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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노래 박신영

새들의 노래소리 장단맞춰 라라랄라 랄랄랄라 피아노 보다 더 고운소리 라라랄라 랄랄랄라 하늘엔 구름이 꽃밭엔 꽃들이 노래를 들으며 활짝 웃는다 랄라 랄랄랄라 예쁜 새들과 입을 모아서 노래를 불렀어요 랄라 새들의 노래소리 언덕 넘어 재잘 재잘 들려온다 실로폰 보다 더 고운 소리 배쫑배쫑 들려온다 하늘엔 구름이 꽃밭엔 꽃들이 노래를 들으며 활짝 웃는다 랄라 랄랄랄라

주 찬양합니다 박신영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주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모두 전하리라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내가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알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이름 찬양해 알렐루야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주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무두 전하리라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내가 주를 기뻐하며 찬양해 알렐루야 ...

길고양이 (Feat. 박신영) 낙타사막별

놀랄 땐 깡총깡총 뛴다털은 부드러워눈을 천천히 깜박이지널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야동그랗게 몸을 말고한껏 잠을 자기 가끔 햇살을 맞으며담벼락 위에서킁킁대는 호기심을 발에 묻히고흐느적 흐느적 축 늘어지는 몸긴장하지 않아서 널 믿어서 어깨를 들썩이며사자처럼 걸어 볼래고마워 함께 살게 해 주어문 밖이라도 길 위에라도함께 지금처럼놀랄 땐 깡총깡총 뛴다털은 부드러...

검정봉지 (Feat. 박신영) 낙타사막별

어젯밤 꿈에 니가 나왔어 꿈인줄 모르고 이렇게 손을 뻗어 예전처럼 배에 손을 넣었지 널 부르며 일어났지만 따듯한건 전기장판 속 더 이상 열을 낼 수 없는 내 몸은 그저 너로 따듯했던 기억에 후 한숨만 지금도 가끔 검정봉지에 놀라곤 해 여기저기여기 누워있던 너 잘있다갔지 마지막 자유를 내달리며 써버리곤 잘있다 간거지 길위에 친구들이 잘해주었겠지 그렇게 ...

전부였던 우리가 빨간양말, 박신영

따뜻했었던 미소가오직 나만 향해도그것조차 모자란 듯네 얼굴 잡고 사랑한다 속삭였잖아우린 그렇게 연인이 되고예쁘게 사랑해 왔잖아난 언제부턴가너의 전부가 되고 그런 너에게 난내 모든 걸 아낌없이 주었던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해아름답던 그 날을우린 어쩌다 서로를 향해힘겹게 참고 있는 걸까난 언제부턴가너의 짐이 됐나 봐그런 너에게 난아무것도 묻지 못한 채 결국...

검정봉지 (feat. 박신영) (Remastering) 낙타사막별

어젯밤 꿈에 네가 나왔어 꿈인 줄 모르고 이렇게 손을 뻗어 예전처럼 배에 손을 넣었지 널 부르며 일어났지만 따듯한 건 전기장판 속 더 이상 열을 낼 수 없는 내 몸은 그저 너로 따듯했던 기억에 후 한숨만 지금도 가끔 검정 봉지에 놀라곤 해 여기저기여기 누워 있던 너 잘 있다 갔지 마지막 자유를 내달리며 써버리곤 잘 있다 간 거지 길 위에 친구들이 잘해...

새들의 아침인사 PHRAMUSE(프레뮤즈)

숲속 마을에 아름다운 아침이 왔어요 새들이 노래하네요 친구들 우리도 같이 노래 해 볼까요?

Bird Song AKUA (아쿠아)

저 바람속에 실려온 파란 빛의 메아리 그 투명한 멜로디에 새들의 노래 들려와 How it used to be 그 메아리의 노래가 빨간 입술에 가득했던 노래 새들의 노래 날 위한 멜로디가 우릴 위한 노래 따듯한 멜로디에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바람이 빚던 구름에 파란 빛이 물들어와 그 파란 구름 다리위

마부의 노래 권나무

큰 바퀴 마차를 타고 모자엔 하얀 깃을 꽂고 한적한 숲길을 따라 아름다운 나의 그녀를 찾아 나 비록 가진 게 없고 이 몸과 내 마차뿐이지만 새들의 노랫소리에 맞춰 밤새 휘파람을 불며 나무로 된 궁전을 짓겠어요 어느 언덕에 잠자는 그녀를 깨워 창문에 흰 커튼을 묶고 한적한 숲길을 따라 벼가 익는 마을을 찾아 나 비록 가진 게

모네의 정원-봄 다담교육

새들의 노래 들려와요 모네의 봄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봄을 만들어요 다 함께 새들의 노래 들려와요 모네의 봄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봄을 만들어요 다 함께

새들의 왕뽑기 감자공주

그런데 이 숲속에는 새들의 왕이 없없어요.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새를 왕으로 뽑기로 했어요. 새들은 저마다 예쁘게 꾸미느라 바빴어요. 깃털을 고르고, 호수가에 서 목욕도 했어요. 물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보며 단장을 했지요. “알록달록 예쁜 내 깃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지. 그러니 왕은 나 앵무새가 되어야 한다구.” “부엉부엉!

삐삐코로랄라 정훈희

삐삐코로랄라 노래를 부르자 행복의 노래 사랑이여 안녕 한번 더 안녕 보석 같은 사랑아 영원히 굿바이 어둠이여 안녕 한번 더 안녕 황금 같은 어둠아 영원히 굿바이 저기 태양이 떠오르네 빛나는 태양 꽃들은 피어나고 새들의 노래 삐삐코로랄라 노래를 부르자 희망의 노래 삐삐코로랄라 노래를 부르자 행복의 노래 이별이여 안녕 한번 더

새장 속의 친구 박우정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린 새들의 노래 소릴 듣고선

둘이서 김신우

1.길을 떠나요 둘이서 이른아침에 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초원에 낙원으로 그대 웃음지며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 하지 말아요 살아가는동안 우리함께가요 그대와난 그대와난 영원토록 무지개넘어 떠나요 이른아침에 둘이서만 2.그대 두눈속에 내가 갖고싶은 모든게 있네요 스치는 바람에 미소 질수있는 그마음을 그마음을 사랑해요

둘이서 김신우

1.길을 떠나요 둘이서 이른아침에 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초원에 낙원으로 그대 웃음지며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 하지 말아요 살아가는동안 우리함께가요 그대와난 그대와난 영원토록 무지개넘어 떠나요 이른아침에 둘이서만 2.그대 두눈속에 내가 갖고싶은 모든게 있네요 스치는 바람에 미소 질수있는 그마음을 그마음을 사랑해요 길을 떠나요

둘이서 (Remix) (MBC 죽도록 사랑해) 이동건

둘이서 이른 아침에.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초원에 낙원으로 그대 웃음지으면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하지 말아요 살아가는동안 우리 함께가요 그대와나(그대와나) 영원토록 무지개 너머 떠나요.

둘이서 이동건

♬ 길을 떠나요 둘이서 이른아침에 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초원의 낙원으로 그대 웃음지며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하지 말아요 살아가는동안 우리함께가요 그대와 난 그대와 난 영원토록 무지개 넘어 떠나요 이른아침에 둘이서만 ♬ 그대 두눈속에 내가 갖고 싶은 모든게 있네요 스치는 바람에 미소 지을 수 있는 그 마음을

둘이서 최태수

길을 떠나요 둘이서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 초원에 낙원으로 그대 웃음지며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하지 말아요 살아가는 동안 우리 함께 가요 그대와 나 영원토록 무지개 넘어 떠나요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그대 두 눈속에 내가 갖고 싶은 모든 게 있네요 스치는 바람에 미소질수 있는 그 마음을 사랑해요 길을 떠나요

둘이서~ㅁㅁ~ 김신우

1.길을 떠나요 둘이서 이른아침에 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초원에 낙원으로 그대 웃음지면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 하지 말아~요 살아가는동안 우리함~께가요 그대와난 (그대와난) 영원~토록 무지개넘어 떠나요 이른아침에 둘이서만..... ~~~~~~~%%~~ 2-00 그대 두눈속에 내가 갖고싶은 모든게 있네

μNAI¼­ AOAA¼o

길을 떠나요 둘이서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 초원에 낙원으로 그대 웃음지며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하지 말아요 살아가는 동안 우리 함께 가요 그대와 나 영원토록 무지개 넘어 떠나요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그대 두 눈속에 내가 갖고 싶은 모든 게 있네요 스치는 바람에 미소질수 있는 그 마음을 사랑해요 길을 떠나요

사랑의 노래 박강수

찬란하게 빛나는 거리를 걸었으면 싶네 사과나무 한그루 까지도 꿈을 담아 어느계절 언제나 웃을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살고 싶어라 친구들 자유롭게 라랄라라라 부르며 라랄라라라 노래를 라랄라라라 부르며 라랄라라라 사랑의 노래를 라랄라라라 부르며 라랄라라라 라이랄라 하늘위를 날으는 새들의 날개짓을 달고 그대위해 부르는 이노래 꿈을 담아

Song Of The Birds 뮤즈캐스트

새들의 노래.....

사랑의 노래 박강수

찬란하게 빛나는 거리를 걸었으면 싶네 사과나무 한 그루 까지도 꿈을 담아 어느계절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 살고 싶어라 친구들~ 자유롭게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라라 노래를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라라 사랑의~~ 노래를~~** 라랄~랄~라라 부르며 라랄~랄~ 라라 라이랄라~ 하늘 위를 나르는 새들의 날개짓을

돌아서 김신우

길을 떠나요 둘이서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 초원에 낙원으로 그대 웃음지면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하지 말아요 살아가는 동안 우리 함께 가요 그대와 나 그대와 나 영원토록 무지개 너머 떠나요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그대 두 눈속에 내가 갖고 싶은 모든게 있네요 스치는 바람에 미소질 수 있는 그 마음을 그 마음을 사랑해요

바람 강창훈

바람이 불어와 꽃내음을 머금고 꽃이름은 알수없어 나비를 부르는 사랑의 향기 바람이 불어와 새들의 노래소리 품에 안고 새들이름 알수없어 멋쟁이 짝꿍찾는 사랑의 노래 나도 그곳에 가볼까 나를 품어줄 꽃밭으로 나도 그곳에 날아가볼까 새들과 같이 노래 부르러 가고싶다 날고싶다 사랑 찾는 그곳에 바람아 나를 싣고 같이 날아가 보자 바람이

둘이서 (Remastered, MBC 죽도록 사랑해) 이동건

Music & Lyrics 김신우 길을 떠나요 둘이서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 초원의 낙원으로 그대 웃음지면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하지 말아요 살아가는 동안 우리 함께 가요 그대와 나 (그대와 나) 영원토록 무지개 너머 떠나요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그대 눈 속에 내가 갖고 싶은 모든 게 있네요 스치는 바람에

둘이서 (MBC 죽도록 사랑해) 이동건

길을 떠나요 둘이서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 초원의 낙원으로 그대 웃음 지으면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 하지 말아요 살아가는 동안 우리 함께 가요 그대와 나 (그대와 나) 영원토록 무지개 넘어 떠나요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간주중 그대 두 눈 속에 내가 갖고 싶은 모든게 있네요 스치는 바람에 미소 질 수 있는

강의 노래 조동진

밤새 불어난 강물 물에 잠겨버린 너의 날들 밤새 달려온 강물 물에 쓸려가는 너의 아픔 불어오는 바람의 위로 물에 비친 구름 빈 하늘 잃어버린 시간의 흔적 저 산 그림자 이름 이름 모를 숲 저문 들판을 지나 우리 떠나왔던 곳 다시 돌아서 가는 시작도 끝도 없는 여행 밤새 들려온 강물 물에 흘려보낸 너의 노래 고여드는 마음의 강물 우리

새장속의 친구 타루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위로 날아가버린 새들의

우리들 사랑 김종환

그대는 나에게 언제나 첫 사랑이요 그대는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이에요 그대는 나의 가슴속 언제나 영원이지요 그대는 나의 전부며 마지막 인생이지요 하얀눈 내리던 호수길에서 서로의 마음을 주었지 은은히 들리는 새들의 노래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줘요 하얀밤 밝히는 촛불 두개가 나란히 예쁘게 타고 있어요 그대는 나에게 언제나 첫 사랑이요 그대는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이에요

숲이 주는 선물 (Feat. 강지원, 이지아) 고수진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는 우리가 사는 동안 늘 친구같이 숲 숲 숲 느껴봐요 초록초록 향기 숲 숲 숲 불어오는 달콤한 바람 아 편안해 들려오는 나뭇잎의 소리 아 즐거워 들려오는 새들의 노래 자연의 향기 가득 품은 울창한 숲 숲이 주는 선물 숲 숲 숲 느껴봐요 초록초록 향기 숲 숲 숲 불어오는 달콤한 바람 아 편안해 들려오는 나뭇잎의 소리 아 즐거워 들려오는

오래오래 가만가만 해맑은 아이들

새들의 노래 흘려버린 작은 것들이 마음속으로 다가와요 사랑하면 잘 보여요. 잘 들려요 오래오래 가만가만 들어봐요 보여요. 작은 풀꽃 보여요. 꼬물꼬물 개미 지나치던 많은 것들이 두 눈 가득 들어와요 들려요. 풀벌레 소리 들려요. 새들의 노래 흘려버린 작은 것들이 마음속으로 다가와요 사랑하면 잘 보여요 사랑하면 잘 들려요 오래오래 가만가만

아침의 노래 동요드림중창단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 숲속에 울려퍼지는 꽃의 노래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 맑게 퍼지는 아침의 노래 아카시아 향기 솔솔 모아요. 방울방울 풀잎에 이슬모아요. 이제 막 잎을 여는 클로버 오세요. 맑은소리 고운소리 함게불러요. 2 지저귀는 참새 불러보아요. 뻐꾹뻐꾹 동산의 새소리 모아요. 이제 막 잎을 여는 클로버 오세요. 맑은소리 고운소리 함께 불러요.

꿈의 세계로 하비비

그대 창문을 열어라~ 저넓은 들판을 달려라 그대 하늘을 보아라 저 찬란한 태양을 보아라 그대 나래를 펼쳐라 아름다운 꿈의 세계로~ 창밖엔 싱그런바람 들려오는 새들의 소리 내마음 작은새 되어 저높은 하늘을 나네~~ 에헤헤~~ 헤이 저멀리 들여오는 사랑의 노래 에헤헤~~온누리에 들려오는 환희의 소리 넘치네~~~ 창밖엔 싱그런바람

서울의 찬가 양진수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아침의 노래 Various Artists

아카시아 향기 솔솔 모아요 방울방울 솔잎에 이슬 모아요 이제 막 잎을 여는 클로버 오세요 맑은 소리 고운 소리 함께 불러요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 숲속에 울려퍼지는 꽃의 노래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 맑게 퍼지는 아침의 노래 아카시아 향기 솔솔 모아요 방울방울 솔잎에 이슬 모아요 이제 막 잎을 여는 클로버 오세요 맑은 소리 고운 소리 함께 불러요 지저귀는 참새

숲놀이터 별빛소녀들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 숲속 맑은 공기 마시며 내 친구들 어딨나 찾아 가보자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 몽글몽글 폭신한 구름 우리모두 친구되어 함께 가보자 새들의 노래 소리 들으며 들꽃 반지를 만들자 초록 가득한 우리들의 숲속 놀이터 달콤한 구름 같은 솜사탕 후후 불면서 뛰놀자 활짝 웃음꽃 피어나는 우리만의 숲놀이터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 숲속 맑은 공기 마시며 내

아침의 노래 동요드림

아카시아 향기 솔솔 모아요 방울방울 풀잎에 이슬 모아요 이제 막 잎을 여는 클로버 오세요 맑은 소리 고운 소리 함께 불러요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 숲 속에 울려 퍼지는 꽃의 노래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 맑게 퍼지는 아침의 노래 아카시아 향기 솔솔 모아요 방울방울 풀잎에 이슬 모아요 이제

오늘 같은 날 (2025 ver.) 조웅석

오늘 같은 날 풀 향기 가득한 그대 어깨 위에 가득 꽃비 내리고 하늘 저 멀리 새들의 노래 소리만 다정한 그대 목소리 들릴 것만 같아 입가에 잔잔하게 웃음띤 미소 속삭이던 그대 입맞춤 향기 가득해 저 넓은 세상 나의 가슴 안고서 푸르른 세상을 넘어서 너를 찾아 가고파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지금 어디에 그 어디에 쉬고 있을까 하늘 저 멀리 새들의 노래

친구와 함께 걸으면 (Vocal by 최소율) 송택동

친구와 길을 걸으면 손잡고 함께 걸으면 따뜻한 친구의 마음 느낄 수 있어요 잘 잘 잘 시냇물 소리 호 로 롱 새들의 노래 하늘엔 꽃구름 동동 아름다운 세상 친구와 길을 걸으면 정답게 함께걸으면 랄랄라 노래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천사들의 합창 (순심) 더 빨강

두근두근 기다려지는 매일아침 그댈 만난건 하루종일 거울을 보며 이런모습 어떨까 이런내맘 들킬까 혼자서만 끙끙 앓다가 용기내서 말걸었는데 그댄이미 내이름까지 먼저 부르면서 미소보냈죠 큐피트의 활을 내게 보내준 매일아침 나를 깨운 새들의 노래 숨이 막히도록 귀찮았지만 나보다더 내 마음을 알았던거야 시끄럽던 새들의 합창

Shiny World 브레이브걸스

(저 하늘 위) 빗방울들 마져 다 감춰버리는 (눈부시게) 쏟아질듯이 날 비추고있는 내 머리 위 저 환희 웃는 햇살 나를 떨리게 설레게 하네 I need you more 새파란 하늘과 펼쳐진 숲속에도 가득히 울려펴질 메아리로 소중한 아이의 다가올 내일의 미소를 잃지 않게 (I can hear you) 맑은 공기 저 파란 하늘 맞고싶어 느끼고싶어 푸른 숲 속 새들의

Shiny World (Inst.) 브레이브걸스

(저 하늘 위) 빗방울들 마져 다 감춰버리는 (눈부시게) 쏟아질듯이 날 비추고있는 내 머리 위 저 환희 웃는 햇살 나를 떨리게 설레게 하네 I need you more 새파란 하늘과 펼쳐진 숲속에도 가득히 울려펴질 메아리로 소중한 아이의 다가올 내일의 미소를 잃지 않게 (I can hear you) 맑은 공기 저 파란 하늘 맞고싶어 느끼고싶어 푸른 숲 속 새들의

일상의 행복 태현 (Tae hyeon)

푸른 하늘 구름이 조용히 흐르고 두 뺨을 스치는 바람 한줄기 속삭이듯이 얘기를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 한번쯤 멈추어 주위를 돌아 봐 꽃들과 새들의 노래 귀 기울여 봐 잊고 있었던 일상의 행복 무심코 지나친 소중한 일들 늘 보던 풍경 마음을 편안하게 해 익숙한 하루 마음을 평화롭게 해 구름속에 숨었던 따사로운 햇님 고개를 내밀며

올레길 박일준

새들의 노래 나를 반기네 어릴적 걷던 길을 걸어가보자 언덕 저 너머 걷다가보면 아름다운 모습들이 나를 반기네 노을 빛 물든 저 바다에는 내일의 꿈을 주던 추억들이 담겼지 함께 걸었고 함께 웃었지 돌담사이 꽃빛따라 돌아보던 골목길 야야야 올레 올레길을 따라서 야야야 올레 함께 걸어가보자 야야야 올레 나를 반겨주네 야야야 올레 나는 너를 사랑해 새들의 노래 나를

새장속의 친구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 김광석 노래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솔로몬의 노래 김상훈과 나트륨

오직 하나뿐인 너 그댈 사랑하는 나 당신과 함께 하는 이 시간 겨울이 지나고 이 비가 그치면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와 향기로운 꽃이 아침 햇살같이 환하게 비추네 우릴 오직 하나뿐인 너 그댈 사랑하는 나 당신과 함께 걷는 이 길에 나의 사랑이여 나의 어여쁜 자여 당신과 함께 할 시간이 나를 설레게 하죠 당신의 입술에 당신의 목소리에

말하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박강수

새들의 노래가 들리는 듯 눈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들리는 듯 눈감으면 멈출 수 없는 사랑의 노래 ㈕직도 남o†nㅓ\、、\、。

숲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 Daniel Oh

뻐꾹, 뻐꾹, 새들의 울음소리가 아이를 부르며 길을 안내하네. 뻐꾹, 뻐꾹,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면, 달과 새가 아이를 집으로 이끄네. 어둠 속을 밝히는 달빛 아래, 아이는 조금씩 용기를 얻어가. 숲속의 생명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의 울음소리가 희망의 빛을 비추네. 뻐꾹, 뻐꾹, 새들의 울음소리가 아이를 부르며 길을 안내하네.

아름다운 독도 안지혜

1절) 태극기 펄럭이어 자랑스런운 조상이 물려준 우리 땅 독도 언제나 즐거운 새들의 노래 대한민국 독도가 정말 좋대요 아~~ 우리가 지켜준 우리의 땅 독도 끝 없이 끈임없이 노래 할래요 2절) 태극이 휘날리어 더한은 동해에 우뚝선 우리 땅 독도 언제나 정다운 파도의 노래 대한민국 독도가 정말 좋대요 아~~ 우리가 항복한 우리의 독도 끝 없이 끈임없이 사랑할래요