습관처럼 너의 집앞엘 갔지 어색한 웃음으로 미안해 하던 나의 모습 땐 곁에 항상 니가 있어주었기에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날 용서해 다시 너에게로 가고싶어 널 사랑해 우리 처음만난 그때처럼

정서주 & 김소연 & 배아현 & 정슬

뭘 하며 사니 네가 낯설어져가 영원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말뿐이다 네가 주고 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 사랑할

정서주 외 3명

뭘 하며 사니 네가 낯설어져가 영원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말뿐이다 네가 주고 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연에

선하

이미 오래전에 멈춰버린 움직이지 않는 시계처럼 그대 저멀리 나를 떠나 버린 시간은 힘이 없이 흐르고 가끔식 너는 사람들속에 표정 없는 얼굴 잃어도 매인 스슬한 밤을 위로해주는 따스한 손길을 찾을 수 없네 수많은 시간속에 우리 함께하며 둘이라는 사실을 익숙해진듯 그대가 남기고간 외로운 자리를 난 감당 할 자신이 생기질 않아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우워~ 이젠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홍경민5집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우워~ 이젠 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방법 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워우어~ 이젠 돌아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내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니 다시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방법 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워우어~ 이젠 돌아 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홍경민

너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 거야 난 모질게 반질 빼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니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 수 없니(돌아올 수 없니) 되돌릴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마셔도

조항조(chamomile)

-조항조 뭘하며 사니 니가 낯설어져가~ 영원 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 조차도~ 물을수 없는 눈물나는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보면~ 영화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같은추억~ 하고 불면 잊혀져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말뿐이다~ 니가 주고간

임영웅

뭘 하며 사니 니가 낯설어져가 영원 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 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였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말 뿐이다 니가 주고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 사랑할

안성훈

뭘 하며 사니 네가 낯설어져가 영원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말뿐이다 네가 주고 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

...후 NK

니가 떠나가던 날 밤 난 울지 않았어 마지막까지 약한 모습 보이기는 싫었어 너에게 새로운 사랑이 나에게는 너무 큰 아픔이 되었다는 걸 너는 아는지 지나간 추억 모두 내겐 짐이 될 뿐야 너와 함께 지냈던 수많은 밤이 이제는 한순간의 거품이 되어버렸지 그걸 너는 아는 거니 I miss you baby I want you babe 희미해져만 가는

조항조

뭘 하며 사니 니가 낯설어져가 영원 할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 냐는 흔한 안부 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 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 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말뿐이다 니가 주고 간 이지독한 그리움

홍경민

나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지를 빼버렸지 그땐 네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돼서 난 그땐 방법밖엔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있던 그시간이 하지만 내 서툰 이별에 난 너무 아팠어 이젠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 순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많이

빅마마 소울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여기저기 둘러봐도) 아무도 없잖아 ( 누구도) 괜히 기분이 허전해(허전해) 어떻게 하나 날씨 좋은 오늘, 괜시리 설레여 여기저기 사람들 행복해보여 멋지게 차려입고 거릴 걸어보다가 혼자 걷는 길이 심심해.

제이민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이름 Hoo- Hoo- Hoo-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Hoo- Hoo- Hoo- 그리고 난 너의 맘속 깊이 포근한

꿈같은미래에게... 제이민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 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이름 ~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그리고 난

오현란

했던 날들 네게 모자라 미안했었어 더이상 무엇도 해줄 수가 없어 이젠 기회가 없어 다시 꺼내어서 다시 접었지 니 옷가지마다 살아 숨쉬는 너를 어떻게 해 토해내고 싶어 너를 내 안에서 완전하게 혼자 서고 싶어 자유롭게 날아 벗어나려 했어 이 지독한 그리움에 나를 데려가 줘 몸부림쳐 널 원했었지만 나를 너무나도 사랑했었던 넌 넌 머나먼

J-Min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 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이름 Hoo Hoo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그리고 난 너의 곁에 항상 따듯한 벽난로에 모닥불을 피우고 그리고 넌 내

후 (/ J-Min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 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이름 Hoo Hoo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그리고 난 너의 곁에 항상 따듯한 벽난로에 모닥불을 피우고 그리고 넌 내

`후 J-Min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 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이름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그리고 난 너의 곁에 항상 따듯한 벽난로에 모닥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